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 내변산로 드라이브

아름다운 내변산로와 참뽕로를 따라 내소사에 갑니다. 청림리 벚꽃길과 부안댐을 거쳐 참뽕로의 뽕나무 가로수길, 왕포를 거쳐 내소사에 이릅니다. 아름다운 내소사 전나무길과 천왕문 앞 벚꽃길을 걷습니다.

Пікірлер: 20

  • @user-qokiwi
    @user-qokiwi2 ай бұрын

    멋져요!

  • @user-ii7gd5yq9p
    @user-ii7gd5yq9p2 ай бұрын

    언제 촬영 했는지 모르지만 벚꽃길도 아름답고 내용도 알찌고 드라이브 영상 촬영도 정성스럽고 잘구경하고 갑니다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2 ай бұрын

    4월 초순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ob9un9kd7c
    @user-ob9un9kd7c2 ай бұрын

    벚꽃길 환상이네요 요즘 드라이브 다니기 딱 좋을때인것같아요 늘 보지만 볼때마다 힐링입니다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oymildcountry3257
    @boymildcountry32572 ай бұрын

    여기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 @user-rr2gt7lp6q
    @user-rr2gt7lp6q2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yjjoo2194
    @yyjjoo21942 ай бұрын

    벚꽃길과 푸른 보리밭이 있는 시골길이 참 아름답네요.

  • @Donkun_David
    @Donkun_David2 ай бұрын

    벚꽃터널이 일품입니다. 벚꽃은 좋은데 너무 짧아서 매년 아쉽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jb7qi4dm5g
    @user-jb7qi4dm5g2 ай бұрын

    가봤던곳도 좋고 내변산로도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indiak4050
    @indiak40502 ай бұрын

    이 봄에 맘대로 어디든 갈 수 있으니 이또한 좋지 아니한가?

  • @user-ojiseung
    @user-ojiseung2 ай бұрын

    정겨운 마음으로 볼게요. 선댓글 후 감상입니다.~^^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notek8326
    @notek83262 ай бұрын

    드론 항공샷은 날로 실력이 느시는 것 같아요 로고만 가져가 붙이면, 방송국에서 촬영한건가 착각됩니다. ㅎㅎ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ongdongle
    @user-dongdongle2 ай бұрын

    부안댐이 생기기전엔 중계계곡이 있었죠. 지금은 수몰되어 사라졌지만, 정말 보석같은 계곡이었습니다. 부안댐이 생기고 부안의 식수원이 되었죠. 덕분에 소독약냄새 한가득이었던 수돗물이 지금은 그 어느곳보다 맑은 물이 되었답니다. 부안 물 좋아요~ 두번 드셔요.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uv9gv9dr6h
    @user-uv9gv9dr6h2 ай бұрын

    영상편집이 허구입니다. 부안에 14년차 귀농한 사람입니다. 지인들 오면 내변산 소개하는데 영상은 짜집기 입니다. 이런 유트브에 현혹되지 맙시다

  • @letsgooutanywhere

    @letsgooutanywhere

    2 ай бұрын

    왜 이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출발부터 도착지까지 전 영상을 모두 담으면 굉장히 긴 영상이 됩니다. 압축해서 담아야해서 전체 맥락에 영향을 크게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고민하며 중간중간 잘라냅니다. 누구를 현혹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지 않습니다. 짜집기를 다른말로 편집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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