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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9
One of Korea's very best R&B artists
한 앨범에 이렇게 좋은 곡이 많기도 힘든데. 대단.. 이 몽글거리고 쓰러져가듯 팔랑이는 감성이 너무 좋고 더 나타나지 않아서 아쉽다.
@sa-lam
2 жыл бұрын
구름님이 백예린한테 가가지고요 백예린 노래 들으면 느끼실수 있을겁니다만 그래도 이때랑은 다르죠 ㅠㅠ
중간에 Autumn Leaves 넣은거 너무좋다..........
This has been my alarm for about a year the piano lick at the beginning is so nice to wake up to
코드를 매우 넓게 쓰는 작곡이 치즈 음악의 특징이라 생각했는데, 이 곡은 조를 불안하게 잡았는데 탄탄하더군요. 궁금해 했는데 샘플링한 명곡이 있었네요- 여전히 마음에 듭니다.
@sa-lam
4 жыл бұрын
어떤 노래인가요?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ㅠㅠㅠ
@gjlee9004
4 жыл бұрын
@@sa-lam Autumn Leaves - Eddie Higgins
@user-br2jy8vu4w
2 жыл бұрын
@@gjlee9004 그대들은 어떻게 이렇게 노래에 대해 잘 아나요.. 신기해요
@sa-lam
2 жыл бұрын
@@gjlee9004 감사합니다~
와 미쳤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노래 진짜 좋다
This is such a good song
Critical hit me then and again then I came back
와 노래 너무 좋다ㅠㅠ
고3 제일 힘들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주었던 치츠 노래...... 해체해서 아쉽지만 항상 기억하고 싶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sa-lam
4 жыл бұрын
헤체는 아니고... 치즈라는 이름은 남아있어요 달총이 치즈고 치즈가 달총인 그런 치-총일체의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user-in5mm5zg6x
3 жыл бұрын
@@sa-lam 마치 10cm가 권정열이고 권정열이 10cm인 그런 느낌?
@sa-lam
2 жыл бұрын
@@user-in5mm5zg6x 네네 볼사가 안지영이고 안지영이 볼사인 그런 느낌이요
정말 멋진 아티스트들.
1:17 I swear the build up to this part gets me going Super Saiyan same as the other similar parts in the song
아직도 좋아해요
흥해라흥~♡
the cover I like the most, wish one day i'll take the same one.
@kohaku7428
3 жыл бұрын
@@Hyeri-bp5po autumn leaves i guess
재즈 러버
그냥 도입부 부터 완-벽
저는 이곡이 제일 좋아요
가슴아파..너무.
@user-vw4xs2xp9v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프사씹덕아 ㅋㅋㅋㅋ
많은 생각에 잠기네요..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혼자서는 잠이 들고 깨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 은근하게 날 조여오는 매 순간에 갈 곳을 잃은 내 기억 속은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
2:59 Autumn Leaves가 어디들어가있나 궁금하신분들은 여기로, 도입부 멜로디와 같네용
ppalgan pungseone gadeug damgin kkochipe jiteun hyanggi pumgoseo mupyojeongeulo naege dagawa gwisgae gipi saegeul muldeulyeo geujeo useum jisne chagaun gieoge meomuneun deushae nalanhi gyeobchyeojineun ttatteushan gieogedo eoduun gose gadhyeoissneun deushae du nuni meomchwoissneun geugose walking through the night gyeote hamkke jonjaehaessdeon geudae dwismoseubi ajigdo naegeneun dalkomhaessdeon sunganinji, gin agmonginji eojileobge nal dwiheundeuneun gawicheoleom honjaseoneun jami deulgo kkaegiga yejeoncheoleom swibjiga anha eungeunhage nal joyeooneun mae sungane gal goseul ilheun nae gieog sogeun walking through the night gyeote hamkke jonjaehaessdeon geudae dwismoseubi ajigdo naegeneun dalkomhaessdeon sunganinji, gin agmonginji eojileobge nal dwiheundeuneun gawicheoleom walking through the night gyeote hamkke jonjaehaessdeon geudae dwismoseubi ajigdo naegeneun dalkomhaessdeon sunganinji, gin agmonginji eojileobge nal dwiheundeuneun gawicheoleom
왜 난 이걸 부를때면 염소가 되어버리는걸까
치즈 음악은 탭댄스를 부르는 재즈 음악이랄까?
겟마을 노래랑 음색이 완전틀리네 제목만 같은걸로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혼자서는 잠이 들고 깨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 은근하게 날 조여오는 매 순간에 갈 곳을 잃은 내 기억 속은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긴 악몽인지 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