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 Lee Collaboration 02Cheongpung-dong, Gwangju-si, 8th Feb. 2016 filmed by Oh Jin-gonedited by Lee Seong-gil
저때·
최갑석님 고향에 찿아와도 지금도 귀가에 생생 합니다요
그리던 고향은 어디로 가고
정겹습니다
1938년 생, 살아 계시면 올해 여든 다섯이네요.
흐러간옞노래을접하면은 동심의어린축억을 소환합니다 참고로저는칠대초반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최갑석 노래
들어도 들어도 눈물나고 가슴이 저립니다.어찌 목소리도 이리 맑고 순수하신지..고향 모습 그대로입니다
최갑석~, 참으로 잘 부른다
언제 들어도 변함없이 아프게 스며드는 노래여.......... 고향의 품속 노래여 선베 임실의 태생인 선베여 ............ 눈물로 들었읍니다....... 감사
나이가 들수록 그리워지는 어린날에 옛추억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데 다정했던 인걸은 간곳없고 쓸쓸한 마음안에 눈물만이 .......
언제들어도 정겨운 노래 옛추억이 살아나내요 감사 합니다
최갑석 가수님은 열심히 부르던
예잘부른다
고향은정말로추억이많은곳이지춘예는지금어데있을까
감사하였씁니다 ⛴️ ❤🎉
어릴 적 고향의 추억을 찾아 다시 가보니 아쉬움만 남아 서러움만 가득 하 구요
그립고 그리운 고향 잘 들어 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고향을 생각나게하는
오랬동안 즐기며 듣던 어린시절부터 5~ 6십년후 찾은고향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곳없고 을씨년스런 회오리만이 .......!!
Пікірлер: 56
저때·
최갑석님 고향에 찿아와도 지금도 귀가에 생생 합니다요
그리던 고향은 어디로 가고
정겹습니다
1938년 생, 살아 계시면 올해 여든 다섯이네요.
흐러간옞노래을접하면은 동심의어린축억을 소환합니다 참고로저는칠대초반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최갑석 노래
들어도 들어도 눈물나고 가슴이 저립니다.어찌 목소리도 이리 맑고 순수하신지..고향 모습 그대로입니다
최갑석~, 참으로 잘 부른다
언제 들어도 변함없이 아프게 스며드는 노래여.......... 고향의 품속 노래여 선베 임실의 태생인 선베여 ............ 눈물로 들었읍니다....... 감사
나이가 들수록 그리워지는 어린날에 옛추억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데 다정했던 인걸은 간곳없고 쓸쓸한 마음안에 눈물만이 .......
언제들어도 정겨운 노래 옛추억이 살아나내요 감사 합니다
최갑석 가수님은 열심히 부르던
예잘부른다
고향은정말로추억이많은곳이지춘예는지금어데있을까
감사하였씁니다 ⛴️ ❤🎉
어릴 적 고향의 추억을 찾아 다시 가보니 아쉬움만 남아 서러움만 가득 하 구요
그립고 그리운 고향 잘 들어 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고향을 생각나게하는
오랬동안 즐기며 듣던 어린시절부터 5~ 6십년후 찾은고향 산천은 의구하되 인걸은 간곳없고 을씨년스런 회오리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