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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 Bianca(언덕위에 하얀 집) - Vicky Leandros비키 레안드로스(1949~ ) Eng-Kor subtitles, 영어자막, 해석자막, Cover by 고학찬
#고학찬의BeginAgin #고학찬 #Begin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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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7
❤❤❤❤목소리도 좋으시고 중후한멋이 느껴집니다
@user-js7lq8bs4b
4 ай бұрын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십니다 ....😢
멋쩌부러요~~~!!!❤❤❤😊
세월은흘러도 노래는 옛추억이 되어 남아있군요 정말 옛날이 생각납니다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우와~~참 분위기가 좋으네요 ㅡ카사비앙카~~ 연룬의 멋과 사람 내음새 ~~ 우리의 젊은 시절이 밀려오네요 울컥, 눈물 같은 그리움이ㅡ
@user-vm4cm2ht6m
Жыл бұрын
자주만나주세요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너무 센치해 지내요 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자연의 모든 사물은 모두 좋은친구가 된다고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좋은 노래 잘 부르시는 노래 감상 했습니다. 응원합니다!! ✌✌✌👏🏻👏🏻👏🏻👍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언덕 위에 작은 집~~ 멋져요 그러나 슬퍼요 ~~♡♡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들어 왔는데, 너무 분위기 있게 잘하셔서 사실 살짝 놀람 !! 바로 구독했습니다.
@user-vm4cm2ht6m
Жыл бұрын
너무고맙습니다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아주 오래전 애틋하게 따라 불렀던 노래를 오늘 다시 따라 불렀습니다. 감동입니다.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언제나 희망과 꿈을 주시는 목소리 그리고 비긴어게인 고학찬님이시여~~~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노래를 사랑하시.고 노래를 홀로 부르시는 노인 비둘기가 벗찾아 놀러 오나 봐요 슬픈 사랑의 노래 들으니 가슴이 울컥해졌습니다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Marisa Sannia la canto' al Festival di Sanremo 1968, classificandosi al 2* posto. Ebbe un grande successo di vendite.
멋진노래 잘 들었습니다.. 예날 감성이 묻어나고 아련한 느낌..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와우~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 제가 좋아하는 보이스! 훌륭하십니다.
아주좋아요! 쌩큐!
굿굿굿입니다~~~^^
우연히보게됐는데 노래시작하시자마자 까암짝놀랐어요 1:28 대박.......❤️🔥
엊그제 배호 노래 듣고 찾아왔습니다^^
좋아요 근데 눈물이 납니다
또 좋은 노래 찾아 주셔서 잘 들었습니다^0^
@BeginAgainGo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kl9dr9fo6o
Жыл бұрын
평안하고 소박한 노래 ~~ 그래도 스며드는 고독에 함께하고 싶었네요
응원 합니다 원장님!
금영 2569 하얀집 패티씨의 노래 엄청 좋아서 자주 부르던 곡
이렇게 정겨운 선생님 빨리가시다니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오랫동안 노래하셔야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