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인연 끊어야지. 아들은 집값 어머니한테 토해내고. 엄마는 아들의 결혼생활에 신경끊고. 엄마나 아들이나 둘 다 서로에게 예의가 너무없다. 몰카에 웹툰하겠다는 분 어머니 자식인생에 너무 강하게 관여하시네. 여차하면 드라마 주인공 될듯.

안보고 사셔도 재산은 돌려 드려야 될듯싶네요 행복하세요

집은 내놔

이런거보면 돈벌어 아들한테 함부로 집사주면 안되고 죽을때까지 오든재산은 엄마명의로 해둬야한다 효자따로없다 돈이 효자다

@user-bx7rg4xz7i

2 жыл бұрын

ㅡ.??ㅡ?

그어미에 그아들이네요 둘다 평행이군요 그런데 아들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부모대역으로 세우고 결혼한것은 너무 잘못되었네요 변호사씩이나 하면서 홀로 키운 엄마를 설득하고 또 설득을 해야죠 아들편은 못 들겠네요

@user-wr8eh8qj6c

2 жыл бұрын

저런 미친엄마를 어떻게 무슨수로 이해시키냐 정신치료도 안될듯~

아들이 엄마 마음을 풀어 드려야해요.. 무조건 와이프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동안 얼마나 사랑으로 키워 준 것을 인정하고 그 수고에 감사하고 알아드린다면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는 져 줄 수도 있어요.

사실이 아니고, 꾸민 것. 변호사가 저런 처녀와 결혼하지 않고, 저렇게까지 어머니께 행동하지 않는다.

엄마가 사준 집을 여자와 공동명의로 한것과 부모 대역써서 상대방 가족들 속인것만 봐도 아들이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님

@user-xm1bj9kf4c

2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후회할것입니다

자식은 낳아서 키워줬으면 그걸로 부모가 해야할 일은 한거고 결혼은 자신들이 좋아 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서로가 행복해 하면 된거다 자식이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거다 미친것들

@user-th5de7lg6h

2 жыл бұрын

경제적 독립까지 있었어야 자신의 결혼도 주장할수있는것입니다 저만큼 도움을 받고 이제 결혼은 내마음대로한다? 어떤 부모가 좋다하겠읍니까 ?

@user-et7ul9xd7n

2 жыл бұрын

@@user-th5de7lg6h 경제적 도움 을 받았다고 자식 인생 까지 저당 잡으면 나쁜 엄마 자식 을 성인이 되면 믿고 자식이 선택 한 결혼상대 선택 권리 를 쥐야 하죠 잘 살아 가길 바라야 한다 결혼 승낙도 하고요

후레자식 엄마 화날만 하네.

어머니를 설득시킬 최선의 노력을 했어야지.

그집에서엄마가살고 아들며느리 따로내놓고 편하게사세요

부모님 입장도 이해는되지만 자식은 키워주는거라 언제까지 끼고사실건지 아들도 잘못을한건 있지만 품안에자식이란말도있으니 결혼까지 햇으니 잘살아주길바래야죠

딴거없어요 엄마가 사준거면 집 돌려받고 지들끼리 알아서 하고 아들은 집 돌려주고 변호사니 지가 월세라도 사는게 답이죠 나도 맘에 너무도 아닌배우자데려오면 지들이 알아서 살도록하고 지원은 안할껍니다

집은 엄마 돌려줘

엄마는 얼마나 억울하면 저럴까나요 아들도 엄마의 억울함을 풀어주어야 해요 부모는 풀어집니다 아들이 엄마 모르게 결혼한게 큰잘못 품안의 자식이라더니 3개월 교제로. 아들도 못됐네요 그렇게까지라도 결혼했어야 했나

아들 잘못키웠네요ㅜㅜ 성인이후에 사생활 조심해야하는데

며느리나 아들이나 엄마나~글고 아들은 엄마가 사준집 엄마 돌려주고~변호사인 남편 수입으로 사시길~

좋아요 구독찍어읍니다 아이구 이런일이

집을 엄마가 해줬으면 둘이 월세 부터시작해야지 그리고 엄마안봐야지 거기다공동등기까지 비겁하네요~~ 그래야완전 남이지~

@user-th5de7lg6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경제적 독립이 된후 자기마음대로 했어야지 다갖추고 이제와서 엄마말 안듣겠다는것도 웃우운일

어느 연예인집안과 사정이 비슷하네 엄마 입장에선 기암할 지경이겠네 남편도없이 삼십년을 홀로 키웠는데 너무 아들이 실망을 주네

자식과 멀리떨어져살아야 반갑다나도가까이사는딸하고 매일싸운다 모든게맘에안들어 아기키우는것도요즘여자들너무똑똑해서탈이야 반찬해줘도먹지도않고음식시켜먹는거너무싫어 매일잔소리만 늘어간다 어떡해야할까?

@user-ow4cv2mu3p

2 жыл бұрын

20세넘은 자식은 남이라고생각해야합니다.

@user-rh7zo4cy5b

2 жыл бұрын

못돼먹은 며느리는 더 분통터져요 특히 정서가 다른 국제결혼은 많은 문제를 야기시키더군요 형제간 우애끊고 애먼소리나 해대는...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세상이 말세가 됏어 빨리 하늘과 땅 이붙어 버려서 인간세상 종말을 고 하고 재창조를 해야지 ㅡㅡㅡ

직업 결혼 다 이미 성인이 된 자식이므로 자신이 선택하는거 너무 당연한거지... 저런 문제는 무조건 부모가 생각을 바꿔야함. 부모은 조언을 해줄뿐이지 절대 강요는 말이 안되는 것이므로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그 충고를 귀담아 주면 그저 고말울 뿐이지, 일정 상관하지않는다하여 저렇게 까지 행동을 하는건 대단히 잘못된것임. 그렇게 생각해야 조금은 맘편히 사는데 도움이 됨.

부모 자식 인연은 여기까지 재산 다 압수하고 끝내셰요.

부모가 잘못된 생각이 문제 많다 부모가 인생관을 고처야 한다...

누구뱃속에서 나왓여 엄마한태 그러면안되지

저싸움은 고등학교때했어야합니다 엄마한테 질질 끌려다니고 이젠 결혼에서 싸움이 생긴건데 나중에 이혼당하고 쪽박차도 엄마는 못 찾을것이다 남자는 여자에게 훅가지만 진짜 근본없는 여자에게 훅 갈수있다 무조건 엄마말이 옳다는것은 아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결정해도 이혼하는판에~

엄마는 자기일을 하세요. 아들은 20살 넘으면 할일 다했으니 ... 자기일하고 인생을 살아요. 집착하지 말고

아들 잘못키워네

엄마의 도움 받지말고 사세요 집도 다내주고

자식을 물건으로 알고 키우신듯. 자식은 물건이 아닙니다. 스무살 넘으면 경제적.정신적으로 독립을 시켰어야지.

아들이 잘못했네 어떻게 저럴수가있나 여자한테 빠지면 물불안가리네

조건 최악인걸 알겠는데 엄마가 아들사준 아파트는 왜 며느리와 공동명의해놓지??

@RUBY_mylove

2 жыл бұрын

작은 수퍼하는 홀아버지가 최악의 조건이에요?

@user-et7ul9xd7n

2 жыл бұрын

아들 그건 잘못했죠 왜 부인 과 공동 명의 그건아니죠 어머니가 사준 집인데 소송해서 원점으로 바로 잡아야 하죠 이미 유산 상속뮈 이런거면 힘들고 어머니 이름으로 되 있는걸 명의 변경시 뒤집힐 확율 높음 부모 자식 이라도 제물은 분별 있죠

아들 제이나쁜짓을했구만 아빠도없이 혼자서그기까지가도록애써주신엄마의 마음도이해하여야마땅하지않나요 대리엄마를사찡하고 엄마의마음도 알아주워야하는 아들 넘하다 살아계신엄마가 불구도아니고 어떻게엄마라는존제를슴겨가면서 결혼 나도 반대 잘생각해서 엄마를 가다듬어드리세요 죽을죄를졌다고하시고

그아들에 그엄마 이긴한데 여자의 삶을 포기하고 홀로 아들키운 세월을 자식은 감히 상상조차 못하죠. 이혼까진 아니더라도 아들이 홀로 태어나 홀로 자란것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하는건...여자와의 사랑이 식었을때 대처할 모습이 조금 그려지네요

부모님 맘은 이해되지만 남의자식도 소중합니다.자식이기는부모없다고 자식이행복하다잖아요.~~

마음만맞고성실하면살수있다.물론엄마도맞지만.아들도자기하고살고싶으사람

이걸보니 아들딸들이결혼안하고 혼자산다고하는 자식들이많다 혼자살면된다

@user-bg1vr7sh4u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붙들고 늘어져서 연애할 틈도 안 주고 돈도 엄청 뜯어가서(표현이 그렇지만 결혼했으면 못 뜯어갈 액수를 막 뜯어감) 못하는 경우도 엄청 많아요. 자식 입장에서 자기가 왜 결혼 못하는지도 모르고 난 안 한다, 못한다라고 말해요. 왜? 부모가 뜯어간 돈을 뜯어갔다고 생각하지 않고 부모가 뜯어간 돈 제외하고 얼만데 이걸로 결혼생활 되느냐죠. 당연히 못한다는 결론. 부모만 멀찍이 떨어져서 관여 안 하면 이중 다수는 다 합니다. 특히 남자. 엄마가 밥, 빨래, 청소, 비위 다 맞춰주는데 고깟 돈 몇 푼 엄마한테 주고 미혼 선택 쉬움. 결론: 부모가 약아서 애 망침. 애가 행복하길 원치 않음. 자기 늙어죽고 벽에 똥칠할 때까지 모셔주길 바람. 영민한 자녀는 일찍이 이런 부모 알아챕니다. 물론 저도 이런 쪽으로 영민한 편은 아니어서 이런 룰을 30~35살쯤 명확히 알게 됐네요. 좀 느린 사람은 40~50대 다 뽑히고 나서 알게 됩니다.

@user-et7ul9xd7n

2 жыл бұрын

@@user-bg1vr7sh4u 한마디로 성인이된 자식은 자기 앞길 닦으라고 월급 봉투도 받으면 안됨 돈을 만저 봐야 돈굴려서 모을 줄도 알고 부모한테 손안벌리고 둘이 결혼해서 잘살아 주고 속 안 썩히는 것도 효도요 부모는 자식에게 신경꺼주고 집착하지 말아라죠 부모는 본인 앞길 생각해 제산도 움켜쥐고 살다가 죽어 자빠진 후에 남은 제산 자식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이 이야기는 어머니가 자식앞길 막는거죠 결혼 못하게 하면 홀애비가 되면 어쩔려구 제산 많아도 소용 없어요 혼기 놓치면 남자 여자가 많아도 정작 동반자 짝 찻기 힘들어요

@user-np8cw6zq7o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나쁘네호로자식

5천만 국민중에 가슴뛰는일 하며 주워에 근심안끼치고사는사람 몇명이나 되는가 ? 변호사씩이나된 머리는있으나 인성은 거지같고 지혜가 없다

애미가 되가지고 어떻게 저렬수가 있을까 무슨이유가 있다해도 엄마가 할짓이 정도가 있어야지

둘이 똑같네요~

아들이 남편이네요. 아들에 집착한 엄마가 불쌍하지만, 아들을 자기마음대로 하겠다는 엄마가 더 큰 문제입니다. 아들이 자기 소유인 엄마, 대책없는 엄마, 정신나간 엄마, 아들과 거래하는엄마.

자식을 키운 목적이 뭐에요? 그것부터 오류

엄마생각을하면 좀더 시간을두고 노력했으면 어땠을까? 아들아좀 심하네

부모는 자식의 결혼이나 직업문제만큼은 간섭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케이스에서, 아들이 변호사된것은 부모님의 공도 크십니다. 정말 여기나오는 여자분과 결혼을 원하셧담, 어머니로부터, 경제적지원, 집을 받지는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지원은 받고, 내맘되로, 부모님 모르게 결혼을함, 어머님 입장에선, 자기를 이용하는것 처름 느낄실껍니다. 아들도 접근못하게 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것은 부모의은혜에 남처름 대하는 것처름 어머님이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이렇게 일처리하심 , 와이프를 더 곤란하게 만드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어머님도 넘 집착이 강하시니, 어떻게 부모를 한번에 바꿀수가 있어요? 그렇게 강하시니 홀로 자식을 변호사까지 만들지 않았읍니까? 아드님이 와이프가 얼마나 좋은 여자인지 계속적으로 보여주시고, 집도 받지도 않고 , 어머님도 나이가 있으시니, 아플때 잘해주거나 하는 여러방법을 생각햇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드님은 와이프는 부모님의 의지없이 당연히 결혼 하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단기간에 결혼, 공동소유도 엄마가 주신 아파트, 넘 급해서 착했는데 화근이 되버림. 안타깝고 불행자초? 지금이라두 용서 청하시고 두분다 심리상담 받으시며 신앙의 성령세미나 받아야 성령체험 해야 열립니다. 행복의 🚪 문이ㅡ

다 좋은데 아들이 엄마가 사준 집을 여자와 공동명의로 한 것은 말이 안됨 결혼을 본인 마음대로 하려면 엄마가 사준 집 돌려주고 변호사 되는데 들어간 교육비 모두 돌려주는게 맞는거지 아니할 말로 그 여자가 아들이 공사판에서 노동했다면 결혼한다했겠냐??

당사자가(엄마) 아닌 이상은 진정으로 이해를 못 할 듯…

엄마도모르게결혼식까지한아들부모가없는것도아니고완전붕소를무시했구만

아들은 집을 돌려주고 자식의 결혼은 받아 들여야됨 자식을 소유물로 여기면 안됨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야하고 자식이 엄마 뜻대로 변호사가 되어 주었다면 엄마도 하나는 양보해 줘야함

@africaMrKim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엄마가 사준 아파트 먼저 돌려 드려야지. 왜 그건 지 맘대로 공동명의 해...

주위에서보면 저런결혼 열이면 아홉 은 찢어지더라 ~~~~~

과도기! 저런 부모들 싹 사라져야 하는데 100년쯤 지나면 조금... 다른 것 다 떠나서 부모들이 저래서 결혼은 미.친.짓이 되네요. 키운 건 키운 거고(낳았으니 당연히 키워야죠. 키우는 재미도 엄청 큰데...)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자기 손아귀에서 쥐고 흔들고~ 엄청난 폭력이 부모의 사랑으로 포장되었지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말하지만 영상에 나온 분들 그렇게 특수(강력한_ 부모들도 아닌데...저거.. 내 배우자 부모가 저런 부모면 지옥불 펼쳐질 게 뻔하죠. 이런 말 하는 저희 부모도 그렇게 크게 다르진 않네요. 자식 위한답시고 자기 멋대로~ 강압, 폭력, 억지... 많은 이들이 드러내지 못한다뿐. 비슷비슷~

@user-bg1vr7sh4u

2 жыл бұрын

너는 불행한가 보다~~ 불행한 가정에서 자랐나 봐~ 우리 가족은 화목하고 부모님들 너무 좋은데. 이렇게 남 가스라이팅하는 사람하고 몇 마디만 나눠봐도 영상에 나온 부모들과 다르지 않더군요. 자식들이 부모아바타로 기고 사는 것. 행복하대요. ㅋ 누가 말림. 이런 사람 배우자로 안 만나기만을 바라야죠.

그림은춥고배고픈직업이다.소설가도춥고배고프다

고생한 엄마 심정도 안타깝지만 자식이 자기 원하는대로 하려면 막을 수는 없는 게 현실. 엄마가 고집할 수록 사이는 더 벌어질 것 같아요. 서로에게 질려버린 듯. 지금까지 엄마 원하는대로 살았으니 결혼은 자기 원하는대로 하겠다는 아들 심정도 이해가 됩니다. 이젠 독립하고 각자의 길로...... 근데 어머니 말씀 너무 함부로 하시네요. ㅠㅠ

아들 내외 엄마한테 받은 아파트나 현금 있으면 돌려주고 연락 차단해요ㅡ. 뭘 저래...엄마가 아들 직장에서 깽판 치는 거 보니....수준이 보인다 ...

자식 앞길을 ....이세상에서는 부모자식인연은 거기까지 ....집은 돌려주고....있는 돈 아끼지 마시고, 노후를 편히 쉬다, 가시길......

자식도 엄마 혼자키웠는데 좀참고 기다려 주야지 그건 아니다 아들이 엄마 재산 주야한다

우리나라 부모님 문제점 자식이 원하는 인생을 막는다 당신들이 좋은걸 살길 원한다. 자식이 행복하다고 하는데두 내가 불행하니 안된다. 자식 인생을 마구흔드는 부모님 참 지금까지 이나라 부모들이 그렇게 살아와서일까~~~~ 아님 문제가뭘까~~~~~

난 부모님 죽이고 내 마음 대로 살건데 왜냐면 재혼하셔셔 나를 버렸기 때문에.

엄마가 이건 아니지싶네요

우리나라엄마들문제골치아파요자식을내소유라생각하시면안되요집착이너무심해요다비우세요자식도품안에자식이지왜그랗게자식환테집착하나그게자식을더불행하게해요

아들편!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예요

부모가 아니것들은 법적으로 파행 할수 있게 해야한다

@user-th5de7lg6h

2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정성을 쏟은만큼 더 분하겠지요 그래서 자식도 품안에 자식인것이지요

말세 넘 하다 자식도 엄마 재산몰수 하세요 아들내외 넘 저질

혼자 몸으로 엄마뜻대로 변호사로 잘 키웠네요ㆍ근데 며느리 배경이 맘 안든다고 끝까지 반대하구 결혼했어도 또 이혼요구하는 엄마 ㆍ엄마입장도 충분히 이해도 되지만 이유가 어쨌던 아들이 좋아하구 행복하다잖아요 ㆍ그러면 그걸로 족합니다 ㆍ자식이 부모한테 효도하는것은 잘 살아주는게 효도입니다ㆍ다른거없어요 ㆍ자식도 품안에 자식이지 다큰자식을 끼고 살겠다는 것은 잘못된겁니다ㆍ집착을 버리고 사세요ㆍ

속터져못보겠다 아들 no다

어머님 께서 돈의대한 욕심 내려 놓으셔야 할것같은데

재산은 엄마께 돌려 드려야죠. 결혼은 성인이라 독립적으로 했더라고

여자 누군가 했는데 지금 범준이의 엄마구만

나는 엄마편이다' 아들은 이혼해야한다'

아들이 잘못했어요

저런 엄마한테 질려서 선택한 여자. 결국 그 엄마가 뿌린 씨.

엄마가잘못했네요 며느리감이맘에안들면 집을사주지말던가 자기아들만귀하게여기다가 이지경에이르렀군요

엥 공부하다보며 술집 다니 아가씨 만남이 불효 자식이예요 아무리 독립적이라도 ㆍ극단적이 문제는 인생이 중요한 ㅡ점이요

아들이 나쁘네요~~~걀혼식을 엄마 몰래하는것은 대역죄~~키워주신 도덕성이 문제죠^^

엄마가환자네!!!!

뭔 집배경이 있어야 되고 부모가 살아계셔야 하고 좋읏 직장 다녀야 하고 이런 조건 뭐가 필요해 본인의 본성이 중요하고 둘이 서로 사랑 하면 되지 이 집 엄마 문제가 넘 많아 왜 부모가 자식 인생에 끼노 정신좀 차려 이 엄마 전형적인 사이코 패스네

그리고 김장할때 부르지마 ~~~ㅋㅋㅋㅋㅋㅋㅋ🤭

끝내라

엄 마가 많이 잘못 했네 왜 반대 해 이해가 안되 자식이 평생 함께 살아 갈 사람 인데 엄마가 왜 정해 자식 앞길 막으면 안되 자식 을 믿어야 하지 잘 키워서 성인이 되면 놔 줄줄도 알고 해야 하지 독립 적 으로 거리 를 두고 지켜 보는 것이 부모 역할 이다

그엄마에 그 아들이네

저는 아들편, 자식 결혼반대해서 아들 자살 제친구오빠, 딸 결혼반대 그딸 평생 독신 친구동생 54년생, 길을 알려주고 선택은 본인이.

첫째ㅡ 저 엄마 빡친다 두번째엄마ㅡㅡ쿨~~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는데 저아줌마는 이상하네요.

@user-oz8kt5vk9e

2 жыл бұрын

엄마때문에 자식 인생 망치겠네

자식이 소유물이냐

그래도 몰래 한다는건 두분은 너무 생각이 짧았네요 머리잡기전에 여자분도 노력을 해보셔야되는데 그러니 돈보고 결혼했다는 말이나오는 거고 재산은 돌려드리세요

100 프로 아들잘못!

3개월 결혼.슈퍼집딸..뭐 어떤가요? 둘이 사랑하면되는거아닌가요? 나도 결혼시킨 자녀가 몇명있지만 엄마님..그러지마세요..아들로부터 독립하시고 본인인생사시길. 그것이 남은인생 행복할길..

지나친 엄마의 아들인생 간섭이네요. 그래도 아들이 방법의 선택이 쫌 잘못되긴 했네.

@user-oz8kt5vk9e

2 жыл бұрын

그엄마에 그아들 누구를 탇할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솔직히 그 어머니도 남편 잘만나 일 안하시고 자식 뒷바라지만 하다가 남편 죽고 재산받아 나름 편하게 사신 것 같은데. 주변에 정말 시장에서 힘들게 개고생해서 아들 출세시킨 사람에 비하면 생색이신거지. 그리고 자식을 뽕 뽑으려고 키우나 그냥 낳았으니 책임지고 최선을 다해서 키우고 성인되면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시켜야지. 영화 올가미가 생각나네. 어쨌든 그동안 공부 잘한 아들 덕에 어깨 뿜뿜 사셨으면 뽕 다 뽑은거임. 뭘더 바라고. 본인은 남편 돈 당당하게 쓸 자격있고 며느리는 안된다는 심보는 뭔지. 걱정이 아니라 욕심이지. 아들의 행복을 바란다는 빌미로 자기 맘대로 조정하려는.

한국부모 값 몬하는 부모들 천지다

내가 너 어떻게 키웠는데? 누가 낳으라했나요? 부부가 사랑해서 낳았으면 키우는건 책임이죠. 할일 다하셨으니 조용히 사시죠. 아들은 성인이고 자기인생 살도록 두세요. 자식이 효도안한다면 그것도 당신책임. 당신이 교육을 못시킨거지.. 그러나 자식은 엄마를 돌아봐주시길.. 엄마님. 지독하시고 상식이하입니다 자식이 못됐다쳐도 그래도 저렇게 대응하는건 몰상식이라하죠..

아들 손들어준다 나도 여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