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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Confucianism Embrace Women's Rights? These Americans Say YES and Explain How

Professor Peterson meets with the head of the Confucian organization in Korea to discuss saving Confucianism in a time when it is heavily criticized for oppressing women's rights. They explore ways to separate the humane philosophy of Confucian doctrine from corrupt social practices that discriminate against women. Although criticisms are numerous, they're aimed at outdated customs rather than the core values. In many ways, Confucianism is the heartbeat of Korea. These bold Americas say that with certain reforms, Confucianism can absolutely embrace gender equality. They explain practical ways Korea can revolutionize Confucianism to support women's rights while retaining its essential humanistic teac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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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s-
00:00:00 - Introduction
00:00:35 - How we met
00:01:17 - Moving to Korea
00:02:51 - Settling in our new home
00:04:23 - Learning the language
00:05:14 - Making local friends
00:06:46 - Exploring the food
00:08:32 - Cultural differences
00:10:18 - Best memories so far
00:11:49 - Challenges we've faced
00:13:15 - Plans for the future
00:15:03 - Advice for others moving abroad
00:16:41 - Conclusion

Пікірлер: 118

  • @selena-wm1wf
    @selena-wm1wf11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격려 감사합니다.

  • @Choigo3
    @Choigo311 ай бұрын

    확실히 머리 좋은 사람들은 집중력이 좋네요. 마지막까지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정자세로 앉아서 이야기 나누신 듯.

  • @DarakCho
    @DarakCho11 ай бұрын

    너무나 좋은 의견입니다. 유교 사대주의 이전에는 우리 사회가 양성평등한 사회였다는 점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미래의 더 좋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다시 양성평등한 사회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좋겠네요.

  • @_RESTART
    @_RESTART11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은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한국사회속에서 남아선호가 대략 20여년전쯤 끝나버렸고 이제는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고 하거나 딸을 좀 더 선호하게 바뀌고 있으니...

  • @outlllaw
    @outlllaw11 ай бұрын

    저는 전주 이씨와 안동 김씨 가문 사이에서 나온 이씨 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반백년을 살고 있는 시점에서야 처음 이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네요. 감동입니다.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JongGwanLim
    @JongGwanLim11 ай бұрын

    좋은 일 하셨습니다. 성균관 방문.

  • @22fugly
    @22fugly11 ай бұрын

    문묘제례도 구경 하셨내요~ 뒤에 보이는 덕수 이씨 율곡 이 이가 문묘 18현에 배행 및 종묘 배향 공신이 되셔서 덕수 이씨가 우리나라 6대 국반에 올랐죠

  • @mezzo369
    @mezzo36911 ай бұрын

    오래오래 사십시오 99년은 더 살으셔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전수해 주십시오~ 9가 완성을 뜻한다네요~

  • @user-fh6ws8dw6p
    @user-fh6ws8dw6p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사랑 합니다😅❤❤❤

  • @user-oo9kf3dx1q
    @user-oo9kf3dx1q11 ай бұрын

    최고의 컨텐츠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 ❤

  • @joohanlee4727
    @joohanlee472711 ай бұрын

    마크 피터슨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 @wiscrutgersaustin
    @wiscrutgersaustin11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저의 부모님이 동성동본이어서 결혼을 하지 못할 뻔 했다는 말을 듣고서 한 동안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제 아버지의 아버지와 제 어머니의 아버지가 동성동본이면 그 자식들은 결혼을 못하고... 제 아버지의 어머니와 제 어머니의 어머니가 동성동본이면 결혼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나 웃긴거죠. 우리가 생각이란 것을 자꾸 부계쪽으로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모계에 대한 생각을 덜어내 버린 것이죠. 그래도 요새는 많이 나아졌습니다. 자식의 엄마의 성도 따를 수 있고, 동성동본이 결혼도 할 수 있지요.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 @ratelpark8738
    @ratelpark8738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ahsunkim1376
    @ahsunkim137611 ай бұрын

    This is perfect. Not many Korean new generations know about. I am Korean born in Seoul and leaving in Toronto, Canada since 1983. I am the 10th generation of first son's daughter & remembered that my father's home had over 500 years of family name book. One of my Great, Great, Great, Great grandfather's confusions scholar and my grandfather studied at the Sung Kyun Kwan University early 1900's. This precious our history...but, it appears that nobody care about this anymore.😢

  • @kinu5983
    @kinu598311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 @_bakkro5256
    @_bakkro525611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조선에 의해 오히려 유교는 기형적 퇴보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공자가 바라던 유교는 서열을 이용해 사회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고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기 위한 사상이었죠..

  • @unborndreams1615
    @unborndreams161511 ай бұрын

    한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샤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실수 있을까요? 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국의 샤머니즘은 어떤 느낌일까요? 미국사회에도 샤머니즘이 남아있을까요?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좋은 질문들인데... 네, 그 관계로 영상을 준비할거요.

  • @peterK12
    @peterK1211 ай бұрын

    I have always hated Confucianism as I grew up as a guy. I would watch my mom and other daughters in law (며느리) always working on 명절 in the kitchen for the ceremonies and all the men would watch TV while they were cooking. So I really hated the idea of Confucianism to the bones but you have really enlightened me up that there are good parts of Confucianism that we should still respect. Thank you.

  • @yc627

    @yc627

    11 ай бұрын

    So, what I read/heard was that men were supposed to do the field work like trimming up the grass and cleaning the surroundings of the graves of their ancestors while women cook for the food for the ancestors (which that food later the whole family eats). Now in modern times, where dead people are not in graves anymore (cremated) and not many people doing Confucian rituals, most of the time it just became guys watching TV and talking and women cooking. Some families these days just order food and nobody is doing any work.

  • @user-ot3xf5hq8f
    @user-ot3xf5hq8f11 ай бұрын

    정말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palmer4876
    @palmer487611 ай бұрын

    유교이념에는 분명 불평등하지 않을 것인데 그걸 후대인이 그렇게 만든거 같음 역시 하버드 교수님이라 올바른 길을 주시네요

  • @kjs5668
    @kjs566811 ай бұрын

    대학의 개념으로 성균관을 말씀하시니 예전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과거 국립대학 정립의 필요성에 때문에 국립종합대학을 선정하는 과정 중에 경성제국대학과 성균관대학을 두고 고민했었는데, 결국 경성제국대학을 서울대로 개칭하여 국립종합대학으로 삼았죠. 당시 1세대 국문학자이자 퇴계를 존경하여 호를 도남(도산서원 남쪽의 의미)으로 지은 조윤제 선생님과 많은 선생님들이 그러한 결정에 반발하여 대거 경성제국대학을 떠나 성균관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네요. 도남 조윤제 선생님 등등 많은 분들의 주장은 성균관은 조선 최고의 교육기관이였고, 그러한 전통을 이어 성균관을 국립종합대학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였다 하는데, 만약 그때 성균관대학이 국랍종합대학으로 결정되었다면 현재 유교의 모습은 또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옳고, 그름을 떠나 오랜 세월 굳어진 전통은 쉽게 변하지 않고, 고치기도 어려운 법이죠.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선생님은 한국 유학(교)사에 커다란 문제제기를 하신 것이라, 10월에 논의를 통해 새로운 연구(토론)회를 만드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Yourhealingvideo
    @Yourhealingvideo11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한국을 사랑하시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user-ct8bp7yi8j
    @user-ct8bp7yi8j11 ай бұрын

    한국 연세대학교 김형석 철학과 명예교수님은 지금 104세 이시며... 지금도 1년에 한권정도 책을 쓰고 계십니다. 이러한 건강비결은 수영을 매일 500m 하시는 것입니다. 교수님도 적당한 운동으로 1세기 이상 꼭 건강하세요 ! ! !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아이구, 좋은 말씀에요. 감사합니다. 나는 자전거 잘 타고, 수요도 좋아해요. 지지해수셔서 감사합니다.

  • @happilyeverafter9988
    @happilyeverafter998811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orange_lemon7
    @orange_lemon7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의 유교도 변혁을 해야할 시기가 한참 지났죠

  • @user-le9tb6ry9s
    @user-le9tb6ry9s11 ай бұрын

    학생들이 너무 예뻐요.교수님 존경합니다.👍😁😊😄

  • @user-py6gu5vl7t
    @user-py6gu5vl7t11 ай бұрын

    사회가 말씀하신대로 흐르고 있고 이 흐름에 발맞춰 나아갈 수 있게 적절한 조언을 주신 것 같습니다. 한국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cicilee8206
    @cicilee820611 ай бұрын

    평등? 소금으로 하여금 짠맛을 잃으라는 것 아닌가요?

  • @hyukc6059
    @hyukc605911 ай бұрын

    현재 정의가 사라져버린 정부라서, 사회가 혼란합니다. 😢

  • @thinking_about_you
    @thinking_about_you11 ай бұрын

    여성 군복무, 남성 출산&보육 환영합니다 ~~~♥ : ) 저도 아들이 있지만 남성성을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교수님께서 유교나 남녀평등 등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지만 한국은 이미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말×1000000000000000 변화가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닌지요? ^^;;

  • @user-mg3dz6yi8w
    @user-mg3dz6yi8w11 ай бұрын

    조선 초기 남녀 균등상속에서 조선중기이후 남아상속으로 바뀐다고 한국사에서 줄창 강조되죠 유교의 교조화?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네, 그러나 올바르게 이해하면 유교는 좋은 교리 어요. 사회활동은 안좋고

  • @user-lr8sn4zj2x

    @user-lr8sn4zj2x

    11 ай бұрын

    본래 유학(교)에서는 남존여비란 개념이 없어요(천하지간, 만물지중 유인최귀). 유학(교)의 틀을 빌린 사이비 사상임.

  • @user-lr8sn4zj2x

    @user-lr8sn4zj2x

    11 ай бұрын

    유학(교)은 본래 출발이 정치학, 윤리학입니다. 유학(교)을 잘못 차용한 개념이나 사상들이 널리 퍼지고 부정적 영향을 끼쳤는데, 이를 잘 모르고 유학(교)이 욕을 먹고 있을 뿐입니다.

  • @ozchild1
    @ozchild111 ай бұрын

    제가 기억하는 유교는 왜란과 호란을 겪으면서 남성중심으로 변했을 뿐.. 원래 모계 족보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남녀 동격의 흔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호칭변화인데... 특히... 처남, 처형, 처재, 매제, 매형, 매부, 형부, 형수, 제수... 같은 것들이.. 부부를 동격으로 놓고 정해지기 때문에.... 종종 나이 서열을 뒤집기도 하거든요.. 또 이런 일은... 그저 혈연관계에서만... 과거에만.... 제한된 일도 아니고요..

  • @user-ej8qn9ke2u
    @user-ej8qn9ke2u11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교수님께서 성균관이 앞으로 유교의 인 의 예 지 를 기본으로 가르침을 이끌어가는 것이 현실에 부합하는 현명한 길이라는 점에 정말 아주 크게 공감합니다. 요즘 대한민국의 남여 평등면 에서는 법적으로 보더라도 상속 평등과 모계성씨 등록도 가능하여 여성에 대한 차별은 옛 말이 되었네요. 다만 잘 모르긴 하나 요즘 한국인들은 족보를 만들어서 굳이 보관하려고 크게 애 쓰지 않는 편이죠. 👍👍

  • @k.joomihyun
    @k.joomihyu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olt09
    @dolt099 ай бұрын

    교수님!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dennysun9051
    @dennysun905110 ай бұрын

    자연스럽게 PPL 후원사 공개 과정이 좋네요😅

  • @lucasjess123
    @lucasjess12311 ай бұрын

    여자종손 이퀄리즘으로 가는 유교의 첫발자국이 될듯 하지만 절대 이루어질수 없을듯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저도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회망 아직 있어요.

  • @user-lr8sn4zj2x

    @user-lr8sn4zj2x

    11 ай бұрын

    남ㆍ녀 성비에 따라 바뀌는 것같네요. 조선 중기 양란 이후, 남자가 귀했는데, 남존여비 사상은 그런 상황과 유교의 틀이 결합하여 형성된 듯. 마찬가지로 오늘날 남초 현상으로 여자가 귀해지니 동등해질 것같네요. 본래 유교의 기본 틀에서는 남존여비, 여존남비 그런 게 개입되지 않아요. 강자들이 껍데기만 빌려차용한 것일 뿐.

  • @k.joomihyun

    @k.joomihyun

    11 ай бұрын

    절대란것은 없습니다

  • @user-fi4ks1tr2z
    @user-fi4ks1tr2z11 ай бұрын

    한국과 미국 혹은 유럽 문화와는 비슷한 점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미국은 기독교 문화권이라 볼 수 있는데 교회의 목사 중에 여성이 얼마나 많고, 유럽을 포함해서 카돌릭에서의 교황, 추기경, 신부 중에 여성이 있나요? 혹시 그들도 여성으로 대체하자는 운동을 본 적이 있나요? 서구에서 여성 인권 운동이 만저 일어났으니깐 그 부분에 있어서 미국이나 유럽에서 먼저 해보시죠?

  • @4go8go42
    @4go8go429 ай бұрын

    피터슨 교수님 '우물 밖의 개구리'채널 구독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자가 요즘엔 늘지 않아서 제가 좀 섭섭하고 그렇네요.ㅜㅜ 교수님의 한국과 한글 사랑 그리고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제자들에게 전달하시는 활동을 보며 감사함과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50년 더 사시면서 통일한국도 꼭 보시고, 교수님 같은 분들이 아끼고 사랑해주신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일류 문명국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shim2517
    @shim251711 ай бұрын

    자신의 성씨는 자신의 뿌리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자신의 존재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존재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짐승은 성씨가 없는 것은 인간과 다른 존재이고 그 만큼 가치가 없다는 말이죠 인간은 짐승이 아니기에 인가의 존엄과 가치 그리고 지배하고 다스리기 위해 바른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며 희생도 가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 집안에의 명예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것은 또 다른 무게의 추입니다. 집안을 대표 한다는 의미이죠. 그렇기 때문에 행동과 말과 모든 면에서 주의를 기울여 행동을 합니다. 이런 것이 족보의 위대함이라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지적은 매우 합리적이며 지구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 봐야 할 정신입니다. 미래가 인간다운 미래 아름다운 미래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로서길 그리고 홍익인간과 제세이화 등과 같은 삶을 살아가며 유교의 인, 의, 예, 지가 계속적으로 우리의 정서로 남아나길 응원합니다. 가식적인 행위로 남지안고 우리의 삶 속에서 바름으로 계속 지켜나가길 간구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Good points -- thank you.

  • @bassman4229
    @bassman422911 ай бұрын

    awesome

  • @user-ur7es9gv5g
    @user-ur7es9gv5g11 ай бұрын

    여권도 그렇지만... 유교는 민주주의와 함께할 수 있을까요?

  • @choidanny6779
    @choidanny677910 ай бұрын

    유교의 바티칸 ㅋㅋㅋㅋ.. 기가 막히는 비유인 것 같습니다.

  • @user-zr3uf8oh7u
    @user-zr3uf8oh7u11 ай бұрын

    조선시대 전기엔 여성도 친정 부모의 제를 지냈습니다. 이 말은 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여성도 친부모에 대한 부양 의무가 있다는 말이며, 즉 상속의 권리가 있었다는 의미로 여성에 대한 어느 정도의 평등권이 보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임진왜란 이후 농경 사회인 조선의 노동력 부족과 전쟁 시 남성의 중요성으로 인해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진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이 평화의 시대로 들어서면서 다시 자연스럽게 수평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봅니다.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제 주변만 봐도 시부모는 안모셔도 친정부모를 모시는 경우가 오히려 많으며, 처가에 방문하는 횟수가 시댁 방문보다 자연스레 많아지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따라서 자녀들 입장에서 갈수록 친가보다 외가가 좀 더 친숙하게 변해가고 있으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남성 중심 족보에서 양가 중심으로 바뀌는 날이 자연스레 오리라 판단합니다. 다만 이것을 좀 더 관심을 갖는냐 여부에 따라 그 시기가 달리 될꺼라 생각합니다.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spaceshiptothemooncell
    @spaceshiptothemooncell10 ай бұрын

    사실 현대사회에 성씨란게 너무 복잡해요 엄마 아빠 성씨를 둘다쓰기엔 이름이 길어지고 한쪽 성만 쓰자니 아쉽고 ㅋㅋ

  • @HM-nn4lc
    @HM-nn4lc11 ай бұрын

    The question the Confucian organization in Korea asked you is so important if they must continue this tradition amid the decades of the lowest birth rate in the world and being one of the fastest aging nations. Perhaps it might not be so true in the rural areas, but it's been a few decades since the majority of families preferred a daughter as far as I know. One child in most families and a daughter has been preferred. For the system of Jokbo to continue, its current system needs to change in the imminent future without a doubt.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reaffirming note. I appreciate it after reading a couple of these goof-ball notes!!!!

  • @user-md2eb7mj3z
    @user-md2eb7mj3z11 ай бұрын

    예는 내가싫은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것임 절몇번하고가 예가아니라 유교는 인간에대한 존중이 본질임

  • @pintgillespie7401
    @pintgillespie740111 ай бұрын

    Many world records are created at Salt Lake Oval. Was Alisha a speed skater? I love Heather Richardson and Brittany Bowie's skating. And I respect Eric Haydn, the only all-time winner in speed skating history. 조선 후기에 하류계층이 돈을 내고 양반가문에 호적을 올렸습니다. 그들은 신분상승을 자랑하고 싶었지만 무식했기 때문에 주류사회에 끼어들 수 없었고 대신에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과 하류계층을 억압했습니다. 여자에게는 재산을 나눠주지 않았고 여자들은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들에게 담배는 권위의 상징이어서 1 미터가 넘는 긴 담배 파이프(곰방대)로 하인들의 머리를 두드리곤 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많은 한국인들이 성리학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공자 맹자 말씀 어디에도 그런 천박한 행위를 옹호하지 않아요. 아무튼 ~ 저 교수님께 드릴 말이 있는데요.. 제가 알리샤를 사랑해도 될까요?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Alicia is not a skater -- she was hired for her college degree in public relations. 댓글을 감사합니다. 네, 우리를 모두 사랑해주세요.

  • @user-om7ym6sq8v
    @user-om7ym6sq8v11 ай бұрын

    참 좋으신 분이기에 몇마디 쓰려고 합니다. 동양문화는 정신문화와 물질문화의 조화입니다.물론 물질세계에서의 정신문화와 정신세계에서의 인식의 차이는 크지만 어찌 되었든 정신문화를 중시한다는 것은 영혼을 중시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저는 하늘과 지옥을 기억하고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하죠.또한 양심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때 공산사회주의를 접하고 그 사상은 스스로 지옥을 향하게 하는 사상임을 알았는데요. 그 이유는 공산사회주의는 영혼을 부정하고 인간의 정신은 물질에서 파생된 결과물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리되면 육체속 마음중 영혼의 마음이 아닌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육체의 마음이 자신이라 여기게 되고 죽으면 육체의 마음을 따라 스스로 지옥을 향해 갑니다.유유상종이죠... 그런데 인간이 물질세계에서 만든 행복 사랑 즐거움 자유 등등 긍정적 개념들은 영혼의 마음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하늘에도 비슷한 마음이 있으나 하늘에서 느끼는 마음이 태양이라면 물질세계에서 만든 마음은 촛불과 같습니다.어찌보면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러나 늘 좋은 마음으로 스스로 영혼의 마음을 키워야 합니다.그래야 육체의 마음에 지배당하지 않습니다.. 육체의 마음을 따라 지옥을 가게 되면 육체의 마음은 행복 기쁨 즐거움 행복 같은 좋은 마음을 만들지 않기에 지옥엔 그런 개념도 없고 마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오로지 투쟁과 같은 분노의 마음만이 그 곳에서의 삶의 원동력이고 그곳에서 죽으면 더한 지옥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에선 진심으로 믿으라는 말을 하는데 진심은 행복한 마음 즐거운 마음 기쁜 마음 등등... 긍정적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물질세계에서의 최선의 기쁜이며 영혼의 마음으로 믿는 진정성입니다.. 제가 박사님께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우물밖의 개구리란 유튜브 방송제목 때문입니다. 세상 살면서 많은 가장 필요한 것이 우물안 개구리같은 인식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user-gg6ki1fj3c
    @user-gg6ki1fj3c11 ай бұрын

    독서만 하는 것 보단 독서 후 독후감, 토론... 더 나아가 명상과 강의 까지 한다면 진정한 자신의 지식과 지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인문학 교육의 힘으로 인간적인 것이 좋은 것이라 믿는 것이죠. 인문학(세상에 없는 상상의 산물, 인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 사랑 국가 화폐 민주주의 행복 종교 행복 등등..존재하지 않는 인간의 상상으로 만든 가치 ) 불쌍히 여기는 마음도 본능에서 오는 것 일수 있고 학습으로도 알 수 있죠.(굶주려보고 아파보았던 사람들) 자연 과학(우주는 빅뱅에서 왔다. 모든 것은 원자로 되어있다. 우주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명인 이라면 자연 과학과 인문학을 조화롭게 익히고 아무 의미 없는 우주에서 행복이라는 상상의 의미를 부여하며 찰나의 시간을 아름답게 살다 간다. 의미 부여를 너무 과하게 해서 사이비 종교나 이기적인 사랑이나 우정에 빠져서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상욱 물리학 교수의 전기 넌 어디에서 왔니 kzread.info/dash/bejne/lYiMypWJYNSohMo.html&pp=ygUJ7KCE6riw64SM 라는 강연 추천 합니다. (그외 팩트폴니스 , 민주주의란 무엇인가-kzread.info/dash/bejne/ZXuluNCvgMqecaw.html&pp=ygUM66-87KO87KO87J2Y 유시민 작가 kzread.info/dash/bejne/f4Wipqp7pK7YZJc.html&pp=ygUQ6rmA64iE66asIOq1kOycoQ%3D%3D 김누리 교수) 추천 합니다.

  • @DubuLemon
    @DubuLemon11 ай бұрын

    1:22 급 과자 먹방😂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먹빵 아하기로 했는데도... ㅋㅋㅋ

  • @pkim07
    @pkim0711 ай бұрын

    There is a Korean saying that goes "A woman is like a fish, she must be beaten every three days to stay soft." I wouldn't be surprised if it's from Confucianism.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Yuk, what an awful sokdam!!! Yes, I've heard it, but no, I don't think it comes from Confucianism.

  • @pkim07

    @pkim07

    11 ай бұрын

    @@TheFrogOutsidetheWell I've heard that neo-Confucianism is Korea's problem, not Confucianism overall.

  • @user-gg6ki1fj3c
    @user-gg6ki1fj3c11 ай бұрын

    유교의 부활... 돈과 권력이 들러붙지 않는... 각 가정에서만 교육하는 유교 멋지네요. 제도는 인간이 만든 것 .. 와이낫? 단점을 많이 벌고 장점은 더 추가하고.... 사이비 종교를 믿고 모여서 헌금, 모금하고 그 돈으로 월급 주고 부정 부패 그런 거 하지 말고 차라리 이런 좋은 전통도 살리는 것도 나쁘진 않죠. 다만 이거도 모여서 본산 이니 우두머리니 이런 것 나누지 말고.. ㅎㅎ

  • @boomche6646
    @boomche6646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첫째 공자는 여성을 실제 억업하였는가? 입니다. 논어의 한구절 '오직 여자와 소인은 거두기가 어렵다' 라는 말을 빼면 실제 공자가 여성을 차별한다는 논리는 제 느낌으로는 찾기 어렵습니다. 둘째, 고려의 사대부들 중심으로 조선으로 나라가 바뀌고 따라서 지배이념이 불교에서 성리학으로 옮겨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선의 근간, 뿌리는 성리학으로 보고 있고 오히려 지배층, 양반들은 유교가 아니라 유'학'. 성리'학'이 아니라 성리'교'에 가까운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학과 성리학을 교묘히 섞으면서 양반들의 권위와 상징성에 유리한 부분만을 차용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현대사회에 들어서 유학 유교의 개념이 모호하게 되고, 성리학자만을 채용했던 국가 지도부의 무능으로 나라가 망한 적도 있습니다. 이 모든 오점과 현대사회의 폐단들을 공자에게 떠넘기기에는 공자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koreachanju8482
    @koreachanju848210 ай бұрын

    유교 란 말의 뜻 을 알아야 합니다 유 란 흐른다 는 뜻이며 교 란 하나의 규칙 을 말합니다 즉 따른다는 것인데 우주와 자연현상 을 따른다는 말이며 곧 태어나고 죽음 을 말하며 먼저 태어나면 먼저 죽는다 는 법칙이며 이것이 자연의 순리이며 순서라는 말 입니다 인간세계 가 이 순서 를 지키는 것이며 자연의 순리 이라는 것이지요 명절에 차례 를 지내는것이 조상 대대로 순서를 지킨다는 말이 며 차례차례 손서 를 말 합니다 차례 를 따지다보니 자연이 족보가 나오고 대대 로 라는 말이나오고 dna 를 모르던 시대에 몸속에서 작은 씨 앗이 크는 현상 을 보고 자연에서 씨앗이 겨울을 이겨내고 다음해 새로운 생명 을 이어 가듯 남자의 정자 를 가문의 씨 가 되여서 씨족 사회가 된 것이지요 그래서 성씨 제도가 생기고 가문이 생긴 이유이며 그래서 남자의 씨를 중요시 하며 제사 또한 남성의 전유 물이기에 여자가 제사나 차례에 절을 하지 않는 이유 랍니다

  • @joelbuxton6884
    @joelbuxton688411 ай бұрын

    Interesting! Do this without accommodating to modernity, then you have my ear. Resusitate Pre- or early Jeoson Confucianism if possible, without recentreing authority in the individual. My worry is that you'll accelerate the hyper-individualistic autocracy that dominates modernity if you adopt modern patterns and parlance and call it Confucianism. Confucianism would hollow out. Birthrates would not rise.

  • @zpzgya
    @zpzgya11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옛날에 배워서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발해등 많은 한국 고대국가에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강의도 오로지 신라 고려 조선에 대해서만 주로 하시는데 다른 고대국가에 대해서도 짧게 나마 언급하시는게 어떤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 고대 한국이 꼭 신라부터 시작된거 같다는 편견을 가지게 될거 같습니다. 남존여비, 남녀7세부동석, 여자는 밖같행동 금지, 남녀 차별등 조선 후기에 대두된 사상들은 송시열과 그 제자들이 만들어낸 사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농촌을 보면 논 일은 남자가 밭 일은 여자가 하는게 흔한데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께서 어릴적(일제 강점기 중기)에는 여자는 집안일 외에는 안했다고 하시고 여자가 밭일을 하게 된 계기는 일제 강점기 후반에 이후에 일이라고 했습니다.

  • @peterK12

    @peterK12

    11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고대국가에대해 잘 모르시는지 어떻게 아세요 ? 이분 평생을 한국학을 공부하고 자료조사하시며 논문도 수없이 쓰신분이에요. 언급을 잘 안하신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신거지 잘 모르시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쪽을 포함한 대다수의 한국인보다 훨씬 많이아시는 분임.

  • @idgeek

    @idgeek

    11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아요. 1653년에 한반도에 난파된 네덜란드인 Hendrick Hamel의 기록을 보면 여자들/아내들은 노예 같은 대우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증언을 보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링 선조들의 이미지가 심히 않좋게 될껍니다.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eterK12

  • @user-lr8sn4zj2x

    @user-lr8sn4zj2x

    11 ай бұрын

    1. 사료의 유무와 양의 문제. 2. 논란의 여지의 유무 등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

  • @idgeek

    @idgeek

    11 ай бұрын

    @@user-yd4de4yh7f 외국분이어서 우리 역사를 더 냉정하게 평가 할수 있을 듯요. 우리 나라 사람들 다른 나라 사람들이 쓴 기록에 보면 남아 멀씀한것 처럼 별로 좋은 사람들 아니었어요. 외국인들의 냉정한 우리 선조들의 평가를 읽어 봐요

  • @boris8787
    @boris878711 ай бұрын

    Forget Confucianism - the ONLY way to Heaven is through Jesus Christ. John 14:6.

  • @user-lr8sn4zj2x

    @user-lr8sn4zj2x

    11 ай бұрын

    Confucianism is not a religion. Basically there is(are) not God(s) in it.(天 is not God)

  • @user-vv3dn7xs9r
    @user-vv3dn7xs9r11 ай бұрын

    여성이 바깥일 하고자하면 성차별하고 여성이 정치일 하고자하면 성차별하고 여성이 왕이 되고자하면 성차별하고 여성이 제사장 하고자하면 성차별하고 여성이 군대타령하냐 성차별하고 여성이 가문의 가주가 되고자하면 성차별하고 여성에게 상속재산을 적게 받거나 아예 안 주고 남 형제에게만 넘기고 지난 일이라고 걍 어쩔 수 없다고 지껄이는 거 자체가 무책임하고 책임회피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안 하는가? 지날 일이면 역사를 배울 가치가 없지 지난 일에 불과하고 감정적이니, 남성들은 이성적이어서 인류의 역사 반을 피바다로 물드려나? 암탉이 울면 집안을 잡아먹는 격이면 수탉이 짖어대니까 각종 불란이 생기고 결국에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가 되는 격임, 남자들은 지들 때문에 여아들이 낙태되고 성차별당하고 여태 잃어버린 국가가 몇개인 줄 아느가? 억압과 보호의 차이도 구분 못하면서 그러면서 여성이 정치질을 금기했나?

  • @peterchoi1907
    @peterchoi190711 ай бұрын

    현재의 한국의 유교의 위상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유교에 있어 구식이다! 예 만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조선시대에 기득권층이 하층민을 쉽게 다스리기 위한 도구로 봅니다 현재 유교 잔재로 명절때 제사에 대한 반목이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서 젊은이들의 노인에 대한 혐오감도 있습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경험이 중요했고 그래서 연장자에 대한 존경심이 강조되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경험보다는 새로운 지식이 우선이다 보니 노인들은 뒤처져지고 사회적으로 밀려나는 분위기입니다. 저는 이게 나쁘게 보지 않으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평등하고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유교는 타파되어야 할 대상이라고 봅니다

  • @TheFrogOutsidetheWell

    @TheFrogOutsidetheWell

    11 ай бұрын

    동의하지는 못해도 댓글을 써주셔서 감사해요.

  • @user-vz6gf3vs3b
    @user-vz6gf3vs3b11 ай бұрын

    유교의 폐습은 도저히 개혁이 불가능했다. 일본의 식민통치가 그 부조리 폐해를 없애버렸다. 나는 일본의 36년간의 식민통치는 신의 축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김해에서 고물상하는 김문석

  • @happydrawing7309

    @happydrawing7309

    11 ай бұрын

    불쌍한 놈

  • @RDX.C3H6N6O6

    @RDX.C3H6N6O6

    11 ай бұрын

    김해 지역유지가 학교다니며 뭔가 배우고 있던 김문석을 납치해다가 구타해서 굴복시킨 후 노동력, 성 노예로 착취하고 있었는데 경찰에게 걸려서 어쩔 수 없이 36년만에 해방시켜 줬더니 김문석의 아들이 아버지의 36년간의 노예생활은 신의 축복이었다라고 말하는 상황?

  • @jchulyi7843

    @jchulyi7843

    11 ай бұрын

    일본 제국주의 당시 일본의 유교은 어땟는지 아세요? 조선말 유교보다 더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정치철학이었어요. 심지어 지금의 일본도 유교속의 악습인 꼰대문화만은 더 강해졌죠. 일본은 완전한 수직 사회입니다.

  • @bangdoll4500

    @bangdoll4500

    11 ай бұрын

    쓰레기차가 더러워서 똥차에 치인걸 자랑스러워 하냐?

  • @soryk8878

    @soryk8878

    11 ай бұрын

    꼭 이런 좋은 이야기에다가 똥을 싸고 다녀야겠냐? 그냥 니네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놀아. 그런 유튜브 많자나. 거기서 놀아

  • @user-jw9ty5fr5d
    @user-jw9ty5fr5d11 ай бұрын

    예법의 말단을 보지 말고 사람의 마음을 보라는 옛 말이 있죠.. 저도 보수적이지만 박사님의 말씀 이해가 갑니다.

  • @freedom4all325
    @freedom4all32511 ай бұрын

    Thank you

  • @user-jh1eq8si3e
    @user-jh1eq8si3e11 ай бұрын

    저는 미국 백인여자 사랑해요, I love America white girl ^___^;;

  • @noon110

    @noon110

    11 ай бұрын

    저도요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