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맡아보는 캣닢에 얼큰히 취한 고양이🐈껌딱지의 일상 VLOG♥️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 껌 🐈⬛ (2019.05.15/왕자님)
껌이는 눈도 못 뜬 상태로 구조되었어요
엄마밖에 모르는 엄마 껌딱지 !
그래서 소희껌딱지 라고 채널명을 정했답니다
엄마에겐 애교쟁이지만, 엄마를 제외한 모두에겐 까칠하답니다
(가끔 마음에 안 들 땐 엄마한테도 까칠함😳)
겁이 많아서 쎈척하는 고양이
똑똑해서 개인기도 많은 고양이
약간 성격 이상한 고양이...😅
💗 딱지 🐈 (구 호떡) (2020.11.04/왕자님)
딱지는 뒷다리 한쪽이 절단된 채로 회사에서 구조됐어요
상황이 여의치 않아 회사에서 키우기로 하고
한 달가량을 회사에서 살다가,
결국 2020.12.06에 집으로 오게 되었어요 !
둘째가 생기면 이름은 딱지로 지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호떡이가 집으로 오게 되어서, 딱지로 개명해 주었답니다.
아무리 놀아도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애교 많고, 장난기 많고, 욕심 많고, 식탐 많고,,
엄마를 밥 주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는 고양이
껌이 형아 귀찮게 하는 게 특기인 고양이
💫
편집할 시간이 많지않아 영상 업로드가 느려요😭
일주일에 한개씩 올리려 노력중입니다!
껌딱지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메일 : sohee-3-@naver.com
💌 인스타 : ggum_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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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3
Don't watch me pee Lady 🤣🐈📦 I loved seeing Gum so relaxed. I am glad they are adjusting so well. Thank you Butler 🙏🏻
너무 사랑스러운 껌이 딱지
딱지 🐈 는 잘먹어서 좋아요. 😄 껌이 🐈⬛ 는 자기 입에 안맞나봐요.
껌~딱지~건강하고행복하게자내서 넘감사드려요 집사님~사랑합니다
ㅋㅋㅋㅋ 하여간. 딱지
나.. 딱지같은 개냥이 같고 싶푼 욕심이 생겻다..
꺼미 딱지야 건강하렴
잘컷네요.진짜 건강하게 합사도 잘됫고
Good 👍 👍 👍
동생한테 치이는 껌이 안쓰럽지만 귀엽네용~딱지는 캣닢파티 제대로하는군용~둘이투닥투닥🥰
사랑해 껌딱지..♡
오늘도 껌딱지는 귀여웠다. 특히 코에 간식 묻은 딱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힐링하구 갑니다 헤헤.
이긍☺️ 이뽀♡-♡
귀여운 껌이와 딱지..💕
역시 껌 딱지의 인기란 하늘 모르고 솟아오르네요.. 대단 합니다
ㅋ껌이도 잘지내내요
어우^^~딱지목소리한번 우렁차네요 ㅋㅋ 섬세한 껌형아와 상남자딱지^^ㅋㅋㅋ
치즈냥이들은 잘 먹는듯^^
엄마 껌딱지 예쁘구나 냥냥거리며 간식 먹는 모습 행복만땅입니다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흑흐규ㅠ 스트릿출신 냥이들이 좋은 집사님 만나서 이렇게 훌륭한 집구석 놈팽이들로 자랐구나.ㅠㅠ 앞으로도 밥 마이 무꼬 똥 마이 싸!!
@kdnmwdnaq36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구 귀여웡~~성격이 너무 다른 꺼미 딱찌~~~.
껌이와딱지는정말환상의 콤비네여~~♥♥
와우 ...딱지가 많이 커네요 ..껌엉아랑 아무 문제없이 함께 하는걸 보니 ..행복이 넘치는 껌딱지네 ...
껌이 뒷발팡팡에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 인식표 넘 이쁘네요❤❤
귀여운 껌딱지 영상보면서 힐링하구갑니다~^^집사님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집사님~딱지가많이커네요 또아갱이을또구조하셔나봐요 감사드려요
어른신 들은 다 그말씀 하신다. ㅋ
꺅ㅋ영상 기다렸어요ㅜ
시크한 껌이와 개구장이 딱지랑 있으면 심심할 일이 없을 듯 하네용 ㅋㅋㅋ
껌이는 양보 밖에 못하는 구나. 섬세한 만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거라.
💗
껌이 딱지 너무 귀엽네요~!!😻😻
꼄떽지 둘 다 건강해서 좋아요~ 근데 1:08 집사님 옷이 스폰지밥 뚱이 바지 같아서 시선강탈 됐어요 ㅋㅋㅋ
소희님~ 어쩌다 셋째를 들이게 됐어요;; 엘베 따라온 고양이 보면서 셋째는 안돼에~ 하시던 그 심정이었는데 결국ㅠ 이젠 맘 비웠습니다 또 오면 또 받아줄려구요 마 이래 살랍니다
껌은 사회생활안해봐서 까다롭고 딱지는 사회생활 조금이라도 해봐서 일단먹고보자 생각하는거지요 집사가 잘하니까 애들도 전부착한것같어요 애들아 건강하게 잘지내라
세월이 많이 지났어여.
우리 껌 딱지 영상을 이틀이나 늦게 보네요 ㅠㅠㅠ 인식표 가 잘 어울리는데 껌 딱지가 계속 하기는 어렵겠죠?
큰형도 친누나도 친인척들도 여자조카들만 있어요. 머슴아가 없으니 세월이 갈 수 록 걱정됌.
근데 화장실에서 모래들쑤시고 나오면 발에모래묻은체로 돌아다니는데 그거 어찌 하나여???
무슨일 있네. 이렇게 소식이 앖을까~?? 회사가 힘든가. 아님 이별
이렇게 집에서 밥주고 키우는게 캣맘이지 길에서 밥주는게 무슨의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