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 산울림 / (1980) (가사)
Музыка
Music with lyrics
(가사)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작사 : 김창완 / 작곡 : 김창완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 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 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 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 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Пікірлер: 8
내나이 벌써 60... 그래도 잊혀지지 않는 우리 산울림
오늘은 산울림으로 시작합니다,~~^^
너무나 귀에익은 노래~~ㅋ^^
추억🎵의 세대를 회상해 봅니 다.당시에도 큰 열광👏👏👏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지금 들으니,목소리가 이리 깨끗했구나 느낍니다.📝
조용히 은은하게 흐르는 노래 좋습니다 커피한잔에 노래 흥얼거리며 잠시 쉬어갑니다 루트리스님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doolry58
3 жыл бұрын
주말 날씨 좋을것 같습니다. 붕어 만나셔서 기분도 좀 푸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user-te5uv4vr1u
3 жыл бұрын
@@doolry58 네 둘리님 내일 밤 낚시 갈려고합니다 둘리님도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나를보덜 말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