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섬을 만나다! 고흥 연홍도에서의 추억!

낭장망 멸치 조업부터 낚시 미끼인 갯지렁이 잡이,
손맛 짜릿한 낚시체험, 그리고 녹동 전통시장 나들이까지
섬에 적응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
연홍도로 지금 함께 떠나보실래요?

Пікірлер: 6

  • @hancaeri2
    @hancaeri23 жыл бұрын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신안군 섬이 많이 소개되면 좋게쎄네요 보기만해도 힐링돠고 고기잡이가. 최고좋아요 ㅡ섬주민들도. 정말 정도 많고 아름다운분들이시네요ㅡ열심히 일하는. 청년들 아름답네요

  • @goheungpeople1533
    @goheungpeople15334 жыл бұрын

    바다 냄새 폴폴~

  • @user-sl9jh9zs2t
    @user-sl9jh9zs2t7 жыл бұрын

    귀여워ㅋㅋㅋ멸치 반찬 앞으로잘먹겠데 ㅠㅠ

  • @user-hs9jj3is3h
    @user-hs9jj3is3h6 жыл бұрын

    시장 튀김은 콜라색이네

  • @user-st6lm3ng9b
    @user-st6lm3ng9b6 жыл бұрын

    헐 울조카 예빈이~~ㅇ^^ㅇ

  • @jjoak07
    @jjoak075 жыл бұрын

    ean Claude Borelly - Le Concerto De La Mer (바다의 협주곡) (1976) kzread.info/dash/bejne/n3qAwdyJm6XJks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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