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보고 갑니다.

첫 영상에 비해 녹음하시는 목소리가 굉장히 부드러워지셔서 감상할 때 더 몰입되네요

이런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삼 좋아요👍

공작왕 전부 정말 재미있게 봤었는데...특히 2편 환영성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애니가 다시 나와 줬으면 좋겠네요. ^^

이 복잡하고 긴 내용을 20분 분량으로 줄여주시느라 고생하셨을것 같습니다

귀환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극장판 갈때마다 약간씩 작화가 달라지는게 아쉽지만 정말 재미있게 본것같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okyi8577

2 жыл бұрын

시리즈가 아니고 공작왕을 토대로 한 개별작품들이라 작화감독 다 다른 일종의 버전 개념

@tony129490

2 жыл бұрын

@@seokyi8577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재밌어요 당하는 니노미야...

우리는 오니마루가 아니라 "왕인환" 개간지 캐릭터였죠.

@lion5150

Жыл бұрын

썬글라스에 몸짱이라 멋있었죠. 든든하고 ㅎㅎ

@user-ls6jx7qt1o

Жыл бұрын

대암흑천 아들

나름 한 획을 그엇죠!

전 중학교 시절 1980년대 여름방학인가 홍콩영화 공작왕 생각나요 원표형님 주연의 공작왕

퇴마록을 비롯한 이후의 모든 퇴마 장르 만화, 소설에 영향을 끼쳤죠. 작가분 돌아가신 줄 몰랐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이메이 나온건 비디오 테이프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오니마루가 초필살기 같은걸 썻는데 오히려 되돌아와 맞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더군요.

@Video-hr2ig

Жыл бұрын

영성비디오로 더빙되었죠.....

만화책으로2부까지 다 보았어요 공작의 누나가 끝판왕 천사왕입니다 여자비구니 월선이 이뻤는데 어둠의 맹주지요 어둠의 성배가 천사왕을 깨우는열쇠지요 공작이롱기누스창으로 찔렀으나 오히려 패배하고 바보가됩니다 어둠의팔노사 무서웠던기억이 용족과 마족의 대결도볼만합니다

@user-tz8uw1gc4n

2 жыл бұрын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성배가 아님 예수님의 머리임 그걸 천사왕 즉 공작의 누나가 씀

환영성도 같이 묶어주세요~~^^

90년대 50원짜리 종이뜯는 뽑기해도 공작왕 드래곤볼 닥터슬럼프 등등 포켓 만화책 주고 그랬는데 ㅋㅋ 그시절 돈 별루없어도 할수있는 유일한 출구중 하나 ~ 뽑기 당첨될때 쾌감은 잊지못한다 꽝나오면 서비스로 손가락 엿도 주고 그랬지~

어렸을 때는 그저 잔인하고 야한 애니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면 진짜 심오하고 각본이 잘 짜여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렸을때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었죠. 추억이여...

와 공작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네 우르찌기 동자는 생각났는데 공작왕이라니 ㅋㅋㅋㅋ

10:45 더빙에서도 "요즘은 죽고 싶은 놈들이 많은가 보구나...." 이게 웃겼는데

확실히 이때당시는 장인정신으로 커버했지. 소재고갈할것도 없었고 명작이 나왔드랫지

이거 진짜 재밋게 봤는데

90년대 초반, 학교 앞에서 팔던 500원짜리 해적판으로 재밌게 봤었지요. 이런 퇴마하는 거 말고, 나중에 아버지 찾아가고, 거의 뭐 천상과 지하가 격돌하는 내용이 더 재밌었던 기억...

@tony129490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4편 이야기네요, 90년대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나보네요

@chyo8698

Жыл бұрын

저 그동안 20여년넘게 찾던 애니 확실하게 찾은듯하네요. 그림체 비슷해서 왔는데 님 댓글보고 확신이 들었어요-

중전기 엘가임 리뷰가능하실까요 찾아봐도 리뷰어가 없네요

학생때 500원짜리 쪼매난 만화책으로 봤는데 그 기괴한 느낌의 고어한 그림들에 충격 받았었지 ㅎㅎ

15:34 공작의 약점 뭘 타고 가면 반드시 토한다(......) 귀환제에서 전철 타고 가서도 저러고, 오니마루의 차량을 같이 타고 가는 길에도 그러고...(오니마루- 너? 설마...이런 속도에 이러냐??) 환영성에서 모터보트 타고 갈때도 그러더니만;; 앵화풍양에서도 ;;;

반드시 원작 만화책과 같이 보시는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오니마루(국내명 김인환) 오랜만에 보는군요! 그리고 저기에 등장한 퇴마사들 중 여자 퇴마사?(주술사?)엄청 야하게 죽지요. 음...좋아요 누르고 잘보고갑니다.

500원하는 작은 해적판 만화책 사 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북두신권 다음으로 최고로 잼났던 만화..

귀환제 편은 암만 봐도 우로츠키동자 캐릭터디자너와 동일인 인거 같네요

공작왕 임병투자개진열전행 타이의 대모험 막대기&장난감 칼 역수로 잡고 휘두르기 드래곤볼 양손 뒤로 모았다 앞으로 내밀며 에네르기파 흉내...8 90년대 만화깨나 봤다는 사람은 다들 흉내내봤죠.공작왕은 1987년 홍콩 일본 합작으로 영화로도 만들어졌습니다.당시 공작은 액션배우로 끗발 좀 날리던 원표가 히로인인 아수라는 당시 15세로 귀여움과 청순미가 개쩔던 글로리아 입이 맡았었죠.원표는 잘생긴 배우는 아니었지만 진짜 무술 할 줄 알던 배우라 액션신이 볼만했고 글로리아 입은 당시 미모가 진짜 과장 안보태고 요즘 대한민국 국민 첫 사랑이라는 수지보다 예뻤습니다.다만 애니나 영화나 수위문제로 잘린 스토리 부분들이 많아서...역시나 만화가 젤 볼만했던거 같네요.1부만...2부부턴 작가가 고의로 그런건지 작화가 점점 붕괴해서...

@user-fo5kx2bl9q

2 жыл бұрын

재 빠졌어요 임병투자개진엘재전

@user-jw2ir6uw3z

2 жыл бұрын

@@user-fo5kx2bl9q 구자끊기의 오리지날은 임병투자개진열전행이 맞습니다. 중국 진나라때 부터 전해오는 선단을 만들기 위핫 입산행에서 쓰는 주문입니다. 그게 일본으로 흘러들어가서 전이 재로 바뀐겁니다. 공작왕에서는 재를 씁니다.

재밌네

임병투자개진열재전 이었던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89년에 만화로 본 시리즈. 그림도 따라 그리고 했던 기억나요.

어릴적에 500원 짜리 만화책으로 있었는데 당시 사람 배경 전부 실제같이 그린 그림체는 정말 충격 이었어요

공작왕 북두신권 드레곤볼 슬램덩크 학생시절 몇푼없던 용돈으로 사서 돌려보고 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그때 주금도 오니마루가 주금도 왕산악이었던거로 기억나네요.

@user-uw8wk7qn7l

2 жыл бұрын

+강식장갑 가이버

@user-fr3kp1ko3l

Жыл бұрын

제가 본건 한자 그대로 왕인환 ㅋㅋ

영화로도 나왔었죠. ㅋㅋ. 근데 웃긴건 영화를 제작한 건 일본이 아니라 홍콩...... 고딩때 극장 가서 봤는 데. 글로리아 입이 검나 이뻤던 기억이. 당시 홍콩영화들이 워낙 전성기라. 온갖 장르의 영화를 찍긴 했었음.

오니마루가 멋있다고 생각하는 일인 ㅎㅎㅎ 비디오로 봤는데 세이메이 등장씬이 압도적

정말 재미있었는데 후반가서 작화가 이상해지며 사망설까지 나돌았던.

어릴때 동네형이 필요없다며 준 손바닥만한 만화책에서 봤던 그 만화 아련하구만

귀환제와 환영성은 더빙으로 먼저 보았죠..여경민(카즈마)성우가 바로 이인성 성우님......지금은 슈렉에서 동키, 스폰지밥에서 뚱이같이 개그 캐릭터 전담이시지만 공작 성우는 이젠 은퇴하신 거나 마찬가지인 손원일 님. 아수라는 송도영 님(나루토에서 카카시와 츠나데를 맡으셨죠 ) 귀환제는 부분부분 삭제---아수라가 알몸이 되거나 무세(오니마루, 성우는 김용식)가 식귀를 죽이는 장면, 카즈마와 여친의 동침 장면....이 삭제되었지만 그 밖에는 삭제가 없습니다. 환영성은 삭제가 더 심해졌는데 더 잔인한 장면이 나오고 아수라가 알몸으로 나오던 거 더 늘다보니...

@muktongx

Жыл бұрын

카즈마라고 기억했는데 타츠마였군요;;

♥️

나의 최애 만화

공작왕이 퇴마사 얘기인 거 첨알았네요. 잘봤습니다~~~!

@user-hf6me7dw5o

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우리나이때가 아니신가봐여

임 병 투 자 개 진 열 전~ 파~ 이거 무지 따라햇던 기억 물론 이건 영화덕에 더 유명했엇지만요 ㅎㅎ 아무튼 그당시 다 해적판으로 봣던걸로 기억나네요

공작왕 쩌내요 드디어이걸 약간 아수라에 봉인된게 보다보니 예상되서 쫌... 아쉽네요

실사판 홍콩영화 공작왕도 재밌었죠ㅋㅋ

수인맺기 연습하고 귀신그림 벽에 붙여놓고 볼펜 던져서 그걸로 귀신 쫒는 연습하고ㅋㅋㅋ

35년전에 봤던 공작왕

그림체가 크라잉프리맨과 비슷해보이네요. 기분탓인가~?

당근 알죠...

내 어릴적 만화가게에서 빌려봤던 그 명작

한권 2500원 했을때 전권 보유중 티벳승려였던 아버지가 결혼을 했는데 초단에서 악마의 자식이 태어나니까 그시각에 태어난 애들을 죽이라고 했는데 쌍둥이로 태어난 딸(첫째) 아들을 죽이라고 했는데 총단을 배신하고 떠난 딸이 천사왕 아들이 공작왕 나중에 적으로 만남 고어&퇴마물 성인적이 강함

참고로 오기노 마코토 회백은 지병으로 사망하셨습니다

공작왕 은 사랑해요 💜

불쌍한 작가 공작왕이 처음이자 마지막 히트작 그 이후로는 쭉 흘러내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엔 진짜 해적판이 많이 나왔었는데 ㅋㅋ

500원짜리 만화책생각나네여 ㅋㅋ

만화로 보면... 엄마한테 걸려서 잃어버렸어요. 어릴때 잃어버린 천추의 한 . 아 저 40대 입니다 ㅋㅋ

2번째 이야기는 피아노학원에 만화책으로 봤는데 으스스하고 개 무서웠지

공작왕은 영화로만 봤는데 ㄷ

오니마루ㅋ식귀 소환 안하고 물리퇴마하니까 더 강하네ㅋㅋㅋ

동아시아 오컬트 물의 알파이자 오메가 특히 한국 오컬트는 10이면 10 이 작품에서 영향을 받지 않은 게 없음

헌데 작가는 이후 작품들이 망해서리......그림체가 너무나도 달라졌죠

귀환제는 극장판보다 이걸 더 재미있게 봤는데. 앵화풍양은 작화가 영

88년에 이런만화를 ㅠㅠ 진짜 일본이란나라는

항상 궁금했던점 세계를 멸망시킬만한 끝판왕 보스가 어떻게 봉인당했지 ㅋㅋㅋ

그런데 이거 만화로 어떻게 끝나나요? 제가 기억하는 건 고대의 신인가? 국 뭐라고 하던 신들이 나타나 공작 동료를 죽이거나 노예로 만들고 공작은 나비날개 달린 나이많은 신과 함께 떠나는 것까지만인데요. 그 이후 나왔는지도 궁금하네요.

@blackturbo3253

2 жыл бұрын

시즌1은 공작왕 아내 천사왕이랑 전쟁벌이고 천사왕이 지고..둘이 화해하고 천사왕의 몸체인 공작 누나는 기억을 잃고 남친이랑 어디로 떠나는게 시즌1 마지막이고 시즌2는 만화책 작화자체가 틀려짐.. 그리고 너무 노골적으로 야한게 마니 나오고 쓰레기임.ㅜㅜ

@koje_7119

2 жыл бұрын

이후 작가님이 돌아가시는바람에 아드님이 급히 종결하고 용두사미로 결말이납니다

@user-jw2ir6uw3z

2 жыл бұрын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들입니다. 일본 토속신이라 보면 됩니다. 안보시는게 낫습니다.

팔부중 이라고 하셔야 맞을겁니다.

제가 어릴 때 봤던 애니 제목이 뭔지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여기 댓글로 여쭤보는데요, 지나가시다가 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어떤 여자가 마법?에 걸려서 거대한 공룡(티라노같이생긴 괴물)으로 변신해서 마구 때려부수고, 원래대로 돌아오면 기억이 없고, 인간 모습일 땐 공룡 꼬리같은게 남아서 옷으로 가리고 다니는 내용이었어요..작화는 90년대 판타지장르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하고, 분위기는 코믹하고 유쾌했던 기억입니다…

@dongdongR

2 жыл бұрын

음.. 아닐수도 있지만 생각나는건 마수전사 루나발가? 인것 같아요. 공룡으로 변하긴 하는데 공룡머리에 발만 박혀있는. 그 공룡이름이 발가이고 필살기?로 돌풍괭음? 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석천=인드라나 부동명왕 미만잡이거늘

오니마루 죽지마..

공작왕 이 공작새였나? 팔 8개달린 남자 아니었나?

일본만화의 절정기의 일부를 장식했던 명작 만화들 중 하나

작가는 사망한지 오래입니다.

왕인환

아일렌드 같구만

아수라 발발타

일본 거품경제와 더블어 애니와 만화도 전성시대였던... 공작왕도 500원짜리 저질 만화책으로 보았던 물론 개똥칠로 되있던....ㅋ

원작자 죽어서 속편못나옴

만화책이 더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좀많이야하고 많이그로데스크하고 많이 잔혹한요소가섞여서

그림체가 너무 달라~~ㅠ.ㅠ

니건 만화책으로 봐야 제맛. 은근 야한장면도 나오고

아 저손가락질 ㅋㅋㅋ

쿵쿵따의 원조는 오니마루였었나......

이거 원작 이 훨 재밌는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이편은 원작의 이것 저것을 짜집기 해서 만들었는데 영 재미가 없음. 원작봐라. 1부만...

이거 애니는 별로였지. 차라리 영화가 나음.

이거 재미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