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재미지셔 정감가시고요 ㅎㅎ

와우~ 납땜에 대한 수십년간 쌓으신 노하수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분이 순삭되는 좋은 정보네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s4ovtyujin94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욱 유용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DS3BVE

맞습니다.....80년대 초반 전파사 가면, 인두밑에 저렇게 젖은 스폰지통 놓고 거기에 스윽!하고 납땜하시던 사장님이 생각나네요....ㅎ

와우 유튜브 알고리즘에 감사드립니다. 납땜 하는법을 이제야 정확히 알았내요.. 인두끝이 검정색으로 변해서 칼로 갈았는데..ㅎㅎㅎ, 스폰지가 있길래 그냥 물 안적시고 그냥 했더니 타버려서 이게 왜 있나 했내요.. 온도가 높다고 좋은게 아니였군요.. 납이 타 버릴줄은 상상도 못했내요..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고데. 뻥터졋슈~~~

오우 훌륭한 강의 잘봤습니다. 납 스폰지에 물을적셔 사용하는 거였군요. 바로 그거야...ㅎㅎ 저스폰지도 타드라구요. 잘 닦이지도 안고요. 이제 알았습니다. 물을 적셔서 사용하는걸...

납땜할때…무슨 용액을 묻혀서 하던데요… 그곳 없어도 되나요??

@hmjeon8609

8 ай бұрын

플럭스 또는 페이스트라고 하는데.. 보통은 땜납 중심에 든 송진(로진)으로 충분합니다만... 납땜할려고 하는 재질에 따라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Burnley paste(쌉니다) 하나 사두면 쓸데가 맀습니다..

너무 지저분하네요 깨끗하게 관리해서 쓰면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