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한제작진도 대충아노; 반대로 부르고 있는것도 사실임 근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않음 그냥 쉽게 용도 생각하고 구분하면됨 지느러미 아래가 길면 횟감용 지느러미가 위아래 같으면 구이,찜,조림용 아래지느러미가 더 긴 덕대(기존에 병어로 불리는)는 뼈와 껍질이 부드러움 그래서 세꼬시로 보통 판매함 그리고 60cm까지큰다는데 그런거 못봄 대부분작음 지느러미길이가 같은 병어(기존에 덕자 덕대로 불리는)는 뼈와 껍질이 상대적으로 억세고 질김 그러나 덕대보다 대부분 크게자람 영상속에도 큰애들은 다 이놈임 그래서 구이나 조림 찜 하면 살도많고 더맛이 좋음
어선 할때 병어 무진장 먹어 봤슴 솔직히 덕대가 성장 과정이 빠르다 하지만 병어가 덕대처럼 커지려면 몆달 에서 1년이상 자라야 차이날거 같음 제철에 잡아야하니 크기는 분명 차이가남 그리고 개인 적으로 병어가 훨 맛있음 덕대는 조림 구이용이 좋을듯
@user-zf9rq8ng6q Жыл бұрын
대부도 가두리 낚싯터에서 잡히는것은 병어와 같이 생겼는데 병어도 아니고 덕대도 아니랍니다..병어돔이라 하고 또 있는데 잊었습니다.도시어부에서 봤는데.
@user-jm5gn6nh2q5 жыл бұрын
꽃게도 한 10마리씩 매일 먹어보면 철에따라 언제는 암게가 맛있고 언제는 숫게가 맛있다고 보통 알고있는데 살이차는 시기가 그렇다는 것이지 암게가 훨씬 맛이 있습니다 많이 먹어봐야 맛차이를 압니다
@ntwinkle
2 жыл бұрын
개소리입니다
@user-wi3sd1kp5k6 жыл бұрын
허 크기에 따라 병어와 덕자로 구분하는것만 알았는데 덕대도 있었군요 나이가 적은것도 아닌데 아직도 배워야 될께 참 많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건 병어는 회로 먹으면 꿀맛이고 덕자는 찜을 하면 개꿀맛이죠 ㅎㅎ 둘다 소주 ㅏㄴ주로 최곱니다 덕자는 몸값이 ㅎㄷㄷ해서 제돈 주고 먹기엔 부담스럽지만 병어는 도다리철에 반반 무많이... 무많이는 아니군요... 도다리 1키로 병어 1키로 해서 소주랑 쿰척쿰척하는 편이죠
@user-hs9jj3is3h
6 жыл бұрын
정경훈 사투리 금지 뭐라하는건지..
@user-ml3jd9vt1p
Жыл бұрын
서울에 사는데 최근에 병어를 사먹었는데 암모니아냄사가 원래 심한가요.? 냄새가 넘무나서 먹다가 버렸습니다 ㅠㅠㅠㅠ
@An-jz9ir6 жыл бұрын
초여름 소주 친구
@user-kc4if3oc7u4 жыл бұрын
2:29
@Yujiyeon19915 жыл бұрын
정말 생선은 뭐든맛있어보인다.지나가던 생선덕후
@user-mu5pj7dr2d
2 жыл бұрын
👍맛싶미더 꾸든 찌지든
@user-mp5pe2tv7o6 жыл бұрын
덕대와 병치 맛은 어때용?
@user-fi3pt2qf8o
6 жыл бұрын
김하수 같다고
@zzzz4220
6 жыл бұрын
병어가 맛은 더좋고 덕대는 고소한 맛이 조금 덜하더군요.그래서 미식가들은 병어를 더 선호 한답니다.
@user-xi9sg7tq9l
6 жыл бұрын
목포에서는 덕대 안 팜. 사람들 안 사가니.. 병치회 살짝 얼렸다 초장에 찍어서 입 안에서 두세번 씹으면 녹아 내립니다. 저기 내륙 지방.. 생선 모르는 사람들이 덕대 사감..
@user-jm5gn6nh2q5 жыл бұрын
병어찜만큼 맛있는건 엄청나게 큰 부서입니다 클수록 맛있고 신선한 걸로 탕을 끓이면 기름기가 어마무시합니다 엄청나게 꼬소하죠
@HoongEi4 жыл бұрын
제가 먹었던게 덕대였군요;
@dj.k.6 жыл бұрын
꼬리지느러미로 구분. 같으면 병어. 외우기는 했는데 그냥 큰게 비싼거?
@user-kh3hb5el8u
Жыл бұрын
키로로 하면 병어가 더비쌈
@user-hi9bl6vr8u6 жыл бұрын
임자도 5월말에 잡히는 향긋한 병어가 병어인가 보군요.
@user-hn2fy3uu5r
5 жыл бұрын
병어회 먹고 싶네요 ㅜㅜ
@user-jm5gn6nh2q5 жыл бұрын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정확하게 다 압니다 병어가 훨씬 맛있고 싱싱한 병어로 만든 병어감자찜은 정말 어떤 음식보다 맛있는 별미입니다 덕자는 맛에서 병어를 따라오질 못해요
@Givancy Жыл бұрын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니... 참... 이걸 하루라도 빨리 공통적으로 적용 시켜야 할텐데...
@no-bi5ng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교수님이 시장에 있는 병어들이 거의 덕대라고 하셨는데... 댓글은 덕대 병어 맛차이도 난다고 하고 덕대 안산다고 하니 혼란스럽네 댓글에서 맛있게 먹고 안산다고 한게 다 덕대일탠데
@joonni776 жыл бұрын
오지헌과 정종철이지.....옥동자가 더 비싸다.
@user-jp4ux9yl2j6 жыл бұрын
병어 가 두 종류 처음 들어봅니다 옛날엔 도루묵 물가자미 아구 믈곰 병어 어부들도 그물에 잡히면 버리던 생선 들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 생선들을 특급 어종이라고 가르쳤지요 모두가 버리니 우리집엔 이 들 생선이 넘쳐 나지요 먹어도 먹어도 싫증이 나지않는 특급 어좋 지금은 디양한 요리로 고속도로 를 누비며 금값이 되었구요 영덛 대게 비가오면 팔로가 없어 거름 돔에 묻었디면 믿겠어요 지금 대게 한마리 30만원 엄청나게 큰것이지요 옛날엔 대게 한마리 엿 한가락 큰 대게 는 엿 두가락 암청나게 잡혔어요 어종이 너무많고 서식지가 다르면 어부도 모두 알지못하지요
@user-nl6vf6kd7l
6 жыл бұрын
가람풍경주성태 그렇죠. 어릴땐 지금 두세 마리 살 돈이면 쌀땐 한 짝으로 샀죠. 병어도 짝으로. 갈치도 짝으로. 하. 정말 시장에서 구경하다 봄. 자꾸 이릴적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고 안타까울 때가 많네요.
Пікірлер: 38
좋은소식많이주세요
기획한제작진도 대충아노; 반대로 부르고 있는것도 사실임 근데 그건 별로 중요하지않음 그냥 쉽게 용도 생각하고 구분하면됨 지느러미 아래가 길면 횟감용 지느러미가 위아래 같으면 구이,찜,조림용 아래지느러미가 더 긴 덕대(기존에 병어로 불리는)는 뼈와 껍질이 부드러움 그래서 세꼬시로 보통 판매함 그리고 60cm까지큰다는데 그런거 못봄 대부분작음 지느러미길이가 같은 병어(기존에 덕자 덕대로 불리는)는 뼈와 껍질이 상대적으로 억세고 질김 그러나 덕대보다 대부분 크게자람 영상속에도 큰애들은 다 이놈임 그래서 구이나 조림 찜 하면 살도많고 더맛이 좋음
I saw riboon fish Pomfret Pompano English please
동글동글 귀엽게 생김
여름철에 병어만한 회가없어요~아침6시 시장문열리고 포장마차 형수님 장봐오신다 밤새워일마치고 허기진배에 소주한잔하며 방금사온 활병어한접시 농어뽈락한접시 중 병어에만 다들 젓가락질~근데여름엔 병어구경도못했네
어선 할때 병어 무진장 먹어 봤슴 솔직히 덕대가 성장 과정이 빠르다 하지만 병어가 덕대처럼 커지려면 몆달 에서 1년이상 자라야 차이날거 같음 제철에 잡아야하니 크기는 분명 차이가남 그리고 개인 적으로 병어가 훨 맛있음 덕대는 조림 구이용이 좋을듯
대부도 가두리 낚싯터에서 잡히는것은 병어와 같이 생겼는데 병어도 아니고 덕대도 아니랍니다..병어돔이라 하고 또 있는데 잊었습니다.도시어부에서 봤는데.
꽃게도 한 10마리씩 매일 먹어보면 철에따라 언제는 암게가 맛있고 언제는 숫게가 맛있다고 보통 알고있는데 살이차는 시기가 그렇다는 것이지 암게가 훨씬 맛이 있습니다 많이 먹어봐야 맛차이를 압니다
@ntwinkle
2 жыл бұрын
개소리입니다
허 크기에 따라 병어와 덕자로 구분하는것만 알았는데 덕대도 있었군요 나이가 적은것도 아닌데 아직도 배워야 될께 참 많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건 병어는 회로 먹으면 꿀맛이고 덕자는 찜을 하면 개꿀맛이죠 ㅎㅎ 둘다 소주 ㅏㄴ주로 최곱니다 덕자는 몸값이 ㅎㄷㄷ해서 제돈 주고 먹기엔 부담스럽지만 병어는 도다리철에 반반 무많이... 무많이는 아니군요... 도다리 1키로 병어 1키로 해서 소주랑 쿰척쿰척하는 편이죠
@user-hs9jj3is3h
6 жыл бұрын
정경훈 사투리 금지 뭐라하는건지..
@user-ml3jd9vt1p
Жыл бұрын
서울에 사는데 최근에 병어를 사먹었는데 암모니아냄사가 원래 심한가요.? 냄새가 넘무나서 먹다가 버렸습니다 ㅠㅠㅠㅠ
초여름 소주 친구
2:29
정말 생선은 뭐든맛있어보인다.지나가던 생선덕후
@user-mu5pj7dr2d
2 жыл бұрын
👍맛싶미더 꾸든 찌지든
덕대와 병치 맛은 어때용?
@user-fi3pt2qf8o
6 жыл бұрын
김하수 같다고
@zzzz4220
6 жыл бұрын
병어가 맛은 더좋고 덕대는 고소한 맛이 조금 덜하더군요.그래서 미식가들은 병어를 더 선호 한답니다.
@user-xi9sg7tq9l
6 жыл бұрын
목포에서는 덕대 안 팜. 사람들 안 사가니.. 병치회 살짝 얼렸다 초장에 찍어서 입 안에서 두세번 씹으면 녹아 내립니다. 저기 내륙 지방.. 생선 모르는 사람들이 덕대 사감..
병어찜만큼 맛있는건 엄청나게 큰 부서입니다 클수록 맛있고 신선한 걸로 탕을 끓이면 기름기가 어마무시합니다 엄청나게 꼬소하죠
제가 먹었던게 덕대였군요;
꼬리지느러미로 구분. 같으면 병어. 외우기는 했는데 그냥 큰게 비싼거?
@user-kh3hb5el8u
Жыл бұрын
키로로 하면 병어가 더비쌈
임자도 5월말에 잡히는 향긋한 병어가 병어인가 보군요.
@user-hn2fy3uu5r
5 жыл бұрын
병어회 먹고 싶네요 ㅜㅜ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정확하게 다 압니다 병어가 훨씬 맛있고 싱싱한 병어로 만든 병어감자찜은 정말 어떤 음식보다 맛있는 별미입니다 덕자는 맛에서 병어를 따라오질 못해요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니... 참... 이걸 하루라도 빨리 공통적으로 적용 시켜야 할텐데...
영상에 교수님이 시장에 있는 병어들이 거의 덕대라고 하셨는데... 댓글은 덕대 병어 맛차이도 난다고 하고 덕대 안산다고 하니 혼란스럽네 댓글에서 맛있게 먹고 안산다고 한게 다 덕대일탠데
오지헌과 정종철이지.....옥동자가 더 비싸다.
병어 가 두 종류 처음 들어봅니다 옛날엔 도루묵 물가자미 아구 믈곰 병어 어부들도 그물에 잡히면 버리던 생선 들 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 생선들을 특급 어종이라고 가르쳤지요 모두가 버리니 우리집엔 이 들 생선이 넘쳐 나지요 먹어도 먹어도 싫증이 나지않는 특급 어좋 지금은 디양한 요리로 고속도로 를 누비며 금값이 되었구요 영덛 대게 비가오면 팔로가 없어 거름 돔에 묻었디면 믿겠어요 지금 대게 한마리 30만원 엄청나게 큰것이지요 옛날엔 대게 한마리 엿 한가락 큰 대게 는 엿 두가락 암청나게 잡혔어요 어종이 너무많고 서식지가 다르면 어부도 모두 알지못하지요
@user-nl6vf6kd7l
6 жыл бұрын
가람풍경주성태 그렇죠. 어릴땐 지금 두세 마리 살 돈이면 쌀땐 한 짝으로 샀죠. 병어도 짝으로. 갈치도 짝으로. 하. 정말 시장에서 구경하다 봄. 자꾸 이릴적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고 안타까울 때가 많네요.
@user-hn2fy3uu5r
5 жыл бұрын
병어도 싼생선이였죠 일반음식점에서 써비스 밑반찬으로 조림이 나왔으니ㅎㅎ 어묵도 풀치(갈치세끼)로 만들였으니깐요 지금먹는 어묵이 맛이 예전보다 못한이유가 풀치가 없거나 조금들어가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사실관계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목포 구자유시장 가면 할머니들이 병어 덕자로 구분하고 정확하게 구분합니다 꼬리길이가 다른것을 덕자로 구분합니다 맛도 다릅니다 많이 먹어봐야 아는데 병어가 훨씬 맛이 있습니다
병치는 금값이고.. 덕대는 남원 거창 그쪽에서 제사 상 올리는데.. 맛탱이 존나 없음..
방송국인데... 빼먹은게 있네.. 병어가 크게 성장한 것을 덕자라고 부르죠.. 수입산 병어( 폼파노)을 주로 덕대,병어돔이라고 부르죠
덕자는 언제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