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하게 화내지 않는 부모님의 말습관 | 김종원 작가님
#육아
매일 들려주는 부모님의 말은 아이에게 곧 세상이 됩니다.
아이를 단단하게 자라게 하는 김종원 작가님의 대화법 기대해주세요!
[66일 인문학 대화법] yes24 보러가기
👉bit.ly/40r35LG
[66일 인문학 대화법] 교보 보러가기
👉bit.ly/3Akk5sx
[66일 인문학 대화법] 선물하기
👉kko.to/yA-mF814u9
자녀와 서로 마음을 나누는 벅찬 감정을 경험하고 싶다면?
👉크리에이티브 리더십 코스 : smallbigclass.com/Eg34x1
이미 자녀와 발생한 갈등을 해결하고 싶다면?
👉 마음우체국 D.Starter: smallbigclass.com/8497hg
[📝 질문 리스트]
00:00 하이라이트
00:31 김종원 작가 자기소개
01:42 인문학 대화법과 일반적인 대화법의 차이?
06:44 ‘아이의 칭찬을 도와준다’의 의미와 중요성?
10:21 선택을 망설이지 않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역할?
14:00 ‘확산형 질문’ 어떤 건가요?
18:24 아이가 독서를 할 수 있게 만드는 부모님의 말?
22:18 부모님들께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
------------------------------------------------------------------------------------
내일을 위한 작지만 큰 걸음, 스몰빅클래스
#자녀교육 #대화 #자기주도학습
✏️ 조작가 인스타그램 👉 / insight_cho
✏️ 문의메일 👉 smallbigclass@smallbigclass.com
Пікірлер: 226
안녕하세요, 김종원 작가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스몰빅클래스 구독자 분들께 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더욱 기쁩니다.^^ 여기에 계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늘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과 행복을 전합니다~~
@reader_twoin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 김종원 작가님 낭독글... 위로가 되네요😂 오늘도 힘내서 아이들 힘껏 사랑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l4sm6mj3i
Жыл бұрын
작가님 너무 멋지세요 자녀들에게 그리고 저에게 적용하겠습니다!❤
@user-cx8yd1sd9j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인스타팔로워했어요~~ 요즘 아이에게 예쁘게 말하지 못했는데 작가님의 말씀처럼 예쁜 한마디를 위해 지성을 쌓아볼께요~~
@nomad602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의 낭독을 들으며 눈물이 흐르는 걸 막을 수가 없네요. 마치 아이가 엄마의 품을 떠날만큼 다 성장해서 독립 한 것 같은 미래의 어느시점에 서 있는 것 같아서요. 아이가 커버린 상상만해도 사무치게 그립고 아이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집니다. 다행히 아직은 어린 아이라 다시 마음을 잡아보고 아이가 어린 그 시절의 과거로 돌아온 것처럼 아이와 함께 현재를 소중하게 느끼며 키워보렵니다. 아이라서 느린건데 재촉하고 조급했던 제 마음을 추스리고요. 낭독에 큰 울림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user-kx8ez1vd9r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말씀은 항상 빠져들개 만듭니다. 오늘은 아이보다 저자신이 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를 만나기 위해 내가 태어난 게 아닐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엄마 나 어릴 때 어땠어 하고 물어보는 아홉살 우리 딸 맨날 힘들다고 해서 그런지 그 때 엄마 껌딱지였지.. 하고 말끝을 흐리니 엄마 많이 힘들었겠다고 ㅜㅜ 너무 미안했네요 힘들다 하지 말걸 아니야 엄마는 너무 행복해 너를 만나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너가 내 딸이라 라고 말해줬네요 아이는 정말 금세 커요ㅠㅠ
울고 있는 나 자신을 보며 아침 애가 물을 쏟아 쓴소리한 내 자신이 한심해지네요. 사랑하는데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낭독해주시던 부분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이 필름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려옵니다... 엄마로서 반성하고 같이 성장 해 나가야 겠다고 또 다시 다짐해봅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키워나가겠습니다.
선천적 어려움을 가지고 태어난 첫째아이에게.. 발달이 늦어 큰 불안함과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했던 아이의 유아기.. 늘 마음에 멍이든듯 그때가 생각나 눈물을 쏟네요
마지막글에 눈물흘렸어요 정말보물같은아이 원없이 안아주고 바라봐주고 연휴동안 많이 놀아주리라 다짐합니다 감사해요
김종원작가님의 (읽어 주시는) 마지막 멘트 듣고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부모 마음은 다 그런것 같아요 지금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들 더 소중하게 값지게 행복하게 보내야겠습니다. 두 작가님 모두 감사합니다🙏👍👍👍❤
요즘 중1이 된 아들아이와의 일상이 너무 힘에겨워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요즘입니다 작가님의 낭독을 눈을감고 듣는데 폭풍같은 감정들이 눈물에 휩쓸려 쏟아져 나오네요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고 작가님이 하신말씀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user-mx1xt1bw7m
7 ай бұрын
중1아들 ㅠㅠ 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는건지.. 저도 힘드네요;;
김종원 작가님 인스타 자주 들어가서 글을 많이 읽고 적어놔요. 아침에 아이를 깨우며 오늘도 근사한 하루가 시작되었어. 오늘은 어떤 즐거운 일들이 일어날까?라고 말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아이가 등교할때 꼭 안아주며 오늘도 근사한 하루 보내렴~오늘도 빛나는 하루가 될거야. 라고 얘기해줍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작가님 책읽으며 더 노력하겠어요. 마지막 낭독부분은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
낭독해주시는 글을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제가 아이를 많이 아프게 했었나봅니다. 아이와 사이에게 결코 놓치지 말아야할ㅈ소중한 것을 일깨워주시는 김종원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은 언제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많이 반성하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 아이를 더 많이 사랑해줘야 겠네요ㅎ
내 아이가 20살 청년이 되어도 미국으로 돌아가기전 날 엄마 옆에서 제 손을 꼭 안고 자는 아이로 크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중 1,2 학년은 그냥 마음아픈아이라 생각하고 좋은글 톡으로 매일 보내고 있어요. 부정적인 말이 나올라 하면 씨익 웃어주니 왜그래 반응이지만 좋아서~...말 많이 안하는게 사춘기 잘 넘기는거 같아요. 성적이 떨어져도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 보여줘요^^
김종원 작가님이 낭독을 하신다는 말만으로도 주체할수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좋은말씀에 저도 또 제자신을 가다듬어봅니다 지금 이 마음이 아이에게 잘 전달될수있도록...
잠시 잊고 있었네요. 아이가 초6인데 이제 내 품에 안을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예비중이라고 귀에 딱지가 앉을때까지 공부공부 잔소리 하는 엄마의 지금 모습을 추억으로 생각할까봐 겁납니다... 전에도 김종원작가님 덕분에 잠시나마 아이얼굴 자세히 들여다봤는데 오늘 또 반성하고 울고가네요...항상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꼭 보겠습니다!
와~ 12살 딸아이에게 느끼는 감정을 정말 잘 표현해 주셨어요. 꼭 기억하며 잘 지내고 싶네요~ 인문학 대화법은 정말 신세계이네요~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잘하려고할수록 뭔가 어긋나는듯한 느낌을 요즘 계속 받고있습니다. 대화라는 허울속에 사실은 혼자만의 독백과같은 혼내는 시간이었고 그 시간속에서도 스스로 이거는 아닌것같은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이 얘기를 듣는데 내가 더 많이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내가 잘못된 가드라인이 있었다는것을 느낍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너무.. 감동입니다.. 눈물이 정말 하염없이 흐르네요.... 아이가 스스로 해야할 일을 했으면 좋겠어서 내 입에서 나온.. 애를 상처받게 하는말... 조금씩 아이가 커 가면서 화를 함부러 내고.. 그런 제 모습에도 스스로 무뎌지고 있던 시기였나봐요.. 울림이 큰 아침입니다. 내 시간이 내 삶이 이러다 없어지는게 아닐까.. 했는데 그 시간들은 없어진게 아니라 너의 눈에.. 너의 마음에 남아있더라는 말에 ..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
김종원작가님의 낭독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와 보내는 값진 시간 잘 아껴쓰겠습니다♡♡
긍정적인 말을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애썼다라는 말을 하기보다 자랑스럽다고 해줘야겠고요. 오늘도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저도 책 바로 구입했습니다. 아직은 제 품에 쏙 들어오는 아이라 고맙네요. 작은 우리 아이 더 안아주고 사랑해주어야겠어요.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눈물 콧물 짜면서 봤어요ㅠ지금도 여운이 ㅎㅎ 콧물아직도 줄줄 ㅎㅎ 정말 멋진 분이세요..생각의 전환과 진정한 교육의 힘을 알게해주시고 실천하기힘들어도 위로와 다시끔 도전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아무준비없이 엄마들 울리셨네요. . 마치 내가쓴것처럼 마음에 큰울림이왔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최고!!❤
어쩜 딱 제맘이에요 눈물나ㅠㅠ
너무너무너무 좋은말씀! 폭풍감동! 진짜 존경스러워요~~
마지막 너무 좋네요
아이 어릴적엔 내부모가 원망스럽고 남편이 안도와줘서 더 힘이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이를대하는 마음의여유가 없었나봐요 언젠가는 내품을떠나서 자기인생을살겠지요 근데 왜이리 벌써 아쉬울까요ㅠ 같이있는 지금 이시간에 아이한테 좋은추억 좋은엄마가되기위해 오늘도 노력할게요
최고에요...
하..눈물흘리며 들었어요.. 좋은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인스타 찾아가볼께요!
마지막 낭독이 눈물 버튼이네여ㅜㅜㅜㅜ
마음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작가님 마지막 낭독하시는 내용 저도 그대로 작성해서 아들에게 편지 줘야겠네요.
큰 울림을 느꼈어요.감사합니다.
눈물이 납니다ㅠㅠ
마지막 읽어주신 글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ㅜㅜ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와...정말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엉엉.. 정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차에서 듣다가 세우고 통곡했네요.. 너무 와 닿아요.
마지막 낭독에 눈물 펑펑!! 감시합니다.
가슴이 아려오네요..감사해요!!
눈시울이 뜨겁네요ㆍㆍ❤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예쁜 책을 써주셔서...
마지막 글귀에 눈물이 나네요~좋은글 감사했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진짜 책들도 완전 좋음
인스타그램 매일매일 정독하고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계속 나요~~~ㅜㅜ
작가님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김종원작가님은 언제나 울림이 있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마지막 낭독글 공유받고 싶어요
마지막...울컥했네요 ㅜㅜ
눈물나 ㅠ ㅜ
마지막 낭독 하시는대. 자꾸 눈물이 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좋은 글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낭독에 눈물 한가득 흐르고 갑니다.
늘 김종원작가님 영상 보고 많이 배웁니다 .마지막부분은 딱 내이야기같아 많이울었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글 ...눈물 펑펑 쏟게하네요ㅜㅜ미안하다 딸ㅜㅜ
아. 인스타에서 너무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도움 많이되었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낭독하시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ㅠ
강한 울림이 있는 강의였어요 꼭 아이와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되서 너무 좋은 말씀 잘 보고 있다가 책 주문했어요.
요즘 이것저것 듣는데 이렇게 마음을 울리고 인정하게되는 말씀은 처음이예요...
영상보고다시어릴적사진꺼내서봐야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더잘해주겠습니다~~♡♡감사해요
작가님 알게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낭독해주신 글 너무 잘들었어요 책도 바로 샀는데 책안에도 이렇게 좋은 글이 많을거 같아서 설레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낭독 너무 눈물 광광..많이 알려야겠어요
눈물이 수루룩 나네요
작가님이. 참. 섬세하시네요
나의 생각을 대변해줄 수 있는 작가를 찿았네요
마지막에 낭독해주신 글 두 세번 들어도 뭉클뭉클 함으로 다가오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이 소중하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던 생활이 작가님 낭독을 들으면서 달라 보입니다.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안아주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읽어주신 마지막 낭독에 사람들많은 곳인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렇게 여러번 보는 영상은 처음이네요^^두고두고 보고싶은 영상입니다.
마지막.....엄마들이 모두 한번씩은 읽고 들어야할 소중한 이야기였어요. 눈물이 핑 돌면서 사랑하는 그 마음 그대로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엄마가 될거에요~감사합니다.
마지막 글에 눈물나네요..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순간 사랑해줘야겠네요❤
이영상을 보면서 제 자신을 반성하고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입니다.
방심하고 있다가 펑펑 울어버렸네요...! 항상 지금에만 살고 있었던 저의 시점을 미래로 인도 하시다니요! 감사합니다, 김종원 작가님!❤
펑펑 울었습니다 더 크기전에 뜨겁게 사랑할게요~
오늘도 배웁니다. 화내고 다시 잊어버리니까 매일이 다시 첫 날이 되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기! 우리 아이들 상처주는 말 말고 더 사랑해주기!
마지막 낭독을 들으며 왜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혼나며 슬퍼했던 아이들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네요.
마지막 낭독해 주신 글을 들으며 걷다 길에 주저 앉아 울어버렸네요.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사랑으로 아이의 모든 시간을 바라보며 근사한 날들을 보내겟습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 낭독해주시는데 오열을 했습니다..아이들한테 왠지 부끄러워지네요..ㅜㅜ 앞으로 더 잘해주고싶어요..실천할겁니다!!
작가님이 읽어주신 마지막 글에 눈물이 나네요; 이제 고등학생으로 큰 아이의 어린시절이 안타까움으로 떠올라세요..
김종원작가님 팔로우 하러갑니다~ ㅋㅋㅋ
66일이라는게 습관을 들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라고도 알고있는데..작가님 책 낭독 해 주시는데 마음이 아릿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0번을 들어도 눈물이 흘러요!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을 통해 제가 매일 달라지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올려 주시는 글 보면서 혼자 필사도 하고 공유도 해요♥️ 나눠주시는 감사한 마음 고이 담아 아들이 오면 고스란히 이 따스함 전하면서 따뜻한 하루 보낼게요‼️ 제가 좋아하는 두 분 말씀 들으며 시작하는 감사한 하루에요😊
마지막 낭독이 마치 제 이야기인거 같아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어요 ㅜㅜ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이야기 나눠야겠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올해만큼은 이런저런 핑계없이 이순간을 살아가는 엄마가, 아내가 되길 깊게 되세기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마지막에 글 읽어주시는데 저절로 눈물이 나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아이의 마음도 모르고 다그치고 혼냈던 기억 때문인것 같아요 제자신을 반성하며 지금 이순간 원없이 사랑해주고. 따뜻한 엄마가 되기로 다짐해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두 분을 함께 뵙네요제 생애 김종원 작가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낭독듣고 눈물이 나네요ㅜㅜ
육아에 지쳐 넉놓고 있었는데 낭독글 듣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네요. 한번 더 힘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책 사서 보고 있어요. 정성스럽게 빚어내 건네는 지성과 기품있는 칭찬과 격려 한페이지 한문장 여러번 되새기며 연습해보게 됩니다.
한없이 미안해.. 또 너를 통해 웃고 위로받던 수많은 날들과 벅찬 사랑 알게 해줘서 고마워~내아들❤
좋아요 천개가 아깝지않을 말씀이네요!!!!! 엄마로서 늘 부족하고 자책하며 지내는데 오늘 작가님 말씀대로 다시한번 차근차근 노력할겁니다!정말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마지막에 낭독해 주실 때 눈물이 나서 댓글 남기려 왔더니 , 눈물 흘리신 분들 많으시네요. ^^ 직장일과 육아에 지치고 , 둘째 출산과 육아로 인해 거의 방치에 가까웠던 우리 첫째 생각이 나서 울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잘 해 주고 싶은 마음과 미안함이 항상 있거든요. 문제는 지금이라도 잘 해야 하는데 이게 또 쉽지 않아요. 다시 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면 따뜻한 표현 많이 해 주렵니다. 작가님 책도 꼭 구입해서 읽을게요. ❤
그때는 너가 이렇게 빨리 클지 몰랐지... 반성합니다ㅜ 더 크기전에 꼭 안아보려구요^^
작가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멈출수있는 지점이 너무나많은 강의였습니다. 책읽어보고 매일매일 실천해야겠어요. 마지막 낭독에 엉엉 울어버렸네요.. 행복한 시간을위해 노력해야겠어요..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생각하게 만드는 대화법..정말 훌륭한 지침입니다.아이에게 비난만을 했던.. 내 자신을 돌아보게되요.정말 감사합니다.
김종원작가님 마지막멘트 낭독하시는데 가슴이 뭉클하네요..오늘아침에도 등원하면서 아이에게 불안을 주는말을 하며 재촉한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 봄날같은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며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