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창업자가 커피숍 창업 말고 몰트바 창업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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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간 창업시장 한복판에서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창업시장의 흐름을 토대로 유추한 내용을 위주로 매 순간 변화하는 창업시장에 대해 먼저 파악하고 전달해 드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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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부터 현재 자영업자 및 본인 가게를 사업화하기 원하시는 분들까지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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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8년전에 사가정역 앞 바에서 바텐더로 근무했었는데 그떄 추석날같은 명절에는 젊은이들이 밤을 새고 술을 마셨거든요, 그떄 인기있던 술은 발렌타인 리저브, 일매출이 300만원 넘었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거기도 테이블 7개, 바 하나 사장님 1명 알바 3명이였는데 진짜 알짜운영이였습니다.
위스키와 칵테일을 좋아하는데 한국에서는 소주 맥주만 팔아서 항상 아쉬웠어요. 코로나이후 혼술이 유행하게 되면서 위스키가 많이 주목받게되어 기쁜 1인입니다. 몰트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는 무작정 개인카페 창업했다가 몸이 너무 망가져서 폐업했어요 ㅠ 인건비에 고정비 부담도 크고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에소코핏이라는 1인창업으로 창업 6개월만에 월순익 천만원 달성했어요. 아이템을 정하는것도 어려운데 창업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몰트바는 깔끔한 외모가 필수인데.... 프차 창업하려는 초보 아재들이 그게 가능할까..
@King_Cider
9 ай бұрын
컨셉잡기 나름이쥬 ㅋ
저 업종은 할 만한 사람이 해야만 하는 업종임. 사장이 포스가 없으면 쉽게 식어버림
일단 커피숍처럼 맘충들과 카공족 안와서 좋은듯요 ㅎㅎ커피보다 술에 진심인 창플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