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나온 브금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00:01 오프닝: 포켓몬스터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 1:45 라스트 배틀: 1회차 최종 보스이자 챔피언의 테마곡이어서 그런지 긴장감이 느껴지는 브금 3:15 배틀! 챔피언: 전작의 주인공이 은빛산에서 2회차 최종보스로 나오던 충격으로 인해 원래는 목호의 브금이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는… 5:12 배틀! 사천왕: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그냥 존1나 신나는 음악 8:11 배틀! 프런티어브레인: 밝은 분위기와 함께 왠지 모르게 포켓몬 뽕이 차오름 11:11 배틀! N: 개인적으로 블/화 때의 배틀 테마곡을 리믹스 했지만 덜 진지해서 좋아함 15:11 배틀! 제르네아스/이벨타르: 전설의 포켓몬답게 브금 도입부부터 남다르다는 생각이 듦 19:11 배틀! 울트라네크로즈마: 중간에 솔가레오/루나아라의 브금이 섞여있고 위압감도 느껴져서 울트라네크로즈마를 잘 표현한거 같음 22:22 배틀! 단델: 전당등록, 호브 리그전 등이 어래인지 되어있고 뒤에서 응원 소리가 들려 전투에 더 몰입하게 됨 27:22 배틀! 포켓몬술사 월로: 앞으로 몇년간 포켓몬에서 이 정도의 브금은 나오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31:53 배틀! 낙원 방어 프로그램: 직접 게임 해보고 스토리 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거임 36:53 전설의공간 뮤츠: 전체적으로 신비로운 분위기지만 긴장감과 긴박함도 느껴지는 1회차 최종보스의 브금 40:04 페럼 스타디움: 격투 게임이라는것을 보여주듯 일렉기타가 자주 사용됐고 브금 자체도 잘 만들어서 좋아함 43:15 결전! 디아루가: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 자체가 음악이 좋기로 소문났지만 이 브금은 포켓몬 역사상 최고의 브금 중 하나로 남을거 같음 47:15 배틀! 서브웨이마스터(PM 어레인지): 원래 잔잔했던 기어 스테이션 테마곡이 배틀 브금으로 어레인지돼서 흥겹게 바뀜 52:48 테이아창공유적: 브금은 진짜로 유적이나 신전 느낌이 나서 좋은데 항상 팀원이 개같이 플레이해가지고 게임하면서 직접 들으면 빡침 56:17 플로레오 자연공원 일루미나스폿: 메가니움 사진을 처음 찍었을 때 그 뿌듯했던 기분이 다시 느껴짐 58:06 연둣빛 본섬(아침): 주말 아침에 일어나서 수면 리서치 끝나고 이 음악 들리면 되게 상쾌하고 기분 좋음 01:00:53 메인 테마: 잉어킹을 주제로 한 게임이어서 병맛 브금이 나올 줄 알았지만 잔잔한 브금이 나와버림

@catseal0223

2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거 제가 들으려고 만든 영상이니까 취향 존중해주세요 ㅎㅎ

첫브금부터 근본이네

@catseal0223

3 ай бұрын

저 브금은 일부 게임에서 리믹스되어 나오기도 했죠 ㅋㅋ

포덕을 위한 플레이리스트…!

@catseal0223

3 ай бұрын

ㅋㅋㅋ 님이 만들라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catseal0223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ㅋㅋㅋ 진짜로 댓글을 ㄷㄷ

겁나 길당 ㄷㄷㄷ

@catseal0223

2 ай бұрын

무한다이노(무한다이맥스)는 100m입니다. 갑자기 뭔소리냐고요? 걍 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