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이 부르는)임영웅 - 이제 나만 믿어요 COVER. 일반인 남자 축가 눈가가 촉촉 ㅠㅠ

Музыка

곡 시작은 50초 부터 입니다.
오늘은 정말 제 친형제와 같은 친척형의 결혼식에서
임영웅님의 이제나만 믿어요 불렀습니다.
감기가 너무 심해서 정말 어려웠지만.. 가장어려웠던 것 은 신랑 신부, 신부측 신랑측 가족분들 모두 우셔서 정말 노래부를때 눈물이 계속 울컥 올라와 힘들었답니다
어린시절부터 함께 살면서 고생했던 형의결혼식이라 그런지 저도 감정조절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너무너무 축하하고 건강하고 행복해!!
우리딸 아빠다! 하고 엄마폰으로 핑크퐁만 계속봤지 사랑해😍

Пікірлер: 1

  • @user-ns2no3ue2z
    @user-ns2no3ue2z2 ай бұрын

    임영웅 님 노래 참 잘 부르네요 이노래 부르기힘든데 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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