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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머리 쪽으로 이동하기 [환자가 협조할 수 있는 경우]◀

■ 침대머리 쪽으로 이동하기 [환자가 협조할 수 있는 경우]
① 우선 베개를 침대머리 쪽으로 옮긴다.
② 발바닥이 침대 바닥에 닿을 수 있도록 무릎을 구부려 세운다.
③ (환자가 협조할 수 있는 경우) 환자가 침대머리 쪽 난간을 잡도록 한 후 요양보호사는 한쪽 팔을 환자의 허벅지 아래에 넣어서 잡고 다른 팔은 침상 바닥을 잡은 상태에서 신호를 하면서 환자와 협력하여 함께 침대머리 쪽으로 몸을 움직인다.
⑤ 불편한 점이 있는지 물어보고 해결한다(침대 커버가 접혀 있어 몸에 배기는지, 옷이 구겨져 있는지, 팔과 다리의 위치가 적절한지, 찰과상 있는지 등)
● 목적: 환자가 침대 아래(발)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 있을 때 침대 위쪽으로 몸을 이동시켜 자세를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
● 유의점
● 몸 상태(욕창, 상처, 마비 유무 등)를 확인하고, 환자에게 이동 시 필요한 동작을 설명한다.
● 환자의 관절운동 능력을 파악하여 가능한 환자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
● 이동 후 안색이 창백해지거나, 어지러움, 구역질, 구토,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원래의 자세로 눕히고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Пікірлер: 1

  • @user-ij5pk3kz4j
    @user-ij5pk3kz4j6 ай бұрын

    실제 환자를 두고 찍으면 더 실감날것 같네요. 실습하는분이 미리 움직여서 초보는 자꾸 혼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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