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걸이도 그정도 방크면 똑같아요

멘트 할때도 울리는데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면 소음이 엄청 클것 같은데...ㄷㄷㄷ 그리고 저건 작은방에 설치하는 용도라서 저정도 크기의 방이면 파세코 할아버지가 와도 시원하게 못만듭니다. 샷시 단열 작업도 안되어있으니 냉방보다 창문 통해 들어오는 복사열이 더 많을것 같네요. 창문 단열 필름+ 커튼을 이용한 단열 하면 그래도 좀더 시원 하겠지만....저건 손 선풍기로 빨래 말리는 격이라.....

창문형 에어컨 설치하면 안되는 경우의 정석을 보는듯한 잘못된 선택이네요. 일단 냉방능력보다 방 크기가 너무큼, 창문도 너무커서 열 뺏기기가 너무 쉬움, 창문형 에어컨이 소음이 낮아 졌다해도 벽걸이등의 에어컨에 비할바가 아님(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못씀), 다른 형태의 에어컨 설치 옵션이 있는데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후회되는 선택을 한거임 (시스템에어컨 할걸 하는 생각을 할정도면 금전적으로나 다른 종류의 설치가 가능하단 얘긴데, 창문형 에어컨은 금전적 문제나 정말 설치방법이 아예 없을때 최후의 보루로 모든걸 감안하고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과 의견 이십니다! 실외기 실에서 이 방까지 배관 공사를 하려고 했는데 관리실에서 못하게 해서 시스템 에어컨, 창문형 에어컨 딱 두개 밖에 대안이 없었고 거실, 안방에도 스텐드, 벽걸이 에어컨인데 방에 비싼 시스템 에어컨을 하는게 좀 오바가 아닌가 싶어 대안이 없다 생각하여 선택한 창문형 에어컨...ㅠ_ㅠ 제 영상으로 누군가에게 좋은 참고용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 ㅠ 근데 시스템, 창문형 말고도 또 다른 종류가 있나요?!?!

@user-xg7oz5xc5n

4 жыл бұрын

다만 직구를 해야하는 에로사항이 있지만 10평대 엘지창문형 에어컨도 있슥니다. 소리도 작고 전기세도 적게 나오고요

@user-jj6gs3zq3i

4 жыл бұрын

@@Sigi_World 에어컨 종류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다만 일반 가정집에 또 우리나라에 환경에 합당히 설치 할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습니다. 아 저도 완전 전문가는 아니고 예전에 군대 전역하고 1년정도 에어컨 설치를 했었고 외국에 나가게 되면서 각 나라나 공장등에서 쓰는 여러 에어컨들을 보았습니다. 요점과 상관 없는 내용이지만 에어컨이 나온지 100년이 넘었고 에어컨이 선풍기보다 먼저 개발되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 되었으나 그 원리는 대게 비슷합니다. 저도 에어컨 설치 할때 종종 보는 안타까운 케이스입니다. 영상에서 전부 확인 할순 없지만 보통 집에 들어가기 전에 인테리어 시공할때 에어컨을 어떻게 할것인가를 고민해서 같이 해야하는데 인테리어는 인테리어대로 끝내 다시 뜯으면 대공사가 되는 상황에 여름이 되어서 더우니 이제 에어컨을 설치하는 경우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보통 센스있는 인테리어 업자는 인테리어 들어가면서 이 부분에 대해 미리 고지를해 업자를 따로 소개 시켜 주거나 고지를해 같이 작업하거나 나중에 에어컨 설치를 위해 편의를 생각해 인테리어를 해주시기도 하십니다. 영상으로만 봐서는 저도 답답하네요 뭐라 말을 해줄려 하다가도 환경을 제가 제대로 보지 못하니.. 쉽세 말해 각을 어떻게 잡을지 잘 생각이 안나네요. 기존 실외기 넣는곳에 왜 못하게 하는지도 좀 이해가 안된고. 보통은 저런경우 일반 에어컨(천장형도 방식은 거의 같음) 천장에 구멍을 뚫어 배관을 위로 올리고 중간 벽이 있다면 천장을 인테리어 업자 불러서 이쁘게 따고(천장에 문처럼 만들수 있음) 천장에서 벽을 뚤어 배관이 지나갈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다시 다른 천장을 거쳐 실외기 놓는 곳에 도달하도록 만듭니다. 천장이 다 둘려 있으면 쉽지만 천장에 벽이 존재하면 난이도가 더 올라갑니다. 물은 가까운 샷시쪽에 조그마한 구멍을 뚫고 밖으로 흘려 버리거나 워터 펌프를 달아 뽑아 실외기 놓는 곳까지 밀어 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게 이렇게 되면 굉장히 어려운거 같은데 에어컨 설치 할것을 고려해서 인테리어 할때 같이 하면 작업 난이도가 상당히 쉽습니다. 인테리어가 끝난후 하게되면 이렇게 어려워 지는 것이고요. 천장이 뚤려 있고 벽이 없다면 다른 곳에 에어컨을 설치 닥트로 뽑아내 냉기를 방으로 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닥트로 할경우 냉기 손실이 발생하므로 감암해서 더 높은 냉방능력을 가진 제품을 설치 하셔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이동식 에어컨입니다. 냉방능력이 좀 높운 이동식 에어컨을 이용해서 별도의 함을 만들고 냉기만 안으로 뿜는 방법인데 함을 만들어야하고 냉방효율이 그 방을 커버 할지는 미지수 입니다. 이동식에어컨이지만 창문쪽에 설치해야 하고 흡기배기를 창문쪽으로 덕트룰 이용해 다 빼야하고 함을 이용해 소음을 줄이고 냉기만 안쪽으로 집어 넣는 방식입니다 ( 정말 쉽게 이야기하면 창문에 이동식에어컨을 올려놓고 함을 만들어 소음이 적어지게 막아 놓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방법도 여러므로 불편하고 미관상 안좋고 냉방능력이 따라 줄지 모르겠어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결국엔 파세코 에어컨으로 일단 버티셔야 될거 같은데.... 일단 냉방효율을 최대한 높이세요 미미하겠지만 효과있는 방법으로 창문틈을 철저히 막아주세요 화면에만 보더라도 에어컨 오른쪽에 공간이 보이네요. 작은 공간이라도 열손실이 심합니다. 그리고 뷰는 망치겠지만 뾱뾱이나 이중창이면 바깥창문쪽에 열반사판(돗자리 은박지 같은거)를 붙여서 열을 뺏어가는 것을 막아 보세요. 뷰를 포기하고 효율을 택하는거죠 ( 다만 낮에도 불을 켜야하는...) 그리고 조금이나마 에어컨 소음을 줄이고자 에어컨 흡입구와 리모컨 센서를 제외한 부분에 스트리폼이나 돗자리등 흡음제를 붙여주세요. 이렇게 까진 하고 싶지 않다 하고 생각 할순 있겠지만 효과있는 방법이고 적당히 타협해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시스템 하시더라도 비수기때 전문 업체에서 설치 하세요 ㅎㅎ 어중간한곳에서 설치 받으면 냉방 효율이나 냉매 누설 배수 하자 발생이 있을수 있습니다

너무 솔직한(?) 리뷰가 참 유익하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핑대디입니다 ㅎㅎ 타이밍 절묘하게 창문형에어컨 알아보고 있었는데 유친님이 이런 리뷰를 올리셨네요 ^^ 다른 방향으로 고민해 봐야겠네요 ㅋㅋ

방 크기가 거의 거실에 설치해논 꼴인뎈ㅋ시원할리가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ㅋ 그러게여 ㅋㅋ 방이 커서 안 시원 할 수도 있겠다는 어느정도 예상 했는데 반면에 방이 커서 소음은 괜찮겠지 했지만 ㅠㅋ

@TV-jw8su

3 жыл бұрын

@@Sigi_World 벽걸이 비슷한 평수로 하면 24시간 틀어놓는 전제하에 시원해요 ㅋㅋ

저는 위제품과 캐리어 1등급 두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투인원 쓰던분들이 창문형 에어컨 쓰면 소음에 놀라시죠.. 저도 사무실에서 쓰는지라 소음은 확실하게 느껴진다 생각 합니다. 좀 보태자면 멀리서 들리는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정도ㅎㅎㅎ 근데 시원하지 않다는 말씀은 동의 할수 없는게 저 제품 커버 평수가 5평입니다;;;; 9평 정도는 되보이시는데 거기에 기본적으로 창문 방향에서 햇볓도 제법 잘 들어오시는거 같아 냉방이 커버 되지 않는게 당연해 보입니다.

@user-vl8gw2gp1h

3 жыл бұрын

캐리어와 파세코중에 어떤게 나은가여?

@theballpink

3 жыл бұрын

@@user-vl8gw2gp1h 에어컨은 단순히 전기적게먹고 출력쎈게 짱 아닐까요ㅎㅎ 그렇다면 캐리어께 조금이라도 바람이더 쎕니다. 그렇다고 파세코 제품이 나쁜건 아닙니다. 파세코의 경우 배수 모터소음이 상당히 심한편 입니다만... 배수호수를 제대로 연결하고 본체를를 열어 배수모터 핀을 뽑아 사용하면. 소음이 상당히 줄어들어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 입니다^^

창문형 사용하고 있는데, 5평 방에서 시원합니다. 소음은 켜고 잠 잘수 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켰다가 잘 때는 끄고 선풍기 사용합니다. 절대로 잘 수 있는 소음은 아닙니다.

엄청 넓은 방에 6평짜리 에어컨은 햇볕 들어올 때 힘을 못쓰는게 당연하죠. 저 넓이면 18평짜리 스탠딩을 세워놔야 한여름 햇볕들어올 때도 버틸 것 같습니다. 보조샤시 이용하면 벽 타공 안해도 될테고, 베란다 실외기 공간도 충분해보이는데 베란다에 실외기 두지말라는 집주인의 횡포는 좀 심하네요.

@Sigi_World

3 жыл бұрын

집은 자가이구요 ㅠ 아파트 자체에서 설치 못하게 하더라구여

창문형 제춤을 구입하시고 후회를 하고 계시지만..되 팔기 라는 방법이 하나 남아있다는것..!

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서 도움이됩니다

그니까여 여기는 두개달았어야하는 크기...ㅜㅜ 안그러면 온도는 안내려가니 에어컨자체서 막낑낑되면서 소리난리날듯 저도 창문형에어컨 쓰는데 4.5평정도짜리 방에서 추워서 24도로 항상유지해서 썼었어요 이번여름에도 잘쓸예정이구욤 전기세도 하루종일 틀어놓고 한달살았어도 삼마넌정도나옴 아 그리고 소음 이게 케바케인데 저는 소음이 저정도는 괜찮았음....ㅎㅎ 오히려 선풍기 강풍소리가 더크더라구요 선풍기소리 약풍켜놓고잔다 정도구나 저한테는 백색소음... 저는 선풍기끄고 에어컨키고잠 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말 창문형에어컨은 케바케니까 소음에 별신경안쓴다하면 사면되시고... 아니면 패쓰인거임... 돈이 좀있고 아님 오바해서라도 천장에어컨설치하려면 하는거구요... 더운거보단 시원해야지 소음은 좀참아야지 여유가없으면 저거사시고 잘때는 시험용귀마개뀌고자야죠뭐.. ㅎㅎ나는 더운건 못참아서

이건 6평 원룸형인데 왜...거실 같은 방에 설치하셨는지..그것도 베란다 확장한거 같네...소음이야....사실 삼성이 만들어도 못 잡을거 같네요. 실외기 소음을 잡은 가전제품 회사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으니.

@user-fi5th7jf7f

4 жыл бұрын

ㅇㅈ 솔직히 단순하게 소리야 그런다 치지만 쿨링 감은 그냥 방에 평수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저는 지금 제 방이 5평 쓰는데 26만 원짜리 위니아를 얼마전에 설치했는데 충분히 쿨링감을 느낍니다 중간에 추워서 끄 기도하고 저쪽은 딱 봐도 9평을 넘어 보이는? 당연시 위니아 보다 성능이 좋아 보이는 영상에 나오는 창문형 에어컨 이더라도6 ~7평 정도?

@user-fh5dk2bw8u

4 жыл бұрын

창문형이 아닌 요즘 나온 벽걸이나 스탠드 혹은 투인원 에어컨의 실외기 소음은 거의 없죠. 창문형은 웬진 모르겠는데 일반 에어컨의 용량이 큰 실외기에 비해 소음이 많이 큰것 같아요. 창틀에 거치할 정도의 크기이면서 앞뒤로 두꺼워도 안되니 성능좋게 만들기도 힘들고 에어컨이랑 창문 사이 공간이 약간 있기도 할테고 사이즈에 비해 쿨링 할 공간은 넓어서그런지 대부분의 리뷰가 부정적이네요

귀뚜라미 보일러ㅎㅎ 중고로 팔면 금방 팔릴 거 같아요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요즘 에어컨 설치 기사님들 얼마나 바쁘신지 이사 온 집 거실 에어컨 설치 예약한것도 아직도 안오시는걸 보니 타이밍 늦은거 같아 올해는 그냥 쓰려고요 ㅠ 중나 서치 이미 해봤는데 잘 팔릴거 같기는 하더라구요 ㅋ

저정도 방크기면 스탠드를 설치해야할거같네요 ㅎㅎ

자가집이면 시스템으로 가는데 답이죠 창문형이 냉방량이 턱없이 모자란곳에 설치한것도 잘못햇고 뷰도 망치고 ㅠㅠ

4: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문에 웬 귀뚜라미 보일러 ㅋㅋㅋ저도 인테리어 새로 해서 그런지 엄청 신경쓰여요 ㅠㅠㅠㅠ 제꺼는 캐리어 인데 차라리 파세코가 디자인이 더 나아보이네요

80 만원에 다시 팔아서 시스템 에어컨으로 가즈아

일단! 소잡는데 닭잡는칼 썻다는 표현이 옳겠네요. 파세코가 커버하기엔 방이 너무 크고 울림이 너무커서 소음도 커지고! 파세코2 인버터의 특성상 온도가 내려가 설정온도에 도달해야 전기도 덜먹고 팬소리가 무지 작아지는데 저 큰방에 창문으로 햇빛도 들어오고 단열도 잘되어있지 않으니 계속 풀로드로 구동하여 소음이 크죠... 정확한 사용처에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하고 가동해야 제성능을 끌어낼수 있습니다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계속 풀로 도는건 자동 모드일 때 그렇구요 저는 자동 모드 사용하지 않아요~ 이 영상의 핵심은 그래 뭐 방이 크니 엄청나게 시원하지는 않겠거니를 예상하고 샀지만 반대로 방이 크니 소음은 그나마 작은방보다 덜 하지 않을까 하고 샀는데 후회하는 개인적인 후기 입니다. 쿨링이 핵심이 아녀요

소음 안사요

방사이즈가 커서... 온도 내리려면 빡세겠네요

저는 3세대 사서 작은 방에 쓰는데 시원하긴 해도 진짜 겁나 시끄럽습니다😂😂

영상에서도 별다른 대안이 없기에 선택했다는데 ㅡㅡ 평수 운운한건 좋은데 조롱하는듯한 댓글이 보이네요. 에어콘 장사하나? 일단 댓글에도 보이지만 뷰만큼 햇볕을 바로 받는거 같네요. 커튼같은것으로 실내 온도를 일차적으로 내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실내외기가 한곳에 있기에 그만큼 출력은 낮을거고 냉방 작동할때는 소음이 시끄러운건 당연한겁니다. 실외기가 달린것은 소음이 주로 실외기에서 나기때문에 실내에서는 모르는거죠. 정말 고민 많이 하셨을것 같네요. 덕분에 잘봤고 영상 감사합니다

@Sigi_World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튼 좋은 아이디어네요.

3년전 영상이라 그냥 넘어가자..하려다.. 남김.. 7평형짜리를 지금 대충봐도 평수가.... 그런데 시원유무를..... 거기다 울리는 집안인데..소음을........

@Sigi_World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아 뜨바 …… 이층 복층에 달려고 했는데 ……. 안되겠네 ? 방 크기가 얼마나 될까요 ? 아 ….놔

창문형 에어컨은 밖으로 툭튀가 안될텐데요.. 첫번째 창문틀에다 설치하는건데.. 그리고 방 자체가 넓은데 6평짜리 에어컨이 안시원하다고 하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 소릴

ㅎㅎㅎㅎㅎㅎㅎㅎ 방크기가 문제입니다 ㅎㅎㅎㅎ

아직 쓰고 계신가요? 오늘자 테크몽님 채널에서 이 제품 소음 줄이는 영상을 봐서 소식 전해드려요.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자마자 바로 가서 봤어요 ㅋㅋ 역시 테크튜버님 답게 이런 발견을... 기대하고 봤는데 저는 해당되지 않을거 같아요 ㅠㅠ 방이 커서 컴프레셔가 멈추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소음을 참으며 쓰고 있어요 ㅎㅎ

당연히 창에 커튼을 쳐야죠~~

에어컨 더운 순으로 나열 이동식 >>>>>>>>>>>>>>>>>> 창문형 >>>>>>>>>>> 벽걸이 > 시스템 > 스탠트

파세코에어컨 비추 2대 구입했는데..1~2년 보증 끝나면 고장나고 as도 넘 엉망이에요..삼성창문형에어컨 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리뷰 잘 봤습니다.. 애초에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하면 안되는 곳에 설치하셨네요

당연한거 아닌가?

귀뚜라미 보일러 ㅋㅋ 저도설치했는데 동감요

시원하지 않은거는 방을 확장한거랑 베란다가 없어서 직사광선이 바로 방안으로 들어오니깐 그런거고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 차라리 벽걸이 에어컨 다는게 낫지

?? ㅋㅋㅋ내가처음이네 ㅋㅋ뭐얔 ㅋㅋ 이거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뭐얔ㅋㅋㅋㅋㅋ 왜케 빠르세염 영상도 안 보고 댓글 부터 달아 왴ㅋㅋ

5:04

하나더달으면 괜찮지않을까여

에어컨은 모르겠고 와 집~👍👍놀러갈래요 ㅋㅋㅋ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빨리 안오냐

중고로 올리면 지금 바로 팔립니다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설치 했으니 올해는 그냥 쓰고 내년에 시스템 하려구요 ㅠ

그래도 없는것보단 낫지않나

똑같이 시끄러운데 가격만 20 올린듯 ㅎㅎㅎ

아파트건설법을바꿔야한다.에어컨설치못하게해서 진짜할수없어서창문형다는거지.창문형엄청팔아먹던데..

이런게 리얼 리뷰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우 전자파? 진동 같은거 느껴지지않나요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많은것들이 느껴집니다 ㅠ

여름에 이거 창문형에어컨 쓰면서 배관 밖으로 빼서 쓰는 인간 때문에 진짜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습니다. 시끄러운 이유는 배관이 밖에 있어서 저희집 위 비 가림막?에 똑똑 떨어지는데 그 소리 못 들어본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질 마세요. 진짜 스트레스 겁나 받고 밖으로 뛰어 내리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습니다. 창문형 에어컨이 원래 이런 건가요? 본인 시원하자고 남한테 피해주고 그 인간 때문에 문도 못열고, 시정해달라고 하면 알았다고만 하고 다시 또 에어컨을 틉니다....와 빡치는데 이런 거는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ㅠ

몇평 이신가요??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8평 입니당

암막 커튼 ㄱㄱ

개인적으로 28도만 놔도 선선하니 좋더라고요 소음도 뭐 이 정도면 설치난이도와 비용생각하면 상쇄시킬 단점같아요

파세코2 , 캐리어, 21센추리 , 템피아, 한솔, 이파람.. 기타등등 공통점 1. 실외기 소음 2. 소음적다고 구라 3. 소음측정 쓸데없는 바람소리 측정. 콤프레셔는 측정안함. 형님의 솔직한 리뷰보고 안사고 존버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효과 없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5평짜리 에어컨을 설치를 했으니 안정화되는 온도가 없으니 그냥 미친듯이 돌수 밖에 없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가봐 대부분 좋다고 히든데..

대충봐도 맞춤법 틀린게 5개가 넘는데.. 자막 신경좀 쓰셔야 할거같아요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좀 대충 하는 스탈이라...

ㅋ

처음부터 접근이 잘못되었네요. 창문형과 이동식 에어컨의 선택의 기준은 일반에어컨의 설치가 어려운 작은공간에 조용함을 포기하고 간편하게 에어컨을 설치하기위한거라는...... 다른분들의 좋은 조언이 있으니 다음엔 현장에 잘 맞는 에어컨을 설치하시고 만족하는 그날이 올겁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취소함 ㄱㅅ

@user-mn6gs8bh8b

3 жыл бұрын

방 크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원룸에 혼자 산다고 하시면 충분히 시원합니다. 1세대 3년째 쓰고있는 후기입니다.

@user-ss1vn6ql1n

3 жыл бұрын

저도 3세대 쓰고있는데 솔직히 24도로 해도 쌀쌀할 정돈데 ㅋㅋㅋㅋ평수가 안맞는거임

5:13 이게 FACT입니다. 제 방이 6평인데도 원래 느끼던 에어컨 시원함? 서늘함? 이런 것보다는 선풍기나 냉풍기보다는 시원한 느낌이지 이게 스탠드형이나 벽걸이 에어컨 빰 때릴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다른 유튜버들 무슨 패딩까지 입고 시원하다고하던데 그거 보고 사면 100% 후회합니다 진짜..

@user-xg7oz5xc5n

4 жыл бұрын

저는 직구로 엘지 에어컨 구매했는데 제방도 6평가까이 됩니다.저도 다른분들 처럼 시원하게 잘지냈습니다.밤에 잘때는 추워서 타이머 해놓고 잡니다.

@user-kd3rs6ku6e

4 жыл бұрын

24만원 짜리 위니아 창문형도 엄청 추운데요... 잠잘때 겨울이불덮어요...이번에 72만원 짜리 파세코2 인버터 로 바꿨는데 이건 뭐 겨울왕국 저리가라 할정도에요 같은 평형대 벽걸이에 비해 절대 냉방능력으로는 안뒤지는듯 합니다. 소음도 벽걸이 한테는 못비비지만 설정온도 도달하기만 하면 굉장히 조용합니다.

@kpo8237

4 жыл бұрын

@@user-kd3rs6ku6e 위니아는 이불 덮을 정도로 춥다면서.. 파세코 에어컨2가 겨울왕국 저리가라할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냉풍기 보다 시원한 정도지 춥다고 느끼질 못 하겠는데요..

@user-kd3rs6ku6e

4 жыл бұрын

@@kpo8237 kpo 진짜인데요 ㅜㅜ... 위니아 MWA04BTW 모델 사용했는데 4평짜리 모델 이고. 산지 3년정도 됬어요. 제방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5평 정도 되는것 같고요! 잠잘때 틀고자면 굉장히 추워요. 겨울이불 덮고 잡니다... 신형 파세코2 가 소비전력이 조금 더높긴 하지만 인버터로 나와 전기세에서 더 이점이 있고 1등급 10프로 환급 혜택. 5평형대로 냉방평수 냉방능력 모두면에서 더우수하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더 좋습니다. 박스형 에어컨에서 최대단점인 단열재로 창문을막아야 하는 일도 없고요! 쓰고있던 창문형 에어컨으로도 충분했지만 호기심도 있고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판단하여 구매했는데 냉방능력이 1평더 큰만큼 확실히 더 춥습니다. 영상과 다른점이라면 제방은 창문밖으로 베란다가 있어 단열면에서 더 이득이 있겠고. 베란다넘어 오는 햇빛도 차단할겸 창문유리로 온기나 냉기가 나갈까봐 단열처리도 하고 암막커튼도 달아놨죠... 냉풍기보다 좀금 더시원한 정도라 느끼실정도면 에어컨이 문제가 있거나 집이 단열이 안되거나 등등 이유가 있을겁니다. 영상보니 베란다 있던것도 다 뚜까부숴서 베란다의 가장큰 장점인 단열능력도 떨어지고 파세코한대로 커버하기엔 턱없이 넓은 방... 냉기를 순환시켜도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열이 더많으니 시원해지질 않죠 !!! 저방에는 파세코랑 같은 평형대 냉방능력을 가진 벽걸이 를 달아도 똑같이 안시원할거에요! 아에 10평형대 큰 벽걸이를 달면 모를까...

@kpark96

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잘못 설치, 혹은 6평이라고 믿고 싶은 큰 방에 설치한거 아닐지? 제 방이 치수로 쟀을 때 딱 5.5평정도 되는데 파세코는 아니지만 캐리어 창문형 에어컨 충분히 시원합니다. 틀어놓고 40분 정도 지나면 기존 벽걸이 에어컨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원래 소음은 온도가 내려가면 조용해 지는데 냉방능력에 비해 방이 크다보니 계속 퓰로 돌아 가다 보니 시끄러운겁니다. 고로 한대 더 사서 달으세요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낮은 온도 세팅하지 않고 1단으로 틀어도 저 개인적으로는 예상 밖의 소음이네요

창문형 에어컨은 닥치고 토요토미 에어컨이다 진짜. 소음은 있는데 잠못잘정도는 아니고 . 진짜 소리에 민감한사람은 비추 .. 시원함? 1000% 만족. 여름에 더워뒤지겠는데 소음이 문제랴.. 전기세 걱정없고 소음 어느정도 있고 대빵 시원한거 원하면 토요토미 창문형이다.

그냥 창문형 에어컨을 설치할 환경이 아닌데 설치해놓고 까는 느낌? 애초에 영상 초기에 시스템 달기 힘들어서 택했다고 해놓고 결론은 시스템 에어컨 ㅋㅋㅋㅋㅋㅋㅋㅋ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ㅇㅇ

대한 X 대안代案 O

카메라는 왜이리 흔들어재끼누

@Sigi_World

4 жыл бұрын

짐벌 사주세염

어휴..돈 더 주고 스탠드 써야지 어휴..

@Sigi_World

Ай бұрын

실외기 설치 안된다는 내용 있는데 어떻게 영상 내용 파악도 안 하고 하고 싶은 말을 뱉지 그럴 거면 댔을 달지를 말든가 괜히 내용도 모르고 댓글 썼다가 유투버에게 욕먹잖냐 한심아

이건 개 억지네 ㅋㅋ

@Sigi_World

3 жыл бұрын

머가

넓은곳에 저걸 달면 어떻하냐... 스스로 바보 인증하네....

@Sigi_World

3 жыл бұрын

실링팬도 달고 선풍기도 있어도 더워서 달아 봤음. 그럼 걍 더워 디지라고? ㅋㅋㅋㅋ

대한이없나요;;; 나라가없으시네

@Sigi_World

3 жыл бұрын

오타 있음 이쁘게 알려주면 되지 ㅋㅋ 비꼼까지ㅋㅋㅋ 인성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