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2배속으로들으면 좀낫습니다

아.....어....으.....그......어.........숨넘어가네요...

[UFO] : True Story 미국방성이 인정한 UFO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 [미 해군 파일럿의 UFO추적 조우사건] - 1부 새로올린 유투브 영상 URL은 아래와 같습니다. ○ kzread.info/dash/bejne/dqaCz9miiZurmNo.html

아이고..... 답답해..환장 하겠네..... 배우는 학생은 미쳐버겠다

@user-kp4uo4sk9t

3 жыл бұрын

진정제 먹어야요됨

@user-up4kz4nj5m

3 жыл бұрын

정신건강에 안좋은 교수다

@user-or2uu8mc7s

3 жыл бұрын

@@user-kp4uo4sk9t 언어치료 먼저 받으셔야요됨

@user-iv5us7gg8n

2 жыл бұрын

우석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라고 나오네요

교수님 이번 방송에서 시간에 쫒기셨나? 예전부터 자주 다루던 내용이고 다른 곳에서는 말씀도 잘하시는데요. 전주 mbc에서 ufo 관련해서 방송했었는데 거기서는 설명해주신 거 잘 들었었습니다. 오늘은 시간에 쫒기듯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grang6472

2 жыл бұрын

차암.. 이 친중 아저씨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무쟈게 애쓴다..ㅋㅋㅋㅋ

85년 군대에서 밤 1시쯤 보초설때 위사진과 똑같은 UFO을 본것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음, 경기도 포천상공에서~ 순간 저게 뭔가 하고 초소에서 나왔는데, 특징은 원형 접시 달모양이었고 속도가 엄청 빠른데 그 조용한밤에도 비행기처럼 전혀 소리없이 날아 갔다는점이 아직도 생생하게 궁금함~~ 그속도에 왜 허공을 가르는 소음이 전혀없는지~^

@user-vs8xt4no5y

Жыл бұрын

뱅기가 아녀

@RealBigMan91

Жыл бұрын

특수한 자기장으로 주변 몇십미터를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그 안을 날아다니는거 아닐까요?

교수님 다 경험입니다 다음엔 카메라 원샷 전 (카메라 빨간불 들어오기 전) 심호흡 하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세요 : )

@seokhoshin5347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스타일 입니다. 방송 출연을 오래 전부터 하셨습니다. 또한,천성이 쪼는 법이 없지요.

교수님 말씀 잘 들었고 유익했습니다,외계생명체를 공식적으로 꼭 확인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vv3im9qy3i

2 жыл бұрын

47

@song4do

2 жыл бұрын

외계생명체 = 나我Soul어르신할베任

@user-rl1tc1tg3d

2 жыл бұрын

@@user-vv3im9qy3i 0000

나도 봤는데 생각보다 감지가 빠릅니다. 왜내하면 지구상의 물체들은 우리가 다 본 것인데 불빛이라든지 움직임 동체 분위기가 전혀 달러요...

교수님이 말씀하신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

@seokhoshin5347

2 жыл бұрын

듣는 사람의 수준에 맞게 말을 하는것이 진짜 실력 이지요.

제가 직접 보았습니다 그당시 (2011년) 옥상에서 보았음. 미확인 물체가 관악산 쪽으로 가다가 청와대 방향으로 꺽어 가는 것을 아이들과 함께 보았지요.(5명 정도 있었습니다) 처음에 아이가 아빠 새가 왜 저리 생겼어 하여 하늘을 처다 보니 새가 아니라 사각 종이에 브이(V 이처럼 반대방향쪽으로꺽임)) 자처럼 꺽인 모습이었습니다. 총 4대가 비행기 편대처럼 움직였고 소리도 안들렸음. 또한 색갈은 검은 틱틱한 회색처럼 보였습니다. 속력은 그리 빠른 편은 아이었고 육안으로 충분히 무엇을 느낄 정도의 속력 이었습니다. 이처럼 말 할 수 있는 것은 1978년도에 동해 바다에서 저녁 때쯤 해는 벌써지고 바닷가는 어두었지요 그때 UFO 처럼 밝은 빛을 내고 약15분 정도 바다 먼 곳에서 부터 쇼하는 것처럼 번개 치는 모양새로 빠르게 왔다 갔다 움직이는 물체를 보았지요. 몇번이고 번개처럼 반복 하면서 꼭 장단 치는 것처럼 놀다가 나중에 빠르게 가면서 팍 눈 앞에서 사라졌지요. 그당시 말 못 하였음 놀림 받을까봐^^ 지금까지 총 2번 보았네요^^. 지금은 가끔 꿈속에서 UFO 물체 움직이는 이들과 싸움하고 깨고 한답니다(꿈속에서도 무서움을 한껏 느끼며 깨곤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이늠들 하고 싸운 답니다 이럴때 마다 읽기 처럼 글월을 남기고 있지요. 꼭 내가 이늠들 한테 끌려 갔다 다시 되돌아 온다는 느낌마처 들곤 한답니다. 분명 여기서 이런 글월을 쓰면 지어내어 한다는 소리, 꿈속에 있던 애기 소설 쓴다 라는 소릴 들을 까봐서 속상하지만 이 나이에 뭔 그리 대다수라고^^ 경험에 있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user-kq4lj3ym1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돈이 제 계좌에 들어왔습니다. 이상하게도 은행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더라고요. 정말 이상하고도 의아한 일이었지만 어처피 말해봤자 정신병자 취급당할게 뻔하니 그냥 말 안하고 조용히 살고 있었습니다. 전세계 부자랭킹 1위로 일론머스크로 나와있는데 사실 제 재산을 합치면 일론머스크보다도 재산이 5배는 더 많습니다. 가끔은 심심해서 우주정거장에서 햄버거도 사오고 토끼 키우러 달에도 다녀온답니다. 물론 화성에서도 감자재배하는 취미가 있죠. 마치 이 세계의 신이 나만큼은 돈 걱정없이 잘 살아봐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전까지도 그래왔든 앞으로도 쥐죽은듯이 돈 펑펑 쓰면서 살 생각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돈 많다고 저를 부러워하였지만 이 나이에 뭔 그리 대다수라고 ^0^~ 경험에 있던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user-nc8mo7qk2w

2 жыл бұрын

@@user-kq4lj3ym1c 파이팅 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뇌손상이라도 재활하시면 정상 생활할수 있어요

@everi_secret_h

2 жыл бұрын

저도 2번 봄 근데 이거 못본 사람들은 절대 안 믿음.

@3---8Xp

2 жыл бұрын

@@user-kq4lj3ym1c 비꼬는거 아님?

@youngheethenorwegianforest311

2 жыл бұрын

저도 v자모양 유에프오 봤어요. 인천의 모 독서실 옥상에서요 ㄷㄷ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태양계에는 지구에만 물이 있을 거라고 과학자들이 예측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태양계 뿐만 아니라 이 우주 자체에 널린게 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구요. 외계인이 어디에 존재해도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단지 제가 저들에게 궁금한 것은 과연 저 존재들이 지구에 원래부터 있었던 존재들인지 아니면 먼 우주에서 온 존재들이냐 하는 것이죠.

오 싱기싱기 ㅎㅎ

확인하기 어려운것도..!! 그만큼의 우리의차원...!! 사라지는것도 그들의 높은차원....!!

진짜 말못한다

우주에서 지구의 중력을 느끼는 방법중. 자기장을 띄는 회전하는 U 자형 안에 고정된 건물 만들고, 다시 위에 회전(또는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U 자형을 거꾸로 해서 덮으면..., 원심 분리기 처럼... ***전자기장이 일어나서..., 우주에서 중력장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UFO 처럼....실험을 해봐야겠지만.... 출입구는 축의 꼭대기가 될듯 ㅋ

빔쉽 ufo 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않고 중력과 자력을 이용하여 비행한다. 어떠한 특별한 장치를 이용하여 반중력추진장치 인력을 무 로 만들고 중력의 간섭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10년 전에 미국 젊은이 들이 공군기지 근처를 지나 가다가 촬영한 영상인데 비행접시 가 수송기 옆에 천천히 내려앉는 영상을 보니 공군 마크가 새겨져 있고 지름은 약 20m정도 옆면에 동그란 불이 반짝반짝 거리고 표면이 한옥 기와지붕 처럼 울룩불룩 되어있고 중심축은 불룩솟아 있더라 색깔은 검은 회색빛 지금은 삭제되고 없더라

이 교수님 책 보고 컸는데. 유에프오 신드롬.

UFO나 외계인의 존재 유무를 따지는건 어리석다 봅니다.. 이제는 어디에 있는가와 그들의 목적을 고민할 때입니다 ㅡㅡ

인간이 다른 별로 가는건 불가능 하지만 다른별의 지적 생명체들은 지구를 쉽게 왔다 가는 군요

@kyhman00

2 жыл бұрын

유리병안에 같힌 개미가 된 기분이네요

@user-dn3if6zi7k

2 жыл бұрын

​@@user-gy3xs5mu9c 사람 발밑에 기어다니는 곤충들도 같은 기분일듯

말씀을 참 한번씩 답답하게 속뒤집어놓지만 감사합니다

과학을 공부하진 않았지만 대충 원리를 알 수는 있을것 같네요. 기존의 추진방식의 상식을 깨야할 것 같아요.

전문가분이 출연경험이 없는지 굉장히 당황하며 말하내요

날으는 형태로보아 중력을 무중력상태로(암흑물질등) 자유자재로 빛의 속도(눈감짝할사이)로 비행하는 모습으로보아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과학 수준은 지구보다 수만년 ~ 최대 수십억년까지 앞선 문명으로 보아야 ~!!!(우주나이 150억년이라면) 유에프오의 정의? = 분명히 존재하지만 현재 지구과학 수준으로는 설명 되지않는 비행체~!

kzread.info/dash/bejne/iaKEtZmglNfUlaQ.html 이 영상이 더 믿읆만하네 ㅡ

교수님 강의도 저렇게 하면 심각한데 정말

@porsche6369

3 жыл бұрын

니가이해못하고 못받아들이는거야ㅋㅋㅋㅋㅋ

@user-zr2zh6hc9o

3 жыл бұрын

@@porsche6369 너도 말 더듬고 버벅 거리고 옹알이 하니?

@bsy2421

3 жыл бұрын

@@porsche6369 무식하군, 내용을 말한게 아니라 말을 버걱거리고 잘못한다는 말을 한건데.. 교수가 저런 식으로 버걱거리고 말을 하면 난 5분도 못참고 강의실 박차고 나갈거다. 답답해서

@user-vb7wu8sz7l

3 жыл бұрын

공감

@user-kr1lv7he2v

3 жыл бұрын

@@bsy2421 말을 엄청 버벅 거리네요 듣는 사람이 정말 답답 합니다

으~이~그~~ 속터져. 뭘저렇게 조심하느라 말을 못해?

@user-xy4rc5mb9y

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저사람 뭐하는 사람이지? 조금 피곤한 스탈

@user-np8wy2ze3o

3 жыл бұрын

뭔가 숨기는게 있어서 말조심을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ㅋ

@seungjinbaek724

3 жыл бұрын

지구의 비행체들과 다르게 대기권도 쉽게 통과한다는거잔아... UFO와 전투하게 되면 전멸하겠는데...

@MRN_7

3 жыл бұрын

조작이잖아, 전 세계인을 ㅂㅅ으로 만드는 조작

ufo가 인간에게 흥미를 갖고 관찰한다. 우리주변에 조용히 숨어있다. 생각보다 매우 가까운곳에 태연히 숨어있다. 꽤 오래된듯. 최근에야 인간들의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지하기 시작한거지. 그러나 워낙 수준차이가 나니 인간은 그들과의 접촉은 불가능.

아~~진짜 속터져서 못보겠네 전문가 맞아?

@user-hg8wm4uy1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그냥 잘 모르겟음니다 하면 망신당하고 말것을. 속 타게 하니간요 ㅋ

@deepsound871

3 жыл бұрын

ufo를 인정하지만 쉽게 말하기엔 매우 위험하고 혼란이 오니까 그런듯합니다, 본인들도 있다고 믿고있지만 그걸 뉴스여서 함부로 말하기 어렵다봅니다

@trianglegsmc6266

3 жыл бұрын

@@deepsound871 그런거군요^^

@Mr-dg9nf

3 жыл бұрын

@@deepsound871 ㅋㅋㅋ 원래 저런 스타일이에요,...조심하는게 아니고..

@user-oh8hp4wz9u

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구나..나도 보면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음..

인공위성 으로도 촬영이 가능한거 아닌가 수많은 위성들이 찍을수도 있을 텐데

이분 책 "유에프오 신드롬" 읽어봤는데 명작입니다. 글은 잘 쓰시는 데 말씀은 ...

교수님 넘 답답해서 무슨말인지 못 알아듣겠어요. 어휴 열불나.

저도 작년 여름밤 옥상에서 고기 구워먹다 확실히 비행방향이 왔다갔다하는 비행체 불빛을 목격함. 2~3분 비행하다 사라짐.속도와 방향은 자기맘대로하며 정지하기도 하며 진행의 역방향으로 날아가기도함.소리 안들림.부산대 근처.

진짜 궁금하넹

내가 미국에 있을 때 한 도서관에서anti-gravity란 책을 우연히 발견하고 읽어보니 바로 유에프오 비행원리에 대한 책이 었다. 이미 미국은 이 유에프오를 어느 정도 확인한 것 같다. 반중력을 이용해서 나는 원리다 물론 아직 지구상의 기술로는 실현불가능이고 이것 역시 가설에 더 가까운 이론이라고 본다. 그러나 비행물첵 자체의 구조가 접시형태라는 건 이미 지구상의 비행물체완 다른 역학을 이용한다는 걸 추정해볼 수 있다 그러니 각운동을 극대화하면서도 비행할 수 있는 원리나 음속이상으로 비행할 때 나타나는 충격파같은것이 일어나진 않는 등등의 것들은 우리 지구상의 비행역학고는 완전 다른 차원의 역학으로 비행함을 간접적으로 유추해 볼수 있다. 그런 것에대한 매우 구체적인 기술들을 언급해서 매우 놀랐던 적이 있다. 이미 미국은 그에 대한 상당한 정보를 갖고있는 듯하다. 어쩌면 유에프오는 미국이 운용하고 잇는 비밀병기일 수 도 있다. 그게 사실일 때 그걸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모르지만....

@user-dn3if6zi7k

2 жыл бұрын

아마 중력을 거스리기 위해서 자전을 하면서 무게를 0에 가깝게 한다는게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물리적으로 저런 속도가 불가능하다네요 지구기술로는 블랙홀 타고 행성이동하는 수준의 기술이라서 이 정도 기술도 있을거라 여겨지죠

조선왕조실록에도 UFO 언급하는 내용들 있기에 나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봄

@user-df7dg9ji7s

3 жыл бұрын

ㅇㅈ 서양보다 우리나라에서 그런게 서술됀다는 건 빼박인거임 우리나라는 그당시 ufo라는 개념도 몰랐음

@user-li7on6dk6s

3 жыл бұрын

@@user-df7dg9ji7s ㄹㅇ 유교 사상 국가에서 조차 그런 기록이있다는게

@user-dy2me8kk5c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UFO뜻이 미확인비행물체임. 하늘 날아다니는것 중에 처음보는거면 일단 정체 밝혀지기 전까지 전부 UFO임. 그래서 UFO는 다른 나라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신무기, 새로운 운송수단 일수도 있고 진짜 외계인이 타고 온 비행물체일수도 있고. UFO가 외계에서 온 것이다라고 밝혀지기 전까지 외계인이 실제하네 마네 하는건 좀 설레발임. 조선시대 UFO 기록도 정부에서 조사하지 못한 곳에서 띄운 열기구나 풍등같은걸 보고 UFO처럼 묘사했을수도 있음

@user-ku8el4to6e

3 жыл бұрын

그거는서양비행기이것지 그당시우리나라는 배 비행기 조차모르고살앗음

@aaron6023

3 жыл бұрын

@@user-ku8el4to6e 제가 알기로는 조선 세종~숙종때까지 역대왕별로 계속 기록이 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임금의 재위기간 동안 여러번 언급된 기록 나온대요. 세종~숙종때면 조선건국 초기부터 중기 약 1400년대~1600년대 200백년 넘는기간인데... 그 당시에는 유럽에서 배만들어서 아시아 아메리카 인도 신대륙 찾아다녔고 비행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조선왕조 실록의 기록이 현재에 포착되는 모습과 흡사한게 묘사되어져 있는게 신기할뿐이죠. 세상은 참 넓어서 우리가 모르는 존재가 어딘가에서 살고 있다고 보는게 더 나을듯 합니당... 이상 저의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

극초음속으로.날아가는것이.이해가시면.그비행채에 어너지는요!

6년 전쯤 남미쪽 뱅기위에서.... 구름쪽에서 비행체 보앗는데...아쉽게 핸폰전원 켜는순간 놓쳣는데.....

4분쯤에 나오는 얘기는 미국이 냉정중에 구라친 건 아닐까

속터져서원~~

실제로 이런거 보면 안 믿다가 믿게 돼죠.. .아주 오래전에 . 밤 8시 에서 반경에 본적이 있는데 참으로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ㅕ

@grang6472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난 내가 직접 본 거 아님 안 믿음..으..어..낙, 믿음이 부족한 바라~~ㅋㅋㅋㅋㅋ

the video was not released, there was an error between the departments and the video ended up leaking onto the internet, if it weren't for this error, it would still be classified today

슈퍼베드 에 나오는 네파리온 박사님 닮은 박사님

"사람들은 이것이 너무 터무니없어 믿지 못하겠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라. 과거 수십 년 동안 지구 상공에 날아다닌 이들이 누구였을까? 과거 수십 년 동안 국가 간의 갈등을 공황상태로 몰고 간 이들이 누구였을까? 많은 나라가 자신이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자원을 쓰며, 이길 수도 없는 싸움에 끼어드는 등 왜 그처럼 어리석게 행동할까?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인류는 지금 큰 전환점에 와 있다. 이 전환점에서 인류는 끝없는 쇠락의 길로 접어들 수도 있고 통합된 강력한 종족으로서 미래의 도약으로 갈 수도 있다." [출처] 신의 새 메시지 / 큰 물결과 숨겨진 현실 中/ 마샬 비안 서머즈

@sjbang287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간들속에 섞여있을수 있지않을까?!~ 저정도의 기술이라면 뭐 투명인간처럼다닐수도 있을듯~

진짜 미국이나 러시아 독일등...무기강국들의 작품이 아니라면.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와칸다같은 세상이 있다는 것...

@grang6472

2 жыл бұрын

과학이란 학문을 고도로 발달시킨 알고 또 발전시킬 수 있는 존재들은 오직 지구인일 확률이 높으며 외계인...확률적으로 희박하다 할 수 있다 하겠음. 아니면 진짜로 SF적인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거나...둘 중 하나인거지

@sq112d

2 жыл бұрын

지구공동설이 맞는듯

교수님이 말을조심히 하는게 느껴지는데 계속 버벅거린다 ㅋㅋ

@user-np8wy2ze3o

3 жыл бұрын

뭔가를 숨기느라 말을 버벅 거리는 느낌ㅋ

어 어 어 어 .,. ...

👍

있다는것이 확실한 거군요

일단 인류는 카메라 기술부터 발전해야 함..그러기만 해도 베일이 엄청나게 벗겨질꺼라 봄..

@user-dn3if6zi7k

2 жыл бұрын

천체망원경으로 지구같은 행성이 두개나 확인됬죠

UFO고 나발이고 난 모르겠고 저분 말하는거랑 손짓이 젤 신기하네

@user-rl7zx6qh7f

3 жыл бұрын

ㅋㅋ난 저분 조연영화배우 닮으신게 더 신기함ㅋ 그 분 성함이...

@_streetcatchaser5109

3 жыл бұрын

@@user-rl7zx6qh7f 사극 내시로 나온?

@user-rl7zx6qh7f

3 жыл бұрын

@@_streetcatchaser5109 성함이 생각이 안나는데요. 그 왜 명품배우로 때로는 조선족, 아 그 친구2에서 유오성 형님 만나서 막 우시던ㅋㅋㅋ 고노자 따라울자 이분은 누구...ㅋㅋㅋㅋㅋ

👍👍👍🎁

역시 맹석렬

내가 살아있을때 해결 좀 했음 좋겠다

이사람 말하는게 UFO보다 신기하다

@seokhoshin5347

2 жыл бұрын

말을 듣기 좋게 하는 것이 큰 장점이긴 합니다.맹성렬 교수는 영재학교,서울대 물리학과,캠브리지 대학을 나온,국가에서 키운 천재 입니다.머리 회전에 비해 말이 어눌한 학자들이 많습니다.

어릴적 UFO꿈을 되게많이 꿧는데 나이먹고 26살이되니 UFO는커녕 귀신한명도못보네요. 제가 한국에서 살아서그런가 싶기도하고요 한번쯤은 보고싶네요

@jongwooji8237

2 жыл бұрын

29년살면서 집에서한번 군대에서 한번씩봄

외계인들 수줍음이 많네 조금만 쳐다봐도 도망감

@user-zs2zq4gg2p

3 жыл бұрын

ㅎㅎ

교수님 설명이 내수준에 딱! 맞네,

지구인의 과학기술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외계인 확실함. 아마도 지구내부에 살고있는 과거 문명인들 아닐까 생각함...

@user-dx3hm1nt1o

3 жыл бұрын

지구의 과학은 산업혁명이후 200년남짓. 외계의 과학은 최소 선사시대 + 지구가 ufo급 비행기 만들수 있는 시점이 되면 외계초보되는것임. 즉 외계인은 수백만년전에 지구다녀감으로 추정. 최소 외계인의 과학은 지구의 과학보다 수백만년 앞서있음. 수백만년전에 ufo만들고 수백만년이 흘렀는데 그 과학 상상가능도 못하는 뛰어난 과학.

유에프오 실제로 고속도로 바로 위에서 봤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빛이 밝고 날 감시하는 기분에 섬뜩하고 너무나 소름끼쳤습니다!

ufo가있다는건 우주에 또다른 지구가있다는얘기지. 다만 우리는멀어서가지못하고있을뿐이고.

@user-dn3if6zi7k

2 жыл бұрын

사진으로 찍혀서 확인된게 20광년 40광년 차이로 하나씩 확인됐죠

"UFO"라는 말자체가 "미확인 비행물체"(Unidentified Flying Objects)인데, 미확인비행물체가 UFO인지 확인이라니

@ascpisces

2 жыл бұрын

지능에 문제 있음? 공군이나 해군 및 다른 여타 부서에서 띄운 비행물체인지 그니까 말그대로 미확인인건지를 확인하는거지 미확인을 확인하라는 말장난을 하라는거로 해석을 함?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UFO를 봐서 그 기술력이면 시간이동도 가능할텐데 외계인이 아니라 수만년이나 수백만년 뒤의 지구인일수도

@odiokim4284

2 жыл бұрын

타임 패러독스의 장벽을 그들이 깼을까요?

@grang6472

2 жыл бұрын

내 생각엔..''미래의 지구인'' 일 수 있다..현재까지 발견된 바론 우주엔, '생물체'는 지구인 밖엔 음다..

@bingbongfuckyalife7712

2 жыл бұрын

@@grang6472 인간의 기술력이 ㅈㄴ 딸리는거임

@su5214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미래로 가는건 된다쳐도 과거로 돌오는게 불가능함..

@changoppa11

2 жыл бұрын

@@grang6472 이 지구가 우주 크기 정도라면 안방에서 화장실도 못갔을 겁니다.

비행 물체에 뭐라도 한번 쏘아보지 그럼 파괴되던지 그쪽에서 뭐라도 반격하던지 했을텐데 다음에 또 만나면 쏘라 쏘라고 ᆢ

저도봤어요.

특히태양주위 카메라찍히는걸극도로

설명하신분이 말한것처럼 미확인비행물체라는건 확인을 못한게 아니라 확인을 해도 정체를 알수없을때 쓰는말임 하지만 미확인비행물체는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지적존재의 물체가 맞음 왜냐하면 다른가능성은 제로이기 때문

@audilonk2883

2 жыл бұрын

다른 가능성이 제로라는 건 어떻게 아나요?

@고사리맛집

2 жыл бұрын

뭔지 모른게 발견되었다고 다 UFO가 아니라 조사했는데도 답이 안나오면 UFO죠. 조사해서 답 나온 물체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user-dn3if6zi7k

2 жыл бұрын

​@@audilonk2883 새도 아니고 인공도 아니고 자연현상도 아님 이게 뭐지 설명이 안됨 그래서 UFO 라는건데 특징이 하나 있음 설명이 안되는 가속을 함

진짜 속 터진다.. 아이고

잘 보았습니다. 주말에는 컨텍트 영화를 보았습니다. #인류의동행자, #우주의삶, #변화의큰물결, #앎으로가는계단, #마샬비안서머즈 책을 추천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많을 것을 알려주고,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역시 우석대 클라쓰인가??

@koator_king

3 жыл бұрын

저분 서울대 출신임.... 학력으론 거의 끝판왕이에요 ㅋㅋ ㅋ

@user-kr1lv7he2v

3 жыл бұрын

학력 좋으면 뭐 합니까 의사전달도 제대로 못 하는데

@user-ff8vw9yd2m

2 жыл бұрын

@@koator_king 공부밖에 모르는 머저리들 모인곳이 설대임...

슬슬 지구에 타노스 올때가 됐다

진짜 듣다가 암 걸릴것 같아서 끄고 댓글 남기고 ㅌㅌ 하러 갑니다

저도 철원 디엠지근무때 목격 했습니다

교수 받는 대학생들 속 터질 듯

슬슬 밝힐때가 되었지~

@moonlight11104

3 жыл бұрын

UFO출몰은 대부분 미국의 첨단 비행물체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sgt943

3 жыл бұрын

미국 민간 비행기 충분이 만들수 있음

진짜 속터져

지구촌의 다국가들과 다른행성의 다종의 유에프오들이 개별 교신하는건가?..

이미 지구에서 외계인도 지구인과 함께 생존중입니다. 단, 인간들이 눈치 못채게 변장한 채로 있을 뿐이지요.

@gaian639

2 жыл бұрын

그걸 어케 아누? 만나봄? ㅋ 그렇게 믿고 싶은 거랑 사실은 엄연히 다른 거지

@user-st5xo3jw1z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알았지

사람들 존나 못돼 처먹기는 난 얼마나 말 못하길래 그러나 봤드만 평범하구만. 방송에 나가면 지들은 안떨고 또박또박 청산유수 처럼 나올줄 아나 ㅋㅋㅋ 저 나이에 귀엽기도 힘든데 애쓰는거 봐라. 에으 인터넷 댓글들 진짜 본인들 사진 걸고 달게 해야지

교수님 수면제 백만개한번에 먹은기분..

천문학자 천문과학자는 외계인이 아직은 올수없다 하는데 그먼데서 여기까지오려면에너지가 태양하나 에너지가 필요하다는데 현대과학으로 풀수없는 비행체네요.

진짜 UFO가 있다면. 지구인과 다르다고 본다. 왜냐면 시공간을 초월하고,,마하 수십수백되는 속도와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충격에 버티려면 분명히 지구인과 다를것 같다.

@deadslow2146

2 жыл бұрын

비행체에서 중력을 통제가능하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jameskim7044

Жыл бұрын

ufo는 어디에나 있겠죠.. identified 되지 않았으면 다 ufo지 뭘 시공간 초월이고 마하고 난리쳐요 ㅋㅋ

실제로 저게ㅈ다가 아님 ᆢ지구에도 달에도 바글바글ᆢ

국내에서도 미확인 비행물체는 여러번 발견됬고 저또한 20년전 경남 함양군 지곡면 방학때 할머니댁에 갔을때 마을뒤쪽 개울가에 다슬기잡으러갔다가 20초정도 멍하니 본적있습니다.저만본게아니고 동네형들도 다같이...전 외계인안믿었습니다.근대 그때 믿게되었죠...몬가 분명히 있다고...

비행체 그림자로 추정되는 그림자을 확인하실래요 ㅎㅎ 우리나라 지도 에서 원주 백운산 남부쪽에 덕동리 마을 최북단에서 동쪽으로 직선1.5 키로 지점을 확대 해 보시면 비행체 그림자가 보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카카오 지도나 네이버 지도에도 보입니다 대락 58미터쯤 되보이는데 비행접시 그림자 ㅎㅎ

고구마 200만개 숨막혀 죽을 듯 ㅋㅋㅋ ! 어~~그~저~

저거 요격시키면 UFO볼수있으려나 ㅋㅋ

그들이 우주인이 빛의속도 광속을 개발했다면 지구를방문 가능권이나 그또한 불확실하다 광대한 우주엔 빛조차 같히는 불랙홀같은 릿쓰크가 줄비하다

이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우리만 있다면 얼마나 공간 낭비인가?

1년전 기사네. 2009년 정도에 서울에서 야간에 내가 본적이 있는데, 신기하더라. 정말로 순간이동한 것 처럼, 움직이고 또 빠르고, 정지해 있어도 발광물체로만 보이는데,, 혹시 내부를 볼 수 있을까하는 기대도 할 정도 밝다는 느낌 항공점멸등이 보일까 해서 찿아봤던 기억도 생생하다. 나에겐 축복이었다.

@shibalnoma8508

2 жыл бұрын

꿈꾸셨어요?

창조자의 감시카메라

에라이 그 딴거 없다

신비한 사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사연 눈이 많이 오고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데 방향이 가시 울타리로 향한 발자욱 있는데 맨발에 한쪽발 바닥이 찍였다 사람이면 두개 발 일건데 너무 추운 새해 첫 주일 나가 보니 8세 정도 발바닥 아직도 신기 신기 냉방 생활하던 너무나 추운때 인데 천사가 위로하러 오셨다 가신겨

니들도 잘 알아둬라. 저런 사람들이 진실되고 본질이 착함. 기본적으로 따지고 욱하는게 없고 군대에서 치면 고문관같은 스타일인거지. 매사 따지고 싸우려드는 나같은 이하고는 상극인 타입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론 사겨두면 인생에 도움되는 부류임

답답하네요.. 똑똑하고 멋진 분 같은데..

ㅠ

2011년 거대 원반물체 정지상태에 있는것 5분정도 촐영장비로 찍어놓은것도 있는데..사이월드 언제 복원되냐평상시 생각 없던분을 섭외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