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재! 무겁고 가슴 아픈 단어에요. 이해하기쉽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살도 독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에 공감가네요.. 저도 제 스스로가 싫어서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했었는데, 자살 직전의 극심한 신체적 고통과 자살한 후에 나한테 벌어질 일들이 두려워서 차마 못하겠더라고요. 나도 참 마음이 약하긴 약한갑다 싶었죠..

문제는 어마어마한 돈이들어 없는사람은 죽어도 못하겠지요 😢😢😢

귀에쏙쏙들어오네요.

왜이리 잘생기셨어요 너무너무 반짝반짝 빛나보여요 어머

감사합니다 도령님

2주전 저도 독한 맘 먹었는데...내 앞에 아무도 생각 하지 못 하겠더라구요. 지인들 덕분에 다시 죄 를 닦씀니다.이젠 절 대로...남은삶 잘 닦고 가겠습니다 .

@winmama

Жыл бұрын

힘내서 열심히살아보자구요. 지금보다.더나은날.꼭올거예요!!!

@dfias12

11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힘낼게요 ~

감사함니다❤ 덕분임니다❤❤

고맙습니다 😊

알지못햇든것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최고 👍 👍 👍

타고난 명대로 살다갑시당ㅋ

감사합니다

무슨말인지 다 알아먹지는 못해요 그래도 걍 멍하니~~ 조곤조곤 듣고 있으니까 마음이 편해지네요

진짜 말씀하나하나 잘 알아듣게 설명잘해주시네요

👏👏👏👏👏

제남편이.. 2023년 4월23일날 스스로 갔어요 올해 4월23일되면... 1년이거든요..... 천도제를 해야하나요 가끔 꿈에나와요 힘들다고 하고 어둡게나와요... 밝은모습으로 안나와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저승에 편히못가고 이승에 떠도는거같아요....

돌아가시고 10년이 지나면 천도제가 의미 없군요 ㅠㅠ

인복이 없고 시험 취업운 없는 사람도 하면 좋나여?

왜 못 사는 자식 안도와주는지 홀어머니 불쌍해서 천도제했어요 같이 일한 언니가 신기있다고 싸게 해준대서 했는데 사기당했어요 천도제 자기 집에서도 하나요

@winmama

Жыл бұрын

안보이지만. 조상님들.식사대접햇다생각하시고마음푸세요.저는절에바람쐬러갈때마다. 새쌀삿을때 항상 세그릇미리퍼둔쌀 들고가거든요. 혹여 우리조상귀신오셔서 배고프실까봐....물론제맘편하자구요.저희집은애가아프거든요^^

저..여기에질문드려도되나요? 그러면.. 시어머니가 아버님을 먼곳 절에가신길에 살아계실때 위폐로모셔뒀다고하시구요 얼마전돌아가시고 유골은집근처 공원에모셔둿거든요. 제가 혼자 천도재날잡앗는데 위폐모신분은 하면못오시는건가요?ㅜㅡㅜ

구슬 동자님.... 좀 오래전에 찾아가 뵌적이 있는데요.. 궁굼한점이 있어 여쭤 봅니다.. 사람 얼굴과 모습만 봐도 박수무당이 될지 아는지요..? 자녀가 가끔 찾아가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그렇게 말했다며 신을 받고 싶어합니다.. 부모로써 많은 걱정이 됩니다.. 주제와 상관없는 질문을 드린점 죄송합니다.. 얼마전 예약하려니 바쁘시더라구요...

힘들게 돌아가신 어머니한테 죄에요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자살은 노노~

무슨 보살이 이렇게 말을 잘해?

천도제가격은얼마인가요?

@Korean_lifestyle579

8 ай бұрын

250,350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