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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인도 선생님 맹현철 교수님,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님, 박현도 교수님의 중동 이야기 언더스탠드에서만 들을 수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현철 교수님 강의.더 듣고 싶습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의 지식은 수준과 깊이가 다릅니다. 더 자주 나오시길 진정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잘되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 언더스탠딩에서 항상 궁금한 걸 해소하게 되어 항상 기대됩니다. 인도 이야기 계속 들려주세요. 맹교수님 꼭 다시 나와 주세요..

인도의 UP주에서 3년과 뭄바이 에서 4년째 잘 지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사는 곳은 한국이나 인도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야채위주의 식사를 영양조절을 잘하는 조건으로 건강식으로 인식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현지인들과 자전거도타고, 달리기도 함께하고, 집에 초대받아서 식사도 같이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올해초에는 방갈로르 풀마라톤레도 참석을 했습니다만, 뱅갈루르IIM 대학에서 계시는 맹교수님으로부터 Paper Boat음료수, 매기라면, 치칸비리아니 등의 자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1부 2부 순삭입니다. 맹현철 교수님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재밋어요~~^^

15:26 그거 보다 우리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먹을수 있어서..좋은 음식들 다 주말에 먹어요😅 일할때 너무 바빠서 그거 집에 만들기 힘들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밖에서 배달 시키고 스페셜한 음식들 다 언제나 먹고있지만 예전에 그런거 있었어요. P.s 하지만 화-목-토 고기 안먹는 사람들 도 있어요 ㅎㅎ

재미있네요 ㅎㅎ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마케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ㅎㅎ

너무 재밌어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진짜 여기 영상은 다 재밌당ㅎㅎ

인도 얘기는 왜케 재밌냐..

77년 부산출신인데 서주 빠빠오 느무반갑네요. 제 또래 다른지역사람들은 아무도모름. 깜놀. 초등학교에서 대롱대롱이랑 서주 빠빠오 둘다 얼려 놓고 팔았음

@wokim2142

Жыл бұрын

서주 빠빠오? 패미리주스? 패미리주스병 훔치러 다닌 기억은 있어요? 전 냉장고 있는 친구내서 설탈물이나 사카린 얼려 먹었죠

@user-xm9mp1fx6k

Жыл бұрын

서울은 서주빠빠오 대롱대롱 안먹고 미제 젤리 바닥이 둥근거 냉장고에 얼려서 먹었어요. 훼미리 쥬스는 집으로 배달시켜먹는 것이었고요. 바나나 기름에 튀긴 것 자주 사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호두파이랑.

@user-zj4xd8cy1e

Жыл бұрын

@@user-xm9mp1fx6k 저도 85년에 미국꺼 먹어 봤어요. 학교옆 야산이 미군 훈련장이서 미군이 버리고간 바나나 오렌지 비스켓 코코아가루 주서먹는게 별미였죠

@mhjang4305

Жыл бұрын

저는 저거 알긴알았는데 먹어본적은없고 젤리인줄 알았어요 ㅋㅋ

@salespezie

Жыл бұрын

서주아이스주 그리고 빠빠오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비리야니는 우리나라 솥밥과 거의 유사한 음식입니다. 전쟁이나 결혼식등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자리에서 대접하기 편한 음식입니다. 인도 음식으로 말하다

인도가시기전에 또 나와주세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

여기서 맹교수님의 음식에 대한 진심이 나옵니다 ㅎㅎ

굿 ~~~

매직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예전엔 집에 오시는 손님들이 델몬트주스 사오셨어요

말씀도 조곤조곤, 해박한 지식, 적절한 자료화면 .... 인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서주 빠빠오 오랜만에 웃었네요

아~하~ 만 들리는 중

ㅋㅋ 서*빠빠오!! 감사합니다

맹교수님 안나오시면 범죄죠 ㅋㅋ 또 나오셔야죠^^

스님이 고명있는 냉면 먹는 느낌 !!!

인도는 정말 상상초월이다 하지만 그냥 영상으로만 보자

요즘에는 고기를 회처럼 규격을 만들어서 초밥으로 내놓는데 ,고기만 먹는 것보다 입맛에 당김.

맹교수님 역시 멋집니다 😀

그들의 고기를 대하는 태도가 웃프네요

고급 교육방송이네요

그 . .작년에 돌아가셨다는 교수님의 책은 뭔가요? 마빈해리스의 삼부작은 읽어서 희미하게 고기에 대한 인도의 입장은 알게되긴했는데 더 알고싶어요~~^^

@Maenghc

Жыл бұрын

‘The myth of holy cow’입니다. 한국에는 이광수 교수님이 ‘성스러운 암소 신화‘라인 이름으로 번역했는데 절판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의 절반이 참고문헌이라 보면 됩니다. ㅎㅎ

소주빠빠오?

마지막으로 인도의 허황후가 한반도로 시집을 오면서 시스템이 옴겨 왔는데 따지고 보면 사농공상과 양반 중인 상놈과 같은 시스템으로 바뀌었고 불교가 뽑혀져 나왔다라고 보면 됨. 따라서 기술자도 옴겨 왔으며 ,,,,

재미있어요 ㅎㅎ 일본.중국. 미국 다른나라들 관련해서는 말해주는 곳이 많은데 인도를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는 곳은 여기 밖에 없는듯 최고 !

빠빠오 ㅋㅋㅋㅋㅋ 정겹다

교수님은 독거노인 아니고 그냥 독거인

인도와 메칭 되는 시스템은? 과거에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양반이 매칭 됩니다. 조선은 사실 인도와 같지 않은데 인도는 에헴 한다고 보면 맞읍니다.

ㅎㅎ

닭갈비 팔러가자~!

재밌는데?

인도스탠딩?

인도 도시벗어남 바로 길에 똥천지라고 들었네요 ㅎ 우리나라사람들은 힘들거같아요 음식 환경 사람다요 ㅎㅎ

내가 보는 관점에서는 인도인의 의상이 매칭 됩니다. 그리고 향신료를 만들고 사용하는 방식도 눈치 챌 수 있읍니다.

근데 내용 중에 불교가 육식을 안했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불교에서 육식을 안하게 된건 중국으로 가서 변질된 겁니다. 지금도 동남아 쪽 원류 불교라고 주장하는 승려들은 공양을 받는대로 먹습니다

@kekw3271

Жыл бұрын

인도쪽 불교는 안먹습니다. 인도에서 동남아로 넘어가면서 변질된거죠.

@byungchulma1267

Жыл бұрын

@@kekw3271 제가 읽은 책들과 다르게 말하고 계시네요

@3p400

Жыл бұрын

동남아 소승불교는 인도 자이나교나 불교 원형에 가깝고 그래서 엄격하게 육식을 금합니다. 무소유 무위원칙으로 일도 안합니다. 뭔가 의도하는거 자체를 안합니다. 먹는거는 대중들이 공양으로 주는데로 먹습니다. 육식을 하는게 아니고 "주는대로"먹는겁니다. 육식한다.. 라는 개념이 아닙니다. 주어진대로 먹는데 있어 이것과 저것을 가리지 않는겁니다. 육식한다는 개념은 나는 고기를 먹는다 라는 인식과 의지가 있는겁니다. 그들은 아무리 배고파도 그들이 경작해서 먹거나 뭘 잡아먹거나 하지 않습니다. 음식자체를 의지를 가지고 요리해 먹지를 않습니다. 밭에 고기썩은 비료를 주어서 식물이 그 영양을 흡수했다해서 그걸 육식한다 할수없고. 또한 식물이 자기에게 들어오는 영양이 동물에서 비롯됬다고 육식이니 거부한다?가 있을수없는거랑 같습니다.

근데 향신료가 음료되는건 언제말씀?

2주는 너무깁니다 1주로 바꿔주세요

서주빠빠오 ㅋㅋㅋ 서주아이스 아직도 파나

@user-cs3le4fc8g

Жыл бұрын

대구는 서주 아이스보다 깐돌이 많이 먹었어요

살짝 짜증나는게 저분은 알고얘기하는건지 호응 해주니까 신나신건지 모를겠어요

온통 풀밭이네.. 뱀 나오겠다 하는 한국식단과 인도식단 ㅎ

썰 푸는거 보니깐 저 사람들 인도에서 제대로 음식 먹어본적 없네

수박겉핥기로 인도여행한 저 친구가 인도를 아나? 어디서 글읽고 외운걸 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