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도 발에 동상에 걸리면 콩속에 발을 넣었어요 6십년전 일이네요😢

확실히 의사가 기억력이 좋네. 말을 못알아들어도 일단 그 긴내용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있으니 잘 안들려도 그걸로 뒷내용을 유추할수도 있고, 다시 정리해서 정확하게 설명하기까지.

량강도는 백두산때문에 추움. 혜산, 검산리, 운흥.. 어휴 생각만해도 추워

ㄱ신기하네 옛날 60~70년대 정비석님의 소설 김삿갓에 한반도에 가장 추운곳 3곳이 중강진, 고무산, 백두산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추운곳은 백두산 이라고 쓰있는데, 백두산이 겨울에 얼마나 춥냐면, 방안에 한번 촛불을 켜놓으면, 촛불이 얼어붙어서, 초 하나로 겨울을 다보내고, 봄이 되어야 초불이 꺼진다고 했는데! 출연진 예기가 김삿갓 소설예기 랑 어떻게 이렇게 똑 같을까? 정비석 소설가님이 어떻게 알았을까? 대단하신분이네! ㅇ은

은혜누나 이쁘네요😊

저는 군에 있을때 천리행군 하는데 어이그~~~

진짜 저 나라는 군간부들 쿠데타보다 국민들이 일어나는게 답인듯… 뭐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사는게 사는거같지가 않을탠데 국민들이 뭔 죈지

북한 사람들 골격을 보면 옜날 기록영확에 나오는 조선시대 사람들 같이 생긴거 같음. 남쪽 사람들은 그동안 뭔가 골격이 변한거 같은데.

@gongdori_b7194

6 ай бұрын

살이 없어서 그럼

@Shiskwbdbxcu0

6 ай бұрын

@@gongdori_b7194아님 살도 살인데 골격 유전자 진화가 덜함

@user-ib7eq1lr5b

4 ай бұрын

@@Shiskwbdbxcu0저쪽도큰 사람은 덩치가 커요 직접 봤는데요 키도 크고 국경 지역 이라 그런지 모르지만요.

아니, 여기 나오신 분들 왜 이렇게 다 예쁘심? 능력도 뛰어나시고요. 다들 행복하게 정착하세요.

난감하네~~!! 끔찍합니다

한국에서 방송 나오면서 수령님이 뭐야 예는 위장 월남한 자로서 국정원에서 다시 조사를 해야 한다....

남한에도 궁에서 동계훈련하면 야간에 눈동자가 얼정도로 추운데 북한은 그 이상이라니..

당이 떨어져 힘이 안생긴듯

살기조아난리난대한민국

다 맞는말이다 사실이다!😮

발이 얼어 동상걸리면~ 검정콩 자루에 발을 묻고 자고나면 동상이 빠진다 나어릴적 실제 할머니 가 해주셔서 나았다

함경도쪽은 진짜 알래스카급으로 유달리 추운거 맞음 보통 북방계가 키가 크다고 하는데 조선시대 일제가 1930년대 징병한 기록에 의하면 한국 남자 평균키160일때 함경도 지역만 167.7이었다고함 통일되고 잘살게 된다면 함경도 쪽 지역만은 적어도 평균키가 178~180은 될거임

내가 60년 전에 부르던 동요.....

이근철영어

북한이 조~~~금 춥긴 하나 보네. 아무리 추워도 러시아보다는 안추울 텐데 러시아 하바로부스크(김정일 태어난 곳)에 겨울에 가봤는데 낮엔 -20도 밤엔 -40도 이던데 어떻게 위도가 한~~참 낮은 북한이 -47도가 됩니까. 북한은 방한이 안되는 옷과 난방이 불가능한 상태라 그렇게 느꼈나보네요. -47도에서도 내복 2개만 입으니 견딜만 하더구만 숨쉬가만 조금 불편했고 한국에 왔을 땐 -5도인데 훈훈 하더군요.

@user-se7uv7lb2z

5 ай бұрын

실제로 백두산 근처는 비공식 기록이긴 하지만 어쩌다가 한 번씩 -40도, -50도 찍히기도 합니다. 검색해 보세요. 뉴스에도 나와요. 백두산 지역은 위도는 낮지만 실제 기온 분포는 시베리아랑 비슷한 정도입니다. 7~8월에도 폭설이 내릴 정도니...

@pingping-e2286

3 ай бұрын

원래 산악고지대가 더 춥습니다. 위도가 따뜻한 곳에서도요

저게 뭐냐면 김일성이 12살때 조선을 더잘 알아야 한다며 공부하기 위해 중강진에서 평양까지 걸어서 갔다고 그래서 그걸 따라 배우기 운동으로 전국의 학생들에게 교육시키고 해마다 3월이면 배움의 천리길 이라는 눈길 행군이라는 걸 조직 합니다 광복의 천리길은 김일성이 14살때 아버지인 김형직이 일제 경찰에 체포 되 였다는 소식을듣고 평양에서 증강진으로 걸어서 가는데 나라를 독립시키지 못 하면 살아서 돌아오지 않으리라 결심 가지고 그 누군가가 지은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며 고향을 떠났다는 길 입니다 얼마나 세뇌 교육 받았 는지 노래가사가 40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머리에 남아 있네요 일천구백십구년삼월일일은 이 내몸이 압록강을 건는 날 일세 연연이 이 날은 돌아 오리니 이내 목적을 이루고서야 돌아 오리라 압록가의 푸른물아 조국산천아 고향땅에 돌아갈날 과연 언제일가 죽어도 잊지못할 조국 산천아 내나라를 찿고서야 돌아 가리라.

추억이 고생스러운건 생각하기도 싫을텐데 재미 로와 허허 ! ! 하하 ! ! 수령님 이라든지 즐기고 있는게 듣기 매우 싫다 . 저렇게 추억이 좋은데 이해 불가 !

양강도 보다 함경도야 정신 좀차려 딱봐도 감이 안오나 ㅎㅎㅎ

참펫기짬

24:15 한의학은 믿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잠시 통증부위를 차갑게 마비시켜 착각하여 전해진 민간요법이지만 이는 동상 더욱 악화시킵니다. 동상이 걸렸을때는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하고 체온(40도)에 가까운 따뜻한 물에 30분 가량 해당 부위를 담구어 따뜻하게 해주는것이 가장좋습니다.

아무 말 안하고 같이 진행하는 자도 문제가 있다.수령님이 뭐야 ! 왜 재지 안하나....

@user-je9pl4on6f

26 күн бұрын

재지는 못하지... 줄자도 아니고

송이씨는 남의말을 가로채, 현숙씨한테 물어서 답변하는중 톡 튀어나와 남의말을....

저 최는 누구를 믿고 까부냐 남희석 씨?

진지충들 그만 좀 나대라~ 지금이 행복하니 고생했던 지난 이야기도 웃으면서 할 수 있는거 아니냐~

ㅁㅊ것들이야😅

탈북자들 좀 안넘어왔으면 좋겠다 세금이나 축내고 하는게 뭐가있는지 쟤들 지원해줄돈을 진짜 국민들에게 지원을 좀 해라

국가에서하는 아동학대 ㅡㅡ

바보들......

출연자 몇분은 사투리도 심한데 말은 또 두서없이 빠르고 정신이 하나도 없네 뭔 말인지 알아들을수가 없네 ㅎ

@youngj936

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특히 탈북자들 말은 알아듣기 어려워요. 말투자체가 억세고 억양.북한사투리.두서없이 말 빠르게 하고 그냥 집중해서 들어도 혼란스럽고 정신사나워요 한마디로. 그리고 탈북자들 말할때는 자막으로 나오면 읽기도 편하고 알아듣기도 쉬움.

아니 이거 보면 지들이 싫다고 나온 지들 나라 이야기를 저렇게 웃고 떠드는거 보면 진짜 ㅈ같아서 나온게 아닌 거 같음

@user-nt5kk8xr7l

6 ай бұрын

저사람들은 목숨걸고 탈북한건데 ㅈ같아서 나온게 아닌거 같다니 ㅋㅋ 그리고 탈북한지 몇년에서 10년넘은사람들인텐데 맨날 심각하면 그거 정신병임

@gongdori_b7194

6 ай бұрын

군대 얘기 웃고 떠들면서 하면 군생활 좋아한거냐ㅋㅋㅋㅋㅋㅋ

@user-nw1ph3bs5z

6 ай бұрын

@@gongdori_b7194 군대가 탈북이랑 같은걸로 보는거 자체가 ㅈㄴ 웃기네 ㅋ

@gongdori_b7194

6 ай бұрын

@@user-nw1ph3bs5z 탈북을 단순히 ㅈ같아서 나온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안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개딸좀 갔다 오라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