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 I'm Still Loving You (甛蜜蜜 Comrades: Almost A Love Story, 1996)

Director: Peter Ho-Sun Chan (as Peter Chan)
Writer: Ivy Ho
Stars: Maggie Cheung, Leon Lai, Eric Tsang
등려군 - 첨밀밀 (Teresa Teng - I'm Still Loving You)

Пікірлер: 164

  • @user-un7vf2bs6d
    @user-un7vf2bs6d2 жыл бұрын

    장만옥이 연기할때는 이상하게 이쁨

  • @sammyratree1736
    @sammyratree17364 жыл бұрын

    추억이네요 영화가너무좋아서 어릴때 베낭하나메고 홍콩가서 여기저기 영화찍었던곳 돌아다녔던기억이있네요 얼마나 뭉클하고 좋았었는지 평생잊을수가없네요 ㅎ 지금은 없어진곳도있지만 너무좋습니다 홍콩영화가 예전처럼 다시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 @yarn75
    @yarn752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를 만든 홍콩이 이제는 너무 슬프다.

  • @stahngood
    @stahngood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 그립네요... 그냥 이유없이 가슴이 저리기도 하고... 저렇게 수수하고 순수한 모습들이 그때 내 모습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참... 시간을 돌릴수 없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나이를 먹나 봅니다...

  • @pianoman9792
    @pianoman979214 күн бұрын

    Almost a love story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우면서 슬픈가

  • @mikiheart77
    @mikiheart77

    촌스러운 시골 아가씨 같은데 이상하게 사랑스러움. 이직도 모르겠음. 잰 좀 예쁜가봐.

  • @dhridjdjcjdm
    @dhridjdjcjdm

    홍콩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ㅜㅜ

  • @Takingchances99
    @Takingchances9921 күн бұрын

    순수하고이쁜시절의 만남. .아련한그리움과 우연한 재회. .

  • @user-mv4hq1bc2j
    @user-mv4hq1bc2j2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용돈 벌어볼라고 친구들이랑 추운 겨울날 군고구마통 제작해서 팔때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는데.그 시절이 그리운건지 그 시절에 내가 그리운건지

  • @machinedr.1514
    @machinedr.1514 Жыл бұрын

    장만옥씨는 웃는게 천사같네요

  • @hunhun95.
    @hunhun95.

    홍콩 4대 천황 여명 형님 😊

  • @user-gi5qv2ki7k
    @user-gi5qv2ki7k2 жыл бұрын

    홍콩반환 시점의 미묘함을 역사적으로 제일 잘

  • @user-fg8fd7kg8r
    @user-fg8fd7kg8r

    누구나 한 번쯤은 이렇게 아타까운 순간

  • @user-hi8xm4ds5k
    @user-hi8xm4ds5k2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무렇게나 내던져 있는 오래된 자전거마저 누군가에겐 사연이 담겨 있다는거..

  • @oamici
    @oamici

    장만위와 리밍의 풋풋한 사랑 연기도 일품이지만, 덩리쥔의 이 달콤한 감성이 너무 좋다. 티엔미미는 초콜릿 보다 더 감미롭다. 나의 최애 영화와 노래로 손색 없다.

  • @jaleadelmexico2772
    @jaleadelmexico2772

    Estás peliculas de los 90"en Hong Kong tenían una magia, evocan a una ciudad que ya no es la misma e historias que quedan en el recuerdo ❤ la actuación de Maggie y Leon, es conmovedora, natural y la química que persiste entre ambos, es notable.

  • @swryu5364
    @swryu5364

    영화가 개봉했을 당시엔 초딩이라 저런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나이 서른이 넘어 보니 정말 명작이네요. 겪어보지 못한 시대의 홍콩이지만 그 홍콩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새해에는 꼭 홍콩에 가보고 싶네요.

  • @maybe7154
    @maybe71542 жыл бұрын

    90 Flavors

  • @paulieanfield8052
    @paulieanfield8052 Жыл бұрын

    Both actors were playing extraordinary well. Very good film and songs.

  • @siyoungchoi-vu5uk
    @siyoungchoi-vu5uk

    가슴 한켠이 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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