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Dae-eun deletes innings with knuckle curves
Ойын-сауық
I just threw it lightly Lee Dae-eun deleted the innings with a knuckle curve completed in three years 👊
#StrongestBaseball #Lee Dae-eun #KnuckleCur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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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eaming on TVing: tving.onelink.me/xHqC/1vihef6r
Пікірлер: 49
대은아!!!! 넌 나의 영원한 에이스야!!
올해도 에이스 하겠다고 한 대은이🤗
은퇴 이후인데도 배움이 많네여 끝없는듯요 최강야구 오래가요!!!
1선발은 달라. 역시는 역시다
노력하는 이대은선수 보기 좋아용
이대은선수는 진짜 작년보다 좋아진듯 ㅎㅎ 아직 충암고 경기만 보고있지만 잘하는듯 !! 홧팅
니퍼트와 에이스대결 볼만하겠네
올 해도 에이스 해 주세요!❤
진심 투심 너클커브 스플리터 다 대박 ... 너무 멋있움 삼진 연속으로 잡아서 더 쾌감👍👍 역시 도른쟈 한다면 하는자 이대은 파이팅 이번에도 mvp가쟈~~❤
@seahorse2115
10 күн бұрын
포크도 좋다!!!!🎉
현역때 이거를 완성했으면 진짜 ㄷㄷㄷ
뭔가 몬스터즈에도 확고의 마무리투수가 있었음 좋겠다
니퍼트가 올라 오겠지만, 여전한 몬스터즈 에이스 이대은!
올연말에 대한민국 우승팀 가려보자 최강야구 우승팀 코리안 시리즈 우승팀 함 붙어보자 재밌겠다
니퍼트 이대은 원투펀치
감독님의 끄덕임 그거면 됐음
구속만 올리면 당장 현역뛰어도 될만큼 공움직임이 지리던데
은퇴하고, 너클커브 완성하는 이대은....다시 프로 가겠다^^
@KKK-zm3nl
14 күн бұрын
돈 때문에 은퇴했는데 다시 복귀할리가...
선용만사에 송승준 장원삼 특집좀 하자
구위 너무 좋은거아니냐며.. 올해도 에이스 해주세료~~
충암이랑 경기 안하면 좋겠슴돠 ~ 충암 감독나오면 체널 바로 돌림
트루디 성공했넹
재영이 중간으로 가야겠네 ㅠ
국내 올챙이 프로 야구게임보다 이 게임이 더 재밌다. 강추.
기복만 심하지않으면 괜찮음 기복이 심한게 단점..
심판만 잘 해라 부디...ㅡㅡ
대으니만 나오면 채널돌리고싶다
이 상태를 보니 장원삼 니퍼트는 역시 어그로에 1이닝이나 몇구 안던지고 끝낼것 같다
보면 이형도 차라리 미국 안가고 한국에서 빡빡하게 운동하고 했으면 FA로 메져갔을지도 모르겠다 진짜..
@gaedokgyo18
15 күн бұрын
절대 그럴일 없다. 야쿠르트에서도 타자덕에 10승한거지 그냥 재능충들 넘치는 kbo 프로세계에서 이대은은 중간정도
@user-qm3le4lv8g
15 күн бұрын
@@gaedokgyo18이대은 야쿠르트에서 뛴 적 없는데…
@gaedokgyo18
15 күн бұрын
@@user-qm3le4lv8g 지바인데 착각했네
@wonerful
14 күн бұрын
@@gaedokgyo18 NPB에서 한국투수가 한시즌에 10승 한적이 없음.... 아마 15년도에 9승일겁니다
@gaedokgyo18
14 күн бұрын
@@wonerful 아 9승이다 착각했음
방 빨리 빼라구 ㅠㅠ
@karasa381
14 күн бұрын
????
야알못이라 그런데 너클커브는 뭐고 투심? 스플리터 그게 뭔가요? 멘탈 관리만 잘하면 올해도 에이스 하실듯...
@user-pq1le3vh3l
14 күн бұрын
변화구 종류에요
@ChoeJongSun
14 күн бұрын
야구 구종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1. 포심 (패스트볼) : 야구공 실밥에 4군데가 손가락에 걸림, 수직 백회전이 가장 빨라 속도도 가장 빠르고 직진성이 좋고, 백회전이 많아 덜 가라앉고 쭉 날아감 2. 투심 (패스트볼) : 실밥 2군데가 걸림 , 포심보다 조금 느리지만 변화가 더 있음, 그립잡는 방법, 팔 회전등에 따라 변화하는 방향과 모양은 다릅니다. 3. 포크볼 : 검지,중지를 포크처럼 벌려서 사이에 잡는 그립, 패스트볼 던지는 팔모양으로 던지는데, 직구처럼 오다가 회전이 적어 공기저항이 많아 갑자기 뚝 떨어집니다. 배드민턴 셔틀콕 생각하시면 됩니다~ ※ 직구의 회전력으로 공이 미끄러지듯 던지다 보니 팔꿈치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래서 팔꿈치 부상이 많은 볼입니다. 예전 다저스 노모선수의 포크볼이 예술이었는데, 박찬호선수가 부러워하자 "나도 너의 강속구가 있으면 포크볼을 던지지 않았을거다"라고 했었죠 4. 스플리터 : 포크볼 그립과 비슷한 그립으로 포심처럼 오다가 홈플레이트쯤에서 변화가 심합니다. 투수마다 좌우or 상하 변화의 특색이 있습니다. 5. 커브 : 전방,좌우 휘전으로 가장 많이 휘는 변화구로, 위에서 아래로 휘면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휘어 들어옵니다. 6. 슬라이더 : 패스트볼 그립으로 잡고 마지막에 살짝 좌 or 우 회전(문고리 돌리듯이)을 줘서 마지막에 살짝 휘어 갑니다. 변화구중 가장 빠르고, 직구처럼 보이다가 마지막에 휩니다. 7. 커터 : Cut Fastball의 다른 이름이고, 패스트볼 수준의 속도와 궤적으로 오다가 좌타자 안 쪽으로 휘어 들어옵니다. 직구로 보고 스윙할 때 손잡이 쪽으로 휘어 들어가서 손잡이를 많이 부셔서 커터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전 양키스 레전드 마리아노 리베라의 주무기고 수 많은 배트를 부셔댔습니다. 8. 슬러브 : 슬라이더와 커브의 특성을 가지는 변화구 9 너클볼 : 공의 회전을 거의 없이 던지는 볼로, 공기저항이 심해서 나비가 나는 것처럼 들어옵니다. 일반적으로 느리고 변화가 크지만 RA 디키의 고속 너클볼도 있습니다. 10. 너클커브 : 너클볼과 이름은 비슷하지만, 그립이 너클볼과 살짝 비슷해서 붙은 이름이고, 일반 커브보다 전방회전이 더 커서 낙차가 더 큰 커브라고 보면 쉽습니다. 떨어지면서 좌 or 우로 더 휘어 갑니다, 11. 기타 : 팜볼, 슈트, 역회전볼, 라이징패스트볼 등등 참 많은 변화구가 있습니다~~~ 이중 역회전 볼은 많이 던지면 팔이 밖으로 뒤틀려져서 요즘에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참고로 한국에서 직구라고 부르는 구종은 미국에서는 패스트볼이라고 부릅니다. 공기저항, 중력등으로 공이 똑바로 간다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말로 한다면 속구가 더 좋은 표현이겠네요~ ※ 웬만한 공은 타자들이 알아차리기 때문에 같은 폼으로 다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유리한데 이게 쉽지 않아서 같은폼에 다른 구질이 나오는 슬라이더, 스플리터, 커터 등을 많이 쓰는 이유입니다.
@alsrhkssdl
14 күн бұрын
@@ChoeJongSun감사합니다.
@user-kq7uz3pq3n
13 күн бұрын
@@ChoeJongSun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bz4yw8qk8j
13 күн бұрын
@@ChoeJongSun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