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녀 오은주 힛트앨범 14곡
오은주 본명"오은레 1966년생
어릴적부터 노래를 잘해 천재 꼬마가수라는 애칭을 가지고있었다.
그녀가 7세가 되던해에 공연그장 무대에서 처음정식으로 노래를 부르게되면서 가수로 데뷔 8~9세 정도 되었을 무렵에 개인 음반을 취입
1982년에 트로트로 전향 정상에서기위해 노력하여 1988년에 지나가는비라는곡으로 호응을 얻기 시작하여 1990년에 신파조의 가사와 여성의 진솔한 심정을 실은 트로트 작사:김동찬 작곡:김수환의 돌팔매로 대중들에게 널리알려지면서 정상급 인기가수로 올라서게 되면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무대위의 작은 거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게 되었다.
1972년 엄마돌아와요로 데뷔
1976년 멋쟁이마도로스
1978년 하얀사랑의집
1980년 그사람이왜.구천동아가씨
1988년 지나가는비
1990년 돌팔매
1993년 밤에피는꽃
1996년 운전기사의딸
2000년 나는여자예요
2002년 사랑의포로
2006년 콕박힌그대
2009년 검은눈물 그대는가고
2015년 찹쌀떡
1997년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가수역으로 우정출연
![[오아시스레코드] 오은주 항구 메들리 | 20곡 | 아빠는 마도로스, 잘있거라 부산항](/img/d.gif)
Пікірлер: 32
옛시절 생각 나네요 감사합니다
_옛날 생각나네요!_
오은주씨 노래 넘 잘해요 존경합니다
오랜만에 아빠 애창곡들어 넘넘 happy🎉해요
잘듣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노래많이불려주세요
❤❤❤
오은주가수님은 천상의 천재가수인것 같습니다
태풍이분다 경보가내려! 이노래16살때들어본노래다!
이제는 날이 춥네예.#오은주님 감기의 유의하시고예.언제나 항상 행복하이소~~~
오은주씨 노래 어릴때 엄청 많이 듣고 좋아 했어요.
60년대 정말눈물나는곡이였씁니다 그때만해도 길거리나가면 고아들이 널렸었는대 지금은 애들이 호강에 지쳐서 아주염병을합니다 그때만해도 양부모가 계신것만으로도 행복한시절이였씁니다 나역시도 그랬구요 세상이 어지러운시대라서 도둑열차타고 서울상경 했을때 열차 표끈는 사람한테 걸려서 대합실에서 손들고 벌서다 경찰와서 앞뒤로 딱지붙쳐서 집으로 화물로 부치더라구요 그럼또 도망쳐서 결국서울로올라왔지요 지금애들이 오갈곳업써서 한겨울에 다리밑에서 밥굶으며 자본적이 있나요 호강에 지쳐서 사는거죠
어렸을적 희망을 주는 애틋한 노래 지금도 좋아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옛날생각 납니다 지금도 태임 있지요
옛생각이 나네요 젊어서 많이 듣던 오은주 노래~~
어린은주 너무 좋아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우리집에서 커다란 전축으로 들은 추억의 노래입니다. 엄마엄마 돌아와요 곡은 그때도 곡이 슬퍼서 울었던것 같아요. 너무나 반갑게 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예쁜 은주씨 최고!★★★♡♥
저도 40년 넘은 왕팬입니다
오은주님 43년 팬입니다 너무 뵙고싶읍니다
@user-od5bp7vy9r
Жыл бұрын
어디한곳도.가식없이순수그자제가.너무아름다운노래해주시니.감사합니다^~~~😅😅😅😅
정말 뵙고 싶어요
천재가수 오은주님 반갑습니다 😁
👍❤❤❤🦋🍀🦋📿
전 그당시 국민학교다녔는데 아침마다 각설이들이 밥달라고 난리였죠.지금생각하니 그때못살아도 그시절에는 사람들이정도많았죠. 가끔아련히 생각납니다
마땅한 취미나 오락이 읎던 시절에 애환을 달래주던 단비 같은 창가였습죠!!!
엄마엄마 돌아와요 들으면 친구가 어릴때 아빠가 때리면서 이노래 부르라고 해서 어릴때 부터 알고 있던 노래 입니다 그친구도 엄마가 없었거든요 처음에는 이노래 듣는데 헤여 졌던 친구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나이가 저보다 어리 더라구요
유투브에서 오은주다락방 실방하고있어요 수요일8시에 놀러오세요
오랜만에듯습니다감사합니다엘피판소장하고있습니다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채널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은주 가수님 제가 어릴때 들었던 노래를 다시듣네요
오은주씨 노래 넘 잘해요 존경합니다
@user-qn1fj7lb1x
Жыл бұрын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