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브이로그 | 클라이밍하다 추락하고 발목 인대 수술하기

Пікірлер: 11

  • @user-pc7zz3lr1s
    @user-pc7zz3lr1s22 күн бұрын

    항상 씩씩한 모습이고 긍정왕 보기 좋아요^^

  • @user-pc7zz3lr1s
    @user-pc7zz3lr1s22 күн бұрын

    빨리 회복해서 좋은 컨텐츠 자주 올려주시구요

  • @user-rf4ll7cv3t
    @user-rf4ll7cv3t21 күн бұрын

    언넝 쾌차하십시오~~~

  • @so._youth

    @so._youth

    20 күн бұрын

    @@user-rf4ll7cv3t 팡팡욱 ~~~ ! 한화인 ~

  • @user-lk1di6sh1v
    @user-lk1di6sh1v21 күн бұрын

    직장을 다니시더라도 지금이라도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목표를 정하세여. 그동안 어렵게 로스쿨 입학하고 죽자고 공주하고 열심히 안놀고 다니시고 변호사 시험을 생고생하며 쳐 정말 어렵게 합격한건데는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최종목적이 법무팀 직원아니면 내근직원이면 몰라도 아니면 나중에 변호사로 독립하는 것인지 아니면 경력을 쌓아 판, 검사직에 도전할 것인지 목표를 세우면 되겠지요? ㅋㅋㅋ

  • @user-rw8oz6zc5d
    @user-rw8oz6zc5d21 күн бұрын

    이런일이 있었네... 지금은 깁스도 풀고 헸겠지요... 특별시 적응을 너무 파이팅있게 하네...

  • @so._youth

    @so._youth

    21 күн бұрын

    삼촌 ,, 아직도 깁스중이랍니다 ~~ 우하하 🥲

  • @user-nr1kj9ed3q
    @user-nr1kj9ed3q21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로스쿨 및 검사임용에 대해서 몇가지만 바쁘시겠지만 여쭤봅니다 20대 중후반부터 30초반까지 어떤 스토리로 쓸만한 직업을 가진것도 아닌성황에서 30대중후반에 로스쿨을 입학하는거와 40대 검사임용은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라 보시는지 냉정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성이라도 존재한다면, 리트를 위해 어릴때부터 어떤노력을 하셨는지 짧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대 로스쿨에서 검사임용이 많이되어서 찾아보다가 부산애 로스쿨생이신거 같으셔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 @so._youth

    @so._youth

    20 күн бұрын

    @@user-nr1kj9ed3q 안녕하세요, 그저 한 사람의 의견이라는 점과 제가 직접 겪은 입시는 4년 전이라는 점 감안하여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30대 중후반 로스쿨 입학 가부 -> 실제로 현재 로스쿨 입학 나이는 대학 졸업하자마자 입학하는 친구들이 다수인건 사실이나, 종종 고 스펙자(리트 점수가 엄청 높거나, 타 자격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입학을 하는 분들은 분명히 계십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이미 학점은 고정된 상태이니, 고리트와 전문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전문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에는 상당한 기간이 또 소요되므로 유의미한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 로스쿨 준비기간이 짧았던지라 리트를 위해 어릴때부터 기해온 노력이 크게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평소에 독서를 많이하는 편이었는데 그것이 리트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리트 고득점자들을 봐도 독서를 많이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 검사임용 가부 -> 이 부분은 제가 답변드리기 너무 어려운 질문인 점 양해 바랍니다. 검사 임용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당해년도 추구하는 정책방향에 따라 무척이나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가 본 초임 검사는 2-30대만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이 부분은 제 동기는 40대 로스쿨생이 없었기에 (30대 중반이 가장 연장자였음) 그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user-nr1kj9ed3q

    @user-nr1kj9ed3q

    20 күн бұрын

    @@so._youth 바쁘신데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 로스쿨에서 검찰실무?같은 검사가 되기위한 커리큘럼은 안들으셨었나요?? 혹시, 동기중에 검사가 되기위해 이러이러한 노력을 했다란걸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로스쿨은 학점받기도, 변호사시험합격하기도 어렵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는데요 정말 학점받기도 어렵고 변호사합격하기도 어려운건가요?? 얼마나 노력을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책을 많이읽었다고 알려주셨는데요 저는책을읽어도 제가 제대로 읽었는지 모를때도 있었고 때론, 소설은 감명읽게 읽은적도 있었는데요 책을읽을때 주제를 얘기할수있을정도로 책을 읽으셨는지 책을 어떻게 읽으셨는지도 궁금합미다 감사합니다

  • @so._youth

    @so._youth

    20 күн бұрын

    @@user-nr1kj9ed3q 1. 제 경우 검실 커리큘럼은 듣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검찰은 제 성향과 맞지 않다는 판단 하에 진로로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초임 검사가 되기 위해서는 검실1,2을 듣고 검찰 임용 시험을 보고 면접까지 모두 거쳐야 합니다. 2. 검사 동기들 노력 -> 아무래도 검찰 실무 성적, 로스쿨 성적(일반적으로 부산대 로스쿨의 경우 30%이내 내신이 되어야 유불리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이 중요하므로 성적관리, 특히 형사법 성적관리가 중요합니다 3. 로스쿨 공부량 - 사람마다 상이함 평균적으로 3년 내내 주 6일 풀 공부 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시험이 끝난 직후 3-5일은 자유롭게 쉬는 날은 당연히 존재하고, 로3의 경우 주 6.5일은 풀 공부 데이를 갖는 것이 로스쿨 생들의 일반적인 스케쥴 입니다. 4. 독서 방법 책 읽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신다면 답변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책을 어릴 때 부터 꾸준히 읽는 사람의 경우 오랜시간 책 읽는 방법이 자연스레 체득되어 새로운 주제의 책을 읽어도 어렵지 않게 책의 주제나, 문맥 파악이 남보다 빠릅니다. 다만, 리트의 경우 ‘수능 비문학’과 유사하므로 수능 비문학을 잘 푸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긴 문단을 읽고 1-2문장으로 핵심 요약하기 연습. 등, 수능 국어 비문학을 잘 푸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한데, 인강을 듣는 등의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트의 경우 시중에 인강도 많으니 감이 잡히지 않으신다면 인강을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다만, 인강의 경우 의존보다는 도움의 형태로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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