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해, 푸르고 세계적인 기운 꼭 받아가야 할 이유

Ойын-сауы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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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갤러리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상륙한 곳인 서울 청담. 글래드스톤 갤러리 서울에서 세실리 브라운의 신작을 소개하는 개인전 '나나와 다른 이야기들'(Nana and other stories)이 한창입니다. 전시는 다음 달 8일까지.
▲ 더 트리니티 갤러리 앳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푸른색(Blue)을 테마로 한 '더 블루 그래비티' (The blue gravity)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김두진 작가가 디지털 페인팅 '블루 스켈레톤' 시리즈를 비롯해 현대 도예가 유의정의 2024년 청화백자 신작,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회화를 펼쳐온 하지훈 작가의 푸른색 풍경 연작, 장미셸 오토니엘과 마크 퀸의 작품이 가세해 볼거리가 풍성한 전시를 만들었습니다. 전시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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