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광고만 너무 많았는데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 고민중인데. 설명감사합니다~^^

전문적인 계관적 리뷰 항상 잘보고 응원합니다

와 이렇게 전문적인 리뷰는 처음봤어요 그냥 제품 스펙만 비교 나열한 다른 유튜버 리뷰도 대단한거긴한데, 이정도로 깊고 전문적이며 디테일한 비교는 처음이네요. 그리고 창문형 에어컨 리뷰는 요즘 보통 다 60만원 이상인 제품에 대한 리뷰인데, 이건 정말 현실적이고 가성비좋은 상품에 대한 비교분석 영상인거같아요.

파세코 인버터의 차이가 중요한데 이런거 이야기 해주는 유튜버 첨봤습니다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잘 부탁드립니다~!

현재 건축을 준비중인데 거실에는 스탠드에어컨으로 결정을 했지만 방들에는 벽걸이에어컨, 창문형에어컨, 실링팬 이렇게 여러 가지를 두고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은 결정을 안하더라도 기능면에서 가장 강력한 벽걸이를 위해 배관과 배수관, 콘센트 등을 건축하면서 미리 작업을 해두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기초만 하는데도 비용도 제법 많이 들기도 한답니다. 실링팬을 위해서는 설치 위치에 보강을 하고 간접조명까지 검토를 해야하고... 그나마 창문형은 돈만 준비하면 되겠네요. 박식한 두분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배수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뒤에있는 고무만빼면 되는건가요~?

오오 감사합니다

이파람 사서 작년에도 쓰고 올해도 쓰는데 완전 시원하긴해요. 근데 물이 세서 새걸로 교환,,교환 a/s는 잘해주어서 지금은 괜찮네요. 창문형 에어컨 시원하긴 시원해요

창문형 에어컨 사실분들.. 진짜 피가 되고 살이되는 3가지 조언해드립니다 ㅋㅋ 트윈 인버터고 1등급이고 큰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왜냐면 25~35 만원씩 가격을 높여서 팔기 때문이죠. 한실험에 의하면 대부분의 고전력 제품들이 1등급을때 5등급과 비교시 비싸게 파는 만큼 만회하려면 최소 8년~10년을 돌려야 한다고 조사 된게 있습니다. 그이후 부터 전기세가 몇천원씩 세이브 되는거죠. 그냥 여러분 주머니 사정이 되는 데로 사세요. 두번째는 창문형 에어컨의 가장큰 고려사항은 소음인데요. 송풍1단계, 냉방 27도등 약하게 해놓으면 그나마 참을만하지만 더 골치 아픈건 창들에 헨드폰 올려 놓고 진동으로 해놨을시에 위아래 옆 집에서 새벽에 진동음 들린다고 항의 들어오는 집은 이거 설치하기 난감할겁니다. 창문형 에어컨은 진동음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다른건 내가 참음 그만인데 이건 항의가 들어와요 세번째로 창문형 에어컨 최신제품들은 대부분 자가증발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거 그냥 소형모터로 밑에 고인 응축수를 달궈진 콤프레샤에 뿌려서 증발 시키는겁니다. 증발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기능있다고 물 안차 오를거라고 생각하면 뒤통수 맞을수 있고 (특히 습도 높고 자주 트는 여름에) 이 소형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콤프레샤만큰 크진 않은데(작지도 않아요 맹 몇십데시벨 이상 나옵니다) 초음파 소리입니다. 사람 신경 긁지요 ㅋㅋㅋ 이거 못참는 분들은 내부 모터 전원을 뽑으세요 잘 모르겠으면 뒤에 물빠짐 호수 연결해서 항상 물빼면 그나마 덜 돌아갑니다 .그리고 일부 제품중에 전원 off시 몇분간 계속 돌아가면서 자동 건조해주는 시스템 있는 에어컨은 이 모터 끄면 건조 기능이 죽어 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뒤에 항상 물빠짐 해놓으면 별로 상관없긴합니다. 그리고 물빠짐 호수 열었는데도 잘안되는 제품들은 -3도 정도 기울여서 설치하면 됩니다. ) 물빠짐 기능있던 없던 에어컨이 수평(0도~ -5도 가 이상적) 인지 확인하세요. 마지막은 그냥 여담인데요 에어컨 안에는 검은 곰팡이가 잘핍니다. (자동건조 그딴거 소용없고 습한집은 더심함) 이거 막으려면 자주청소 하는 방법이 가장좋지만. 돈도 많이 들고 기사방문은 귀찮고 직접하려면 사람 진빠집니다. 이럴때 소핑몰 검색 해보면 소형uv 살균기가 있는데요(usb전원으로 돌아가는거..) 제품을 분해 하던지 틈세로 밀어 넣던지 안에 물받이와 송풍기 팬쪽에 고루 비춰주도록 설치하면 문제 해결됩니다 다만 uv의 빛은 사람이 직접 오래동안 쐬면 피부암 걸릴수 있으니 깊숙히 넣어서 밖에선 빛이 직접 안보이게 해야 합니다.

@ShoppingSuda

3 жыл бұрын

중요한 내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labimjim6201

2 жыл бұрын

대박 감사요

@user-qy6qb6pk4v

2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

@Kim-8855

2 жыл бұрын

저는 물빠질수있게호스연결했어요 물진짜많이나옵니다

저는 현재 파세코 2세대 쓰고 잇습니다. 완전 좋아요!!! 소음도 예민한사람아니면 잘때 거슬리진않네요. 작년에 전기세 나온거 보니 전기세도 적게 나와서 좋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권유하는데 창문형에어컨이라 일단 거부감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하루종일틀어도 전기세걱정없이 잘 사는데 말이죠. 역시 비교리뷰는 수다님이 최고십니다!!

두분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이동식에어컨도 부탁드리고 싶네요^^

@ShoppingSuda

3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무더위로 인해 이동식 에어컨 요청이 많아서 고민 끝에 영상을 촬영했고 편집중입니다. 빠르면 오늘밤 늦으면 내일 중에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지만 폭이 넓다는 이야기는 기존처럼 창을 열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과. 에어콘 윗부분에 대한 공간을 처리할때 또 번거롭다는것,, 그것만 가지고도 매우 불편합니다. 최근에 나온 제품들중 일조권이나 환기를 원할하게 할수 있도록 최대한 폭을 줄일수 있는 제품이 사용성이 좋다는것을 느낄것입니다. 실제 제품을 설치해보시고 말씀을 하시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의 새로형은 이용할때만 외부로 노출이 됩니다. 그 말은 미세먼지나 공백에 대한 문제 발생이 말이 안되는것이죠.. 일년중 여름가운데 무더위에만 에어컨을 사용하기위해서 에어컨공간의 창문을 열고 가동을 하면 되니까요.. 가을이나 겨울 환기가 필요할때는 에어컨 반대쪽의 창문을 활짝열어 놓으면 됩니다.

이걸 보고 케리어 에어컨을 사고 1년 후기입니다ㅎㅎ 시원하고 우선 다 좋았는데 한달도 안되서 고장나서 결국 환불했어요. 증상은 약간 쇠 타는냄새가 나면서 찬바람이 아예안나오는 증상이었습니다. 그러다 가끔 정상으로 돌아오긴하는데, 기사님 불렀을땐 계속 정상이어서 난처했는데 기사님께서 다행히 환불 도와주셨어요. 사실분들은 참고하세요ㅎㅎ아래 제가쓴 글이 보이네요.

돈 생각하면 위니아 사고 싶은데 위니아 설치하면 방충망을 제거해야되서 그건 좀 그렇네요.. 세로형 사야될것 같아요. 단점으로 응축수는 호스설치하면 될거 같고 소음이야 지금도 선풍기 3개 다 중으로 틀고자도 더워서 깨지 시끄러워서 깨진 않으니 진동이 제일 문제가 될것 같다. 마감만 신경쓰면 좋을거 같아요

겨울에 어떻게 관리해야되나요? 떼어내서 보관해야 되는건지..그럼 엄청 귀찮니즘이;;;

@ShoppingSuda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사계절용 아니면 단열이나 기밀 문제로 제거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창호가 생각보다 난방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열대야때 쓰고 정리하는 편이 겨울철 에너지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유용한 채널은 구독 좋아요 당연하지요

저도 오랜만이네요 초창기멤버?!로 따님도 많이 컸을거같네요! 엄청 귀여웠는데^^ 한결같은 모습에 보기 좋습니다

@ShoppingSuda

3 жыл бұрын

ㅎ 감사합니다. 첫째는 4살 둘째는 두살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우왕....3등이닷! 창문형 에어컨 훅 땡기네요^^

작년에 창문형 에어컨 사용하다 이번엔 방에 벽걸이로 설치했습니다, 집이 도로변이라 바깥소음이 정말 너무 많이 유입되더라구요, 거기에 에어컨 소음까지 밤에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 도저히 못버티고 벽걸이로 바꿨네요. 벽걸이 설치 가능한 곳은 무조건 벽걸이가 최고이니 참고하시길.

@ShoppingSuda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실사용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년전 유행한 이동형에어컨 가격 내려가 20만~30만원대면 구입가능, 3년째 사용 중인데 시원한데 시끄러운게 단점입니다. 창문형이 대세이나 비싸요. 위니아 창문형은 가로폭이 넓어 위쪽 나머지공간을 뭘로 막을지 부터 고민하세요.

@solion3

2 жыл бұрын

단열재 제작사에서 맞춤제작 판매하더군요 깨끗하게 딱 맞춰 끼워지고 단열도 우수해서 가림막으로 요즘 잘 나간다고 합니다.

Wac-1900 쓰는데 50cm거리에서 70데시벨 나옵니다 소리 엄청 커요

@No_Moo_Hyun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안크던데요 . 그리고 50cm 거리에서 귀대고 있지마세요 ㅋㅋㅋ

@_s2093

2 жыл бұрын

@@No_Moo_Hyun ㅋㅋㅋ 조언 감사해요.

창문형 중 냉난방되는걸로 하세요. 냉방기능만 있는건 사용상 너무 취약하죠

고딩아들 공부방에 놓아주려고요 파세코사고싶으나 진짜 가격이 넘 사악하네요 가장 걱정이 냉방과 소음인데 캐리어랑 차이가 어떨런지요? 캐리어제품도 듀얼인버터 인지요?

@ShoppingSuda

3 жыл бұрын

어제 친구집에 캐리어를 구입해서 설치후 소음에 대한 평가를 들었을 때 창문형 에어컨에서 캐리어가 특별히 크다는 느낌은 없는 것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파세코의 장점은 LG인버터가 사용되었다는 점과 국내 세로형 창문에어컨의 독보적인 입지 정도입니다. 아마 LG에서 뛰어들면 또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캐리어의 경우 시원함에 있어서 기본기가 뛰어난 회사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구입하실 때는 적정한 가격선에서 파세코, 캐리어 중에 구입하셔도 좋아보입니다.

@user-sj9cj3sb7m

3 жыл бұрын

@@ShoppingSuda 빠른답글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고3이고 코로나로 온라인수업전환되어 집에서 공부하는데 문닫고 공부중이라 빨리 대책을세워야해서요 캐리어의경우 모델마다 다를까요? 추천해주신 모델이 베스트일까요? 캐리어도 듀얼 인버터 사용제품은 맞는거죠?~~

@FFUUCCK

3 жыл бұрын

캐리어2년차 사용중인데 10분 간격으로 소음 크게나긴합니다 ~ 저분들은 소음이 적다는거지 작다는게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소리에 예민하지 않고 잠귀도 밝지않아서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예를 들면 실외기 돌아가는소리 1.5배에서 2배정도 난다고 보심되요 ㅋㅋㅋ그게 한 5~10초 낫다가 조용하다가 낫다가 조용하다 켜놓은상태에선 무한반복이라 보심될듯요 대신 시원하기는 합니다 24도로 해놔도 방안은 시원합니다 ㅋㅋ 뒷창문 꼭 열어두고 사용해야되구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가요~ 그런데 위니아 20만원대 제품의 경우는 호환되는 에어컨 위쪽 가림막 키트?까지 구입을 해야 창문이 가려지는 것 같던데.. 키트가 거의 10먄원 대라서 이거 까지 구입한다면... 한일 전기 제품과 가격차이가 없는건 아닐지?? 하나 더 질문 드리면 파세코 제품 이외에 다른 제품들도 인버터 기술이 들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018년에 너무 더워서 창문형 에어컨 신품으로 구해보려다 너무 비싸서 대우에서 나온 창문형 에어컨을 중고로 18만원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물론 중고라서 수면모드라던지 리모컨으로 작동된다던지 하는 편의 기능은 없지만 어차피 낮에 더울때랑 열대야 심할 때 켜고 잘 때는 끄고 자기 때문에 작동 시의 소음만 감수하면서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네요

삼성꺼 살려다 두개로 짤라서 캐리어 정속형 두대 구입 만족 굿~!

옷 하나 사드리고 싶네요.....ㅜ

여름에 몇만원 더내고 신나게틀고 잘렵니다

모두 창문형 에어컨의 소음때문에 구입을 망설이는데 제품별 작동시 소음데시빌 수치만 알수 있다면 대박일텐데... 아쉽다..!!

@user-dg5vx3hb5s

2 жыл бұрын

저도걱정했는데 오늘설치했는데 그냥선풍키 키고자는 소음정도임ㅋㅋ

오랜만에 왔는데 그동안 구독자 많이 늘었네요 가전제품이 필요할때 리뷰가 있는지 꼭 들립니다 ㅋㅋㅋ 필요할때만 와서 죄송해요 ^^;

베란다가 있는 방창문에 설치하는경우 상당히 곤란하네요. 열기가 배출되는곳을 어떻게 해야할지 블라인드를 설치해서 막고 창문을 열어놓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열기가 창문(바깥쪽 베란다쪽)만 열어놔도 열기가 다 빠져 나가지 않고 베란다 통로를 돌아서 거실로 나오네요( 방문 열면 후끈후끈.....ㅋ 사우나되버림). 베란다 텨서 차단문이 없어서 곤란합니다. 열기를 나름 빼볼려고 구조물 만들고 닥터 설치하고 했는데 열기가 나오는 곳은 6cm * 80cm정도 되는 뒤쪽으로 나오는데 10센치 닥터로는 못 빼내더군요. 공기가 기구 안에 차서 폭발하듯이 부풀더군요. 에어콘도 5분이상 지나니 소리가 우우웅 나고 해서 바로 떼버렸습니다. 저처럼 이런집들도 잘 생각해서 설치하세요. 베란다 차단창문이 없으면 차라리 벽걸이 사세요. 설치비용이 비슷합니다. 이미 사버렸다면 차단 블란이드문을 새로 제작해야할듯 하네요.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벽걸이 사용 가능한 집이라면 무조건 벽걸이죠.

위니아꺼 중국산 tcl 제품이고 타사도 다 중국산이예요

위니아꺼 가성비 진짜 좋습니다.. 캬~~~

창문형 설치시 바람 나오는 면을 고개들듯이 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응축수는 많이 안나와요

5번 위니아 창문에설치할 키트도있나요

@ShoppingSuda

2 жыл бұрын

네 옵션으로 추가 가능한데 만약 그럴 경우 일반 세로형이 더 저렴할 수 있으므로 꼭 합산 가격으로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파세코3 미니 쓰는데 여성혼자 설치 할 수 있어요 부품 lg꺼라서 성능 믿을 수 있고 창문형 단점은 소음 선풍기 강 정도 소음이 평상시고 가끔 한번씩 큰소리 진동 덜덜덜.. 그리고 비가 많이 오는날은 못틀어요 응축수는 안빼도 되요 실외기 설치 할 수 없는데는 그래도 좋습니다

@yanyantedi

11 ай бұрын

비오는날 왜 못 트나요

오피스텔 작은 평수 얻어서 사무실로 사용해서 무역업 하거나 사업체 운영하는 분 5번째 위니아 20만원대가 최고임.

@user-hq7sz1xb2p

3 жыл бұрын

가격비교필요

이동식에어컨도 리뷰 부탁드려요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벽을 뚫을 수 있고 오래살집이다=벽걸이 또는 스탠드방식 벽을 뚫을 수 없거나 이사를 1~2년 단위로 자주 다닌다=창문형 창문형 조차 설치 불가능한 극한 환경이다=이동형 에어컨의원리를 조금만 공부하신다면 이동형은 정말 아니란거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창문형 설치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이동형은 신경도 쓰지말고 걍 창문형 사는게 낫습니다. 벽에 구멍 뚫을 수 있고 오래 살집이면 무조건 벽걸이or스텐드 구요.

물론 에어컨 제품이라는게 아주 고등한 기술이 필요한 제품이 아니지만 -직접 개발및 제조를 하느냐 -직접개발 제조는 안하고 중국에서 개발제조한거 수입하더라도 품질관리및 어느정도 참여하느냐 -아니면 그냥 단순히 겉에 외장만 바꾸고 때다 파는거냐 삼성 LG도 자사내 제품들중에 외국 자사지부에서 개발생산하는경우도 있고 외국의 다른회사꺼 그냥 껍데기갈이하고 품질관리가이드만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요. 이번 삼성제품도 들리는 이야기로는 단순 케이스갈이하고 품질관리하는 정도이다 그래서 같은 중국제조회사의 다른제품 국내 브랜드 달고 나온거 있으니 싼거 골라서 사라는 라는 측과 제조 개발에 어느정도 참여했다 라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위니아 제품이 위니아 만도에서 개발제조생산이었던가요? 국내 창문형은 자국 회사인 LG가 제품을 외국에서만 판매하고 국내서 판매안해서 110V제품등을 역수입하기도 했고 어느순간 수요가 있다보니 중국제품을 껍데이갈이나 로고갈이 정도로 수입하다가 국내 창문에서의 설치시 불편함 보통 이런제품은 별도의 벽이 뚫려 있거나 미국주거건물의 위로 창문을 여는방식에 맞는 방식이라서 국내창문에서 앞뒤간격과 좌우 길이로 인해서 창문을 더 열기 어렵다 라는 거와 제품고정에 대해서 깔끔한 제품이 힘들어서 단독주택이 아닌이상 추락의 위험으로 걱정을 많이 하기도하고 에어컨 위쪽 빈공간을 어떻게 매꿔야 하냐 라는 상황으로 아이소핑크등의 여러 자재등으로 테이핑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대안으로 일본의 세로형 창문형 에어컨이 나름 수요가 높아지기 시작해서 현재의 세로형 창문형에어컨의 상황처럼 창틀 고정틀포함 제품으로 넘어갔다랄까..

@user-yi1pg5hm1o

2 жыл бұрын

삼성하고 쿠쿠는 같은 중국회사제품이래요

삼성부터 다 중국산 난 불매한다 다만 잘못알고 있지 않으면 단 한제품만 국산으로 알고 있음 파세코

위니아 가성비 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손연재 처럼 좌우풍향

wac 1900 은 33만원 인가에 나왔는데 현재 46만원 하네요... 품절대란이라 그런가...

22년 6월초 현재 삼땡 창문형 40만원중반대 본인설치 가격이넹‥.

조석봉 병장님~~~

에어컨 기계에서 나오는 더운바람에 에어컨 바람까지 뭐가뭔지 원 그나저나 겨울철에는 뗴어내야 그나마 추위가 덜할거 같은데 큰일이다

@elvenisar

2 жыл бұрын

벽을 뚫을 수 있고 오래살집이다=벽걸이 또는 스탠드방식 벽을 뚫을 수 없거나 이사를 1~2년 단위로 자주 다닌다=창문형 창문형 조차 설치 불가능한 극한 환경이다=이동형 에어컨의원리를 조금만 공부하신다면 이동형은 정말 아니란거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창문형 설치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이동형은 신경도 쓰지말고 걍 창문형 사는게 낫습니다. 벽에 구멍 뚫을 수 있고 오래 살집이면 무조건 벽걸이or스텐드 구요.

lg 창문형이 킹인데 직구를 해야하니 비싸져서 왜 안파냐 lg야

5년 더 버티고 구매해야 겠어요~~~

삼성께 중국 ODM제품이라 좀그렇지만 무엇보다 평생보증에 삼성AS라는걸로 다커버

@user-rk4jd7ev3g

2 жыл бұрын

중국산~ ㅋㅋ

파세코 구매하는거 고민하고 사세요 구매한지 2년3개월 되었는데 작년에 이사했는데 창문이 안맞아 방안에 그냥 두었다가 최근 억지로 설치해 사용한지 10일쯤 됐는데 E8이라는 에러메시지 나와AS 문의를 했더니 2년이내면 교환해주는데 지난건 해줄 수 없다는 답변 . E8 메시지 나온건 결함 있는거라 전부 교환해주면서 AS기간 지났다고 수리비 15만원을 전부 부과시키는 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물이 줄줄나와요

벽을 뚫을 수 있고 오래살집이다=벽걸이 또는 스탠드방식 벽을 뚫을 수 없거나 이사를 1~2년 단위로 자주 다닌다=창문형 창문형 조차 설치 불가능한 극한 환경이다=이동형 에어컨의원리를 조금만 공부하신다면 이동형은 정말 아니란거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창문형 설치가 가능한 환경이라면 이동형은 신경도 쓰지말고 걍 창문형 사는게 낫습니다. 벽에 구멍 뚫을 수 있고 오래 살집이면 무조건 벽걸이or스텐드 구요.

삼성꺼 샀는데 소음도 안크고 시원해요 추천!

@user-rk4jd7ev3g

2 жыл бұрын

중국산 비싸게 사셨군요~ ㅠㅠ

복도식 아파트 인데 창문형 에어컨 구매해도 될까요?

@user-xj4ib6jn6i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복도식 아파트인데 창문형 에어컨 쓰고 있습니다. 창문사이즈가 가로 50cm이상 세로 90cm정도 나온다면 가능하구요 저희집은 창문 높이가 85cm 나와서 원목 나무를 사서 창문틀 사이즈를 따로 만들어서 달았답니다.

@aurora7854

3 жыл бұрын

@@user-xj4ib6jn6i 혹시나 콤프레셔 돌아가면 소리가 커서 복도가 시끄러울까 봐 그게 걱정이네요 ㅠㅠ

@user-xj4ib6jn6i

3 жыл бұрын

@@aurora7854 아 옆집에 민감하신분이 사시나요? 근데 1단계로 하면 40데시벨 정도 수준이라서 옆집까지 크게 들리진 않을거에요 계속 콤프레셔가 돌진 않고 인버터들이라서 요즘 에어컨들이 뒤에 바람 소리가 크지 콤프레샤 소리는 크게 안나는거 같아요

@aurora7854

3 жыл бұрын

중고구형을 구매했는데요 오래되면 소리가 더 크거나 그렇지 않나요?

@aurora7854

3 жыл бұрын

바로 창문앞에는 복도고 바로 복도창문이 있어요 그렇게 소음이 크지는 않겠네요ㅎ

나무창틀에 대한 이야기는 어떤 유튜버도 없는듯.

별로 안시원하던데요 그냥저냥 선풍기보단 낫구나 그런데 전기세는여?

@ShoppingSuda

3 жыл бұрын

용량 및 효율대비는 확실히 스탠드나 벽걸이에 비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열에 따른 손실 비율이 주택마다 다른데 손실율이 클 수록 용량이 작은 제품들이 불리합니다

@user-zb2st9uv8e

3 жыл бұрын

@@ShoppingSuda 아니 몇등급인지 알고싶었어용 ~~^^

@ShoppingSuda

3 жыл бұрын

이동형이다 보니 등급외 기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스마트폰이 전력등급이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앞으로 인버터가 속속 도입되면 1등급 2등급에 해당하는 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존 인버터 방식 역시 등급은 없습니다) 현재는 3등급에서 5등급 전후로 봐야 할것으로 보이며. 효율면에선 역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스탠드나 벽걸이가 안될 때만 고려할 카테고리입니다

@user-zb2st9uv8e

3 жыл бұрын

@@ShoppingSuda ㅠㅠ 네 감사합니다.... 계속 못틀겠네요 빨리꺼야지..... ㅠㅠ

@user-px1yy8hg2p

10 ай бұрын

캐리어인버터 7평형 33만 너무너무 좋아요 안샀으면 더워죽었을듯....

바닥에 스펀지+고무패드 대고 설치하면 단점 하나는 없어질 듯.

@FFUUCCK

3 жыл бұрын

에어컨용 틀에 에어컨 장착이라 스펀지고 고무패드고 깔수도 없음

꼴랑 응축수하나가지고 단점이라니..장난하나..

오늘 파세코 3세대 샀습니다. 10평 구옥 원룸인데 10년도 넘은 조그만 에어컨 있는데 토요일 에어컨 콤프 고장으로 히루 내내 지옥을 맛보고 일요일 아침일찍 용산가서 사왔습니다. 솔직히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지옥을 맛봐서 그런지 소음도 모르겠고 시원한게 최고임

@user-xr3nz2vg8b

3 жыл бұрын

지옥을 맛봐서..🤣🤣🤣

1등~

삼성꺼사면 호구네 중국제품 브랜드만 삼성ㅋㅋ 파세코 품절임 ㅡㅡ

@sovd12345

3 жыл бұрын

@1 G 상표갈이만 한게 odm인데 무슨 말인지?

창문형 에어컨 단점도 알고 사시나요? 가성비 창문형 에어컨 베스트5 [상세보기] - bictem.hbr.kr/aircon2022 오늘은 창문형 에어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 카테고리이기 때문에 구매 전에 꼭 단점도 파악 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쇼핑수다는 더 많은 가성비 아이템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o5ks8lu3v

2 жыл бұрын

응 안사~

1. 소음 : 선풍기 "중" 소리와 비슷. 어차피 더울때 선풍기 틀기 때문에 소음 삐까삐가.. 삼성모델 저소음모드 선택시 선풍기 "약" 2. 응축수 : 창문에 설치하는 이유가 기화시키기 때문.. 또한 창문틀의 빗물구멍 통해서 응축수 빠짐. 단점 없구만..

@미띤

3 жыл бұрын

선풍기를 공업용 선풍기 존내큰거 말씀하시는건가요

@user-kt7ps4hr8j

2 жыл бұрын

설치한 기계보니 물빠지는 구멍이 실내에 위치함. 습기 심한 비오는 날에는 따로 물빼줘야해요.

2등요

창문형 에이컨 사면 후회 소음 장난아님

@junghakim7149

3 жыл бұрын

일반에어컨 설치하기 힘든곳엔 후회해도 더워죽을바엔 사는게??

윈도우핏 이 무슨 가성비여 70-80만원대인데 파세코는 소음심하고

현실은 중국애들이 열이나 냉동기술 더 뛰어납니다. 중국 가전회사 하이얼만 봐도 가격 저렴하고 성능좋죠

그래도 촬영인데 화장좀 하시지...

@_s2093

2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걱정을...

@user-gc3or3wz2z

2 жыл бұрын

넌 그래도 사람인데 왜 짖고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