영천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섰다.곳곳에 물폭탄을 쏟은 집중호우로 크고작은 침수 및 붕괴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최기문영천시장이 7월 11일 화남면 죽곡리 저수지 제방 붕괴현장을 점검했다. 현장모습이다.
영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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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