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프랑수아 누델만, [철학자의 거짓말] 2. 김보영, [얼마나 닮았는가] 3. 리베카 솔닛, [마음의 발걸음] 4. 멜린다 게이츠, [누구도 멈출 수 없다]

평일에 만나는 K님 영상이라니! 저도 마음의 발걸음 샀어요!!!!

요즘처럼 나가기 힘들 때 책속에 빠지게 해 주셔서 감사^♡^ 잘듣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냥 다 좋다, 좋은 채널이다

파랑의리스트 정말 잘봤는데 소개해주신 책들도 전부 읽어보고 싶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으아니!! 평일의 K님이라니!! ㅜㅜ 리베카 솔닛 저도 샀는데 괜히 반가우면서 왜때문에 제가 다 뿌듯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을 사랑하고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소중한 프로젝트 같아요ㅜㅜ 그걸 또 나누고자하는 K님의 마음도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파랑의리스트 아직 다 세세히 못 살폈는데 이 영상보니 빨리 봐야겠단 생각이..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이 추워요. K님 건강하셔요!!

얼마나 닮았는가 장바구니에 담아놨어요~ 이번 파랑의 리스트 이벤트 페이지만 보고 있어도 힐링 되는 거 같아요 😍 편집자님이 추천해주신 다른 책들도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케이님 이번 책 소개 취향 저격..교보로 달려갑니다ㅎㅎ 아 표지들마저 너무 예쁘네요 🌀 (다큐도 보러...)

편집자K님~ 유독 반짝반짝 파랑파랑 아름다우셔요. :)

중학생 딸과 함께 읽으려고 을 샀어요. 딸래미가 파란 표지색깔이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철학자의 거짓말도 사고 싶어요.

저는 천선란 작가님의 천개의 파랑만 사려고 했는데 이 영상 보고나니 몇 권 더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궁금한 책이네요! 날카로운 질문들을 던지고 저마다의 답을 내놓는 사람들도 자신과 자신의 글 사이의 간극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하니 조금 신기하기도 해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도 내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너무 위선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거든요! 그들은 그런 생각을 안했을까? 위선이 아니라 다른 무엇으로 정의 내렸을까? 아니면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한 어떤 해결책이 있었나?! 하는 궁금증이 막 생겨나서 꼭 읽어 봐야겠어요! 퇴근하고 피곤하실텐데 바로 언박싱 촬영이라니.. 감사한 영상이군요 =ㅇ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k님 부쩍 추워졌어요.. 이젠 정말 겨울인듯 해요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날들도 안온하시길!

평일 퇴근 후(게다가 월요일) 이정도의 발화 가능한건가요? 책 읽듯이 케이님 영상을 봅니다! 글 쓰듯이 말하시는 것 같아요. 유익한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평일에 k님 영상이라니...!! 너무 좋아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책들을 더보기란이나 고정댓글로 남겨주시면 더 좋을 거란 생각도 들어요..k님이 영업해주신 책들 구경하러 갑니다. 총총.....

편집자K님,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애청자로 늘 잘 보고 있습니다~저도 이미 인스타그램으로 파랑의 리스트 참여했어요. 이런 의미 있는 캠페인이 더 많이 알려지고 파랑이 다시 희망의 색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2권 구매했어요~ 1. 문학을 부수는 문학들 2. 5번 레인

저는 케이님의 책 영상을 가장 좋아합니다 ㅎ 좋은책 많이 소개해주세요

평일에 영상 올라와서 넘 행복하네요 피곤하셨을텐데 감사해요 😃💕💕 전 파랑의 리스트에서 과 을 구매했어요^^ 그리고 송도 카페꼼마가서 도 구매했었는데 k님께서 소개해주시니 더 반갑네요😃👏👏👏 레베카 솔닛의 책은 눈도장 찍어놨었는데 지르러 가야할것 같아요 ㅎㅎ 아 세상엔 왤케 재밌는 책이 많은걸까요 지갑이 텅텅 비어가요 ㅋㅋ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전 4권 구매하고 내일 받아요~~ 감사♡

영상 잘 봤습니다. 장바구니에 추가했어요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진짜 피곤해 보이긴 하네요~ 그와중에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얼마전에 책을 샀는데 또 주문하게 생겼네요^^;; 리베카 솔닛은 솔직히 몰랐는데 좋은 작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겨울님도 좋아하셨던 작가의 신간도 반갑네요 내용이 흥미로워서 읽어봐야겠어요~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남은 한 주 잘 보내세요^^♡

“‘당연히’ 글과 작가 사이에는 갭이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 오래 묵혀온 질문 하나에 답을 찾게 해주는 영상이었어요. 당연한 만큼 충분히 추론 가능한 것이었지만 애써 외면(?)하게 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책을 읽을 때 좀 더 분명하고 선명하게 구분할 것은 구분해가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궁금합니다. 파랑의리스트 참여하려고 열심히 파란 사진 찍어보고 있는데 얼른 업로드 해야겠어요ㅎㅎ 그리고 책도 얼른! ps.눈 아래 퀭하지 않아요! 월요일의 편집자K님의 모습도 좋습니다🤩👍🏻

리베카 솔닛 책 소개해 주실 때 같이 언급해 주신 그림자의 강도 정말 흥미로운 것 같아요! 관련 전공이어서 그런지 머이브리지에 대한 솔닛의 비평이 무척 궁금합니다 :) 머이브리지가 영화(활동사진)史사 초창기에 언급되는 인물 중 한 명인데 역사의 거시적인 접근 말고 한 인물에서 비롯한 미시사적 접근이 어떻게 확장되어가는지 눈여겨볼 만한 얘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매번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집자님! 날이 추워지는데 따뜻한 겨울 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

철학자의 거짓말 리뷰만 들어도 잼있을 것 같네요! 철학자도 결국은 인간군요 ㅋㅋ

이번 니트도 너무 예뻐요♥ bas standard 니트인가용?

@user-we5zv1px5y

3 жыл бұрын

파랑의 리스트 중엔 '누구도 멈출수 없다' 구매했어요~

@essay_u

3 жыл бұрын

replain 제품입니다:D off white cashmere 10 mock neck knit top

파랑의 리스트에 파랑의 역사 - 미셸 파스투로 - 가 없다니요 ㅋ 농담이고요 중세 던가 그땐 파란색을 가리키는 말이 없어 보이긴 하는데 없던 색이 파란색이란걸 책을 읽으며 알고 참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파랑 이야기에 생각이 났습니다 ㅋ

어떤 책을 소개하는지 '더보기'란에 적어 주시면 안 돼요?

@essay_u

3 жыл бұрын

고정댓글로 달아두었습니다:)

2:31 대개 글이 더 좋죠.

@fukatsukazunari

3 жыл бұрын

대개가 맞습니다,,

으... 이 동영상을 보고 알라딘 장바구니가 10만원 추가되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