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9장] 야곱의 12아들 축복의 숨은 의미, 창세기 49장 강해

창세기 49장에는 야곱이 12명의 아들을 축복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아주 간결하게 12명의 아들을 축복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아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또 이 축복을 통하여 성경이 말씀하고자하는 의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창세기49장, #야곱의축복, #12지파

Пікірлер: 15

  • @lydiakim9940
    @lydiakim99405 ай бұрын

    영으로 깨어있는자는 무엇이옳은지 그리고 말씀을알려고 말씀에힘쓰는 이곳에있는모든듣는자들 주님의축복이가득할지어다 아멘❤❤❤

  • @BibleTV

    @BibleTV

    5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이 온 세상에 들려지기를 기도합니다.

  • @user-hr4tz1pd8m
    @user-hr4tz1pd8m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상에 들리게하라" 말씀을 참 이냐 혹은 가짜냐..는, 분별함을 흐트리고 거짓 혹은 누룩이 가득든 혼을 적셔주는 감동과 웅변같은 연설에 우린 익숙해왔고 또 그걸 맛보고 맛있다고 먹고 영이 살찌워졋다고 스스로 믿는 나날들에서..벗어남이 실로 예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한국이라는 이곳에서? 분명 보여지는 현실은, 내 주변, 나름 믿는다 하는 몇몇 지인들 조차도 듣지 못하고 또 보지 못하는 걸..어찌 할까나요. 아무리 들려줘도.. 아무리 보여줘도.. 오히려 절 걱정해주며 날 위해 기도한다하니..ㅠㅠ 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이 너무나 또렷히 들리게 하시니 내 귀로 듣는 능력이 있슴이 아님을 또한 아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자!" "오직 예수"라고 온갖 슬로건 내세우고 무성한 그 외침에 막상 찾아가 보면 예수님을 미끼로 사용하는 낚시질임을 보며 또 절망합니다. 그런데 그럴수록 감사함을 알게하시고.. 그럴수록 은혜에 젖게하시니 이게 뭘까요? 아무튼 이곳 시간 새벽 1시30분에,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온전히 들리게 하시는 그 광야의 외로운 외침에 제 사랑을 더해 드립니다. 65세 남자의 사랑 고백이며 또 목사님을 축복을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BibleTV

    @BibleTV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에서 또 목사님들이 성경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이며 일상에 유익한 정보를 성경을 통하여 전하려는 것에 참담한 심정이었습니다. 때문에 성경을 더 공부하면서 이렇게 성경 강해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강해하고 싶어서 유투브를 시작했는데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방법으로 성경을 중심으로 말씀을 강해하니 그리 인기는 없습니다. 제 영상 중에 그래도 인기 있는 영상은 성경 강해가 아니라 조금 실망 스럽지만 인기나 조회 숫자에 크게 관여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지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격려해 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니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성경에 충실한 강해를 하면 많은 분들이 좋아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분들은 그리 많지 않는가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하시길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 @user-qb4jv4hj5j

    @user-qb4jv4hj5j

    Жыл бұрын

    이기는 자들에게 주는 축복ㅎㅎ kzread.info/dash/bejne/kaiozZquqr2thcY.html

  • @user-mv1mq7gi4q
    @user-mv1mq7gi4q2 ай бұрын

    성경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를 탐구하는 일에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유다가 아니고 요셉 혈통을 통해 예수님께서 오시는게 맞는것 같은데(49:24) 제가 이해를 잘못한걸까요? 유다라고 계속 말씀하시는것 같아서요

  • @BibleTV

    @BibleTV

    2 ай бұрын

    유다는 이스라엘의 장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다는 네째이지만 그 위의 3형이 범죄 했기 때문에 장자의 권리가 계승되었습니다. 또 유다를 통한 축복의 예언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창49:8) 유다에게서 다윗이 나오고 다윗의 혈통으로 예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 @user-mq3rj7he8s
    @user-mq3rj7he8s Жыл бұрын

    성경,전체를 볼 수 있도록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ibleTV

    @Bible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love1079
    @jlove107912 күн бұрын

    얼마전 이 유튜브방송을 알게되어 유익하게 듣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은 요셉은 형제의 잘못을 하나님의 뜻으로 여겨 용서하고 자기백성과 에굽을 가뭄으로부터 구원한 그리스도의 모형이라 생각하고 있었기에 왜 하나님은 유다의 축복을 요셉에게 주시지 않았을까 궁금합니다.("과거를 보고 미래를 예언한다"에 상충된다 생각됩니다) 모세가 죽은후에 가나안정복도 요셉의 후손 여호수아(구원자란 뜻이라 알고있음)가 이끌었는데요. 목사님께선 위의형들이 잘못함으로 장자권 승계가 유다차례라 하셨지만 야곱과 에서, 에브라임과 므낫세도 그런법칙이 적용되지 않음을 볼수있습니다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에브라임지파의 불순종과 우상숭배 타락을 미리 아셨기 때문일까요?

  • @BibleTV

    @BibleTV

    11 күн бұрын

    창세기에서 우리들에게 말씀하는 장자의 권리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자격이 없는 자들이 계속해서 장자의 권리를 받았습니다. 유다가 선택된 것도 결국은 하나님의 뜻이고 선택입니다. 요셉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셨고 요셉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구원받았습니다. 사람에게는 일정한 법칙이 있지만 하나님의 선택은 자격이 없는 자들을 선택하시는 전적인 은혜입니다.

  • @jlove1079

    @jlove1079

    11 күн бұрын

    @@BibleTV 답 주셔서 감사합니대

  • @BibleTV

    @BibleTV

    11 күн бұрын

    @@jlove1079 감사합니다

  • @user-hr4tz1pd8m
    @user-hr4tz1pd8m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사모하는 분들은 (보기에) 차고 넘치고도 넘칩니다. 문제는 대게는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 갖는 믿음보다도 성경보다도 목사님들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하는 이들이 제 주변에도 무성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한집사는 성경에 너무 매달려..집착이야 집착~" "설교시간에 목사님을 바라 봐야지" "아니~ 그 하나님을 알려면 다른 수가 있나요?....." 저는 언제부터인가 늘 벙어리였던거 같습니다. 교회란 울타리내에서 늘 문제아로 여김 받았습니다.... 수없이 내침도 받아봤고요..지금도 그렇구요. 그런 과정에 목사님을 만나게 하셨고 그 외침이 바름을 알기에 감사와 은혜가 넘침을 ~~ 오병이어의 오천명을 칠병이어의 칠천명이 절 에워싸고 있지만.. 그들은 떡과 생선을 먹었겠지만.. 전 예수를 먹음이라 믿습니다. 목사님과 나눔이 꿀 만나~같습니다..^^

  • @BibleTV

    @BibleTV

    Жыл бұрын

    저에게 가장 큰 충격은 유명한 목사님 중에 말도 안되는 말을해도 아멘 이라고 외치는 성도님들을 보고 큰 충격이었습니다. 성경적이 아니라도 성경적 용어만 쓰면 아멘이라고 화답하는 무지함에 큰 충격입니다. 제가 성경을 특별하게 많이 아는 것도 아니지만 상식적인 성경 지식도 없는 신앙인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말씀을 듣는다고 표현합니다. 이단들의 주장이나 교회에서 하는 말이나 결론은 같습니다. 교회에 순종하면 복받는다. 목사님을 잘 모시면 복받는다. 무조건 믿어야 복받는다. 이렇게 가르칩니다. 성경을 조금만 알아도 지금 교회들의 수 많은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오직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종교개혁이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으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힘내시고 성경 말씀 안에서 이기는 자가 도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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