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엄청 꼼꼼하게 깨알 꿀팁을 많이 주셨네요. ㅎ 가보고 싶다...

창푸악에서 작년에 몇일있었는데 다시가고십다

제일 구체적인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앙마이에 숙식과 골프를 함께 할 수 있는 골프리조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렌트카보다 그랩이나은가요?

4:40

2년이 지났는데 얼마나 올랐나요?

난 2년에 한번 꼴로 차 몰고 북쪽 지방 여행 하면서 느낀 치앙마이 중공 애덜 너무 많고 오염 심하고 교통 체중 장난 아니고 외각 아니면 짜증 난다. 그래서 가면 시내보다 외각에 숙소 잡고 여행한다.

저도 디 콘도 사인이라고 올드시티에서 6~7km 정도 동북쪽에 떨어진 곳에 숙소 한달에 40만원으로 잡았는데, 다음에 또 온다면 무조건 중심지로 잡을꺼 같아요. 수영장 때문에 잡았으나 한 2주 지나니까 수영도 좀 질리고, 중심부가 멀어서 오토바이 없으면 가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손동작 뒤집어져ㅜㅜ

ㅎㅎ 치앙마이에 열번 이상 머물러봤너요? 싼티땀이 안알려진 곳이라고해서... 님만이 개발되기전부터 여행객들이 살던 곳이 싼티땀인데....

@briankim4136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한국여행자들이 님만해민쪽을 마니 선호하다보니 그렇게 표현한듯 하네요

한달살기???그거왜할까..그렇게 하이생활할바에 집에 있지..여긴 주위에 세계음식다있음..한국과 미국의 삶에대한 가치관의 차이인가???하긴 여긴 웬만한집 수영장에.?헬쓰집에다있으니깐...교포도 미국인인가?? 전 혼자때 절대 암만좋은 호텔 공짜로 준다해도 안감.. 도미토리나 호스텔감.. 호텔 하루 이틀은 오케이..길면 말하고 놀 상대 가 없어 심심하죠...감옥..비싸고 훌륭한 감옥.그래서 서양인들은 도미토리선호..

@user-yr9cg4im2m

2 жыл бұрын

그려 알았어 가지마

@BlackBird44444

2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한 댓글인 듯... 친구는 있으신지~

손 왜저래? 여자앤가? 생긴 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