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주님앞에서 약속한 후 아이디어가 수도없이 떨어집니다. 이게 제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냐면 생각해볼 때, 아이디어와 관련된 경험이 전무하고 그런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이 저에게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고, 그런 타이밍 또한 아니기 때문입니다.

내가 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천재가 아닙니다. 라니 너무 멋지네요.. 저 자리에 있으면서도 본인을 저렇게까지 낮추다니 1. 저런 마음을 가질 준비가 되어 있어야 쓰신다. 2. 쓰임 받기 전 준비가 되어야한다. ( 뉴욕에서 3시간씩만 자고 연구.)

주님이 목적이 되어야 수단인 창의성이 제대로 작동하는군요.. 저도 제자리 잡길

배상민 교수님 말씀 정말 공감되고 은혜됩니다. 새겨야 겠어요.....

14년동안 3시간밖에 못잤다니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정말 범접못하겠네요 이렇게 열정적이었던분이 오롯이 나의 노력으로 이뤄낸거라고 할만도한데 주님께 영광을 돌리다니 소름돋을정도로 멋집니다 사실 저도 창의적인쪽으로 가고싶은데 요즘 대중매체 미디어 세상의것들은 다 하나님과 반대되는것들에 사로잡혀있어서 과연 어떻게 접근해야할까 고민하던찰라에 이런 귀한 영상을 본것만도 주님의 은혜네요ㅠㅠ 많이 도전받고 갑니다 교수님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100% 공감합니다. 저도 제 재능이 주님을 위해 인류를 위해 선하게 쓰임받기를 원한다고 결심했을 때, 아이디어와 비전과 방향이 매일 매주 매월 쏟아져서, 가끔은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신기하다는 기분이 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잠언 9:10)'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인간은 부분적인 지식과 정보만을 가지고 있지만 주님은 모든 지식과 정보를 다 갖고 계시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세계에 대해 구석구석 정확하게 다 알고 계시니,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 하는 지식과 정보를 알게 해주시고, 그게 '창의성'이 되는 거죠. 물질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인 게, 1867년에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 땅을 매입할 당시에는 그 땅에서 석유가 난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지 못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앤드류 존슨 대통령이 독실한 크리스쳔이셔서 기도 중 알래스카 땅을 사들이라는 음성을 듣고, 쓸모없는 땅을 왜 사들이느냐는 국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알래스카를 헐값에 사서 미국 땅으로 편입시켰고, 이후 알래스카에서 석유가 난다는 사실이 알려져 지금 미국은 중동에 의지하지 않는 산유국이 되었습니다. 그 땅에 석유가 묻혀져있다는 사실은, 당시 인간은 아무도 알지 못 했고 오직 주님만이 알고 계셨는데, 미국은 태생부터 청교도들이 세운 기독교 국가이기 때문에 특별히 복을 주시고 물질적 풍요를 허락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역시 민족대표 33인 중 16인이 기독교인이었고, 1948년 제헌국회가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시작되었을 만큼 태생부터 기독교의 영향력이 강한 국가이며,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복음화된 국가, 선교사 파송순위 2위 국가인 만큼, 주님께서 앞으로 더 복을 주시고 더 풍요를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결국 정보가 돈이 되고 지식이 힘이 되는 현대 사회에서,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창의성이 있다면 누구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선결조건으로 우리의 회개와 변화가 먼저 있어야 하겠지요. 회개하고 변화하여 복을 받는다면 정의구현이지만, 회개와 변화 없이 복만 바란다면 기복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배 교수님의 영적 파워 넘치는 간증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더욱 깊이 결심하고 깊이 회개하여, 아시아의 빛이 되는 나라,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God bless Korea.

@user-pi1wv6xi1p

4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님을 위해서 공부하겠다고 다짐하고 매일매일 그러겠다고 기도했지만 정작 제 마음은 제 정욕을 위한 것이 남아있어요 저도 그 마음을 버리고 싶은데 진짜 도저히 버려지지가 않아요 조금이라도 미련이 남아있어서 눈물나와요ㅠ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AmberShin

4 жыл бұрын

@@user-pi1wv6xi1p 에고에고... 마음이 많이 어려우셨나 보네요... 괜찮습니다. 노력하시는 게 눈에 보여요. 그리고 그 노력만큼 깨끗한 그릇이 되실 거예요. 우리의 힘이 아니라 주님께서 그렇게 하실 거예요 ^^ 다만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이지, 바른 방향으로 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경험상, 처음부터 나의 정욕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면 약간 괴로우실 수 있어요. 굳이 비유하자면, 처음부터 담배를 '끊기'를 목표로 하는 것보다는, 단계적으로 '줄이기'를 목표로 하다보면 차츰 0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모두 인간이기 때문에 완벽하기는 힘들고, 저는 바울조차도 0.0001% 정도의 정욕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ㅎㅎ 중요한 것은, 주님을 향한 사랑이 나의 정욕보다 큰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 그리고 지금처럼 나의 정욕이 있다는 것을 냉철하게 자각하고 주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빛이 비치면 어둠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듯이, 빛의 분량을 늘리는데 집중하는 것이 어둠의 잔량에 집중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다른 댓글에도 적었지만, 제 경우는 신앙서적을 읽고, 기독교의 역사에 대해 찾아보고, 선교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님을 위해 더 시간을 내고 주님을 따르는 선배님들께서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공부했던 게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넓게 깊게 공부를 하시면 좋아요. 기독교인이라는 게 발각되는 순간 총살을 당하거나 수용소에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북한지하교회 교인들의 생생한 사례를 배우면서, 주님의 나라를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성장했고, 반대로 나를 위한 정욕은 자연스럽게 약화되어서, 어느 순간부터 큰 실수는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자각하고 있고 주의하려고 하면 주님께서 예방해주십니다. 저 역시 자칫하면 잘못된 선택을 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주님께서 상황을 틀어주시고 방향을 돌려주셔서 다시 원상복귀되는 경우가 꽤 있었는데, 그렇게 상황을 틀으시는 순간 '아, 내가 이러이러한 마음으로 이러이러하게 행동하려고 했기 때문에 굳이 이 시점에서 막으시는 거구나'하고 바로바로 캐치가 되고 순응이 되고 결과적으로 원상복귀가 빨라지더라구요. 글 쓰신 님께서도 지금 깨끗한 그릇이 되고 싶어서 애쓰시는 그 마음만큼, 점차 유연성이 길러지고 회복력이 강해질 거라고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니, 님의 지금 그 마음을 매우 기특하게, 어여쁘게 바라보고 계실 것 같아요. 염려하지 마셔요. 잘하고 있어요. 토닥토닥.

@user-pi1wv6xi1p

4 жыл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오늘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공부하려고 자퇴했고 그동안 외로운 적 단 한 번도 없었어요 하나님이 더 보였어요 근데 자꾸만 갈수록 무뎌지고 하나님을 위해 태어난 내가 죄를 저지르는 걸 제가 느끼면 진짜 너무 죄송해서 죄책감때문에 기도도 하기 싫어져요.. 어제 이 영상을 자기 전에 다른 드라마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마주쳐서 볼까말까하다가 그냥 들었는데 너무 소름돋고 그냥 눈물이 자꾸 나왔어요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께 입으로만 주님을 위해 공부한다고 했구나 내 정욕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한 거구나 너무 죄송했어요 저 진짜 마음만은 순교라도 하고 싶은데 행동이 실천이 안 돼요 주님과의 교제하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져요 진짜진짜... 그냥 주님말씀대로 살고 싶은데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 지 모르겠고.. 제가 공부를 하다 보니깐 하나님 믿는 것도 커리큘럼이 짜여져있는 것 같이 믿어야 하나? 뭐 처음엔 개념공부 그러다 심화..ㅎ.. 진짜 모르겠어요 순종하고 싶어요 하지만 그 방법도 모르겠어요 성경공부도 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그 방법도 모르겠어요 제 주변에 그런 분 안계셔요 제가 작은 지방에 살아서 그런지.. 그리고 하나님 음성 제대로 듣고 싶고 근데 이 욕망이 단지 호기심 같아요 이것 또한 죄책감 들어요 그냥 제 마음이 안 바뀌어져요 ㅜㅜ..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길 제대로 알려주시면 진짜 순종하며 살겠다고 다짐도 했는데..ㅠㅠ 이런 고민 진짜 많았는데 덕분에 많이 도움 됐어요 ㅜㅠ

@AmberShin

4 жыл бұрын

@@user-pi1wv6xi1p 그랬구나... 마음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서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참 치열하게 순수하게 믿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 공부도 치열하게 하고 계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 일단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지금 그 괴로운 회개의 시간들이 소독약처럼 작용해서 훗날 건강한 열매를 맺는데 반드시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믿음에 커리큘럼이 있는 건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성장 과정이 존재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 제 경우는 모범생 4년 사춘기 4년이 있었는데, 불신자 집안에서 태어나 우울증도 겪고 자살시도까지 했다가 주님을 만나서, 신앙생활 첫 4년은 정말정말 모범생 같고 순종적이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어떤 계기가 있어서 방황과 순종을 오가는 시기가 4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기가 있었기에 다양한 신앙생활의 모습을 체험하게 되고 이해하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다음 세대를 향한 문화선교에 관한 비전을 받았는데, 저 스스로 그렇게 사춘기처럼 방황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이 어린 친구들의 마음이 전적으로 이해가 되고 진심으로 어루만질 수 있게 되어서, 주님 안에서 모든 경험이 다 소중하게 느껴지고 'Nothing is wasted'라는 찬양 가사가 참 공감이 됩니다. 글 쓰신 님께서도 앞으로도 아주 오래오래 주님과 함께 믿음의 여정을 걷게 될 텐데, 그저 아주 잠시 바람이 부는 것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도 작게나마 마음 모아서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길을 알려주시고 방법도 보여주시고 음성 들려주시도록 기도합니다. 힘내셔요~ 화이팅! 그리고 윈윈도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

@user-fi1qx6wq8c

4 жыл бұрын

@@AmberShin 답글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 여쭤볼 곳이 없었는데 더 여쭤봐도 될까요

창의력의 진짜 비밀을 알고 있는 하나님의 아티스트 시군요! 할렐루야 너무나 반갑습니다 😁🎵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영감을 받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다시금 감사하게 됩니다. ❤️ 이 간증과 고백이 하나님의 아티스트들을 세워가는 일에 쓰이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도 일하면서 창의력을 요구하는 상황이 많은데 진짜 지혜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제 방향성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바라고 있는지 점검하면서 기도하며 해쳐나가야겠네요

@favourite_soojin2719

4 жыл бұрын

찬TV,쉽게 이해하는 성경 맞아요....하나님한테서 다 나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도 방송에서 뵌 적이 있는데, 이곳에서 또 뵙네요. 교수님이 영안을 말씀하시니 어찌나 반가운지요. 하나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겠다는 사람을 가만 보고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지요. 우리 아버지는 그런 분이시지요.

내가 정말 존경하는 배상민 교수님~세상에 교수님같은 크리스찬이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마음의 작정하는 순간부터 무섭게 쏟아주시는 지식 지혜

하나님은 노력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그 무엇도 주지않아요. 하나님이 아이디어를 쉴틈없이 주셨다고 했는데 저도 크리스찬이라서 동의합니다만 그래도 제일 중요했던것은 14년동안 3시간 밖에 못 자면서 공부했고 연구했던 것의 결과가 아닐까싶어요. 하나님은 힘들게 공부했던 그 시기 비록 수많은 아이디어는 주지 않으셨지만 하나님은 그때도 교수님과 함께 계셨다고 믿어요. 그때는 아이디어보다 할수있는 건강과 열정과 끈질김을 주셨겠지요.

@HS-sr9ww

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는 말일듯 싶네요..... 그만큼 14년이라는 세월동안 노력을 했으니 복주시는거 아닐까요

@user-kz5mi3mm6q

4 жыл бұрын

모든영광돌리기에 크리스천♡♡♡ 멋져요

역시... 배상민 교수님 크리스찬이셨어😭👍👍👏👏👏

가슴이 뜨거워 지는 클립입니당! 주님의 도구가 되고 싶어용:)

선한 영향력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같아요 틀림없이..

아멘 ♡ 실패와성공 모든 영광이 주께있음을 고백합니다. 제게도 주의 영이 내리셔서 주를 드러내기에 부족함없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정신이 번쩍 들고, 생각이 열리게 되는 영상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볼 수 있음이 정말 은혜입니다 ㅠㅠ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언젠가 높은데서 뵙겠습니다 교수님

공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보통 창의성과 관련되서 하는 이야기인데 자신을 위한게 아니라 타인을 위하기 시작하면 아이디어가 마르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나한테 필요한 것들은 한정되어 있지만 타인입장에서 그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것들은 끝이 없습니다. 저분이 해석한 주님뜻이 자기를 위한게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이었다면 그 원리가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멘... 저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많은 고민을 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며 내 정욕이 아니고 그 분의 방향이기 원합니다

코로나를 뚫고 얼마 전부터 해외로 나와 일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해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준비했기에, 하나님의 계획 아래 온 것이라 확신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 재정적인 부담감, 이기적인 마음이 아직도 불쑥 올라오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이 영상 다시 보러 와요. 좋은 말씀,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경험하고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나라 그리스도인들이 이처럼 쓰임받는간증을들으며 예수님 의신실하신 언약을 믿고기도를더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제사장나라요민족이될대한민국이기때문입니다 배상민교수님존경스럽고고맙고감사합니다 주님께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창의적인 일을 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더욱 주님과 가까이하며..영안이 열려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게하소서! 저를 주의 도구로 사용하옵소서! 말씀에 순종하겠나이다! 아멘❤

아멘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저는 학업을 하면서 방향을 잃을 때 이 영상을 다시 봐요...한 문장 한 문장이 힘이됩니다

아멘! 하나님께 깊이 교제하고 소통할때 나의 사용법을 잘 아시는 하나님이 이끄는 삶이 (세상과의 기준과 다른) 최고의 삶!

이 원리를 모르고, 제가 방향을 잘못 잡은 줄을 모른채 하나님을 부인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강하게 흔들립니다.

아름답네요💕

창의력은 영안일 수도 있겠으나 은사임도(선천적or후천적 개발) 부정할 수 없겠지요. 혹여나 창의력 없으면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남깁니다. 그렇지 못해 살아가는 훨씬더 많은 성도들이 헛된 정죄감에 빠지지 않기 위해.

나의 방향=하나님뜻>>> 하나님의축복😃 맘에 담아요

영상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 삶의 방향성을 돌립니다

아 역시 중심을 보시는 주님... !!좋은 말씀감사해요 😂

공감합니다. 저도 일하면서도 아이디어는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던져주시는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역시 그렇다고 다시 느끼고 계속해서 주님께서 제가 가야 할 방향대로 방향을 잡고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

아멘

어쩐지 I knew it!!!!!!!!!!! 크리스천일줄알았으여어어😍😍😍😍😍

겸손하게 하나님 안에서 제게 주어지 일을 잘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진실로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 하나님 영광이 교수님의 삶에 지금보다 더 값절로 부어지시기를 축복해요 ~^^)

저도 새로운 일을 준비중인데 주님이 영안을 트이게 하시고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 쓰겠다는 결단... 잊고 있었습니다.

저는 자꾸 방향성이 틀어집니다ㅠㅠ처음 동기가 순수했어도 자꾸만 내 자신을 위한 동기로 틀어져요...

@Sosospch396

4 жыл бұрын

지니 저두요...... 그래서 혼란스러워요... 정죄감들고....

@user-hr5ji5qv6e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부분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매일매일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한거 같아요. 인간은 죄성이 있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주님과 교제가 필요한거죠.

@user-kw7iw1yf9u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ㅠㅠ!

@hyejin1763

4 жыл бұрын

아,,,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제 필명이 지니인지라.... 하나님이 저 보고 깨달으라고 보여주신 댓글 같아요 ㅠㅠ '이게 지금의 네 마음 아니니?....' ㅠㅠ 첫 동기는 자신있게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라 여겼는데, 나도 모르게 점점 날 위한 동기로 틀어지네요.. ㅠㅠ

@AmberShin

4 жыл бұрын

음... 누구나 초기 단계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방향성이 틀어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 대해 어느 정도 자기성찰이 있으신 상태인 것 같습니다. (방향이 잘못되어도 그것을 깨닫는데 오래 걸리는 분들도 간혹 있어서요.) 선배된 자로서 살짝 조언을 드리자면, 성경공부를 깊이 해보시거나 선교훈련에 참여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씨앗을 흙 속에 심었을 때, 뿌리가 깊이 내리려면 시간과 물과 영양분이 필요하듯이, 말씀과 선교에 대해 깊이 있게 노출되면 장기적으로 큰 자양분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소속교회 내의 성경공부모임에 꾸준히 참여하거나 소속교회 밖의 선교단체에서 단기적으로 훈련프로그램을 수강했던 게 참 큰 축복이었고, 특히 북한선교, 미전도종족선교, 이슬람선교 등 핍박이 심하고 환경이 척박한 지역의 선교상황과 선교전략에 대해서 귀동냥이나마 전해들으면서, 신앙의 시야가 세계로 넓어지고 신앙의 뿌리가 제대로 자리잡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향성이 자꾸 틀어지는 것은 뿌리가 깊어지고 튼튼해지면 자동으로 해결되는 문제니까 염려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방법을 알려달라고 기도하시면 주님께서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적절한 환경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처음 그 순수한 동기가 마지막까지 잘 꽃 피우고 열매 맺으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Cheer up! & Bless you!

헐... 52번...👍🏻👍🏻👍🏻✝️👍🏻👍🏻👍🏻♥️

구하라, 그리 하면 얻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리하면 열릴 것이요. 목적과 이유를 예수님께 두면 주님이 이모양 저모양 쓰실것이고, 그 크기가 사회적으로 크던 작던 주님이 보시기엔 낮은자가 더 귀하고, 작은자가 더 크다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인생의 참 의미와 길을 예수님안에서 찾으시길 간절히 소망 드립니다. 🙏🙏🙏

amen

우와.. 대단대단.

최근 집사부 일체 보고 아마도 크리스쳔이 아니실까 했는데 맞았군요. 선한 영향역을 끼치시는 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I agree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THE ONLY CREATOR, OUR GOD! We’re created to create! 올바른 방향성, 동기를 보시는 하나님! 주님 뜻대로 살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정욕이 아닌 성령의 뜻대로 구하기를 원합니다.

결국 잠을 충분히 자야한다는 말씀이네요.

동의합니다. 저 과학하다가 갑자기 한달에 시 70편 쓰고 지금 시집 출판사와 계약합니다. 아이디어를 막 꽂아주십니다. 과학할 때도 논문 연구 결론 갑자기 생각나게 하십니다. 주님의 때에 다 이루십니다. 믿고 기도하며 그 길을 순종하며 걷기만 하면 상상이상의 열매 맺게 하십니다.

와 52번!!!

네~ 카이스트 교수님 상도 많이 받으시고 엄청 유명하신 분이시네요. 주님께서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나봅니다. 그러나 고백하신 것은 모든 신자에게 주어지는 일반적인 은혜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누가봐도 창의적이고 훌륭한 사람만이 참된신자 아닌 경우와 같습니다. 참된 신자는 세상 기준에서 초라하고 자기 일에 실패를 매일 경험하더라도 오직 그리스도의 승리와 그 안에서 사는 삶에 만족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 드러나지 않고 당장에는 가족에게조차 인정받지 못할 수 있으나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만족하는 사람, 그것이 참된 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방법이 뭐라는 말씀인지..요???

그러면 주님 아이디어인가

순종하는 것이 뭔가요 그냥 순종의 의미는 알지만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user-eh5gw2xx2h

4 жыл бұрын

동쓰청 저도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주인되어 자기 유익을 구하는 삶에서 하나님께 주인의 자리 내어드리고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위해 죽으신 사랑을 이웃에게 베풀면서 남을 위해 살아가는 것? 순종이 그런 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배상민교수님 디자인한 판매상품 살수있는곳 아시는분?

@rolmmmm

4 жыл бұрын

www.nanumproject.com/ 여기 있네요!

하나님 저는 창의성 주셔도 되고 안주셔도 됩니다 당신의 독생자 예수를 주셨기에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예술은 당신이 주신 장난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 저에겐 의미 없습니다 혹 빌보드 1위를 52번 한다해도 제 삶의 유일한 이유는 예수 당신 뿐입니다

@hopekjh8694

4 жыл бұрын

아멘~~

@ykyoungchoi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것..영안에 대해 말하는데.. 굳이 안주셔도 됩니다..라는 건..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의 믿음은 아름답지만 그냥 읽기에 불편하네요. 오직 예수 한 분만으로 감사하지만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또한 많은 이들과 충만한 기쁨을 나눈다면.. 더없이 아름다운 믿음인 거 같습니다.

@user-be2dp3gl3y

4 жыл бұрын

...

@user-kd4xk6qf5d

4 жыл бұрын

말씀에 은혜가됩니다 하나님도 나를 원하시듯 저도 하나님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눈에 총기와 장난기와 드글드글하시네

이건 케바케인듯.. 그럼 믿음 있는 크리스찬 디자이너 영안 다 받고 다 뛰어난 디자이너 여야 함. 주어진 상황이 좋은 상황에 가 있는 사람만 저 분 처럼 상도 많이 받고 그러지.. 우리 학교 학과장도 수업 마다 전도 하려고 하던데 학생들이 그 교수를 다 싫어함. 싫어하는 정도가 어느정도 냐면 학생들이 해당 교수 수업 듣기 싫어서 정신이 나갈 정도 임. "제발 다른 방법 없냐. 정말 수업 듣기싫다. " 나또한 노이로제 걸리고 엄청 울었음. 그 사람이 하나님 믿어서 수업때 전도 하는 거 꼴 보기 싫음

🤮

신비주의적 발언이네요. 하나님이 기뻐하실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