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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 팀빌딩 | 어쩌다가 SERIES |

창업의 시작은 개인 / 팀빌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아른 사이는 아이템 선정 이후 팀원을 모으는 것부터 시작 됐습니다.
뱃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는 얘기가 있지만, 같이 힘을 내고, 또 같이 힘들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단은 좋습니다(?) 🙂
여러분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목차
00:00 인트로
00:18 창업 동아리를 만든 계기는?
02:01 팀원 모집할 때 가장 중요했던 건?
03:10 What is '아른 사이'의 가치?
05:00 팀원 모집 꿀팁!
07:05 마감이 제대로 안 지켜질 때는..?
08:02 To. 팀원을 모집하고 싶은 분들
10:50 오늘의 결론~

Пікірлер: 4

  • @wealth_time
    @wealth_timeАй бұрын

    진행자님 바뀌시군요 ㅠㅠ 다음에 또 와주세요!!

  • @hiimareun

    @hiimareun

    Ай бұрын

    @@wealth_time 후후.. 기대해 주십시오!🫶

  • @wealth_time
    @wealth_timeАй бұрын

    대표님 mbti는 어떻게 되시나요!?

  • @hiimareun

    @hiimareun

    Ай бұрын

    @@wealth_time 저는 intj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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