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휴일아침 휴일 아침, 세상은 잠시 멈춘 듯, 비는 부드럽게 대지를 적시네. 창가에 앉아, 빗방울의 노래 들으며, 마음은 고요히 바다를 그리워하네. 산들바람에 나뭇잎이 속삭이고, 파도는 끝없이 밀려와 모래를 쓰다듬네. 비 오는 소리, 파도의 울림, 바람의 속삭임, 자연의 선율이 마음을 울리네. 고요한 사색의 시간, 단순함 속에서, 영혼은 평화를 찾고, 자유를 느끼네. 고즈넉한 한옥의 담 너머로, 역사의 숨결이 살며시 불어오네. 휴일의 비, 내 마음에도 내리고, 생각들은 깊어가며, 시간은 더디게 흐르네. 비 내리는 이 아침, 나는 속삭이네,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순간을 사랑하네. 2024년05월12일 石田김경배

항상 영상 재미 있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

늘 영상만 보고 말았는데..시골 에서도 그리고 방콕으로 와서도 정말 열심히 사신다. 대부분 한태 커플 보면 남자들은 여자를 정말 잘 만났네. 오일양 최고네

영상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26 공탐지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파타야... 이번에 사건 하나 터진곳..언제 어디서든 항상 조심 하세요 수아 춤 추는것봐 ~ 점점 이뻐지네

콩콴이 춤추는것 보고 우리매니저님 심장마비 안왔을라나? ㅋㅋㅋㅋ 😂😂

@Deo_Co

3 ай бұрын

저 안보이면 당분간 병원에 있는줄 아시면 될 거 같습니다ㅋㅋㅋ🤣🤣 농담^^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너무너무 즐겁게 잘노네요 ㅎㅎ

태국 현지인들 한달월급정도 되겠는데 그 나라 물가로 보면 엄청 비싸죠 우리나라로 따지면 하룻밤에 300만원정도한다는건데......

수아가 진짜 많이 컸네요..^^

수아 예쁘게 많이 컷내요😊🎉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시군여~~^^ 보기 좋습니다~

풀릴라 부럽따~~아^^

수영장 딸리니까 좋네요. 공간도 넓고 얼마면 살수있을지 궁금하네요.

@potvi

3 ай бұрын

저희도 하루 대여한거라 금액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아고고가서 분기탱천한 다음에 오일씨한테 푸시면 되죠. 두려워 말아요. ㅎㅎㅎ

ㅎㅎㅎㅎ

1:53 킹(?)받는 목소리ㅋㅋㅋㅋ🤣🤣 4:42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 😂😂 5:45 형님 눈치 챙기시죠(?) ㅋㅋㅋㅋ🤣🤣 농담 7:04 본격 장보기 시작 8:18 콩꽌이 ❤️❤️❤️❤️❤️❤❤❤❤❤❤️❤️❤️ 제 명에 못살것네^^ 9:15 맛있는 저녁 만찬~~ 9:52 나는 애기들 못 키우것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가ㅋㅋㅋ 🤣🤣🤣 암튼 잘 놀다 왔다고 합니다^^

@potvi

3 ай бұрын

확실히 가족들 많이 가니 꿀잼!

아이고 생각만 해도 시원한게 느껴진다 하루 잘 보내고 오후에보자😊😊😊😊😊😊😊

@potvi

3 ай бұрын

좋은 하루 되세요!!^^

파타야????????ㅎㄷㄷ

장호씨 바카라 아고고에서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 😜😜

위치 알고 싶네요

으 풀빌라 좋다 시원도하겠네요 ㅋㅋ.

@potvi

3 ай бұрын

바닷가 갔는데 너무 더워가지고 놀지도 못했는데 풀빌라가니 행복했습니다 ㅎㅎ

아니 수아엄마는 어디가고 달걀귀신이 나탄났어요..순간 깜짝 놀란네요..

형님 처형한테 딱 걸렸다 ㅋㅋㅋ 😂😂😂

노래도 잘하는 오일양~ .😊

파타야 태국뉴스 소식 좀 전해주셈

처형분 보면 자꾸 슬의생이 생각납니다

사암비취 추천 드려요 파타야 조금위에 있는데 군부대 안에 있어요 방갈로 있던데 예약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3:13 페가뷰 ㄷㄷ

좋아요~~😊😊😊

ㅎㅎ ㅋㅋㅋ 😂

담엔 카오야이도 괜찮으실듯

❤꼭 이 글을 읽어주세요.❤ 팍치군과 오일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구독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적는 이유는........ 저의 여자친구는 태국사람입니다. 그녀를 알게된지 벌써 1년 8개월이 다되어갑니다. 그리고 그녀와 연인으로 만난기간이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희는 결혼비자에 관련해서 이전부터 많은 이야기를 서로 주고받았어요. 물론 저도 그녀를 너무너무 사랑하기때문에 당연히 그렇게하고싶었습니다. 그녀가 한국으로 와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간적이 많습니다. (저는 저의 직장때문에 태국으로 가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랑하는 그녀가 지금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더 큰 문제는 여자친구가 5월부터 대만으로 일을하러간후에 대만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5월 13일 일요일 ) 그녀의 부모님께서 병원측의 연락을 받고 5월 14일 월요일에 급하게 태국에서 대만으로 오셨다고합니다. 저는 그녀의 부모님께 부탁을해서 그녀가 있는 대만의 병원으로 가려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가족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너무나 큰 슬픔과 황망함에 저에게 연락을 취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이해를 합니다. 의사의 말로는 다시 의식을 회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국으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비행기 안에서 위험하게 될 경우가 높다고 합니다. 저는 그녀의 핸드폰으로만 연락을했고, 그녀의 다른 가족들은 영상통화로만 인사를 했지만, 번호나 카톡은 모릅니다. 그렇기에 제가 지금 연락을 취할수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의 상태를 전해들은 후에 저의 일상은 매일매일이 지옥같습니다..... 사랑하는 그녀를 이제 두번다시 볼수가 없다는 생각에 지금은 제가 무엇을 하고있어도 머릿속에는 온통 그녀생각뿐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것은.. 그녀가 예전에 태국의 집주소를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녀가 지금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되었든, 하늘나라의 천사로 변신을했든. 태국에 있는 그녀의 집으로가서 그녀의 가족들을 한번만 만나고싶습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그녀가 기적처럼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는 것이겠죠. 저 또한 그것을 가장 희망하고 원합니다. 제가 정말 미친놈이고 실례하는 부분인것은 알고있지만, 팍치님과 오일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서 염치불구하고 이 곳에 글을 적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팍치님과 오일님께 개인적으로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가요? 자문을 구하고싶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적어서 죄송합니다. 많은 태국결혼관련 유튜버 중에 팍치님 께 도움을 요청하는 이유는 팍치님이 가장 선해보이시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영상에서도 잘 나타났기 때문에 염치불구하고 이런글을 적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로적은 것은 100%사실만 적었으며 어그로를 끌기위한 조작은 단 1도 없습니다..)

대구 부모님도 한번 오셔서 같이 놀러가면 좋겠네요 ㅎ

Welcome to Walking Street.

@potvi

3 ай бұрын

아쉽게도 근처에 가보지도 못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