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1교시] Full.ver 흥미진진 서양미술사 1부 르네상스와 매너리즘 | 미술평론가 이진숙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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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일교시 #서양미술사 #르네상스

Пікірлер: 14

  • @user-tx8ju8wf1k
    @user-tx8ju8wf1k2 жыл бұрын

    깔끔한 강의 매우 잘들었어요

  • @yunheekwon3565
    @yunheekwon35652 жыл бұрын

    이진숙 선생님, 쓰신 책들도 다 좋지만 강의도 하나 뺄게 없이 알차고 명확하네요. 반짝이는 지식과 깊은 통찰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계속해서 좋은 책, 강의 나눠주시길 바래요. ^.^

  • @ju-sf3xi

    @ju-sf3xi

    3 ай бұрын

    ❤❤

  • @user-pb2dz2jr7f
    @user-pb2dz2jr7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참되고 좋은 책도 감명 깊습니다. 삶의 시작은 '예고'..끝은 '여운'..희비극의 역사속에 삶도 희비극의 춤을 춘다. 누군가의 기쁨이 역사적 비극이 될때, 삶은 희극인것인가? 비극인것인가? 세상은 야후로 들끓고, 참된 인간은 부끄러워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나르시스는 자기혐오로 말라버린 수선화가 되어버렸다. 에코의 목소리만이 애처롭다. 사랑은 혁명이다. 모든 계급과 역사의 소산을 깨부시기에.. 역사는 두 단계로 나눌수 있다. 죽음 이후의 세계를 믿는 세계와 믿지 않는 세계. 철학은 역사를 '해석'하지만, story는 역사를 창조한다. 기이하고 이해할수 없는 이 세계에 '답'이 필요하다. story는 History가 된다. 탄생은 희극과 비극의 예고..죽음은 여운..긴.

  • @user-qz7sp5ew2f
    @user-qz7sp5ew2f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책은 거의 소장하고 있는 팬입니다. 특히 롤리타는 없다1,2는 정말 단숨에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책 잘 부탁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moviec-2353
    @moviec-23533 ай бұрын

    중요한 내용 좀더 쉽게 설명하심 일반인들이 좀더 미술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텐데…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영상이 될수 있을텐데 아숩~

  • @mimesis_film
    @mimesis_film Жыл бұрын

    메너리즘의 용어를 여기서도 만나네요^^ 잘 감상하고가요

  • @user-lc9wd8bm7y
    @user-lc9wd8bm7y8 ай бұрын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미술사의 내용들이 이 강의를 통해 정리되네요. 감사합니다.

  • @user-ev3xv5wi5v
    @user-ev3xv5wi5v5 ай бұрын

    이진숙 선생님 강연 좋아요~~

  • @user-kw7cz4pw6l
    @user-kw7cz4pw6l2 жыл бұрын

    사진 자료영상을 좀더 길게 띄워 주시면 좋켔네요.

  • @miheekim9154
    @miheekim91542 ай бұрын

    파도바가 피렌체에서 30분 떨어져있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 240km 거의 3시간 거리인데...

  • @8zerofOur
    @8zerofOur8 ай бұрын

    12:38

  • @jinwoolee4314
    @jinwoolee43142 жыл бұрын

    1

  • @sdfag6104
    @sdfag610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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