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 긍정적이라고 포장해주는 사연자가 더 긍정적인 거 같은데

@user-me9hv8yj5z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 당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사람은 긍정적이구나,, 하두 남친이 너는 부정적이야, 부정의 기운 어쩌구 하니깐 ㅋㅋ

회피형 인간이 긍정적인 사람의 탈을 쓰고 있는 것 같다

@user-ps5pg7jz1x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ow9ig5hf4v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했는데 복잡하고 껄끄러운 상황이 싫어서 방어기제로 죄다 긍정회로 돌려버리는듯...ㅜㅜ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라, 현실을 인정하고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싶은 초부정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방어기재의 뿐이에요..진짜 긍정적인 것은 옆사람에게 힘을 주고 구체적으로 미래를 꿈꾸죠~저런사람이 남친이나 남편이 된다면 옆에서 말라 죽어요~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다음을 계획하며 움직여야 되는데 그것도 안될 뿐더러 옆에서 해결해 줄라 치면 난리를 칩니다..그리고 그문제는 더 나빠지거나 답보상태..헤어질 수 있을 때 빨리 헤어지세요~~

@user-gr2xg2sd3l

Жыл бұрын

공감능력이 없는 것 같아요

@highball__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말씀… 최악의 파트너예요.

@user-bn7ju5gv9h

Жыл бұрын

딱 내가 쓰고 싶었건 댓글 회피하는거임 보태서 ‘니가 힘든걸 나랑 나누려 하지마. ‘나는 너에게 공감할 수 없어’ 까쥐~

답답하다가 서장훈님의 모자란거라는 말에 박수침!! 속이 뻥뚫린다. 지능문제보다 그냥 부모가 알아서 다 해결해오고 위기에 몰라하면 주변에서 나서줘 그냥 지는 지금까지 해맑게 가만히 살아와서 저럼 저러면 저 남자네 부모도 딱 내새끼 끌어안고 다해줄게 할 사람들임.. 책임감 제로. 능력제로 문제해결능력제로. 왜 만나요?

@Yujiyeon1991

Жыл бұрын

빚진거라도 있나보죠

저런 사람들이 결혼하면 가족들 쎄빠지게 고생시키고 자기는 사람좋게 허허실실 웃으며 다니지

이건 긍정적인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미움 받는 걸 극도로 두려워하는 낮은 자존감이 합리화로 저렇게 발현되는 거예요. 그니까 남에게 맞았다 -> 내가 약해서 맞는 거다 역시 나는 못 났다 이런 식으로 사고 회로가 이어지는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걸 자기가 못 견디겠으니까 장난일 거야~ 실수일 거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런 식으로 자기 합리화를 함. 그게 겉으로 보기에는+본인이 생각하기에는 긍정적인 거라고 잘못 보이는 거임.

이건 긍정이 과한게 아니라 오히려 매우 부정적인 사람이라 현실회피하는 성향의 사람 아닐까요..? 부정적인 상황을 직면하기만해도 잠식당할 것 같으니 그저 피하는거죠...

돈 대신 받아준 야무진 여자친구에 감사하기는 커녕...부정적인 사람인 것처럼 만들고 앉았네. 복이 와도 복덩이 걷어찰 스타일, 저런 가짜긍정남과는 얼른 헤어지세요.

공감능력도 없고 현실도피에 스스로 문제 만들어서 피해 받아도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덮어두려 하고, 긍정과 부정이라는 말로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는 것도 참.. 절대 오래 못 만날 사람 중 하나의 유형임

긍정적인 사람은 해볼때까진 해보고 나름의 해결책을 갖고있음.. 저 사람은 생각없이 낙천적인거야 아 저게 회피로 돌리고 상대방만 나쁜사람 만든다는거구나 딱 알겠네

@jhi6595

Жыл бұрын

진짜 늘상 웃으면서도 머리회전은 계속 돌아가서 성공하는거지 웃기만해서 일류는 아님.

공감능력이 없는건데.....? 뭔 긍정적인 거라고;;;

@kim_dyo

Жыл бұрын

ㅇㅈ,,,, 저런 새끼 만나봤는데 진짜 나만 나쁜 년 그리고 사회부적응자처럼 가스 라이팅 오지게 함;;;;

@appleapple6888

Жыл бұрын

것보다 능지가 딸리는거같아요

@user-rg1ud9jc4j

Жыл бұрын

전에 공감능력 떨어지는사람사연 나왔는데...사레걸려서 거친기침하는 여친옆에서 왜사레걸렸는지 계속 대답재촉하는 남친얘기듣는데 소름돋았음

@user-yb4os9ps6u

Жыл бұрын

이성적이지도 않음. 피해를 봐도 그냥 넘어가려함.

진짜 저런사람 만나면 속 뒤집어짐… 현실적이지도 못하고, 성장도 못함 대책방안을 마련하는것도 할줄을 모르고 나중에 결혼하시면 더 힘들게 할거에요.. 그리고 오늘도 서장훈님 1승 ㅋㅋㅋㅋㅋ 긍정적인게 아니라 모자란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우울증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진짜 우울한 이야기 들으면 자기 자신이 한없이 우울해지니 결국엔 여자친구에게도 자기자신이 힘드니 다운되는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는 이야기하고 뭐든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느낌,,,,,,

그냥 대갈희🌸밭…신고하려는 피해자한테 피곤하게 산다고 그러고 부정적인 얘기하지 말라더니 본인이 힘든 일 생기면 여친한테 찡찡.. 진짜 총체적 난국..

여친한테 하는 조언들도 너무 비현실적이고, 어떠한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하는 이야기들도 다 긍정 부정의 문제로 몰고가 대화자체를 차단한다는 건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인건데 그건 연인관계에서 가장 큰 문제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미래에 대한 계획도 너무 사회경험 없는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보여서, 과연 이 사람을 연애에서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로 믿음을 갖고 삶을 이어나가기에 좋은 사람인건지 의문을 자아내게 하네요.

공감능력없음+현실도피+회피 남친분은 하루빨리 현실감각을 키우고 도피가 아닌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셔야 할 것 같고 여친분은 하루빨리 관계를 정리하시고 더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와 과거의 내가 보낸 사연인줄 진짜 어쩜 이렇게 멘트 하나하나 똑같냐 ㅋㅋㅋㅋㅋ 댓글이랑 패널들이 하는 얘기보니까 속이 다 시원해짐 ..

현실감각 없고 경계성 지능장애에 회피형, 착한아이 컴플렉스까지 있는듯. 자기가 손해보면서 착한건 멍청한건데 주변에 자기 속이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얜 긍정적이라서 좋아~ 착해서 좋아~ 하는게 유일한 칭찬이라 그거에 집착하면서 쿨병 천사병 걸린듯.. 문제는 지 정신병을 다른 사람한테까지 강요하는거. 혼자 평생 등쳐먹히면서 살길

남친이 부정적 기운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는 이해는 되는데, 반대로 문제를 풀어내거나 슬픔을 그대로 슬퍼하지 않고 그 기운이 싫다고 계속 문제를 부정하는 건 되려 부정적 기운을 더 쌓는거에요. 때로는 문제를 직면하고 친구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같이 공감해주고 슬퍼해주는게 부정적인 기운을 해소해주는 거에요. 긍정이라는 말은 저럴 때 쓰는 게 아닌 것 같고 저건 긍정이 아니라 회피같아요.

너무 부정도, 너무 긍정도 참 좋은건 아닌듯... 적당한게 좋음.. 남친은 공감능력 부족, 현실감각 부족, 문제해결능력 부족, 대책없음, 회피성 다분.. 마냥 좋게 좋게만 넘어갈일이 따로있지... 모함이랑 사기를 당하고도 저렇게 넘어가는건 모자란겁니다..

긍정적인 사람이 아닌 완전 유리멘탈인 사람 같아요 그 상황 자체를 이겨내기 힘들고 해결할 수 없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지! 하고 자기 합리화 시켜버리는 …

진짜 긍정적이면 여자친구가 돈 받아줬을 때도 “못 받을 돈이라 생각하고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차라리 잘 됐다. 우리 이걸로 기부할까? 적금 넣을까?” 이렇게 가야지. 이런 사람은 결혼이라도 하면 동업 보증에 휩싸여 살면서 여자가 허리띠 졸라메고 빚갚게 할 사람임.

긍정적인 사람이 전혀 아닌데….;;;왜 자꾸 현실을 회피하고 공감 능력이 1도 없고 대책이 없는 사람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포장하는거죠?;;

@user-te4tc9lh4i

Жыл бұрын

저런류의 사람이 말하는 부정적인 사람: 현실적

저건 긍적적인게 아니라 또라이인건데 어떻게 사람이 긍정적일수만 있나 희노애락이 있는게 사람인데

비슷한 사람 만난적이 있었는데. 긍정적이거나 착한거랑 상관없고 그냥 자기가 동화 속 주인공이라 갑작스러운 시련을 자기 스토리에 넣으려는 대상을 방어하는 것 뿐이에요. 이렇게 무작정 긍정적이다가 진짜 심각한 인생의 고비가 오면 갑자기 동화 장르가 비극 연극으로 바뀌면서 세상 비운은 혼자 다 짊어지고 (더 드라마틱하게) 슬퍼합니다. 상대 상황은 전혀 이입을 못해요. 연애야 그렇다치고 계속 만나다가 혹시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됬는데 아빠가 이런 사람이면 진짜 앞날이 숨막힐 듯.

언제부터 회피가 긍정이란 단어로 둔갑되었나. 부정적감정을 드러내는게 어렵고 현실감각없어 사업 우숩게 알고 싫은 소리 못해 돈 뜯기고 전형적으로 현실감각없는 자존감 낮은 회피형인간이에요. 긍정이란 단얼 모독하지마세요. 밖에서는 세상 호인행세하며 가까이 있는 가족 지인이 뒷수습 악역해야해서 복장터지게하는 타입. 평생 그럴자신있으면 사귀고 결혼하셈. 아니면 제발 도망쳐

근데 사연 속 남친은 남에게 미움받을용기 없는 자존감 낮은 회피형 호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저런 사람은 본인만 개 해맑고 주변 사람들은 다 속터짐. 주변에 한 명 있는데 나만 나쁜 인간 되게 만드는데 미친다 저거 진짜

긍정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보다 문제해결능력 제로다~!!

긍정적이 아니라 전형적인 회피형...

긍정적인게 아니라 대가리가 꽃밭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를 찾을거면 나한테 호구를 찾아야지. 저 남친 태도 보면 정작 가장 가까운 여친한테는 가장 눈치없고 배려없음. 평생 살면서 뒤치닥거리 하고 싶지 않으면 빨리 도망가는게. 사기 당해서 남친의 본질을 깨달을수 있었던게 조상신이 도운것.

문제해결능력이 0인 회피형

집단내에서 극단적으로 좋은평판이 있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관계에서 개념없이 행동하는 경우 많음 사람이 적당히 비난도 받고 칭찬도 받아야 행동에 깜빡이가 있는데 칭찬만 받은 사람들은 깜빡이없이 행동함

웃으라고 강요하지말고 지가 애교를 부리던 유머를 가꾸던 해라... 웃으면 복이온다는 말 누가 모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이랑 호구랑 헷갈리시네 전재산 다털리고 월급도 못받고 일하면서도 난 긍정왕이야 정신승리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32살에… 12살도 안 할 법한 이상 타령에 하루종일 회피만 하고 있는 남자를… 만나야할 이유가 있나요?

연애만 하시고 그마저도 금전거래는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결혼하면, 남자는 꽃밭에서 계속 살아야하는데 여자는 남자를 대신해서 현실에서 살며 세상 풍파를 겪느라 이리저리 깎임. 남자는 그거보고 '너 왜이렇게 거칠게 사니?~" 라면서 속 뒤집어놓음. 그 남자는 계속 꽃밭에서 사느라 여자가 거기다가 끊임없이 비료, 물을 계속 갖다 대줘야하는데 거기에 밝은 태양까지 계속 되어줘야함. 마지막에 곽박사가 한 말처럼 '악역이 되기로 했다' 에서 남에게만 악역이 아니라 (지 좋자고 해주는 일인데도) 남자에게까지 악역이 됨. ㅋㅋㅋ 결국 사연자 여자분은 고생은 고생대로 디립다 하는데 어느 한 사람 웃는 사람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긍정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있는 호구

와.. 사연 진짜 고구마를 넘어선 답답함에 답답함이네 으악 ㅠㅠ

장훈이형 연기를 연참 사연으로 배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Q도 지능이랍니다...

저랑 남편이 남자친구분 성격인데 오히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따끔한 조언을 들으니 정신이 확 차려지네요ㅋㅋ

@캄캄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사연 보고 어찌나 저같던지...댓글 보면서 정신 차리는 중이네요;;ㅋㅋ

아 저런 사람 바로 옆에 있어서 뭔지 너무 잘알겠어서인지 오늘따라 재생진도가 안나가네요 ㅜㅜ

긍정이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는거지,, 회사에서도 윗사람이 시키면 해서안되는 일도 무조건하는 인간들 보면 착하고 좋은 사람들인데 그게 결국 모두를 망치는 일이고 착하고 열심인게 옳은건 아니다

사연자분 저런 남자 사귀면서 나 아니면 누가 얘 갱생시켜주나.. 이런 생각들죠? 그짓거리 하는거만큼 시간낭비가 없습니다.. 사람은 안바껴요,, 특히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도 저렇게 인생사는거는 절대 안바뀐다고요..

@user-ei8fb7dl2w

8 ай бұрын

ㄹㅇ같잖은 오만임ㅋㅋㅋㅋ낳고 몇십년간 기른 부모고 못 고치는 걸 지가 어케 고치겠다고 ㅉ

너는 어떤사람이야 라고 프레임씌우고 자신의 가치관을 남에게 주입시키는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는겁니다. 하필 남자가 주입시키는게 긍정마인드라 눈치못채신거같은데 저런게 가스라이팅이에요. 헤어지세요

전형적인 강약약강 인간임. 사연자 남친이 남편 되잖아? 남한테 밥도 사주고 돈도 빌려주고 심지어 보증까지 서줄 정도의 호인(이라 쓰고 호구 ㅂㅅ이라 읽음)이지만 정작 처자식한테는 거의 포차 스타일 음식점가고 술 먹고 남은 안주거리나 던져주고 생활비 뭐 200은커녕 100만원 꼴랑 주면서(그나마도 1년에 한 두번?ㅋㅋㅋ) 오지게 생색내고 심지어 집도 남의 집 빌려살면서 본인이 소유주마냥 선택적 가부장 유세는 다 부린다. 본인이야 선택한 인간이니 그렇다쳐도 (딩크가 아니고서야) 아들딸 인생까지, 정서적 인생까지 좀 먹게 하는건 인간으로서 월권 아니냐?

진지해 보이지 않음... 공감하는 게 귀찮아 보이기까지 함... 진지한 관계로 절대 못감

남친이 헤어지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되겠네. 여친이 너무 부정적이고 매번 악역을 하는데 이참에 잘되었다 하고 생각하면되겠네. 참내 저 남자 그냥 철도없고 생각도 없는 사람같음

난 약간 부정적인 염세주의자라 그런지 저런 사람 부담스럽더라. 내 친구 어렸을 적 엄마 집 나가고 아빠 몸 편찮으시고 그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는데 짧게 놀기만 할 때는 참 좋은 친구인데 조금이라도 진솔한 대화하려고 하면 회피하더라. 항상 밝은 것만 듣고 보고 싶어하고 행복한 척 과한 리액션이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함. 그래도 이 친구랑 다니면 분위기 업되고 재밌기도 해서 염세인1로서 염세인은 긍정인이 필요하다 맞는 말인 듯.

@swerving_by

Жыл бұрын

적당히 거리 두고 적당한 친구로만 두면 좋을듯

저런 사람 진짜 있어서 (겪어봄) 더 속터진다

전 세트장 보다 커진건 좋은데 전세트장이 더 환하고 출연진들이 밝아보이게 나오는거ㅇ같아요 이세트장 조명때문인지 우중충해보여서 잘안보게 되요

이런성격 가진 사람들 생존 한게 신기... 불안과 공포는 심리적으로 생존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 감정인데 예를 들면 원시인1 이 숲에서 브스슥 소리를 들으면, 맹수및 동물의 공격 및 접근으로 불안 하고 공포감을 가지며 도망가거나 전투태세를 취하겠죠 하지만 이런 성격은... 부스락 소리를 들으면 "괜찮아 ㅎㅎ ^______^ 바람이거나 그냥 작은 동물일꺼야 토끼처럼! 토끼면 귀엽기도 하잖아?!" 하는순간 잡혀 먹겠죠... 부정과 긍정은 둘다 중요합니다.

남친이니까 니 알아서 하라 하지 결혼해서 남편이라 생각해봐 친구한테 돈뜯기고 와서 그냥 잊어버려라ㅋㅋㅋ

진짜 저런 모지리가 다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당장 내다버리고 싶을듯.. 복장터져 저런게 눈 먼 낙천주의라지;

긍정이 아니라 걍 회피하는거지;;;;

그저 친구 좋아하는 20대 초반도 아니고... 29세면 곧 서른 처먹고 저런 사람 결혼하면 친구 보증서주고 친구 불쌍하잖아~친구에게 도움되면 좋지~이럴께 불보듯 뻔한데, 결혼 생각이 없더라도 굳이 악역이 될필요가 있을까요? 29살이나 먹고 저건 긍정도 아니고, 그냥 피해보고도 한마디 못하는 성격이니까 자기 합리화 하는거잖아요..ㅎㅎ 어디서 긍정적이라는 말을 쓰는지...

와꾸가 차은우면 대가리 꽃밭이어도 이 순진한 사람을 세상에서 내가 지켜내고 싶다!! 가 되겠지만... 그냥 일반인이면 굳이 발암물질 끌어안고 살지말고 헤어지세요...

사기당한 거 돈 받아줬더니 장난하냐;;;;; 걍 버리세요 사연자분 ;;

개노답 저런거 만나면 평생고생함

긍정적인사람이 아니라 현실을 너무 모르는 거 아닐까요 이런 사람 이랑 계속 연애하면 힘들 거 같은데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 거 같아요

알랄랄랄랄랄라ㅋㅋㅋㅋㅋㅋ

야무진 남친도 아니고 부정적인 면이 더 보인다면 여친도 지쳐갈듯 이 남자와 미래를 그릴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ㅉㅉ '긍정'이란 말 함부로 썼다가 노홍철형님한테 혼난다........... 떼잉...... 저런걸 긍정이라고... ㅉㅉ

긍정도 부정도 아닌 멍청

그냥 뒷일 생각안하고 지르고 보는 성격ㅋㅋㅋ

회피형 인간이 진짜 최악임ㅋㅋㅋ

혜진님 나이를 안드네...피부가 ㄷㄷ 니트도 예쁘당..

부모가 질못 키웠네. 천성이 그렇게 타고난 거도 있지만 저런 자식 있으면 집안 재산 다 말아먹고 호구에 사기꾼만 모여든다. 여자가 너무 아까우니 제발 헤어지길

사기당하는 병쉰에 공능제에 여친 가스라이팅까지하는 쏘패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스스로에 대해 책임감이 없는거 같은데 감히 남이 나를 이런취급하면 개열받을거 같은데 저걸 참네 자존감 존나 낮을듯

내가 하고 싶은 말 댓글에서 다 해줘서 후련하네 ㅋㅋㅋㅋ 긍정적인 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스스로 조절하고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회피하는 거임 문제가 일어났을 때 해결하고 처리할 능력도 없고 그 과정을 견디지도 못하니까 걍 어차피 일어날 일이었던 거야~ 원래 바꾸려고 했어~ 하고 덮고 자기합리화해야만 마음이 편한 거임 주변인이 사고로 사망했다던가 하는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엔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맞긴 함 근데 저 사람은 자기가 노력하질 않아놓고 어쩔 수 없었다고 넘기는 건데 그게 회피지 어떻게 긍정임.. 사업 실패도 사기당한 것도 다 자기 업보인데 그걸 인정하기가 두려운 거지 진짜 긍정적인 사람은 어려움에 맞닥뜨렸을 때 힘들어도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해 부딪혀봄 그러다 실패도 해보고 좌절도 하지만 그 경험을 가지고 다른 성공을 만들어내는 게 긍정적인 사람임 아냐 난 실패한 게 아니야~ 해버리는데 어떻게 실패 원인을 분석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겠음 그 과정 없이 웃기만 한다고 좋은 결과가 나올 거란 건 착각이지 사기꾼한테 화도 못낼 만큼 선악 구분도 못하는 걸 왜 긍정으로 포장하냐고..

이런놈이 결혼하면 밖에선 사람 좋은 놈 소리 듣고 집 안에선 천하의 나쁜놈 되는거임 회피와 정신승리 멍청함의 콜라보인간 어디가서 씨게 구르고 정신 차리길!!

긍정적인게 아니라 멍청한거…

무슨 제목만 봤는데 속터지네

저건 긍정이 아니고 걍 호구아닌가??

7:27 그러니까 믿을만한 사람도 믿으면 안되고 혼자 하는게 낮다고 생각한다

긍정이 아니라 사회성 없고 지능 지식 부족한 거 티 안낼라고 포장하는 듯

3:52 아 개웃기네 전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뭐병...ㄷㄷ 두번긍정했다가 인생 망할거 같은데... 도망쳐

긍정이라는 단어에 미쳐서 여친의 인생을 통으로 부정하는 케이스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속터진다 ㅋㅋㅋ 저런애가 연애를

저런 남자애들도 연애하는데, 32년 모태솔로인 난..... 뭐냐....ㅠㅠ.... 그래도 제 또래에 모쏠 비율 30%는 되겠죠?????

자기가 회피형 인간에 책임지는게 너무 어렵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데, 원래 사람이 한 단점이 있으면 세상도 그 눈으로 보게 되는것처럼 자꾸 고민녀한테 부정 프레임 씌우는 듯 내가 조금 비슷한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나도 모르게 저런식으로 생각 몇번 한 적 있어서 공감은 되는데 저런식으로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면서 남을 가스라이팅하면 안되지 그것도 도와줄려던 사람인데..

극악무도한 회피형이다 친구가 자신에게 사기친것도 감당못하고 자신의 일부인 부정적인 감정도 감당못하니 긍정 뒤에 숨어있음

가스라이팅당하겠다 더 사귀다간 ㅋㅋㅋ 내가 부정적인건가?하고 그리고 매번 고민할 가치도 없는걸 사연보내고 있어 ..

긍정적인게 아니라 걍 총체적난국인데.. 저걸 또 만나는 여자는 보살인가

헤어져요......

긍정의 의미를 너무나도 오해하고 있는 남친.... 긍정이란 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잘될거야라고 믿고, 설사 잘 안되더라도, 내가 여기서 인생의 '교훈'을 얻어갈거라는 믿음. 그리고 모든걸 회피하지 않는 희망을 갖는 것. 이게 바로 긍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혜입니다. 지혜가 있어야해요. 그게 바로 긍정적으로 상황을 헤쳐갈 수 있는 능력치를 잴 수 있는 거죠. 정리하자면, 지혜+노력+희망+교훈+믿음 = 긍정입니다 회피는 긍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남친님아...

회피형, 인프피남자 극혐~

ㅡㆍㅡ착한건 악마도 화나게한다 꼭!!!!꼭!!!!!안헤어지시면 여자화병으로 먼저 죽는다

3:51 전화

오은영쌤이 그러더라구요 현실부정및 현실도피는 긍정이아니라고

감정적 공감이 없는 사람이에요. 도망가세요.

답없는 긍정이네

충청도식으로 표현하면 아는 착혀 딱 이겁니다 참고로 저 표현은 충청도에서 욕으로 통합니다

진짜 긍정적인건 누군가 돈을 값지 않을 때 아니야~내 돈이니까 받을 수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는거지 불편하게 왜 받아줬어ㅠㅠ라고 여친한테 찡찡대는게 아니라고요,,

적절한 조화는 없는건가요??다들 치우치는 사람뿐이니 그러나 남에게 피해만주는 넘보단 나아요

저런 사람이랑은 답답해서 못 만날듯;

그냥 긍정적인 척하는 본인의 모습을 사랑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