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외모 비하할 때 하는 제스처로 논란된 적 있었기에 주의주셨으리라 생각해요. 체리는 제대로 교육하는 유치원 다니고 예쁜 동생도 생겨서 좋겠다 😆

@user-yq3cm1pj2z

2 ай бұрын

내가 독일 어학원에서 자기 소개할 때 내가 황인종이고... 했더니 강사가 네 피부가 어찌 노랗다고 하느냐, 나보다 더 희지 않느냐고 그런 말 쓰면 안된다고 주의주더군요.

@mizi21

2 ай бұрын

한국이 이런 것에 대하여 둔감한 것이 문제이지요. 전에 고등학생이 관짝춤인가 흑인 모습으로 분장 하고 관매고 춤추는 것도 우리는 그런 배려심이 부족한 문화라서 재미 있다 생각했지만 막상 흑인들이 보기에는 흑인비하 영상으로 보였던 것입니다.

@yungs16

2 ай бұрын

@@mizi21 대부분이 토종 한국인인 한국과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사는 미국의 인종차별 인식이 다른 게 당연하기에, 한국이 모른다고 질타하기보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줘야 한다고 봐요

@hyunko9882

2 ай бұрын

체리 이름이 깨끼? 어떤 의미가 있는 이름이죠😮¿ 찢어진 눈 만들면 여우가 싫어한대 그러니까 흉내내지 말자 체리야~~

@asefxsdd987

2 ай бұрын

⁠​⁠@@user-jt8bq5kf5h여기 오취리를 두둔하는 내용은 없는데 어느곳에서 발작버튼이 눌리셔서 그런건가요?

오히려 유치원 선생님이 이런걸 알려주는게 저는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독일사는데 아들 3살때 유치원에서 다른 아이가 저렇게 하는걸 보고 와서 말해주더라구요. 오히려 체리네 선생님이 적극적으로 저렇게 해주신게 저는 너무 감사하네요.

@rogahdia

Ай бұрын

@@neggurson 되겠냐?

@user-pj4tm9rr9l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대처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우리 입장에서야 당황스러울수도 있지만 역지사지로 백인아이가 했다고 치면 분명히 인종차별적으로 볼수도 있고 저 이상으로 대처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tv-eq5tk

Ай бұрын

​@@neggurson아휴.. 영상에서도 설명하잖아. 다른 애들이 따라할수도 있고 그럼 채리이미지에도 좋지않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영상이 길어서 꼼꼼히 못봤다해도 조금만 생각하면 최소한 이런댓글은 안달것 같은데 제발 책좀 읽고 살아라.

@neggurson

Ай бұрын

@@tv-eq5tk 드립이다 게이야

@tv-eq5tk

Ай бұрын

@@neggurson 아.. 꼰대스타일 노잼 드립이었구나.

체리가 동양인이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놀리는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차별같아요. 선생님이 아무런 편견없이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하면 안되는 행동'을 가르쳐주신것 같네요. 체리가 또 한번 성장했네요^^

@jamjam819

Ай бұрын

체리는 엄밀히 말하면 동양인은 아니죠 하프가 맞을듯요

@user-yc5yc3su5n

Ай бұрын

@@jamjam819 미국에선 흑인 피가 조상대에 한 방울이라도 섞여 있으면 흑인으로 봅니다. 이처럼 동양인의 피가 섞인 체리 역시 동양인 계통이 맞습니다.

@pinkturtle2564

Ай бұрын

@@jamjam819 네 그래서 그 하프가 어디 어디 나라인가요? 동양과 서양 맞죠? 체리는 둘다를 가진 소중한 아이입니다. 동양인, 서양인 다 포함한 하프요. 그런 의미로 적으신 말은 아닌 줄 압니다만 넌 한국인이잖아 넌 미국인이잖아를 가르고 싶지 않네요.

@phssky77

Ай бұрын

그런 행동을 '왜 하면 안돼나?'를 생각해보면 결론적으로 궁극적으로 해코지를 당하지 않기위해서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 강조하는 특정행동을 해서 빈정상한 상대가 공격 할수도 있으니 몸을 보호해야하는 방법으로써,하지 말아야 한다라는게 큰 지론입니다. 세상이 어디까지나 아릅답지는 않아요. 즉,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는건 유치원에서 안가르쳐줘도 어느 정도 압니다. 물론 남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수있는 언행은 하고 싶어도 하면 안돼는 자제력을 배양해야하지만 그게 모두가 100%자제할수도 없는 문제니 유치원입장에서는 발견만 해주고 '그러면 안돼요'라고 한마디 해 줄수는 있어도 각 가정에서 알아서 주의를 주세요.라고 하는 정도죠. 아이 교육은 그 가정의 각자도생입니다.제 주장이 아니고 사회가 그렇게 하라고 몰아부칩니다.

@sophiarhee2429

Ай бұрын

체리가 동양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자체가 차별인거죠. 어머니... 제손녀도 비슷한나이와 비슷한 얼굴입니다. 단지 엄마는 여기서태어난 미국인 한국

두분의 자세에서 배우고 갑니다..아이가 유치원에서 문제적 행동을 지적받았을때....진지하세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고민하는 모습.....요즘 대한민국에선 아이들의 문제적 행동을 지적받았을때 부모들의 별스러운 반응때문에 말이 많은데....한수 배우고 갑니다.

체리에겐 우선 손가락이 눈을 다치게 할 수 있으니까 조심하라고 타이르는 선에서 점차 잊혀지게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커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죠.사랑스러운 체리 오늘도 응원하고 갑니다.

@hyundaii40

2 ай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ksb9469

2 ай бұрын

I agree. That is great idea!

@user-et7uc9pc7u

2 ай бұрын

손으로 눈을 만지면 아무래도 위생에도 좋지 않으니 현명한 의견이십니다~

@hyeonggyoopark2847

2 ай бұрын

뭐 굳이 꼭 그렇게까지 해야할까요, 올리버샘이 잘 하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user-gb4ce7ji4o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유아 콘텐츠도 글로벌 세계에 영향력이 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서 만들어 주셨음 좋으겠네요 상어노래나 뽀로로도 이미 글로벌 하잖아요 우리나라에선 괜찮은 정서들이 외국에선 깜놀 인 정서 있죠 고추 딱먹는 흉내 (우리나라 옛날할머니들의 손자들 예뻐하는 행동 ) 도 외국에서는 금지행동 이잖아요 구전동요 까지 도 조심해야 겠네요 그래두 성숙하신 체리네 대처법 으로 또 우리도 배우게 되네요 모두가 평화롭기를 유듀브에 체리네 라구 쳐두 나오는 우리 예쁜 체리🍒 랑 파랑이랑 동물친구들과 할빠 ♡+엄빠 ♡+ 모두 모두 행복 한 봄 🌸 되세요

달려왔어요. 인종차별에 민감한 나라라서 더그랬을거에요. 문화차이가 이렇게 크네요

@user-jx3ch6bh8f

2 ай бұрын

인종차별에 민감한 나라라면서 실상은 인종차별 제일 많이하는 나라!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문화차이가 아니고 범죄 행위 입니다.

@user-uv1rw6ul8d

2 ай бұрын

@@user-jx3ch6bh8f 지금의 어린 세대들부터는 교육 똑바로 시켜서 점차 차별없는 세상이 되어가야죠

@Ugh6974

2 ай бұрын

@@user-cmvn3je2 범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user-xn6id7pp4s

2 ай бұрын

ㅔ

저도 저 손동작으로 인종차별받은 적이 몇 번 있어서 노래 영상보자마자 인종차별로 문제됐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도 한국살때는 전혀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저 손동작으로 인종차별받은 후로는 외국에서 외국인들이 같은 손동작만 하면 바로 인종차별로 엮어서 생각이 들고 좀 불쾌한 느낌이 있어요. 체리는 아직 어려서 저 부분을 벌써 알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해주시는거 좋은 거 같습니다.

좋은 어린이집을 선택하신거 같네요 ㅠㅠㅠ 문제가 될수있는 행동을 지적해주시다니 너무 감동적인거같아요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여러 문화가 함께 공존하기 위해서는 배려가 필요합니다. 설사 그게 나쁜 뜻이 없다고는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여러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니까 조심해야 하는게 맞죠. 특히나 두 나라의 문화를 모두 접하고 있는 체리에게는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우리는 학교서 같이 많이 불렀어요. 한국인의 입장은 다양함을 이해하도록 하는 노래예요. 올라간 눈을 가져도 내려간 눈을 가져도 동그란 눈을 가져도 모두 예쁘다는걸 표현하는 노래인데 ... 한국은 피부색이 아니라 키가 크든지 키가 작든지 동그란 얼굴 긴 얼굴 남녀 모두 소중하다는 의미로 우리는 많이 불렀는데 의미가 달라지고 말았네요.

@cheong1215

Ай бұрын

혐오의 세상이 되어가서 그런가봐요... 소금 한 꼬집을 표현하는 손가락 모양조차도 이제는 사과문 써내야하는 표현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졌잖아요

@user-jm3ig1lk8r

Ай бұрын

그러네요ᆢ

@Marigold0124

Ай бұрын

​@@cheong1215 그 손가락 모양은 뭘 표현 하기에 사과를 해야 하는지요? 처음 듣는 얘기라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혹시 실수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cheong1215

Ай бұрын

현재도 그저 '작다'라는 뜻으로 전세계인들이 평범하게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몇년전 부터인가 어떤 사이트에서 남자성기가 작다는 표현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오더니, 그 뒤로 그 사람들은 집게 손모양을 그림으로 사용했던 기업들에게 사과하라며 요구했어요. 웃긴건 실제로 기업들이 그런 의미는 아니었다고 말하며 그림을 그린 작가도 해고하고 사과문을 올린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이 사실이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도 알려졌고 대한민국은 손모양 하나로 작가를 해고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졌다는 거죠. 본디 사과해야 하는 표현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사과를 요구하니 조심해야하는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hhakkkdhwuh

Ай бұрын

​@@Marigold0124메갈 ㅋㅋ

예쁜 체리가 앞으로도 살아갈 미국에서 괜한 오해받지 않게 체리에게 알려주는게 참 좋긴 하겠네요 ㅎㅎ 엄마 아빠도 생각 못할수 있는부분이라 유치원에서 빨리 캐치 하고 알려주어서 오히려 좋은것같아요 ㅎㅎ 체리 왜케 점점이뻐뎌 ㅜㅠ 너무 이뻐 ㅠㅠㅠ

와우~체리 많이 컷네요~^^ 너무 멋지게 자랐어요~ 감사합니다~너무 예뻐요~ 신기하네요 오랜만에 체리보니^^ 행복하세요~❤❤❤❤❤❤❤

체리가 혼났다는 말에 이게 무슨 말인가 하고 달려왔는데…상황이 이해가 되네요 선생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 있을것같네요. 늘상 듣는 노래였는데 그럴수도 있겠어요..저역시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ebs동요 보는 순간 미국에서는 문제가 되겠구나 싶었어요. 한국에서는 단순히 동물 눈 흉내를 내는 것이지만, 미국 선생님은 뜻도 모르고 단지 체리의 행동만 문제 되었겠죠. 그러나 미국에서의 교육이니 이해는 갑니다.

@changchung8356

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다른 나라 들의 사회풍습을 좀 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세계많은 어린이 들이 보고 배울 수 있으 니까요. 프로그램의 품격이 높아 지 겠지요!

@Sundial0425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제는 글로벌 시대라서 우리나라 컨텐츠를 제작할때도 조심해야될거 같아요.

올리버님께서 참 현명하신 분 같아요... 최대한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보이십니다 따뜻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른들이 그렇게 행동해서 만들어 놓고는... 역시 미국은 훌륭한 나라입니다. 유치원 선생님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이 지적해 주는건 맞는거 같아요~ 한국이면 문제 없겠지만, 그곳은 미국이고, 민감하니까요. 미국 공공장소에서 이 노래를 했다면 심각할수도 있을테니까요~~

한국에 있는 많은 구독자들이 마님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올리버쌤, 파랑이 태어나면 커뮤니티에 알려 주세요...모두들 파랑이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선생님이 정말 참교육자이십니다. 저런 선생님을 만나게 된 건 체리와 올리버쌤 부부에게는 큰 행운입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이 인종차별 제스처라고 생각 하셨나 봐요ㅠㅠㅠ 정말 체리는 순수하게 놀이와 노래를 즐겁게 따라한 행동인데 어느 국가를 가든 눈으로 동양인들 보면 나쁜행동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ㅠㅠㅠ 선생님의 깊은 뜻이겠지요 또 한편으로 올바른 선생님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처주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선생님께 체리가 배움을 받고 있다니 한편으로 안심이고 다행이에요 체리야 괜찮아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나쁜 뜻으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아무문제 없어용 우리 체리는 바르고 예쁘고 착한 어린이 인걸용🤍

인종차별에 민감해서 나쁠일 없습니다 체리는 백인이기도 하잖아요 선생님이 잘 하신거죠. 말씀 안하셨으면 아이가 더 큰 오해 받았을 수 있어요 미국에 사는 이상 한국의 육아와는 다르다는거 체리 어머님도 숙지하셔야 할 것같아요 반대로 기분 나쁠일이 아닌데 한국인으로써 기분 나쁠 일이 생길 수 있고요

@user-xf7xx1hu4j

2 ай бұрын

저도 그생각입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사실거 아니신이상 미국국적의 체리는 미국분위기를 익히도록 부모님이 잘 가르쳐야합니다

@bhl5955

2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그런 손짓은 오래 전부터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행동으로 비난받아왔는데, 우리네 유치운 교재를 재작한 분의 상식이 의심스럽네요.

@kyumsangishard

2 ай бұрын

확신은 없지만.. 미국사회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이 있는 온전한 백인 미국인들이 체리를 백인이라고 생각할지는 의문은 드네요 국뽕 때문인건지.. 댓글에 뭘 자꾸 이해시켜라마라들 그러고 있는데.. 이건 이해 시키고 말고할 문제도 아닐뿐더러 이해 할 미국인도 없지만 내 의도가 그게 아니었다를 이해시킨들 뭐가 중요할까 싶은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순하게 쉽게 생각하는데 이해 시킨들 만나는 사람마다 다 이해 시킬것도 아니고 변하는것도 없는데 왜들 이해 시키는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k.joomihyun

2 ай бұрын

미국인 눈에는 체리는 동양인으로 보입니다. 한국인 눈에는 백인으로 보이구요

@user-xf7xx1hu4j

2 ай бұрын

네 우리들이 혼혈들 볼때 이국적이다 생각해도 정작 본토에선 동양인으로 보더라구요ᆢ

영국에서도 이런 제스추어는 금지 입니다. 여러 인종이 살고 있는 나라일 수록 인종차별 문제를 엄하게 다루고 있는 있으니

@chicaquila

2 ай бұрын

월드클래스 손흥민 앞에서 당당하게 하죠.

@ll-oo7qj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축구장에서 동양인 선수한테 이런행동 가끔 나와서 영국도 엄격하게 관리합니다. 체리는 전혀 상관없지만. 다른사람이면 이러면 문제되는 행동이죠. 체리는 애기라 그냥 율동에 한부분이였으니...😅 이런 행동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영국도 마찬가지로 엄격하죠

@suajo1036

2 ай бұрын

우즈벡에서 겪어봤어요 비하 제스처 ㅠ 그럴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Double_m__

2 ай бұрын

​@@suajo1036 어린아이라면 잘못된행동이라고 말해주는게 맞겠지만 어른이 그랬다면 그냥 피하세요 다알고도 하는 저능한 미xx이니깐요

@user-ts1cg4kt2o

2 ай бұрын

영국도 인종차별에 엄청 민감하긴한데 아직도 눈 찢고 도망가는 애들 가끔씩 봅니다 특히 10대들. 체리는 그저 율동을 한 것 뿐이겠지만 다인종국가에서는 더더욱 주의하는 게 좋겠죠.

네. 맞아요. 미국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같은 동양인인 체리가 하는 행동이 무슨 문제일까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유치원에서 혹시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체리를 위하여 체리를 잘 보호해 주시려는 /잘 교육시켜주시는 좋으신 선생님들 이십니다. 이번 기회에 체리도 글러벌화 맞는 좋은 교육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

저도 좋아했던 재밌는 놀이지만 미국에선 오해를 부르는 행동이니 어쩔수없겠네요😅

아,,눈꼬리 보고 바로 알아챘습니다!! 저렇게 주의 주는 미국의 어린이집은 뭔가 바른교육을 하고 있구나 안심되는데요~~ 장난감을 그냥 보고 떼안쓰고 가다니 뭔가 큰 인물이 될 거 같습니다!

그런 행동 놓치지 않고 바로잡으려는 선생님이 훌륭하네요. 많은 인종이 섞여 사는 미국에선 인종간의 갈등과 분열을 유밣하는 행위에 대해 민감한 모습이네요.

아이들은 친구들 말과 행동을 서로 따라하면서 노는일들이 많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더 걱정되어 주의를 주신건 아닐까요?

문제되기 전에 선생님이 알려주신게 감사하네요. 문화가 다른 곳에서 거주할 경우 그 문화를 인정하고 따라주는게 맞을 듯요. 체리엄마도 예민하기보다 체리나 파랑이를 위해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가르쳐줘야 할 듯요. 누구도 잘못된 건 없고 다름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적응하고 살아야지요. 미리 좋은 경험이었다고 봐요. 👍

아내분 말씀처럼 한국네서는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되는 아주 어릴적부터 들어왔던 노래입니다. 유치원에서도 많이하고요. 하지만 체리가 노래를 듣는 영상이 나오는 순간 아! 하고 바로 깨닫게 됐네요. 문화차이가 이렇게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옛말에 오얏나무 밭에서 갓끈매지말고 참왜밭에서 신발끈 고쳐매지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오해받을수있는 것은 안하는것이 좋겠지요^^ 체리가족을 응원합니다 파랑이도 순산하세요^^

@HipposDayan

Ай бұрын

참외

@JY-pl2nc

Ай бұрын

왜 그런 장소에서 끈을 매면 안 돼요?

@user-cg1hg5bk7o

Ай бұрын

@@JY-pl2nc 오얏나무아래서 갓끈을 고처매려면 손을 들어올려야하고 모르는사람이보면 오얏열매를 딴다고 생각해서 오해를 받을수 있으니 처음부터 오해받을일은 하지 말라는거지요 참외도 마찬가지구요^^

@hyeonggon

Ай бұрын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메세지로 부모에게 전달했다는 부분이 참 신선하네요. 직접적으로 대화로 전달이되었다면 논쟁이 되었을수도, 혹은 변명만 선생님에게 했을수도있는데. 집에서 올리버님 처럼 생각을 한 후에 두분이 서로 의견으로 나누는 모습이... 우리나라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느껴지네요. 처음엔 체리 어머님 처럼 생각읗 했다가, 올리버님이 체리를 통해서 다른 아이들이 따라하게되면 결국은 인종차별 행동(의도는 없었더라도)을 배우게되는 상황이 될수있다는 의견에 동의하게 되었어요

참 좋은 나라 세심한 부분까지 선생님😊으로부터 배려를 배우는 유치원교육에 😊💕훈훈해집니다🤗

신체부위를 재밌게 배울려고 나온 동요에요. 한국에서는 크게 신경을 안쓰는데 해외에서 그렇게 행동을 하면 인종차별이라고 오해받을수가 있을꺼 같아요.

@vrrcj6785

2 ай бұрын

한국도 점점 다문화사회가 되어가고 있는데 저런 손짓하며 노는 동요는 더이상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이참에 아주 좋은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시대에 맞게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좋은거 같아요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신체부위를 왜 동요로 배우나요?

@wlsl8193

2 ай бұрын

⁠@@user-cmvn3je2그야.. 애들이니까? 머리~어깨 무릎 발 무릎 발~ 이런 노래도 있잖아요. 손으로 부위를 짚으면서 노래로 배우는거죠

@ravelert6693

Ай бұрын

같은 행동도 때와 장소에 따라선 다르게 느껴지는거죠. 마찬가지로 저 동작을 인종차별로 쓰는건 나쁘지만, 동요를 부르며 교감으로 하는 행동은 받아 들여져야 한다고 봐요. 참... 세상이 흑 아니면 백도 아니고

@user-cmvn3je2

Ай бұрын

@@ravelert6693 그니까... 그럼 이슬람인들이 한국 길거리에서 노래 틀고 기도하고 절하고 하는 것도.. 어쨌든 나쁜건 아니니까... 받아들여져야 하잖아 그지?

오 체리 사랑스러워라.. 어쩜 이리도 똑똑할까요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 부탁하고 가지고 싶은 마음을 참고..곧 있으면 언니도 되고. 체리 넘 예뻐요 ^^

께끼야 께끼는 재미있게 본 동요에서 배운 것 따라 했는데 선생님께서 주의를 주시니 똑똑한 께끼는 왜 뭐라하시지 이해 못했을 것 속상해요 께끼야 너는 잘못한 것 없어 인종차별 자체를 모르는데… 장난감 사달라 조르지도 않고 할아버지 꼭 주세요 해서 놀랐어요 사랑스러워요 예쁘게 자라줘 께끼야❤

고사리손으로 씨앗 야무지게 심네요 ㅎㅎ 귀엽

아이를 키우면 진짜 별의별 일이 다 생겨요 그때마다 당황 스럽겠지만 아빠 엄마가 의연해야합니다 지금 상황도 아주 잘 해결하신듯 응원합니다 ^^

@Gafield

2 ай бұрын

👍 👏👏👏

동요가 문제가 아니라 율동이 문제였군요; 한국에서만 살아서 그런 문제를 생각해 볼 기회가 없었네요. 오히려 선생님이 너무 잘 가르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 교육을 못 받은 외국인들이 한국 스포츠 스타들이나 연예인들에게 눈 찟는 포즈 등의 인종차별 하는 경우 많이 봤으니깐요.

올바르고 참된 부모님. 많은 생각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체리의 순수한 마음을 잘 헤아려 이해해 주는 마음이 훌륭한 부모님이시네요. 오해의 소지는 없어야겠지요❤

맞아요 이런 오해가 많겠어요 미국에 살아야되니까 그곳의 문화를 지켜야죠 다 설명할순 없잖아요

@originlife7939

2 ай бұрын

설명과는 상관없이 인종차별적인 행동이라 그런 행동을 못하게끔 막아야겠죠. 미국에서 사는 동안은 말이죠. 아이가 이해를 하든 못하든 강제적으로 막아야 하는 현실이 안타까웁네요;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어떤 선생이냐에 따라서 정말 단호한 선생은 부모가 설명하려고 하면 놉! 하면서 무조건 하지말라고 교육 시키라고 합니다. 미국은 개인주의가 정말 심해요. 그래서 너가 이유가 뭐가 됐건 결과가 잘못된거야! 이렇게 말하는 나라입니다.

@user-yn3gm6et7c

Ай бұрын

@@user-cmvn3je2 미국 안가보셨죠?

문화적 차이가 만든 상황인데요!!! 어린이집 담당 선생님에게도 잘 이해 시켜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체리를 주의 시키겠다고만 하고 지나가면 그 선생은 올리버쌤 집안이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어서 체리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른 눈으로 체리를 바라볼 까봐 걱정입니다. 마님과 나눴던 얘기를 어린이집 선생에게도 잘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xb7wn7uv8z

2 ай бұрын

​@@sarahpark5766 유럽에서는 양쪽 눈꼬리 잡아당기는 행위가 동양인 비하라는 인종차별행위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관중석에서 그런짓 하면 색출해서 축구장출입 막습니다.

@zephiuse

2 ай бұрын

음.. 이건 이해시키고 말고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미국에서 지낼려면 할 수 없이 하면 안되는 행동입니다.

@user-cr5cq1xp5y

2 ай бұрын

그런 인식이 아니라 해서는 안되는 행동임

@greatpark334

2 ай бұрын

일단 선생님에게 자초지종을 말씀드려야 하고요. 미국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인종차별로 보여질 수 있고 심각하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하지 않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99_ninenine

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하면 안되는거면 안해야지 뭘 이해를 시켜요??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카요. 교육보단 타고난듯요.

접근방식이 .. 생각자체가.. 문화가 다르고 와우...그럴 수 있겠네요 우리는 진짜 마님이 한 말처럼 그냥 노는것인데 말이죠^^

어릴적 해외에 살때 이런 경험들이 있어서 이해가 가요. 한 나라에서 큰 의미가 없는 행동들이 다른 나라에서는 잘못된 의미전달이 될 수도 있죠. 이런 일들은 사실 겪지 않으면 모르는 부분이라 그때그때 잘 가르쳐주는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언어나 행동적인 표현은 결국 나 스스로를 위한 것이 아닌 상대와 소통하기 위해 배우고 익히는 것이니까요. 문화적으로 다름이 있고 상대나 상황에 따라 지켜야 하는 매너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

40년전에 우리 아들이 킨더가든에 다닐때..백인 아이들이 눈으로 칭챙총 하면서 놀려서..교장 한테 편지 써서 보낸적이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이 정말 미안 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고 사과 받은 기억이 나네요.😂

@unlink6071

2 ай бұрын

바로 나무손잡이로된 빗자루로 후려갈겨야하는데..우리땐그게 약이였죠 ㅋㅋ

@wangwang3535

2 ай бұрын

겪으신건 인종차별이 맞는거죠 솔직히 말해서 제스처는 차별이라도 체리가 차별로 쓴거도아니고 율동 이상이하도아닌데 무슨 의미로 경험을 공유하시는건가여?? 궁금해서 써봅니다..

@user-qq4cw7jh4o

2 ай бұрын

@@wangwang3535 인종차별과 미국 사회의 그에 대한 민감도가 영상 주제니까 경험 나누실 수도 있는 거죠 뭐 이상한 걸 묻고 계세요

@haseoa9284

2 ай бұрын

체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저분은 미국에서는 다양한 인종이 사는나라라서 굉장히 민감하다는걸 공유하시고 싶었던건데 왜 그러시는지? 전 캐나다 오랫동안 거주했었고 눈 찢는행동은 아시아인 비하 하는 뉘앙스가 담긴 행동이라고 생각하므로 한국에서만 사신분들은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안되며 이해못하실수도 있죠 올리버샘 말대로 너무 안타깝네요😢

@changchung8356

2 ай бұрын

@@unlink6071 최고!ㅋㅋㅋㅋ

아이구.. 확실히 오해 받을 수 있는 행동이고, 유치원선생님 입장에서는 제지해야겠다고 생각할수 있네요. 체리 입장에서는 조금은 억울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ㅎㅎㅎㅎ 심각한데 웃음이 나오네요. 올리버 선생님도 한국문화에 동화되어서 미처 눈치를 못채셨나봐요 너무 자연스러우니까. 저도 호주 사는데 저런 손동작이 오해를 사기에 충분할 것 같긴하네요.

저두 딸이 어릴때 같이 노래하며 삐뚤삐뚤하고 하고 그랬었는데... 전혀 인종차별 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쁜체리...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은 역시 동화가 아니네요.

@user-hx2lv5ou3o

2 ай бұрын

우리 어릴때도 화낼때 엄마눈 놀이하곤 했는데 ㅜㅜ 그런것에 의미를 두는곳에서 자라야하니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rainbow-vv5bp

Ай бұрын

애초에 인종차별하곤 전혀 상관이 없는 동요 율동인데 저 사회가 워낙에 인종차별이 심하니까 뭐든 의미부여해서 걸고 넘어지는 거 같음.

올리버쌤 시무룩해진 표정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자상한 아버지가 있어서 정말 흐뭇하게 영상보게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현명하고지혀로운아빠,엄마 어느나라사람이든현재살고있는환경에맞춰가는게맞는거같아요

@user-tave-money

2 күн бұрын

띄어 쓰기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의견이니 안하셔도 되긴 합니다

가족 유튜브가 되면서 올리버샘의 선한 면이 더욱 부각되는 것 같아요. ❤ 행복한 가족 응원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유치원 선생님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주의를 준게 맞을 것 같음 체리가 하는게 잘못된게 아니라 체리가 함으로서 유치원 다른아이들이 따라하거나 배웠을때가 문제 될 것 같음. 그나저나 체리는 너무 이쁘네요 저렇게 꼭 잘자랐으면 좋겟네요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유치원 아니고 학교 입니다.

@user-jx2uo6gv4q

2 ай бұрын

​@@user-cmvn3je2 영상에서도 어린이집이라고 나오는데 왜 자꾸 트집을 잡아? 학교 아니라고 영상 좀 봐

@user-jx2uo6gv4q

2 ай бұрын

​@@user-cmvn3je2 체리는 아직 6살도 되지 않았는데 저 나이에 학교를 입학 할 나이는 아니지

@user-jy2vh7gt9x

2 ай бұрын

@@user-jx2uo6gv4q이 사람 딴 댓글에도 이럼 걍 좀 아픈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user-jx2uo6gv4q 한국은 7살에 입학을 하고 미국은 4.5살에 입학을 합니다. 한국에서 유치원 다닐 나이에 미국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한국에서 유치원 교사 하다가 캐나다에서 유치원 교사 하는 사람인데ㅠㅠ 전혀 생각 못하고 그동안 한국에서 했던 손유희 동요 영어로 바꿔서 가끔 불러줬네요, 저 노래가 올라간 눈 내려온 눈 뱅글뱅글 돌려서 여우눈! 하는 노랜데 eyes going up! eyes going down! round and round and make a fox 이런식으로 노래부르면서 여우눈 만들고 했었는데 우리 코워커들은 왜 저런말을 안해줬을까요ㅠㅠ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제스쳐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정신이 번쩍 드는 내용이네요

@user-wj4ie1vc1m

Ай бұрын

아무런 말이 없었다면 그 나라에서 상관이 없어요

@user-wj4ie1vc1m

Ай бұрын

나라의 문화에 따라 받아 들이는 것이 다르니까요 어떤 나라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위가 다른 나라에서는 매너가 됩니다

@JEHa-nb7nd

Ай бұрын

@@user-wj4ie1vc1m 캐나다에서도 눈 찢는 제스처는 큰 문제가 됩니다. 단지 여우눈 만든 것이 눈 찢는 행위로 인식이 안되었던거죠.

@user-wj4ie1vc1m

Ай бұрын

@@JEHa-nb7nd 캐나다는 여행 다니기 좋을까요? 중국 대기질에 실망을 했고 일본은 일부 식당 빼고는 량이 너무 적게 주고 미국은 저녁에 겁나서 돌아 다니지 못했네요

@neggurson

Ай бұрын

@@JEHa-nb7nd 텍사스 시골이면 다 백인일텐데 동양인 하프가 눈 찢어도 본인 비하니까 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문화라는 것은 잘잘못을 떠나 인정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문화상대주의. 한국에서는 아무렇지 않는것도 미국에서는 금기되는 문화라면 따라주는게 맞는 말입니다. 다 같이 살기위한 최소한의 보이지 않는 규칙같은 것이라 생각해야죠. 체리가 행복하게 크길 바래요

어린이집 선생님의 반응 깊이 이해합니다. 문화차이… 정말 깊게 이해합니다. 이중문화 속에 자라는 아이들은 특히… 여긴 독일이라 절대 나치 관련 행동을 의도와 상관 없이 절대 아묻따 하면 안되듯이… 어린이집 선생님을 이해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문화에 속해 살아가야할 체리니까요… 속한 환경에서 사회적인 약속, 주의해야할 것은 같이 존중해주면서요… 저도 이중 문화에서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깊게 공감하고 저도 배우고 갑니다. 우리에게 동요라도 미국에 다른 한국이 아닌 또는 이 동요를 모르는 한국계 아이들이 보면 매우 불괘 할 수 있으니 체리에게 가르쳐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lohaslohas8092

Ай бұрын

님에 말에 반박을 하자는건 아니지만 저 선생의 민감한 무지한 반응에 화가 납니다. 지들 잘못된 인종 차별에 의한 나쁜 습관과 후진성 국민 의식으로 벌어 지는 사회상을 그렇게 아이 부모에게 반응 하면 안되지요. 말을 하려면 아주 조심스럽게 포괄적으로 이해를 시켜야지요.

어우... 간만에 봤더니 이렇게나 이쁜 천사가 됐네요. 너무 귀여워요

@melvinmanhoef4

2 ай бұрын

그리고 보니 ... 미국에선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을 동요인듯합니다. 웃픈 에피소드네요.

마음이 아파도 어쩔수 없죠. 올리버쌤. 잘하신거에요. 전 저희 애들이 학교에서 저런 차별을 당했었고 심지어는 go back to your country.라는 말도 들은적이 있어요. 다 미국에서 태어난 애들인데. 물론 강하게 대처해서 나중엔 잘 해결됐습니다. 올리버쌤이 마님께 한 말이 맞아요. 정말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한국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불렀던 노래가 미국에서는 놀리는것같은 노래였을수 있단 생각드네요 ㅋㅋ

체리 아빠 생각이 깊어보여 좋았어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좋은 지적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손가락으로 눈을 위, 아래 하는 행동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지금 잡아주지 않으면 커서 무의식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근데 체리는 남편분을 더 닮은 듯 하네요. 점점 이뻐진다는~~

그럴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지금 사는곳이 미국입니다 체리가 상처받지않도록 교제에 신경써주시는편이좋은거 같습니다

@hhhoyya

2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한국에서는 이해하지만 여기는미국입니다

너무 귀여운 체리가 언제보아도 행복 하담니다. 응원 합니다. 체리와 동생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기를

서양을 떠나서 같은 아시아 안에서도 문제가 되는 행동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체리부모님과 공감합니다. 사는 동안은 그곳에 룰(?)을 지키며 사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오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에게 상황을 잘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그곳에서 그게 절대 안 되는 것이라면 체리에게도 잘 알려줘야 합니다. 아빠가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아기들이 체리를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따라 하는 아기 부모들이 안 좋게 볼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죠. 항상 응원합니다^^♡

아빠께 조르지않고 산타할부지께 장나감 갖고싶다고 기도하는 체리보고 빵'터졌었네요ㅎ~ 체리야 사랑해!!..♡*

Hello, I subscribed to your channel and punched the Like button👍 You did a great job of making sure that your wife understood how to educate your daughter’s surrounding friends and just not copy the wrong way to repeat to the other children not to make fun of others. As you know, a child's brain is like a sponge, they absorb easily whatever they see or hear. Of course, your daughter's purpose was just to show and tell what she remembered from children’s songs.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I enjoy a lot of your daughter’s educational videos and from time to time when I watch your daughter's behavior, amazed, and supersized by her intelligence. Thank you for your patience and for giving us a wonderful example of how to handle the situation. You Rock🤘🤘🤘🤘🤘By the way, I am a Korean American🙇

체리의 나이를 고려해 선생님이 좀 상냥하게 설명해줬음 좋았을텐데. 엄마, 아빠가 대화하며 배워가시는 과정이 참 좋아요. 전 체리가 마냥 이쁠뿐이에요. 체리의 산타가 되주고 싶어요. 😅

올라가는 눈 내려가는 눈..감정을 배울때 배우는 노래에요 화나는 얼굴 슬픈얼굴... 미국에선 안하는게 맞을것같아요

우리도 다민족 국가가 되어가는 입장에서 보면 중요한 내용이네요 미국은 그야말로 다민족으로 이루어진 국가에서는 정말 민감한 내용이니까요 전 선생님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go7bo9bw7j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미국에 살고 있으니 미국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해 나가야 할것 같아요 서로 존중하는 의미에서~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저도 저 선생님의 태도가 훌륭하다고 봅니다.

보는 저도 마음이 아픈데, 부모의 마음으로야 더 아프지만, 큰 결단 잘 내리셨네요, 문화차이로 생기는 오해는 이해하는 차원에서 양보하는게 낫지요. 훌륭하십니다.

체리가 아닌 다른 인종에게 그런 행동을 내가 받게 됐다면 얼마나 불쾌할지 아니까 알혀주는 올리버쌤께 고마워요.선생님도 감사하네요❤

맞아요..내 얼굴을 가지고 노는거예요...얼굴을 엉클어보는거죠~ 중년인 저도 이런 놀이를 했었어요... 입도 삐뚤 코도 삐뚤 그리고 코도 길쭉 등등 뭐 이런식을 얼굴을 가지고도 놀았는대 실상 내 얼굴로 사람보다는 동물 얼굴을 만드는 놀이였죠 진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그리 생각할수 있을거 같아요.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도대체 어떤 시대에 살았길래 그런 놀이를 하셨나요? 저는 80년대생인데 어릴 떄 한번도 그런 행위 하면서 안놀았어요

@snowflower483

2 ай бұрын

@@user-cmvn3je2 60년대 사람이고 유치원도 졸업했죠.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그리 놀았습니다. 아..그당시에 유치원도 있었나 궁금하시면 있었습니다

@Sophy-vk6or

2 ай бұрын

오엥 80년대에도 많이 했어요

@HSJobserver

Ай бұрын

@@user-cmvn3je2 사과같은 내얼굴 이쁘기도 하지요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호박같은 내얼굴 이쁘기도 하지요 눈도 삐뚤 코도 삐뚤 일도 삐뚤 삐뚤 이걸 모른다고라 ? 나도 80년대 초 태생인데

@makergreen

Ай бұрын

​@@user-cmvn3je290년대에도 했었어요

올리버가 맞는거 같아요. 상대방에게도 우리의 문화를 이야기해서 오해를 풀고 미국에 있다면 미국의 문화도 이해하고 지켜주는게 서로 존중하는 길인거같아요. 마음 아플일은 아니고 모르고 그랬으니 잘 알려주면 체리는 착하고 똑똑해서 이해할거에요. 우리나라 오케이 손가락표현도 어떤 나라는 나쁜뜻이니 조심하라고 알려준적있는데 그런거랑 같은거에요 ^^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선생에게 우리의 문화를 왜 설명하죠? 미국에 사는 미국인인데... 그럼 선생은 그 말을 듣고 어떠한 대꾸도 안합니다. 바로 아동보호국에 신고를 해버립니다. 당신이 말하는 의견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이기적인 생각이고 소시오적인 성향이 있어요. 내가 하는 행동은 정당한거야~ 너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어 ~ 오해야~ 가스라이팅이죠 ㅋ

@jungso8113

2 ай бұрын

@@user-cmvn3je2 나쁜뜻으로 그런게 아니라 오해는 푼다는 뜻인데 그렇다고 주의하지 않겠다는것도 아니고. 정당하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jungso8113 오해가 아니라니까요. 정신차려요. 왜 이렇게 문제파악을 못해요? 당신은 누군가한테 쳐맞고 상대방이 오해였어 미안해 이러면 오케이 하고 넘어가실래요? ㅋ 그정도로 심각한 행위인거예요. 그래서 선생이 부모에게 말한거고, 근데 선생한테 뭘 오해라고 설명을 하는거예요. 선생 입장에서는 맞던 아니던 중요하지않아요 어찌됐건 간에 결과는 나쁜 행동을 했고 그게 중요한거예요.

@oooo-zn2lx

2 ай бұрын

⁠@@user-cmvn3je2이양반 본인이 문맥파악 못하고 지적질하시네.. 원글쓴이는 앞으로 주의도 하고 선생님께 건전한 동요내용이었다는 부가설명도 하며 푸는게 좋아보인다는 현실적이고도 착한 말씀이구만...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oooo-zn2lx 문맥파악을 못하는거 아니고, 당신이 하는 말 또한 이기적이라고. 미국에서 자란 선생이 볼 때는 한국 교육 영상에 그 율동 행위는 문제가 있는 행동이야. 그걸 설명한 들 오해는 풀리겠지만 해서는 안될 행동이고 그런 교육 영상은 보여주면 안된다고. 그리고 또한 왜 미국에 살면서 한국 교육 영상을 보여주는 지에 대한 의문을 표출할 수도 잇어. 물론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한국 가치관을 심어줄 수도 있지만, 체리가 사는 곳은 미국이야. 그리고 체리가 유치원 학교를 들어갈 때부터 다른애들과 달리 적응을 잘 하지도 못하고 영어를 잘 하지도 못해. 분명 같은 또래인데도 영어 문장을 길게 사용하지도 못하고, 자기 감정표현을 언어로 제대로 전달 하지도 못하고 그저 울고불고 떼쓰는 전형적인 한국 아이들마냥 행동한다고. 미국 애들은 그렇게 떼를 쓰지 않아. 왜냐면 어릴 때부터 독립적인 가치관을 형성하기 때문에 감정 표현보다 언어로 자기 감정을 표현할 줄 안다고 체리 나이때부터 이미. 근데 체리는 벌써부터 또래에 비해 늦춰지고 있고, 난 이 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한국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보다 일단은 자국의 문화와 가치관을 심어주는게 먼저고 미국인들과 어울리게 하는게 우선이라고 봐. 하지만 올리버쌤은 자기의 영상 창출을 위해 계속 체리를 출연시키고, 체리로 하여금 수익창출을 도모하고 있어. 체리가 허락을 했을까? 자기가 영상에 출연해도 된다고 한걸까? 그럴만한 판단 능력이 있는 나이가 아니면 저렇게 섣불리 영상에 나오는건 아니라고 봐. 적어도. 체리는 나중에 크면 자기가 원하지도 않게 유명인이 되어 버렸을 텐데... 과연 그 부분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지가 난 의문이야.

적극적으로 알려주신 선생님이 참 감사하네요.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니 체리도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왜 그런지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조금 이해하긴 어렵겠지만요 ㅠㅜ 체리가 조금 더 자랐을 땐 이런 놀이와 제스쳐가 아무렇지도 않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쌤도 마님도 놀라셨겠어요 ㅜㅜ

어머나 그럴수 있겠네요. 😮또한번 영상을 통해 배워봅니다. 체리 예쁘고 귀여운 소녀로 자라니 너무너무 대견해요.감동이에요🎉🎉

체리 미모가 아주 제대로 물올랐어요 넘 이뻥 💕

어린이집 선생님 이해합니다만, 선생님한테 영상을 보여주고 해명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혹시나 체리의 부모님이나 주변인이 일종의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보고 따라 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절대 아니지요. 혹시나 올리버 선생님이나 주변인의 인격이 의심받는 건 기분 나쁩니다.

@user-tr9jj5yj9o

2 ай бұрын

맞아요. 해명은 해줘야 될거 같아요.

@user-wv3xf7jl4y

Ай бұрын

해명해줘야 한다는데 저도 공감해요.

@psyjs01

Ай бұрын

맞아요. 해명은 해줘야 한다는것에 동의해요

@user-xb1cc5eo3v

Ай бұрын

유아들 동요는 단어나 간단한 구문, 문장들을 재미나게 반복해서 가르치는게 목적이라 신체부위를 반복해서 말하고 가지고 놀게 하면서 학습도하고 놀이도하고~ 왜,영어동요중에도 head &shoulders&knees&toes knees &toes~ 하는 동요도 잇잖아요 그곡처럼 내 신체부위를 단순터치하는게 아니라 조작하고 갖고노니 소근육운동과 재미도 확 더 올라가는거죠 인종적 국가적 인식차이가 아이들 놀이재미까지 금지해야 한다니 참 속상하지만 현실을 무시할수도 없고...조금 씁쓸하긴 하네요!

@SmileDembele

Ай бұрын

공감

상당히 놀랐습니다. 그냥 자연스런 행동인데도 문화에 따라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는게.. 예쁜 체리야 힘내자!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 요소는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의 의도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엄중하게 행동하신 거라고 여겨집니다. 체리의 행동이 나쁜 의도가 아니라는 걸, 한국 동요의 정서와 그 배경을 설명해 드려도 어린이집 선생님은 단호하게 주의를 당부하셨을 거예요. 점차 글로벌화 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들 또한) 꼭 필요한 덕목을 올리버쌤 일상을 통해 배우고 갑니다. 🙂

울지도 떼쓰지도 않는 체리 ㄷㄷㄷ 정말 얼마나 큰 인물이 될지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속상하네요 ㅜㅜ 그런 내용의 동요가 절대 아닌데... 체리야말로 혼났을때 당황스러웠겠어요 ㅜㅜ

체리가 또 이렇게 다름을 배워가는군요.두나라의 정체성을 가지고 크는 체리의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중 하나라는 올리버쌤의 멘트가 멋있어요. 올리버쌤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늘 영상을 편하게 만드는군요.😊

올리버쌤 말씀이 이해되지만 좀 슬프네요.한국인 입장에선 좀 억울하지만 다인종 사회니까 맞춰야죠.다른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이 있으니까요. 마님의 감정이 전해지네요. 한국도 점점더 이런 상황에 민감해지는 상황이 많이 생길것 같습니다. 오스카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님을 보고 산드라 오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한번도 인종차별 받아보지 않은 사람의 당당함을 느꼈다고...

ㅠㅠ 아쉽다 문화가 이렇게다르다니 감사드려요.힘내셔요.~^^♡♡♡

산타할아버지를 믿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저는 어렸을때 트리에다 선물 받을려고 양말 걸어뒀는데 ... 아버지가 아침에 신고 나가셨네요 ... 너무 이쁜 마음 잘 배웠습니다^^

아빠가 참 현명하신분 같아요 아빠말씀 맞습니다 좋은 아빠세요

모두가 서로를 포용할 수 있는 나라가 오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 쪼꼬만 손가락으로 모종 씨앗을 꼭꼭눌러 심는 모습이 너무 깜찍하고 사랑스럽네요😊 체리는 똑똑하니까 오해받는 상황도 잘 대처해나갈 수 있을거같아요 화이팅~!

와..다음주에 체리가 언니가 된다니 ㅠㅠ 시간이 엄청 빠르네요…

마음 아픈 일이지만 정말 미국에선 더더욱 조심해야겠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 행동을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됐다가 집에서 행동하면 유치원 입장에서는 애들이 유치원갔다가 인종차별행동을 배워왔다 난리나겠어요😂 언젠가 정말 그런 행동에 예민해지지 않을 정도로 세상이 평화로워지기를ㅎㅎ

@user-cmvn3je2

2 ай бұрын

그냥 안하면 되는 겁니다. 타인이 눈이 찢어졌든 내려갔든 그걸 손으로 흉내를 내는 교육을 하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인종차별을 못하게하는유치원이라 다행이네요 좋은유치원에서 배우고있네요^^

놀라셨겠네요. 미국에 사니 조심해야할것은 조심하는것도 맞을듯해요~ 하나하나 설명할수 없으니~~~^^ 체리 잘 키우고 계신모습 응원해요~~~^^

파랑이가 벌써 출산할 때가 됐네요 유산의 아픔을 딛고 지금처럼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인종차별은 예민한 것이니 맞춰야겠어요. 아무런 뜻 없이 한 행동이 보는 사람 기분에 안 들면 차별로 느끼니까요.

@ericlee801

2 ай бұрын

굳이 또 유산 얘기를 왜 꺼내는지 거참

@hsj060816

2 ай бұрын

@@ericlee801 당신은 평소 영상을 안 보고, 갑자기 이렇게 꼬투리 잡는 글을 쓰는 사람이겠죠? 평소 영상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riclee801

2 ай бұрын

@@hsj060816 다봤음. 봤어도 이해안감.

@user-kx4en8fs4l

2 ай бұрын

저도 왜 굳이 그 이야기를 다시 꺼내시는지 이해안가네요; 그냥 축하한다고만 전하셔도 될걸

@hsj060816

2 ай бұрын

불편러 많네. 유산이 금지된 말인가? 평소 올리버쌤이 어떻게 얘기하는지, 어떤 영상을 찍었는지 모르니 이런 글 쓰겠죠. 영상들 보셨다면 올리버쌤이 어떻게 언급하시는지 알겠죠 그리고 제 글이 무엇을 강조한 글인지 생각해 보세요.

한국의 정체성을 가진 체리와 참외씨앗이 미국이라는 텃밭에 적응하며 뿌리내려 열매 맺길 소망하는 올리버쌤 말씀 정말 와닿고 멋있네요^^ 곧 파랑이가 태어날텐데 모두가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또한 체리처럼 이쁘고 사랑스러운 공주님이 한 명더 태어난다는게 감사하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텃밭 좋아요. 참외가 미국에서 자라는 모습을 보겠네요. 온 가족이 행복할 것 같아요. 🎉🎉🎉

미국에서 사니까 이런 일이 많겠어요 대화로 잘 풀어봐요 체리 언니되는거 축하해요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죠~ 의도가 불순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겐 상처를 준다면 조심해야겠죵~ 🍒 도 부모님도~ 바다도~ 행복하기만을 바랄게용~😊

체리가 부쩍 부쩍 크네요. 너무 이뻐서 이제 그만 컸으면 좋겠다 싶은 때네요. ^^

우와 체리 엄청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컷네요 ㅎㅎ 귀여워용 :)

체리에게 이해시키기 쉽지 않으셨겠어요. 한국서는 아무문제없지만 미국서는 오해를 일으킬수있는 거면 잘 알려주는게 맞네여. 두 분은 하나씩 뭔가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군여. 체리가 훌륭하게 건강하게 더 잘 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