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수형재배라? 근디 울 나라에 체리를 수형재배 할 만한 실력있는 사람이 솔직히 있을런지 몰갔네요? 지가 한 5~6년 전 체리재배에 관심이 있어 유트브에서 소개하는 체리재배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서 그 황당한 재배법에 참 많이도 놀랐었네요? 그 연유인 즉슨 2본주지 팔매트 수형(이탈리아복숭아농가에서 나온재배법)이니 사과 다축재배법(유럽사과농가에서 나온 재배법)에서 나온 재배법을 체리에 접목해서 소위 UFO 수형이니 팔매트니 KGB수형이니 하면서?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체리 순집기라나 뭐라나 당시 그 황당함을 더 는 말해 무엇하리? 각설하고 유실수를 어떤 수형을 구성하던 반듯이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나무의 수세를 소위 기부와 정부우세성의 이 둘의 힘의 형태가 무엇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 두 힘이 작용하는 서로 상반된 그 힘의 형태와 그 힘의 흐름이 나무의 성장과 쇠태기 전반에 걸처 어떤 형태로 변하고 작용하는지 반듯이 이 특성을 이해를 하여야 하는 데 유실수 재배농가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농가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좀 부연하면 나무가 성장해가는 전반기에는 구심력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기부우세성이 그 힘의 주도권을 잡고? 반대로 나무가 전반기 생장에 정점을 찍고 쇠태기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나무의 수세는 기부우세성에서 원심력을 기반으로 하는 정부우세성으로 그 주도권이 넘어간다는 것이요? 해서 장차 이 두 힘의 바란스를 염두에 두고 어떤 유실수든 어떤 수형을 구성하던 하여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농가는 이런 기본적인 매카니즘 조차도 모른다는 것이오? 님 또한 그런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소? 어떤 유실수던 결과지 적심(복숭아재배법에서나옴)이 됬든 뭐 체리재배에서 말하는 그 황당한 순집기가 됬든 그런 인위적인 재배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결과지의 굵기와 길이가 그 열매꼭지의 굵기와 길이의 상관관계의 비율을 어떤 형태로 가저가느냐 하는 최적의 그 황금율을 찾아내는 게 그 무엇보다 선행하여야 한다 는 것이요? 특히나 유실수의 생리적 낙과나 아님 해거리 또 는 핵활의 문제나 체리재배 하는 사람들이 그 힘들어 하는 우기에 열과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및 기타등등은 부분적으로 요약해보면 최적의 결과지 선택의 문제요? 물론 이는 국부적인 한 부분을 예를든 것에 불과한 것 이겠지만요! 여튼 체리재배에 있어 소위 순집기 그 하나만 보아도 내 눈에는 그리도 황당해 보인다는 것이요?
@7272Q
5 ай бұрын
재배 초기에는 농장특성에 맞게 수확하기 쉽고 키우기 쉬운방법으로 주인의 스타일대로 키우면 그게 최고의 수형이며, 수확기에 접어들면 수형은 잊고, 오직 양질의 품질생산에만 포커스를 맟추어서 하면됩니다. 순집기는 나쁜것이고 어떤것은 좋은 것이고 다 필요 없는 탁상공론 입니다. 본인이 자신있는 방법으로 연구 해가면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꿈같은 수형에 억대수입을 올리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기술을 다 안다고 해도 그렇게 되질 안습니다.왜냐하면 토질이 틀리고 기후환경이 틀리고 경험으로만 알수있는 미세한 부분까지는 따라할수 없으니까요.
@user-pk8kz6gr8f
5 ай бұрын
울집은 2대에 걸처 과수원만 한 70년 이상 한 집이고 복숭아 자두 체리 사과 포도 등등 다 품목을 취급하고 있는데 그려다 보니 남들 과원을 처다만 보아도 저 과원주가 무엇을 잘 하고 있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한 눈에 궤뚫어 버린다 하면 님은 이해 할 수 있것소! 장차 양양 해오를농원 에서 재배되고 있는 모든 유실수 수형(2본주지 팔매트.2본주지 평덕형 2본주지 자연개심형 다주지 자연개심형 기타등등)과 모든 품목의 유실수들의 재배기술을 다 오픈 할 생각이오? 각설하고 체리만 보더라도 체리재배 하는 사람들이 체리재배를 와 그리도 어려워하고 실퍠를 거둡하는지 님은 아요? 아마 한70% 가 나가 떯어지면 그 때는 내가 나서 그 이유를 밝힐 생각이요? 내사는 지역에도 체리재배 농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타 지역 체리 작목반에서 울집 과원에 견학와서 체리 열과문제를 문의도 하는데 내가 직감적으로 느끼는 게 무엇인지 아요 이 사람들 분명 손에 쥐어줘도 실폐 한다요?
Пікірлер: 5
추운데 고생 하십니다 사다리 타실때 조심해야 도겠어요 ^^
@7272Q
5 ай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체리 수형재배라? 근디 울 나라에 체리를 수형재배 할 만한 실력있는 사람이 솔직히 있을런지 몰갔네요? 지가 한 5~6년 전 체리재배에 관심이 있어 유트브에서 소개하는 체리재배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서 그 황당한 재배법에 참 많이도 놀랐었네요? 그 연유인 즉슨 2본주지 팔매트 수형(이탈리아복숭아농가에서 나온재배법)이니 사과 다축재배법(유럽사과농가에서 나온 재배법)에서 나온 재배법을 체리에 접목해서 소위 UFO 수형이니 팔매트니 KGB수형이니 하면서?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체리 순집기라나 뭐라나 당시 그 황당함을 더 는 말해 무엇하리? 각설하고 유실수를 어떤 수형을 구성하던 반듯이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은 나무의 수세를 소위 기부와 정부우세성의 이 둘의 힘의 형태가 무엇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이 두 힘이 작용하는 서로 상반된 그 힘의 형태와 그 힘의 흐름이 나무의 성장과 쇠태기 전반에 걸처 어떤 형태로 변하고 작용하는지 반듯이 이 특성을 이해를 하여야 하는 데 유실수 재배농가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농가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좀 부연하면 나무가 성장해가는 전반기에는 구심력을 기반으로 형성되는 기부우세성이 그 힘의 주도권을 잡고? 반대로 나무가 전반기 생장에 정점을 찍고 쇠태기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나무의 수세는 기부우세성에서 원심력을 기반으로 하는 정부우세성으로 그 주도권이 넘어간다는 것이요? 해서 장차 이 두 힘의 바란스를 염두에 두고 어떤 유실수든 어떤 수형을 구성하던 하여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농가는 이런 기본적인 매카니즘 조차도 모른다는 것이오? 님 또한 그런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소? 어떤 유실수던 결과지 적심(복숭아재배법에서나옴)이 됬든 뭐 체리재배에서 말하는 그 황당한 순집기가 됬든 그런 인위적인 재배기술이 중요한 게 아니라? 결과지의 굵기와 길이가 그 열매꼭지의 굵기와 길이의 상관관계의 비율을 어떤 형태로 가저가느냐 하는 최적의 그 황금율을 찾아내는 게 그 무엇보다 선행하여야 한다 는 것이요? 특히나 유실수의 생리적 낙과나 아님 해거리 또 는 핵활의 문제나 체리재배 하는 사람들이 그 힘들어 하는 우기에 열과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및 기타등등은 부분적으로 요약해보면 최적의 결과지 선택의 문제요? 물론 이는 국부적인 한 부분을 예를든 것에 불과한 것 이겠지만요! 여튼 체리재배에 있어 소위 순집기 그 하나만 보아도 내 눈에는 그리도 황당해 보인다는 것이요?
@7272Q
5 ай бұрын
재배 초기에는 농장특성에 맞게 수확하기 쉽고 키우기 쉬운방법으로 주인의 스타일대로 키우면 그게 최고의 수형이며, 수확기에 접어들면 수형은 잊고, 오직 양질의 품질생산에만 포커스를 맟추어서 하면됩니다. 순집기는 나쁜것이고 어떤것은 좋은 것이고 다 필요 없는 탁상공론 입니다. 본인이 자신있는 방법으로 연구 해가면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꿈같은 수형에 억대수입을 올리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그기술을 다 안다고 해도 그렇게 되질 안습니다.왜냐하면 토질이 틀리고 기후환경이 틀리고 경험으로만 알수있는 미세한 부분까지는 따라할수 없으니까요.
@user-pk8kz6gr8f
5 ай бұрын
울집은 2대에 걸처 과수원만 한 70년 이상 한 집이고 복숭아 자두 체리 사과 포도 등등 다 품목을 취급하고 있는데 그려다 보니 남들 과원을 처다만 보아도 저 과원주가 무엇을 잘 하고 있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한 눈에 궤뚫어 버린다 하면 님은 이해 할 수 있것소! 장차 양양 해오를농원 에서 재배되고 있는 모든 유실수 수형(2본주지 팔매트.2본주지 평덕형 2본주지 자연개심형 다주지 자연개심형 기타등등)과 모든 품목의 유실수들의 재배기술을 다 오픈 할 생각이오? 각설하고 체리만 보더라도 체리재배 하는 사람들이 체리재배를 와 그리도 어려워하고 실퍠를 거둡하는지 님은 아요? 아마 한70% 가 나가 떯어지면 그 때는 내가 나서 그 이유를 밝힐 생각이요? 내사는 지역에도 체리재배 농가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타 지역 체리 작목반에서 울집 과원에 견학와서 체리 열과문제를 문의도 하는데 내가 직감적으로 느끼는 게 무엇인지 아요 이 사람들 분명 손에 쥐어줘도 실폐 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