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사이다에서 비시즌기간 콘텐츠의 일부로 사회인 야구를 취재하였습니다. 제일 먼저 찾아간 팀은 광산경찰서 '파이어뱃'과 광주지방교정청 '세이버스'구단입니다. 경찰과 교도관의 치열한 경기와 전 해태타이거즈 출신 양회열 위원의 원포인트 레슨까지! 그 치열하고 훈훈한 현장을 함께보시죠!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촬영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과 광산경찰서 '파이어뱃', 광주지방교정청 '세이버스'구단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본 방송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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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_c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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