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분.. 남들을 도와주고 싶으시면 본인이 번 돈으로 도와주세요 제발

@user-qe8og2yx9w

Жыл бұрын

본인도 아내에게 도움받고 살면서 남을 돕는다? 주제파악 못하고있네요...ㅉ

@user-ls7rc4si3g

Жыл бұрын

저런남편만나면 평생고상할듯 저런남편안만난것 다행이다 어휴~~~이혼이답이죠 영미씨 너무 착해요 ㅠㅠ

@joh5918

Жыл бұрын

자기 집이 없이 렌트만 4집이라니 윤영미씨 마음 고생도 이해 되요 그 집 남자들은 각자 사는 랜트비는 각자가 알아서 벌어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윤영미 선생도 렌트비 3집 낼 돈으로 이제 본인 은퇴 준비 하세요

@user-qe8og2yx9w

Жыл бұрын

@@user-iy3fu7nk1q 그냥 와이프말 듣고사는거 같아보여요..매력없는...윤영미 아나처럼 이쁘고,똑똑한여자가 남자보는 눈은 없었나봐요..

@user-iy3fu7nk1q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은 아내돈으로 권리행사하면안됩니다

남편분은 부인을 먼저 도와야 진정한 나눔이 될것입니다.

윤영미씨가 예전 방송에서 택배아저씨들 보면서 다른 남자들은 저렇게 열심히 일을 해서 가족들 먹여 살리는데 하면서 쳐다보게 된다고... 그말듣고 맘이 아팠어요

@user-iw8xo3qw4r

Жыл бұрын

그 열심히 일하는 가장들중에서도 부모가도와주거나 부인이 돈잘벌어오면 일놓고 안할분들도 있을수있어요 당장 내가 일해야 먹고사니 일하는경우가 많지요 지인분 남편이 사업하다접고는 쉬게되었는데 부인은 직장다니고있지 부모가 쌀이나 고기등 부식은갖다주지 그러니 몇년간 일할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도저히 이대로가단 평생백수되겠다싶어 부인이 휴직계내고 남편에겐 퇴직했다하고는 몇달돈안벌고 남편용돈도안주고하니 지인들수소문해서 취업하더라구요 저남편분 내아내는 절대 일을쉬지않고 계속 돈벌어올걸 아니깐 천하태평인것도 분명있습니다 내가 일안해도 잘먹고 자식들 유학도보내고 차굴리고 좋은집에서 잘사는데 나이들어 남의밑에가서 일하려안하죠 진작 남편버릇을 돈을 얼마간이라도 안벌면서 고쳤어야했는데 그랬음 목회자 구하는 교회라도가서 월급받는 목사라도 하셨을수도요

@user-bb6be6ec3z

9 ай бұрын

남편. 50대 부터는 건강하기만 해도 고맙더라구요~~ 건강해줘서 고맙습니다♡

@user-po3xy6vs2f

7 ай бұрын

고마운 남편은 평소에 죽어라 가정돌본남편분 일때이라생각합니다ᆢ

@user-wq1xi8eb2m

6 ай бұрын

​@@user-iw8xo3qw4r 제생각도 그런거 같아요 남편은 이정도의 돈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하니 악착같이 벌고 싶은마음이 없어진거 같아요 더군다나 아내가 악착을떨면 남편이 반대로 손을 놓게 되겠죠 욕심도 없으니

자식교육도 형편에 맞게 교육시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유학비 만만치 않을텐데 둘씩이나...집도 두채나 렌트...본인이 자꾸 어려운 길로 선택하는 느낌입니다. 욕심을 줄이고 본인을 위해 사셨음 좋겠네요.

베푸는것도 여유있어야 가능한거지 윤영미씨는 낭편에게 용돈과 월세를 끊으세요

윤영미님 참 존경스러우시네요. 나 같으면 이혼하고 살았을텐데 저렇게 문제를 해결하시려는 노력과 인내하시는 삶이 저보다 진심으로 훌륭하십니다.

@ouyebrt

Жыл бұрын

존경은 무슨 ㆍㆍ 세상 미련곰팅이지

@daisy6257

8 ай бұрын

저도 이혼합니다😂

@user-rg1xq6hu5l

7 ай бұрын

멍청한게 죄지

@user-po3xy6vs2f

7 ай бұрын

전 진심으루 지금이라두 이혼이 답이십니다ᆢ 이혼하시구 경제력으루 좀넉넉하신분이랑 친구만들어 즐기구사세요

능력있으신 부인을 만나 편안하게 사시는 복많으신 남편입니다 돈을 벌어야 남도 도와 줄수 있습니다 아내 업고 다니세요

남을 도우려면 열심히 벌어서 도우셔야죠 아내부터 도와주는 남편이 되어야죠 가정에 무책임하게!!!!!

@user-tn8id4pv4e

Жыл бұрын

잘난척하는 거지 일하기실어하는 사람들 공통점 돈전부아니다 라고합니다 그말도 틀리진않아요 그치만돈없으면 병원에 서도 내쫗아냄니다

@user-nm6tu4gc9i

Жыл бұрын

윤영미님 힘내세요 남편께 기대 하지마세요 넘 실망입니다

@user-nm6tu4gc9i

Жыл бұрын

남을 돕는것 좋이요 부부는 하나 가정이 먼저입니다

@user-ju3uj3gr7k

Жыл бұрын

빨대 꽂았나

@wooindia1550

5 ай бұрын

남자 딱봐도 스님같이 생겼음 여자랑 그냥 가치관이 반대네

돈이 진짜 문제가 아니라 남편의 무책임과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속상하고 고통스럽고 지쳐계시는듯..... 😭

윤영미씨 백번 이해합니다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았을까요

아내 분이 애초에 돈에 맹목적인 사람이었으면 저런 사람과 결혼 안했겠죠. 저런 사람과 살면서 돈에 너무 쫓기게 되니 돈욕심이 많은 사람처럼 보이는 것일뿐,,, 남편 분은 남의 돈으로 편하게 살았으니 돈을 초월한 사람처럼 살 수 있었을거예요. 제발 시간당 만원 알바라도 시작하고 그거로 알아서 사세요.

@kmjoo2228

Жыл бұрын

저 남편분 집안이 돈 많고 학벌이 좋았던거 같아요. 십수년 전에 tv에 나왔는데 시댁이 돈 좀 있더라구요. 윤영미씨처럼 현실적인 사람이 조건 안봤겠어요?

@user-nz4ij6nb4c

Жыл бұрын

​@@kmjoo2228 윤영미가 노처녀이기도 했고 남편이 젊었을때 너무 잘생겨서 얼굴에 넘어갔다고 했어요

@betty6630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이 없지않나..능글능글 입으로는 칭찬하지만 윤아나운서의 처절한 부담감생활비.. 전혀 공감하지도 않으려는듯. 지극히 이기적인 스탈 부인은 고생시키고 이상은. 유토피아

남편은 이웃들중 이웃인 가장 가까운 아내부터 챙기고 돌보는게 진짜 자기 의무이고 이웃사랑이고 목회자로서 책임인데 그건 모두 저버리고 이웃을 돕는다고 착각해 왔슴. 무책임하게 아내에게 다 맡기고 이웃의 고통보다 더 큰 아내의 고통과 어려움도 제대로 먼저 돌아 봤어야함. 가장 가까운 이웃은 아내인데 짐을 함께 나누지않고 무슨 도움을 나눈다고. 직접 벌어서 가정도 책임지고 이웃도 도우면 아내가 저리 힘들지 않았지. 직접 번게 아니니 펑펑펑. 무분별한 이웃 사랑으로 자기 가정을 돌보지않는 저런건 결코 신앙적이지도, 성경적이지도 않음. 그냥 무책임하고 철없는 남편임. 약해진 이웃들중 가장 약하고, 가장 가까운 아내부터 제대로 돌보시오. 아내돈은 자기돈이라고 함부로 쓰면서 돕기는 누굴 돕는다고. 직접 벌어 도우면 당당할텐데 아내 돈으로 남퍼주니 홧병나지.

@soonhiyoon8154

Жыл бұрын

I agree with you l00%

@JOHN-vx4eq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iw8xo3qw4r

Жыл бұрын

내식구는 고생하고 굶어죽든말든 자기는 선행을하겠다며 아프리카가서 선교 구제하는거랑 다를게없네요 능력있는아내덕에 파산안하고 굶지않고산거지 한심 그자체

@victory9411

Жыл бұрын

이 남편분 목회자 아니지 아니신가요? 목회자라고 한 적 없는데.. 나누기 원하니 목회자와 같다고 한 얘기에 꽂혀서 듣는 사람 입장에서 핀트 어긋나게 들으신것 같아요;;

@JOHN-vx4eq

Жыл бұрын

@@victory9411 신학대 나와서 목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신학대 나오면 목사하는데 이분은 탈북자센터에서 그분들 도와주시는 일 하셨다고 하니 돈을 그닥 벌진 못하고 사례비 조금 받으면 그적은 돈도 다 그들에게 주었다고 하고 아내한텐 한푼도 안주었다고 한거 같아요.

와이프한테서 구겨진 자존심 자기보다 어렵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돕고 우월감을 느낌 그래서 자기절로 합리화시키고 마음의 평형을 잡으려함 순수한 의도의 도움이라면 저의 짧은 소견 죄송합니다.

이런 부인인줄 알기 때문에 남편은 더욱 편안히 남을 돕는것 같음~~

참새도 다람쥐도 자신이 먹을것을 찾는데... 윤영미님의 고통이 얼마나 클까 상상이 되네요

어릴때 부모와 돈을 보는 관점이 정말 평생의 가치관이 되는구나. 부모랑 자식이랑 똑같이 사는 이유..

@sm.k

Жыл бұрын

공감하네요ㅠ저도 그렇게 키우고 있는데..큰일났네요 하하

내 앞가림도 못하고 남을 돕는것이 과연 옳은걸까?

남편 너무 못났다. 그냥 이혼하세요. 저런분은 정말 이혼 도장찍어야 정신을 차립니다. 윤아나가 있는한 본인이 밥굶을 일이 없다는걸 너무나 잘아는 사람임.

@missqlinedance3216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알고는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 아닐까요 돈 버는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인간과 동물과 다른점은 경제활동 하는거 아닐까요ㆍㆍ

@user-us4in9eg5g

Жыл бұрын

@@missqlinedance3216 남편 쪽을 옹호하시는듯 하는데 그렇게 분별력이 없으시나요??!!

@so.sweet_life7994

Жыл бұрын

@@missqlinedance3216 사람은 경제활동을 하지만, 동물은 대신 사냥을 하겠지요! 동물도 자기몸 건사도 하고, 자기식구는 챙깁니다~!

@user-ju3uj3gr7k

9 ай бұрын

백수 아자씨 😊

@user-po3xy6vs2f

7 ай бұрын

저두 이혼이 답이라구생각합니다 ᆢ 가정에 하실만큼 하신듯

윤영미씨 저도힘들다는말씀이해는가는데 너무좋은환경과부를누리면서사는거같아서앞뒤가안맞는말씀인것같아요 힘든다면서서울과제주를오가며살고있고아들들유학시키고제주집리모델링하는유트브보니까진짜돈을많이들여서최고급으로짓고있더라구요난방송에나와서힘들다고하는얘기가솔직히공감이안가요

남편 아파트 경비라도 하면 되지.. 와이푸 아프면 집안 다 무너질것 같다.. 자식들도 아빠한테 기댈수가 없겠네요

형편이 안되는데 유학이라니요 살림의 규모도 줄이고 바운더리도 좁혀야 지출규모도 줄어들어요. 모든건 욕심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유학보낸것은 잘한것 같네요 안그랬으면 남편이 돈을 가져다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했을것 같네요

돕고싶으면 내가 벌어서 하셔야죠 윤영미씨 대단하세요 저 같으면 하루도 못살것 같아요..

아내인 윤영미아나운서는...의지할남편이 필요한거죠...본인이일을 그만두어도 남편이힘이되주는...

@user-iw8xo3qw4r

Жыл бұрын

그마음은 알겠지만 저남편이 돈벌어다주는건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듯요 일하려면 진작했겠죠 나이들었을때보단 젊을때가 그나마 선택의 폭이넓은데요 사례비받는 부목사 자리라도 가셨어야지 그러다 경력쌓임 담임목사도할수있고 더힘든일 할스타일은 아닌거같고 봉사 선교나 구제활동은 꾸준히하신거같은데 목회활동과 병행을하시지...... 천성자체가 게으르고 조금이라도 힘들걸 못견디나싶기도 하네요 제주위에도 평생 부인 자식 부모형제에게 손벌리고 나중엔 기초생활수급비까지 타면서 일안하고산 남자있는데 진짜 일자리 어렵게연결해줘서 가면 5일이상 일을못해요 누가 이렇게해서 기분나빴네 내가 하기로한일외에 다른일을 조금시켰느니 이유 핑계도많고 일안해도 여기저기 손벌리면 먹고는사니 평생 놀고먹더라구요 딱 저남편을보니 그남자생각이 났습니다

@user-xz3iq9ek8p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일을 하기에는 나이가 있고, 경력은 없고, 일할생각도 없으니 의지할 남편역할은 정말포기해야죠. 관계가 더중요해서 일당 15만원을 안받는사람에게 경제적인 능력은 애초에 포기했을거예요.

윤영미님마음에공감백프로입니다 저도결혼후38년동안일개미처럼벌고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고힘내세요~

남편은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시지. 그러면 아내, 자식 고생시키지는 말자

@user-gt7dj4gw9u

Жыл бұрын

그럼 돈벌어다주는 부양자가 없잖아.

윤영미 선생님은 참 솔직하시네요.

아버님이 돕는 것과 남편이 돕는건 결이 달라요. 아버님은 본인이 번 돈으로 도왔던 거고, 남편은 빌붙은 돈으로 철없이 쓰는 거지

그렇다고 남편이 알아주지 않아요. 영미씨 몸과 마음도 휴식이 필요해요. 남편분! 무책임 하시군요. 짐을 함께 짊어져야죠. 저런 남자 빵점이네요.

@user-rt5rc7zd7d

Жыл бұрын

남편되시는황능준씨는너무무능하시만부인을생각ㅎ한다면성의를보이심이어떨기남자인저로서도자존심구기내요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토닥토닥 안아주고 싶네요... 반드시 온 가족이 서로 기뻐하며 엄마와 아내의 수고로 세워진 가정을 자랑스러워 할 날이 곧 올겁니다.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단 1도 없고 세상 좋은 얼굴로 나는 홀리하고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그 마음부터 버리세요. 남들에게 칭찬받고 인간관계 좋은 게 가족들에게 무슨 득이 있을까요. 경제적 무능력이야 말로 환장하게 만드는 포인트도 없을 것 같습니다. 윤아나운서님 정말 열심히 앞만보고 경주마처럼 가장으로 살아오신 점 정말 존경스럽지만 렌트만 4채 차량유치비 월 200만원 아이들 유학비 소비할 것 다 소비하면서 여유가 없고 통장잔고가 없다? 그만큼 소비하니 모이는 잔고가 없는거예요. 분수에 맞게 조절하고 줄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이야 경제활동을 하지만 62세인데 언제까지 활동이 가능할까요. 열심히 살아온 분인데 좀 안타깝습니다.

@user-fi5nu9hy2n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되네요~ 나이도 생각해야 해서 삶의 준비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choojoohee9812

Жыл бұрын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요

@user-iw8xo3qw4r

Жыл бұрын

62세요?? 50대초중반정도 이신줄

@user-qt9tc9ry5o

Жыл бұрын

내말이…안쓰면 모이잖아요 할거 다하면서 돈 업다고..벌어야 하니 힘든다고… 제가 보니 본인이 그렇게 화려하게 살고 싶어서 하는듯…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저집은 통장에 돈모이면 안됩니다 사치를 한것도 아니고 쓸곳에 쓴것은 잘한겁니다 통장에 돈있으면 남편이 불우이웃돕기로 탕진할겁니다

윤영미님! 지키려는 마음 견디는과정 부모의 책임감 존경합니다. 건강하셔요 삶의 여정을 바탕으로 반드시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황선생님은 신부님이나 스님이 되셔서 속세에서 살지마시고 종교인으로 사셨으면 여러가지로 좋았을것 같아요ㅠㅠ 윤영미님이 정말 많이 참으셨어요ㅠㅠ

@user-xv3it5li7f

Жыл бұрын

배려하다 이지경까지 ~이젠 지친거죠~벼룩이도 낫짝이 있지 ~

@user-gt7dj4gw9u

Жыл бұрын

목사심이라는데요

@user-gp7yi9dg6o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시래요

남편 자신이 되게 지혜롭고 내면적으로 꽤나 지혜롭다 생각하는듯... 진짜 온화한 얼굴로 아내 피빨아먹으며 배두들기는 나쁜사람

@user-vu7cf6er5u

Жыл бұрын

ㅇㅈ

윤영미님 충분히 이해합니다~~저도 비슷한 결혼생활을 한 사람으로써~ㅠㅠ이제 자신을 위해 사세요~~

사람은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뻣습니다. 일하기 싫어 게으르게 빈둥되며 말도 안되는 핑계되며 놀아도 끊임없이 노력해 돈벌어오는 부인이 있으니 집있고 등따시고 배부르거든요. 당연히 무책임하죠!! 부모라도 성인인 자식이 나이쳐먹고 밥벌이 안하면 버겁습니다. 이혼안하고 저렇게라도 고쳐서 작은돈이라도 지힘으로 벌어보길 바라는 부인이 대단한거임. 보통사람들은 저런 한심한 사람같지 않은 한량 기생충 진작에 떠나죠.

@JOHN-vx4eq

Жыл бұрын

기생충 딱 맞는 표현입니다

윤영미씨보면 엄앵란씨 를 보는듯 윤영미씨도 여러방송에서 남편분말을 넘많이 하는것을 봐서 힘들면 이혼도 괜찮은듯

한심하고 무책임합니다

남을 돕고 싶으면 본인이 벌어서 도와야 된다는 생각을 해야 정상인데 아내가 번돈으로 평생을 살아왔다는게 정말 .,..이해가 어렵네요.

그리고 저 남편분은 삶의 기준에 돈의 많고적음이 행복의 기준이 아닌사람입니다 만약에 윤영미씨가 일을 아예안하면 어떻게든 돈을 벌겠지만 윤영미씨 기준에는 절대못미치고 늘 부족할거 같아요.그리고 아이들 유학도 형편안되면 안보내실거 같구요.그런데 제생각에는 저집자녀들 아버지영향으로 행복하고 바른인성으로 자랄거 같아요. 형편안된다면서 유학보내는건 윤영미씨 욕심인듯하고요, 자기형편대로 하고ㅈ사는게 행복한삶을 살수있는 방법입니다

@user-rc6el9sg1g

Жыл бұрын

​@@honey100우리나라에 아버지가 부양의 의무를 평생다하는 가정이 몇퍼센트가 될까요? 가정폭력. 주식도박.코인. 주사 .성매매.외도 이런남자의수가 저런 가정보다 훨씬 많을수도있습니다. 지금 이혼률이 50 프로 인거 아시죠? 저분은 백점은 아니지만 65점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ser-rc6el9sg1g 65점은 과하네요 높게 쳐줘서 30점입니다 다행이 마이너스는 아니네요 유인경 남편은 마이너스입니다

@user-rc6el9sg1g

Жыл бұрын

@@uuyeye3849 윤영미씨가 돈을 아예안주면 됩니다 카드도 정지시키고요.그러면자기 밥벌이 할겁니다

@user-jf5lp8cv4c

8 ай бұрын

윤영미님의 마음속엔 잘사는 연예인들이나 재벌급 지인들보고 질투나 욕심이 있는것 같고 목사님 사모님인데 돈은 좀 내려놓고 부족한듯 해도 그냥 만족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주유소... 그 당시의 주유소.. 와우!!

속터져 윤영미님 편하게 사세요 아들 교육비 고만 보내고 훌훌털고 편하게사세요 남편분 결혼생활 할 자격이 없어요

나눠주고 베풀어도~ 1차적으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써 기본적인 책임을 지셔야죠 ㅠㅠ 너무 무책임하세요 ㅡㅡ

돈의 가치를 저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돈을 안 벌고 사는 남자랑 사는건 지옥이다

@user-qe8og2yx9w

Жыл бұрын

보기에도 답답한 남편인데? tv엔 뭔 낯으로 자꾸여기저기 출연하는지..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ser-qe8og2yx9w 출연료 받아야 하니까요

@user-qe8og2yx9w

Жыл бұрын

@@user-nh1ks4cz4q 맞아요..그거라도

@user-oj7vq3fo6j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가치가 크기에 동반자로써 그 가치를 함께 짊어지고 책임져주지 않으니 더 고통스럽겠네요,,

남편은 자신의 무능력을 남을 도우는 사람 착한사람으로 되는것이 자신의 무능력을 착한사람으로 커버하려는 것 같다

여기서 중점은 부부관계 개선이 아니라 아저씨가 변해야 합니다 혼자만 무지하고 사회에서 도망가고 혼자 평화롭고 아내는 세상에서 부딪치고 혼자 경제적인 책임을 감당하게 하고 죽고 싶다는 생각을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아내분이십니다 나도 경제적인 책임 때문에 죽겠다용

@user-pg7bv7tx1t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동감해요. 저도 혼자 외벌인데 지칠때 많아요.

@user-ld7gv5ml3j

Жыл бұрын

저도 동감입니다

@betty6630

Жыл бұрын

백퍼동감..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아내가 과한것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돈벌어서 탈북민을 돕지말고 그돈만 아내한테 줬어도 아내가 저러지는 않았겠지요

윤영미씨 너무도 힘든거 이해하나 수백만원 월세집에 제주도집까지 렌트로 산다니.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차도 좋은차인가봐요. 월렌트비포함 200이 든다고 하는거보니. .아이둘을 뉴욕으로 유학보낸거 부터가 무리아니었나요? 그당시도 남편분이 경제적 능력있진 않았을거 같고. 최고로 키우고 싶다는 윤영미씨의 욕심아니었을까요? 남편분이 원하진 않았을거 같아요. ㄴ남편분의 무능력도 답답하지만 남편분도 욕심 많은 여자와 사느라 맘고생 많았을 듯 합니다. 윤영미씨집 예전에 티비에 많이 나왔는데 크고 좋았던듯 합니다! 그렇게 힘들다면 두 집중 하나는 정리하고 저렴한 동네 전세로 바꾸어야죠. 차도 작은거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ie5tt2kd2k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나 공감합니다 ㅠ 남편도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족을 지키기위한 돈은 꼭 필요하다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지만요, 와이프분도 나의 결핍이 나를 비롯한 내 가족을 병들게 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는 여유가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ㅠ 그런데,, 댓글 상당수가 윤영미선생님께만 이입되어 있어서 ㅜㅜ 다들 얼마나 팍팍하게 살고 있는건가… 싶었네요ㅠ

@tournesol2275

Жыл бұрын

뭐 저런 남자가 있을까! 이해가 안되네요 당장 월세며 용돈끊고 신경쓰지마세요 본인이 만원한장 못벌면서 무슨 남을 위해 산다는지.. 마치 백치와 같네요 윤영미씨 이젠 본인을 위해서 사십시요 뉴욕물가가 얼마나 비싸고 렌트비며 그러다 현타올까 겁납니다! 욕심버리고 유학도 스톱하시고 집도 차도 즐이세요! 마음의 평화가 올겁니다 ..🙏

@michellejoh1103

Жыл бұрын

남편분도 답답하지만 윤영미님도 이해하기 어려운점들이 많네요. 제주도에 책쓰러 가신다고 첨엔 아담한집 렌트하시더니 최근에 새로운집 다시 렌트해서 수억원들여 리모델링하고 그러면서 계속 돈없다고 투덜대시는 모습 참 의아하던데요^^

@yerinsong2503

Жыл бұрын

저 상황에. 웃음이 나다니.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아내는 피눈물을 흘린다는데. 저. 상황에 웃음이 나다니? 만원한장. 못버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위한다? 탈북자 걱정을 할게 아니라 남편분 자신이. 탈북자보다 못힌거 같은데요

윤영미님은 자기가 가진 열심이 최고의 가치라고 여기는 것과 같고 그 틀에 갖혀 사는 것 같아요. 우리집 남편이 그래오. 본인에게 너무 힘든 삶이예요. 가족까지 힘들더라고요 특히 남편과 삶의 가치가 다른 경우는 더 그렇죠. 남편에게 이제와서 달라지라고 요구하는것보다 지금의 남편을 수용하고 수용한 가운데 본인이 감당할 만큼까지만 일을 벌이시고 사실길요. 누구를 원망하고 하는것 살아가는데 전혀 도움되지 않은것 같아요

남편분의 독립을위해 싸우고 사느니 졸혼이나 별거 하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고마워하는맘으로 아내를 사랑해야할것같아요

지금이라도 선하게 각자길을가는게 ;;

누리는 생활, 자녀들 유학생활비등 스스로 힘든 삶을 짊어지고 있네요 남편이고 자녀들이고 알아서 벌어쓰라고하고 집렌트비도 줄이고 절약을 하면 무리안해도 되겠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절제된 생활하고 갖고싶은 것도 함부로 갖지않고 가족구성원이 서로 협동해서 살려합니다 더 높이 날고싶은건가요? 티비에 나오는 수많은 방송인들이 사업이다 뭐다해서 나락간 경우가 많죠 다 인과가 있는 겁니다

와~~~!!왜내가남의인생을보면서눈물이날까??동상이몽!!완전다른꿈을꾸는서로다른사람의결합!!에고~~~~~

이혼하세요 그러면 어쩔수없이라도 남자분 자기 밥벌이본인스스로 할겁니다 무슨 엄마와아들도 아니고 마누라등골 빠지는줄모르고 어찌저리 무책임할수가있나 진짜 한심하다못해 찌질합니다

남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도움을 받으시네요

돈 버는 재주가 없을 수 있죠. 하지만 아껴 써야죠. 돈 벌어오는게 힘들다는걸 본인이 더 잘 알면서. 왜 아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본인이 여기저기 선심 쓰고 사나요. 아내가 힘들다잖아요.

두 분의 가치관이 너~무 너무 다른게 문제입니다. 그냥 헤어지심이...좁힐 수 없는 갭... 살면 살수록 더 멀어질겁니다.

조물주도 돈을 잘 쓰는 사람에게 돈을 맡겨주신답니다 남보다는 선물같은 내가족부터 챙기고 행복해야지 그 이후에 남을 돕는것이 조물주도 좋아하실듯요

아니 근데 제주도 집세채 렌트는 왜해요? 돈을 물쓰듯이 쓰네. 서울집도 전세살든지 하세요.돈을 저리 막쓰는데. 씀씀이만 줄여도 세상평화롭겠네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제주도 전원주택 1채 도시의 집 1채 유학하는 아들 2명 각각 1채씩 2채 전원주택에서 책을 쓴다고 하네요

아마 저런 느긋한 모습에 끌려 결혼했을텐데 그게 오히려 극복이 안 되는 거지…

남편분 남은 잘 도우시면서 부인한테는 넘 이기적이네요;;

이혼 안하고 어떻게 계속 사셨나 모르겠네요. 저 문제로 방송 나온지 꽤 오래 되신 것 같은데 여전히 부부로 사시는게 신기하네요

@user-gt7dj4gw9u

Жыл бұрын

경제적 무능력 외에는 그래도 성품이 온유하지고, 얼굴도 잘 생기셔서 부인이 산듯요. 애들도 있고요. 크리스찬이고 가정이 소중하니까요.

윤영미씨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갑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가족에게 고통입니다. 옛 말씀중에도 친소에 따라 구별있으라고 하였죠.

비즈니스 탄다는데서 얘기끝났다

남자는 얼굴에 땀이 흘러야 한다구{노동) 그리고 가족의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배워야 합니다 글구 ~하십시요 ~가족도 더불어 대상이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영미자매님은 온누리 교회 청년부에서 같은 조원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그 당시 영미자매님이 SBS 아나운서라서 조원들이 다가가기 힘들었지만 열심히 활동하셨어요. 그리고 얼마 있다가 청년부 형제 중에 한 명인 능준형제와 결혼 발표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후 자매님 부부가 방송에 나오는 걸 보면서 형제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저희 교장선생님께서 자매님과 초등학교 동창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영미자매님은 저를 기억 못 할 거에요. 그리고 엄지의 제왕 프로그램 초창기에 자주 출연하셔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많이 응원합니다.

전혀 미안함이 없는 평온한 얼굴이 꼴보기 싫어요ㅠ 좀 미안한 연기라도 해야 양심이 있어보이고 사람같을듯ㅠ 남을 위해 봉사하는것도 본인이 경제적 능력이 있을때나 제대로지ㅠ 본인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을 위하는게 무슨소용있음? 실속없는 덕망 얻으면 뭐해ㅠ 남한테 난 훌륭한 인간이다 인정받으려고 아내 뼈골빠지는건 당연하다는 마인드인가ㅠ아님 여자가 느즈막에 아쉬워서 결혼했으니 돈못벌어다줘도 아기 낳게 해줬으니 대가를 받는게 당연하다 이 마인드인가ㅠ

윤영미씨 열심히 사는건좋은데 형편이 안되면 애들유학도 안보내면되고. 집도 4채 차도 모두 랜탈이라니 그것도 이해안되구요. 왜 몇백씩 월세를사나요 빌라에. 살아도 되구요 남편도 문제지만 못버는 남편 닥달한다고. 남편 기만죽이지요. 윤영미씨 너무좋아했는데. 너무위만보지 마시고 아래를 보구사셨으면 좋겠어요

돈안벌고집에서 얼쩡거리는 남편보면 때론이혼 혹은 쥐어박고싶은 울컥하는심정 격어보지않은분은 모릅니다 윤영미님 참대단하세요 칭찬드리고요 남자는 적게벌어도 나가서 활동을해야지 저러고집에있음 지옥입니다 차라리 없는게났겠다는맘도 수없이들고요 정말태평스런 남편 차라리 산으로가세요 영미님 숨통이라도 트이게요 나같음 쥐구멍이라찾을심정 일하고 들어오는 영미님 보기도 미안한맘 전혀없는지 에구정말 속터져 영미씨 건강하세요 정말대단하세요 가끔남편방송에 보이면 답답한사람이라고 욕도나옵니다 영미님 힘내세요 저러다스트레스로 몸아프실까 걱정이네요

더불어 ㅡㅡ 에효 지가 돈 벌고 남에게 줘야지. 가족 입장에서 속 터져

윤영미 아들 둘 미국유학시키고 여의도 에도 집 한채 렌트 제주도 세채 렌트 자동차 렌트 그리고 비싼 음식들 식품들...그러면 남편과 같이 벌어도 힘들다 혼자서 그렇게 하면 당연한 일이니 징징대며 울지말고 욕심사나우니 욕심을 줄여야....

@user-qv2qg2co8u

Жыл бұрын

방송나와 그러지말고 씀씀이 줄이는게 정답입 니다. 렌트한 제주집을 거액을 들여 개조한걸 보고 이해가 안가던데요.

@user-ys7xi6ep9e

Жыл бұрын

저는 제주집 본인들 집인줄 알았어요 남의집을 그렇게 돈들여서 고치면 나중에 어찌되나요?

@Ceci_li

Жыл бұрын

내 현실을 직시하고 본인의 욕심과 사치심을 줄이시는게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저런 남편과 어찌사나요~와이프의 고통을 외면하는 혼자 번지르르한~~웩

자기 가족은 돌보지 못하면서 무슨 남을 돕는다는 건지, 철없고 한심하고 공허한 허세입니다. 아내라는 가장 믿고 하는.......

@user-ue6hb2il8k

Жыл бұрын

완전 동감...가족도 자신도 못돌보면서 무슨 사회를 돕는다는건지.. 타인을 돕는 것도 누군가의 희생으로 돕는 건데 희생은 하기싫다는 거.. 수도원에 신부님들도 고립되어 수도원에 있을때도 누군가의 노동의 댓가와 희생으로 그 안에서 머물고 있다는걸 모르는것 같네요.

정말 앞만보고 달리다가 병원에 2번실려가고 강제로 쉬어야하게되는 상황이되니 서서히 멈춤과 맞딱뜨리고 비로서 조금줄여도 괜찮아지는 받아들여지는 상황이 와요 영미님 건강하실때까지 열심히 목표세우고 이루고하세요 병원신세 져보니그래도 건강한때가 좋구나라는 생각들어요

스스로 벌어서 도와주세요

근데 연예인들은.. 주변에ㅜ다 엄청 화려하게ㅜ사는사람들 보고 살고 하니까... 잘먹고 잘살고싶다는. 욕망이 클 수 밖에 없는 듯...ㅋ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어요 남편 보기만해도 울화가 치미네요

새삼 느낀건 세상이 너무 많이 바꼈다는거..댓글보고 느낍니다

월세도. 내수준에 맞게 살아야지 내가보니. 일도없는거 같은데

이상과 현실이 만났네!

가족을 지킬 생각을 해야죠

@user-jb7pm8xd2n

Жыл бұрын

유영미씨 남편은 목사님이세요 목회길로가시게 아네의역활이해야지 돈돈돈에노에처럼하시네요 남편이 가시는길 막았다고는 생각하시지않았나요? 사모의길은 하나님의일을 하시고목사님 보필해야죠 왜 목사님과 결혼하셨나요? 돈 돈 돈 목사님이가야할길을 막으셨네요 목사님 위해기도하며 주의길을 가셔야죠 욕심으로 목사님을 무능하게만든게아닐까요 방송에서 몇번남편 무능하다고 하시든데 자기얼굴에 침벧는꼴이네요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응답받으세요 무엇이문제인지

@jye4150

Жыл бұрын

@@user-jb7pm8xd2n 방송에서 목사라는 말은 안 하시던데요?? 제주도에서 집 관리하고 본가 왔다갔다 하시며 지낸다고만 하시던데요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ser-jb7pm8xd2n 목사님이 된것도 다 아내덕입니다 신학대학원을 아내가 보내줬어요 목사는 가족 부양 안하나요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고 했고요 목사라도 돈필요하면 막노동이라도 해야죠 목사 사모들은 청소부도 하고 식당일도 하고 가리지 않고 노동을 하던데 목사들은 무슨개폼을 잡는다고 일을 안하나요 그러니 목사들이 욕을 처먹죠 생계를 위해 일하는건 부끄러운일이 아닙니다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jye4150 방송에서 목사라는 말도했어요 목회활동을 하며 탈북자를 도왔다고 했어요

아이 낳고 양육하고 가사활동만 해도 여성은 넘치는 노동을 하고 있는데...윤영미씨 같은 삶은 생각만으로도 번아웃이 온다 ;;;;

남편분은 윤영미씨에게 힘든 고생을 안겨준 분이섔는데 너무 무책임하고 차라리 결혼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윤영미씨!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일 중요한 자기와이프 죽어나가는건 모르고 남들 힘든것만 생각하네. 이보세요 남편분 가장으로써 전혀 책임감도 없고 아무생각이 없으신 모습에 할말이 없었음 제발 정신좀 차려주세요! 저런 남편 옆에 두고 어케사실지... 저렇게 태평하게 남을 돕고? 와이프나 도와주세요. 에휴 어차피 안되겠지만

진짜 끔찍함

남편이 무책임하니까 불안하죠 돈에 대한 집착이기보다 혼자 짐을 지고 몸구림치는거죠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uyeye3849 돈에 욕심이 많았으면 돈많은 남자랑 결혼했겠죠 아나운서라서 돈많은 남자와도 맞선을 봤지만 결국 돈없는 남자 선택했네요 윤영미 아나운서든 돈욕심이 있긴있지만 열심히 일해서 벌자는 반듯한 사람이지요

정말 장가 잘가셨어요 본인이 벌지못하면 남돕는건 아니지요 남자 무능력하면 여자가 평생 고생입니다

남편분진짜한심하다 유영미씨 대단해 어찌 저런남펜과 이혼안하고 살 수가 있지? 매력 하나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보이는남편

@hyang455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많아서인지 운동은 꾸준히 하신몸같음..

@user-iw8xo3qw4r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머리도빠지고 나이들어 얼굴이 상했지만 젊을때는 배우뺨치는 미남스타일에 신학교다니는 학생이였고 교회청년부에서 리더하시던 분이여서 윤영미님이 홀딱 반한거라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그열정으로 가장노릇도 잘해줄거라 믿으셨던거겠죠

@user-oj1gs7tb8p

Жыл бұрын

@@user-iw8xo3qw4r 에고ㅜㅠㅠ

근데 이정도면 사람을 바꾸는건 불가능인데 윤영미 아나운서가 결정을 해야하는 선택의 문제인가 같아요. 남편 경제능력은 포기하고 본인이 가장으로 살아간다고 그냥 결심하고 사시던지 그게 난 도저히 못참아! 라면 이혼을 하시던지 둘중 하나인거죠. 차라리 집안일이나 내조를 열심히 하라라고 하는게 현실적으로 보여요.

기준이 높네요~~

무책임한 남편이네요

윤영미씨도 형편에 맞게 사세요.그 비싼 뉴욕에 아들 둘씩 유학보내고 생활 꾸려가려면 그 많은 돈 혼자 벌어야 한다고 푸념하면서 씀씀이가 넘 큰듯요

윤영미님이 매사 적극적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시는 분이시기때문에 남편분의 느긋함, 여유로움이 연애할땐 좋으셨을 것 같아요. 저는 윤영미님 같은 스타일이라 너무 공감되네요.

집이 두번이나 부도가 난집인데..자식이 저런마인드라고? ㅎㅎㅎ 진짜 어이가없네

나누는 것은 내가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나누는거지 도움받으변서 나누는건 어리석은거 아닌지

남편분은 결혼하지마시고 독신으로 목회하셨으면 더 나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혼자 목회자분들은 풍족한 돈은 집에 못주어도 기본적인 생활비는 책임질려고 투잡하면서 목회일 하시는 목사님들 참 많습니다 그리고 부인분은 기본적인 생활비를 받아도 만족 안되기 때문에 여전히 엄청 일 많이 하시고 다 책임지고 가장처럼 사실것 같아요

@user-uo3fo1gc5w

Жыл бұрын

적극 동감합니다

@JOHN-vx4eq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 어느 교회 사모도 작은가게 해서 돈벌어 삽니다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목사 사모님인데 돈번다고 청소부하는 경우도 봤고 식당나가는 경우도 봤어요

남편분은 스님이나 신부님이 되시면 물욕이 없어 아주 잘하실거예요.결혼하여 한여자의 남편으로서는 자격은 없는것 같습니다.윤영미씨 고생 많으셨네요. 속병 드셨을것 같아 안타갑네요.

윤영미씨 마음 백번 이해댄다 때론 무거운 어깨의짐 때문에 다 내려놓고 싶을때가 한두번 이었을까 남편 같은 사람은 결혼이라는걸 하지 말아어야지요~영미씨 이혼이 싶겠습니까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남편분 좋은부모님 밑에서 학교에서 글로배우는 나눔보다 더 진귀한 교육을 받고 자라셨네요. 참좋은부모님이라 생각합니다.

윤영미 아나운서 ! 가슴찡하네요 남편분은 별나라 달나라에서 오신듯 ~ 현실감각이 너무없네요 윤영미 아나운서 화이팅하세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