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힐 캐릭터 PV--「카우보이는 바빠」 같이 보기[풀버전]
Ойындар
제대로 된 편집본은 이번 주말 혹은 월요일까지 작업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이번 영상은 부트힐 PV를 보면서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지 또 어떤 것들을 이야기하는지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생방송이 있어서 무편집으로 먼저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영상을 보고 바로 장면들을 확인하면서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보니
호흡이 긴 점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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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PV 리액션
02:12 장면 살펴보기 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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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 chzzk.naver.com/8b68cb90f9181...
팬카페 : cafe.naver.com/robird
댓글과 채팅으로 부족한 소통은 이곳에서
Пікірлер: 8
10:40 12시는 정오를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서부극에서 보통 결투를 진행할 때 정오에 시작하는 게 클리셰이다보니 카우보이 레퍼런스가 듬뿍 들어간 부트힐이 이제 결투에 나간다는 상징적인 표현인 것 같아요.
@ROBERZZi
2 ай бұрын
궁금했던 내용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아는 만큼 보이고 또 더 재미있게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거 같아요! 좋은 정보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부트힐의 pv나 일러스트에서 12가 강조되는 게 타로 12번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더라고요 타로 12번이 의미하는 게 달라진 생활패턴으로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고통을 자신의 신념으로 이겨낸다 이걸 의미한다는데 캐릭터 스토리 보면 맞는 거 같기도 함네다 신념, 가치관, 책임감, 끈기, 미련 이게 12번의 키워드라고도 하고... 본인은 신념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가치관도 뚜렷한 캐릭터인데다가 죽은 동료, 가족, 아이, 점령된 고향을 그리워하기도 하며, 오스왈도라는 인물을 찾기 위한 행적을 보면 저 키워드도 다 맞는 거 같습니다
@ROBERZZi
24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정보네요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트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뽑고 만다 부트힐!! 딱 기다려 베이비!
12시는 선데이 꿈이끝나고 월요일의 시작을 즉 새로운 스토리 전개를 알리는 의미 아닐까요 ?
@ROBERZZi
2 ай бұрын
굉장히 좋은 해석이네요!! 2.3 버전에서 이 부분을 꼭 기억해두고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ㅋㅋ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