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감 있게 잘 봤습니다 전원경작가님 고맙습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이야기 아몬드나무의 해설을 이제야 들었네요 아~~

뉴욕에 살고있는 애청자입니다. 고호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고호작품들을 보니 작가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 있어 아주 행복했습니다. 고갱에게 선물했다는 해바라기 그림을 보니 뭉클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너무도 훌륭한강의 진심 감사합니다. 교수니을 만난 오늘 너무도 행복합니다. 무언가 저를 꽈악 채운느낌 쉽게 느끼지 못하는 감정입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완독했어요 강사님 표정도 목소리도 비장해서 반고흐의 삶이 더 안타깝게 느껴져요

너무나 전달력도 좋으시고 흡인력이 있고... 삼프로에서 보고 검색해서 찾아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달력 좋고 스토리가 생생하고 재미있습니다 다른 어떤강의 보다도 스토리텔링의 음성의 전달력이 너무 좋습니다

고흐의 삶에 대해 전체적으로 듣기 된 처음 기회인 것 같습니다. 참으로 고독한 예술가의 삶을 살다갔구나 생각합니다. 테오와 우애도 남다릅니다. 고갱을 친구로 기다리며 함께 살지만 결국은 화합할 수 없었던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의 고독했던 삶과 남겨진 걸작이 대비됩니다. 그의 마지막에 위로를 보내고 싶습니다.

처절하고 아름다웠던 고흐의 삶과, 작품들을 배울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연히 삼프로티비인가에서 전원경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나오는 강의들을 보고있는데요, 특히 이번 고흐편은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목소리 넘 찰져에

천문학자들이 고호의 그림에 나오는 별들의 위치를 파악해 보니 그 해에 새로히 나타난 별도 있었고 위치가 정확했답니다. 고호의 정확한 관찰력에 경이롭기만 합니다.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ㆍ

반 고흐 삶에 동화되어 살아요 좋은 거지요 생전엔 루저였지만 사후엔 천하의 일인자 중 한사람

알찬방송 // 내용의 충실도 + (전달력 = 세련된외모와 + 매력적인 목소리도) = 최상의 예술 특강 ㅎ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몰입감을 유지시키시는 교수님의 설명력이 탁월하십니다.

딸을통해 알게된 교수님의강의 감사합니다

꽃 피는 아몬드 나무* 사랑하는 태오의 아들에게 보낸 선물이었군요 고흐 그림중 편안하고 소중해보여요. □□□□□□□♧

작가님 최고~^^

책을 읽어주는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이엉상을다보고나니눈물이난다

이렇게 멋진강의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프로의 아트 앤더 시티에서 처음 뵀는데 너무 감동적이었고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인사이트 보여주셔서 무척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내용으로 채워주세요~^^

하루멈추게하시는박학다식한교수님강의에감사드립니다

전원경 파이팅!

정말 최고의 강의

잘들었습니다.정말로.

정말 말씀 잘하신당.ㅎ

내 사랑하는 빈센트 아름다운 빈센트. 섬세한 순수한 빈센트! 천국에서 만날 빈센트

@user-nc9wv7sf8i

7 ай бұрын

아 정말 슬퍼요ㅜ

감사합니당.ㅡ

강연잘들었습니다 고흐의일생이 너무나 슬프고 비극적입니다 마음이 아픔니다

고흐는 선천적 간질질환과 경증 자폐를 앓고있었던듯싶습니다. 서번트형 자폐,경증자폐라 일반 사람들과의 소통은 되지만...어눌해 보여서..무시당하는 일이 많았을거같습니다. 암튼 이런 질환들이..독한술 섭취등으로 심각해지면서..환청,환각, 광증,자해,폭력,치매등의 증상들을 보였던듯싶습니다. 하지만 근본 마음이 선량하고 동정심있고..순수했던 사람이였음엔 분명합니다.

@user-nc9wv7sf8i

7 ай бұрын

많은 걸 분석하셨네요 공감합니다.

@user-jj7nj6ie3t

6 ай бұрын

아픈배경속에서 동생의 후원.지지가 사라진게 죽음의 원인이었군요..

고흐인성 어땠을지 짐작이 갑니다 누구라도 손절했을듯요 하지만 저는 고흐팬입니다 다만 친구는 힘들었겠어요

그의 팔자가 순탄했다면 우리는 또다른 스타일의 그의그림을 많이 볼수있었을 텐데...

뉴욕에 있는 고호와 마티스 그림이 부산시립미술관에 전시가 되었는데 두사람의 그림앞에서 내 영혼 은 멈추었읍니다. 그것은 절대적인 선이 었읍니다.

어떻게 고흐 옆집에 사시던것처럼 말씀 하실까?

삼 17시로 살다간 사람 내가 그 그림을 그려보았다 만 정말 반에 반도 못 따라가는 하하

신윤복 의 그림에 어두운 닲빛아래 남녀가 밀회를 즐기는데 그 달이 초승달인데 뒤집혀 있었읍니다. 사람들이 그 해. 그시간에 달이 뒤집혀 있는것을 발견했읍니다.

명박이 잘 지내나?

외국화기나ㅡ작가만 말고 좀... 조선엔 그림그려디리는 양반 앞에서 못 그려주겠단 말 대신 자기 눈을 찌른... 최북화가도 좀... 제발 그만 울궈먹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