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for the English subtitles! This was helpful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Sorry for not being able to add English subtitles to more another contents. Thank you for having fun :)

도움이 많이 되는 강좌네요...감사합니다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옥테인이랑 레싶 둘다 공부 하고 있는데 옥테인은 뽕맛에 하는것 같고 레싶은 진짜 현실적으로 표현 할 때 정말 좋은 같습니다! 조만간 레드시프트 강의 기대해도 될까요 ㅋㅋㅋㅋ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ㅋ 비유가 재밌습니다. 코로나가 먼저 업데이트 될 거 같습니다. 레드시프트도 최대한 빨리 병행해서 진행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for sharing your thoughts!

@mrfreely

Жыл бұрын

Thank u for watching!! :)

옥테인도 유튜브 강의 찾아가면서 조금씩 만져보고 있었는데 선생님 말씀들으니 레드시프트도 사용할 준비를 해놓는게 좋겠네요. 말씀대로 맥슨에서 인수했으면 여러방면에서 좋을 것 같아요! 레드시프트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하나만 집중적으로 공부해도 시간이 모자라는게 렌더링이에요. 그냥 마냥 트렌드라고 배우기 보단 본인에게 꼭 필요한 부분인지 잘 파악해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레드시프트 기초도 준비중입니다~ ㅎ

@morioka5507

3 жыл бұрын

@@mrfreely 그렇군요^^; 네!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설명을 잘하시네요 .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름 좀 쉽게 구별지을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구성했습니다 ㅎ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카메라 비유 완전 공감 ㅋㅋㅋㅋ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ㅎㅎ 감사합니다.

느낌적인 느낌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차이점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툰 쉐이더 이 하나만으로도 아놀드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프리랜서지만 레드시프트를 쓰고 있어요. 옥테인만의 그런 질감이 부럽기도 하지만 볼륨 라이팅으로 뽀샤시한 느낌 낼 수 있어서 다행인것같아요! P.S.지인이 인테리어쪽이라 코로나렌더 쓰고 있는데 코로나 튜토리얼 찾으려고만 하면 COVID-19만 가득해서 짜증난다고 하네요 ㅠㅠ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주변에 애니쪽으로 마야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아놀드 사용하시는데, 정말 하이퍼 리얼리티 표현도 정말 끝장나게 좋아요. 다만 느리다는거...ㅋ 툰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아놀드는 극강입니다. 비빌만한 렌더러가 없는 듯 해요. 코로나는 사실 다른 렌더러에 비해서 특히 시포디로는 튜토리얼이 잘 없어요. 맥스는 많은데..ㅎ 코로나 검색하면 거의 COVID-19가 딸려와서 좀 귀찮은 건 사실에요.ㅋㅋ 좋은 작품 만드시면 꼭 보여주세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레십도 어느정도 공부안해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중에 자동으로 샘플링 수치 계산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번 클릭만 해줘도 어느정도 최적화를 다 해줍니다! 그리고 옥테인에서 레십으로 넘어가면서 느낀 점 중에 가장 큰 것이 노이즈 관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원래 포스트에서 누크라던지 다빈치에서 디노이즈를 걸어주는 편인데 그런 절차를 안 거쳐도 쾌적하네욤!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오토매틱 샘플링! 아주 편리한 기능이죠! :) 좋은 정보 코멘트 감사합니다~

레드시프트 유저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을 붙이자면, 레드시프트는 언급된 렌더러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빠른속도에 비해 퀄리티도 준수한 편입니다. 아놀드는 unbiased방식이라 트레이스가 높아지면 연산부하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연산속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만큼 정확도가 아주 높고, 특히 fur, fume volume같은 셰이딩에서는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각 렌더러의 장점이 있으나, 준수한 퀄리티에 효율적인 면모를 보여줄수 있는 레드시프트는 제한된 시간내에 빠른 결과물을 요구하는 포스트나 모션그래픽 업계에 최적의 렌더러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즘 옥테인에서 레드시프트로 많이 넘어가는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오우! 제가 짚지 못했던 부분들을 아주 세부적으로 설명드린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빈님 말씀대로 점점 시간대비 품질과 유연성을 요구하는 작업이 많아지니 업계 전반적으로 흐름이 바뀌는 거 같아요. 주변에도 옥테인에서 레쉽으로 넘어온 분들도 많기도 하구요. 상세한 설명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Nope_nope_x2

3 жыл бұрын

레드시프트 빠른가요? 오 개인작할때 서봐야겠네용

도움많이되었습니다 ㅋㅋ 레쉽이랑 옥테인이랑 데모로 둘다 써보려고하는데 레드시프트는 도저히 설치가 안되네요 현재 R20과 R23 설치되어있는데 R20에서는 레쉽이 정상작동되지만 R23에서는 렌더셋팅에 나타나질않습니다 분명 설치할때 20, 23버전 체크 잘했는데ㅠ 혹시몰라서 23버전에만 깔아도 보고 쿠다도 잘 설치했고 그래픽드라이버도 업데이트된건데말이죠ㅠ

@user63dkgncn

3 жыл бұрын

하루종일 별짓다해보다가 24버전으로 하니까 레쉽잘깔리네요...하...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gracias por la duda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Habría sido difícil verlo debido al idioma, pero gracias por mirar

안녕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후디니를 쓰는, 기존 렌더인 만트라가 결과물은 좋은데 못 쓸 정도로 속도가 느린데 아놀드랑 레드시프트 중에서 어떤 걸 더 추천하시나요? 후디니 외국 강의 듣는데, 강사님이 레드시프트는 가장 빠르지만, 연기같은 볼륨 렌더시에는 "fail" 한다고만 언급하던데 레드시프트로 볼륨 결과물이 퀄이 낮아서 인지.. 가장 빠른 레드시프트 놔두고 아놀드 쓰는 사람들은 퀄이 아놀드가 더 좋아서 일까요?

@mrfreely

2 жыл бұрын

뭘 목표로 만드시냐에 따라 달라요. 스피드를 우선시하는 작업이면 레십이 단연 빠르구여. 하이퍼 리얼리티는 아무래도 영화쪽은 아놀드를 많이 쓰죠. 워낙에 경우의 수가 많아서 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을 고르시는게 좋아요.

레드시프트 강좌도 기대해도 되는건가요? 지금은 옥테인을 쓰고 있는데 프릴리님이 가르쳐주신다면 레싶으로 넘어갈래요 ㅋㅋ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비교적 접근하기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는 코로나 렌더 기초와 응용이 먼저 진행되지 싶습니다. ㅎ 가능하다면 코로나와 함께 진행하는 방법도 고민 중이니 열심히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l3sb7fy6w

3 жыл бұрын

@@mrfreely 감사합니다!

마야에서 브이레이랑 비슷해서 레드쉬프트가 쉬웠고 옥테인이 어렵던데....음....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브이레이 사용자들에겐 레쉽이 편하죠. PBR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확실히 코로나나 옥테인이 쉽구요. 기능대비 옵션이 간단하죠

강사님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겨봅니다!! 이제 저는 기초과정을 계속 반복적으로 추적하면서 연습하고 또 연습 중인 초보인데 초보입장에서는 C4D 기본 렌더에 만족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영상에서 거론해주신 렌더러에 대한 공부를 병행하는게 좋을까요??

@mrfreely

Жыл бұрын

기본렌더를 충분히 다룰 수 있어도 좋은 작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배울 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그래픽카드 구매나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 구매적인 여유가 있다면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은데도 그냥 휩쓸린다는 개념으로 접근하시는간 반대에요. 그에 앞서 가장 중요한건 내가 어떤 작품을 만들고 지향하느냐에 따라 선택지가 갈리겠죠.

그럼 내고싶은 고퀄리티 질감? 들은 렌더러를 사용해야 낼 수 있는건가요? 입문자라 기본으로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GI 와 Physical Render, Raytracing render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하시면 어떤 차이인지 알거에요. 광범위한 질문이라 딱 꼬집어서 말씀드리기 불가능하네요...직접 찾으면서 시간을 두고 공부하시는데 맞습니다. 그래야 개념을 익히고 필요에 의해서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안녕하세요!올려주신 기초 강의 잘 보고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영상을 보니 프릴리님도 사용하시는 기기가 맥인거 같아서요!! 이번 년도부터 맥에서도 Octane 작업을 OctaneX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작업이 가능하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사용하는 맥북프로가 실시간 렌더를 볼 수 없을 정도로 렉이 너무 많이 걸려서 Octane 작업이 너무 힘든정도라서요 맥북프로의 성능 2017년형 맥북프로 15인치 CTO 제품 프로세서 3.1 GHz 쿼드 코어 Intel Core i7 메모리 16GB 2133MHz LPDDR3 그래픽 Radeon Pro 560 4G Intel HD Graphics 630 1536MB 저장장치 SSD 2TB 사용하는 맥북프로의 사양은 이렇게 되는데 원래 mac에서는 OctaneX 작업을 하기가 힘든건가요??! p.s) Mac에서 Octane 작업을 위한 성능 권장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윈도우는 사용을 할 수 없는 환경이라서 장비 교체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iMac이나 Mac mini,상위 모델 Macbook pro로까지 장비 교체 고민 중입니다 (인텔 모델로 가야하는지 M1 모델로 가야하지요...?) 장비 고려시에 iMac or Mac mini or macbook pro 중 어느 걸로 변경을 해야하는 가이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발열 문제로 인해 노트북에서 데스크탑으로 넘어갈려고 하는데 이 결정이 맞는지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mrfreely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옥테인을 쓰진 않아서.. 아마 옥테인 웹사이트 들어가시면 권장 사양이 적혀있을거에요. 근데 3d애거 맥을 사용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전 3d는 메인으로 맥보다 윈도우데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bejeon9752

2 жыл бұрын

@@mrfreely 아!그렇군요~제가 이직을 준비하면서 C4D를 학습 중인데요! 홈 작업 환경이 이미 맥으로 세팅이 되어있고 다른 이유때문에 맥은 포기할 수가 없어서요ㅜㅜ 그래서 최대한 맥으로 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고 있습니다!!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gpu렌더를 12:15의 상황등 휴대할수도있는데 원활하게 돌리려면 최소 몇코어 정도가 나와야 하나요? 초심자이고 장기적으로 내다보고있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맥북프로 16인치 gpu가 19,30,38코어 이렇게 선택할수있던데 뭐가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맥북gpu는 nvidia gpu에 못미친다는데 맥북에서 업그레이드 해서 사용하는거 자체가 좋은선택이긴할지등이 궁금합니다:)

@mrfreely

Жыл бұрын

맥북으로는 gpu렌더는 사용을 안하고 있어서 정확히 답변드리기가 힘들듯합니다; 엔비디아의 성능에는 아무래도 못미치기도 하고 메인 작업용으로 랩탑은 아무래도 발열이나 성능 저하 문제때문에 잘 사용을 하진 않습니다

시포디S24 에는 레드시프트가 기본 장착되어있는건가요?? 인수했다고 들어서.,

@mrfreely

2 жыл бұрын

네 인수 했습니다. 버전별 자세한 스팩은 맥슨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블렌더로 렌더러만 레드시프트를 써도 결과물은 무방한가요?

@mrfreely

2 жыл бұрын

네네 무방합니다!

렌더두개사서 두개번갈아가면서 렌더할수있나여? 이거써보고별로면 저거쓰고 이렇게요!

@mrfreely

Жыл бұрын

네네 가능합니다.

옥테인 쓰세요. 아놀드가 좋은데, 아놀드는 그냥 c4d는 잘 안나옴 ㅇㅂㅇ c4d쓰는 이유가 시간대비 효율인데, 옥테인이나 레드시프트아니면 사실 메리트 없음. 아놀드 쓰려면 그냥 마야쓰세용

@mrfreely

3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습니다. 아놀드는 너무 느리기도 하고, 아무래도 마야나 맥스등에 맞는 자료나 튜토가 더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