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도 윤회하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 [이중표 교수의 니까야로 읽는 중론 19강]

이중표 교수의 니까야로 읽는 중론 19번째 시간입니다.
부처님도 윤회하는 것은 없다고 하였다 [이중표 교수의 니까야로 읽는 중론 1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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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3

  • @user-rw4bj6lp9i
    @user-rw4bj6lp9iАй бұрын

    윤회가 있고 없고 보다는 오늘 저녁 끼니가 더 걱정이요.

  • @user-nh7td4dq1c

    @user-nh7td4dq1c

    16 күн бұрын

    끼니 걱정할 정도면 이런 거는 사치일 수 밖에 없지! 고마마 물이나 마시고 잠이나 잘것이로다.

  • @xixic
    @xixicАй бұрын

    말씀하신 취지는 알겠으나, 비유를 든 내용을 보니 부처님 말씀과 명확하게 부합되질 않네요. 경을 읽고 해석하는데 있어 선후관계를 뒤집어서 생각하면 저렇게 되는걸까요. 존재가 있고 없고를 먼저 상정하면 안되고, 갈애때문에 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생들이 조건하여 생멸하는 것이 있고, 시작을 알 수 없이 한없이 이어져온 이런 흐름을 윤회라고 정의내린 것이라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해탈하지 못한 모든 중생들에게는 윤회가 디폴트 값이기에 있는 것이 되지만, 있는 그대로 알고 보는 지혜로 깨달으신 분들은 업을 짓지 않으니, 이 분들에게는 윤회가 없는 것이죠. 부처님은 즐겁고 괴로움을 느끼며 항상하는 마음이나 영혼과 같은 주체로서의 윤회하는 것은 없다고 하셨으나, 깨닫지 못한 어리석은 중생들은 자신이 지은 업에 따라, 비참한 곳이나 혹은 즐거운 곳에서 몸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 @user-gv6br8qu7k
    @user-gv6br8qu7k8 ай бұрын

    윤회가 있으니 그전에 업 인과가 있긋죠잉 연기도 있고... 알아차려 깨닫고 집착 갈애를 끊는 다면. 욕계 6도 에 끌려 다니지 않고. 물질 시간 공간 어디에 얽메이지 않는다... 생각의 경계가 없다면. 치우침 머뭄이 없다면 자유롭듯 한계가 없으니 윤회도 없는것이고.. 반대로 내 몸이 나요 내 생각이 나요 과거 현재 미래가 나요 라고 인식의 한계를 넘지 못하면 윤회는 있는것이지요.. ㅋ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괴로움 슬픔 나태함이 영원한가요 아니면 행복하다 만족하다. .. ㅋ 정해지나요? 인류공통적으로?

  • @sunokkim406
    @sunokkim406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말씀 잘알아 들었읍니다 스님들 께서는 바로 알려 주시를 부탁 드립니다 🙏

  • @user-oz8zw7ni7h
    @user-oz8zw7ni7h2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 @user-uf8uh5ig6h

    @user-uf8uh5ig6h

    13 күн бұрын

    이 미련한 중생아 윤회를 인정안하는데 저사람이 관세음보살인들 인정 하겠냐 저사람은 불교를 지식으로 접근한 학자이지 종교인이 아니야 이시대의 합리주의와 이성적분석에만 의존하는 유물론자야

  • @user-do6dr8bc2c
    @user-do6dr8bc2cАй бұрын

    기도 일념으로 하다보니까 욕심버리개되고. 번뇌도 사라집니다 부처님 말씀들어며 기도하면 내가바뀌는것이 윤회가 아닐까요 ㅎㅎ

  • @bch302
    @bch3028 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서 연등 부처님에게서 수기를 받은 것은 어떡해 이해해야 하나요? 부처님께서 수백 전생을 살았다고 하는데 어떡해 이해해야 하나요?

  • @user-ne3ln2gb7o
    @user-ne3ln2gb7oАй бұрын

    인연생기의 관계성으로 피고지는 우주. 그래서 무상이며 무아이고, 윤회할 무엇도 없다

  • @hanriver5227

    @hanriver5227

    3 күн бұрын

    그것은 해탈한 사람의 경지이구요~ 님은 해탈하셨는지요?

  • @user-ne3ln2gb7o

    @user-ne3ln2gb7o

    3 күн бұрын

    @@hanriver5227 해탈을 해야, 앞선 생각을 하게될까요? 그져 '연기론 }} 무아'를 이해하고, 붓다(깨달은자)의 시선으로 볼 뿐이죠.

  • @user-tv3cf3mr
    @user-tv3cf3mr13 күн бұрын

    이중표교수님 강의 들어보니깐요 무명이 있으면 윤회가 있고 무명이 없으면 윤회가 없다.. 윤회는 있다 없다.. 단정적으로 말할게 아니며 부처님께서는 중도로 말씀하셨다고 하시네요 향봉스님 말씀께서 윤회는 없다 ! 간절하게 이야기 합니다. 윤회는 없습니다. 라고 한사코 단정적으로 말씀하신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 @user-sg2vf3nn6j
    @user-sg2vf3nn6j2 ай бұрын

    윤회 망상이 참 웃기는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 @skfkskx
    @skfkskxАй бұрын

    머리가 지끈 지끈 아파 오네

  • @aoae7580
    @aoae7580Ай бұрын

    이렇게 불교의 윤회론을 뒤엎으려는데는 반듯이 어떤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데 종교 즉 신앙을 학문으로 바꿔버리려한다는 의도가 있다고 들었는데 아~~벌써 시작된건가요???

  • @user-uj7ts6dv3z
    @user-uj7ts6dv3z2 ай бұрын

    "윤회가없다" 부처님 그리고 부처님 말씀 전체를 부인하는것 아닌가?

  • @user-nu6fb5bk1c

    @user-nu6fb5bk1c

    15 күн бұрын

    방편만 믿고 진짜 불성은 부정 하시네요🙏

  • @user-dd4hi6hf7s
    @user-dd4hi6hf7sАй бұрын

    있다 없다는 단멸론으로 부처님의 깨달음과 가르침 위배됨,

  • @irchama
    @irchamaАй бұрын

    요즘 보면 께달음, 해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거 같더군요. 이 깨달음이란것은 지식으로 되는것이 아니에요. 즉 이해 했다라고 해서 깨달은것이 아니란 거죠. 제가 매트릭스 라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 영화는 불교와 기독교를 절묘하게 섞어서 만든 영화이죠. 그런데. 영화를 보면 네오가 진짜 사람으로 돌아와서 매트릭스가 가상임을 알게 되죠. 그런데 매트릭스로 돌아가면 그 몸이 나 자신인줄 압니다. 즉 매트릭스 안이 허상인데 그 허상임을 몸으로 체험적으로 알지를 못해요. 그것이 바로 지금 현재 우리들입니다. 그리고 영화 끝에 보면 네오가 죽다가 살아나서 (이건 기독교지만) 순간 매트릭스가 허상임을 깨닫고 매트릭스의 실체를 그대로 보게 됩니다. 그상태가 바로 부처님께서 얘기하는 깨달음. 해탈이라는 겁니다. 그냥 머리로 아는것이 아닌... 법신 자체를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해요. (견성성불)

  • @user-wf3uw5yz5b

    @user-wf3uw5yz5b

    20 күн бұрын

    메트릭스는 허상이지만 허상임을 아는 현실의 네오는 불변의 존재임. 이 불변의 존재기 메트릭스 세계를 윤회하는 것임

  • @FUJIFILM_GFX100
    @FUJIFILM_GFX10021 күн бұрын

    수행이 뒷받침 되지 못한 주장은 허망한 메아리와 같다.

  • @bosug75
    @bosug756 ай бұрын

    강의내용을 소리로만 듣지말고 텍스트로 쓴후 곰곰히들 사유해 보시길.. 뭐라하는지 제대로 팍악못하고 댓글들 달고 계십니다.

  • @ASMR-dt3ce
    @ASMR-dt3ceАй бұрын

    물이 기체 고체 액체로 윤회한다. 물이 기체로 돌고 고체로 돌고 액체로 돈다. 물이 체를 바꿔가며 돌고 돈다. 순환한다. 물이 인연 따라 기체일 때 있고 고체일 때 있고 액체일 때 있다. 물이 인연 따라 체를 기로 가질 때가 있고 물이 인연 따라 체를 액으로 가질 때가 있고 물이 인연 따라 체를 고로 가질 때가 있다. 나도 그렇다.

  • @jackjon5373
    @jackjon53738 ай бұрын

    장님은 봐도 안보이고, 없으면서도 있다고 믿으면은 있는 것과 별로 다르지 않지요. 사실 있나 없나 별 차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사로운 것에 너무 억매어 있으면 쓸데없이 골치만 아프지요. 내가 착하고 편하게 살려해도 남이 내버려 두지 않으면 그또한 불가 합니다. 개하나를 살린다고 법석떠는 사람들이 이웃이 어떤 곤경에 처해도 못본척 합니다. 그게 바로 말라가는 우리민족 입니다.

  • @user-gv6br8qu7k
    @user-gv6br8qu7k8 ай бұрын

    헤아린다 내가안다? 이거다... 라고 많은 이들이. 구하기 쉽게. 알기쉬운 방편으로 설하는 것이지 ㅋ ㅋ 당신 마음의 크기를 제어봐라고 하면 늘었다 줄고 없다가 생기고 그러잖아요 ㅋ ㅋ

  • @ANATTA025
    @ANATTA0258 ай бұрын

    논란이 많다. 자신이 만든 교리를 부처님의 이름으로 떠벌리는게 발단이다. 걱정된다.

  • @user-yi2nj2db6m

    @user-yi2nj2db6m

    8 ай бұрын

    냅다 꺼져

  • @user-dk9pf5kc2e

    @user-dk9pf5kc2e

    Ай бұрын

    이중표 본인의 교리 맞습니다. 부처님의 교리가 아닙니다. 살아생전 아라한과를 얻게되면 윤회는 당연 없는 것이지요! 깨우치지 못한 존재들은 업습에 의해 흐름과 상속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죠! 여기에는 나라고 할것이 없죠! 작용은 하는데 실체적인 영원의 자아는 없다는 뜻이죠. 그것을 부처님께서는 윤회라고 하셨습니다.

  • @user-qj1sj1rc8r
    @user-qj1sj1rc8r8 ай бұрын

    있는상태가 있다는 거지요 고정된 존재는 없지요 그래서 윤회도 없지요 존재의 윤회가 아니라 상태의 윤회는 있다 존재할수 있는 상태로서의 윤회 그러다 생기인연에 따라 존재상태로 드러남!

  • @user-dr3pt5um4n
    @user-dr3pt5um4nАй бұрын

    잘난 사람들이 넘많아 걱정이야ㅡㅡ 옛날에는 도올 녀석 하나가 잘난체를 하더니 이젠 넘 많아요ㅡㅡㅡㅡ 윤회 있고 없고가 뭘중요한가 향봉두 없다 하지않았는가ㅡ

  • @user-wf3uw5yz5b

    @user-wf3uw5yz5b

    20 күн бұрын

    옥녀봉은 들어봤어도 향봉은 처음 듣는다.

  • @aoae7580
    @aoae7580Ай бұрын

    부처님께선 중생을 대상으로 가르침을 주시기위해 오셨습니다 중생은 어리석음으로 끝없는 윤회를 하면서 고통속에서 헤메이는것을 연민으로 보시고 구하고자오셨습니다 이미 윤회가 끝어진 대상은 가르침이 필요없지요 부처가 이세상에 오신자체가 고통스런 윤회를 거듭하는 중생을 대상으로 가르치기위해오셨으니 중생은 윤회하는것이 맞습니다

  • @user-nu6fb5bk1c

    @user-nu6fb5bk1c

    15 күн бұрын

    부처님은 인류를 구제하러 오신것이 아니고 영원한 오늘을 살고 고정된 생각을 깨뜨려서 행복항 삶을 영위하길 바라싶니다. 내일은 부처님도 모르고 하나님도 모릅니다. 오로지 앞일은 불확실하고 모를뿐입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 @user-xl9fi5ns5q
    @user-xl9fi5ns5qАй бұрын

    논리적으로도 완전개판이네

  • @user-sx3my7fr2q
    @user-sx3my7fr2qАй бұрын

    윤회가 있다 없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안된다라고 봅니다. 각자 근기에 따라 해탈한 자는 윤회가 없는 것이고 중생에게는 윤회가 따르는것이 아닐까요? 알아차리기 위하여. 끝없이 정진하면서. 윤회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경지 까지. 가려고 하는 것이라 봅니다. 해탈합시다.()()()

  • @hyun-juoh5699

    @hyun-juoh5699

    Ай бұрын

    님이 저 교수보다 훨씬 낫습니다

  • @dongwonkang7300
    @dongwonkang730017 күн бұрын

    일장춘몽처럼 인생을 잘표현한 한자성어도 없는듯.... 이왕 꿈속에 살고있으니...쾌락을 추구하자... 하지만 인간 뇌시스템구조상 쾌락과 고통은 작용반작용이니 고통을 감내할수 있을정도에 쾌락을 추구하자... 그게 중도다...

  • @kimdokju
    @kimdokju6 күн бұрын

    문재인 이 잘했다고 하네요ㅡ 참으로 동의히기 어렵네요 ㅡ 교수님 ㅡ 아쉽습니다 ㅡ

  • @shc3439
    @shc34398 ай бұрын

    죽는게 다 없어져 버리는 거라고 누가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단어 뜻을 일반적 의미 철학적의미 과학적의미를 혼돈하여 취사 선택해서 오류범하면서 다른 이론을 비판함,

  • @chonginjang3081
    @chonginjang3081Ай бұрын

    있다 없다 라고 정의를 내리는 극단을 가장 경계해야 할 논쟁의 위험 그래서 출가자는 스스로의 처절한 수행과 체험을 통해 맛을 보고 맛을 알듯이 깨닫는것이다 맛을 알기전에는 논쟁에 빠지기 쉽고 맛을 안후에는 벙어리가 된다

  • @user-xl9fi5ns5q
    @user-xl9fi5ns5qАй бұрын

    공사상을 현실에만 집착하네요

  • @sunyata4812
    @sunyata4812Ай бұрын

    브라만교의 진아윤회와 불교의 무아윤회를 구분하지 못하는군요. 단어가 같다고 개념이 같지는 않습니다. 무아인데 자아의식을 세워서 윤회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현상적이고 상대적으로 '윤회는 있다'라고 표현해야 합당합니다. 절대유, 절대무의 차원과 섞어서 설명하면 헷갈리고 비논리적이게 됩니다.

  • @user-tv4pr3ft4h

    @user-tv4pr3ft4h

    14 күн бұрын

    대단한 말씀 입니다

  • @sungkim9483
    @sungkim9483Ай бұрын

    무아란 내가 없다는 해설도 맞지만 내가 너고 너가 어느 누구라도 된다는 거지요.

  • @hoocoo461
    @hoocoo4613 күн бұрын

    '존재는 오온밖에 없다.'는 말은 내가 본 세상외에 다른세상은 없다.는 말로 들립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세상은 우물뿐이라고 하는것과 다른것이 있습니까. 비난하고자 하는 말은 전혀 아니고요...뭔가가 빠진듯 합니다.

  • @kusalo6579
    @kusalo65796 ай бұрын

    어느 경전에서 부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것일까요? 불교를 40년 넘게 접했어도 부처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경전을 보지 못하였는데, 이선생은 어느 경전에 그런 말씀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근거를 제시하고 얘기하는 게 맞을 듯합니다. 자신이 모른다고 해서 없다거나 자신이 아는 것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겠지요? 부디 수행을 통해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 @user-qz8uy1iz9g

    @user-qz8uy1iz9g

    4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 @motors9703

    @motors9703

    8 күн бұрын

    교회나가는 스님들이 생겨나고있습니다. 정보들이 모아지고 확인하니 진짜 불교.순수불교는 윤회모른다가 정답입니다 후대에 나가르주나의 사상이 섞인게 현 불교입니다'

  • @user-ur3ge4ye2q
    @user-ur3ge4ye2qАй бұрын

    윤회가 없으면 뭣헌디 쌔빠지게 수행을 한답니까? 칸트도 인격완성을 위해 영혼불멸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내가 우연히 왔다가 우연히 사라진다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 @user-eq6tr9jb3q
    @user-eq6tr9jb3qАй бұрын

    재미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윤회가 있다고 믿는 자들이 속히 깨달아 윤회의 속박에서 벗어나길 바랄 뿐입니다.

  • @DHLee-lf4hm
    @DHLee-lf4hmАй бұрын

    걱정됩니다. 윤회가 없다니...

  • @user-xl9fi5ns5q
    @user-xl9fi5ns5qАй бұрын

    연기는 현생과 관계도 있고 전생과의 관계도 있어요

  • @user-mk7rl1gj3y
    @user-mk7rl1gj3y14 күн бұрын

    연기설이 윤회설이 아닌가. 실상은 없고 작용만 있는 , 경험담 내가 곤란한 일이 있을때 지극정성으로 부처님께 빌엇는데 우연찮게 일이 잘풀렸다, 난 반야의지혜도 발휘안했다 , 이를 어찌 설명해야 되는가

  • @user-gv6br8qu7k
    @user-gv6br8qu7k8 ай бұрын

    ㅋ ㅋ 공부가 덜된 사람들이 흔히 그런질문들 합니다... ㅎ금강경 반야바라밀 모두 그애기하는게 기초고욤...

  • @androidmk7681
    @androidmk768116 күн бұрын

    숙명통은 뭐임?

  • @BeMySelf1004
    @BeMySelf1004Ай бұрын

    제목이...부처님이 언제 윤회가 없다 말하였나요? 제목읽고 들어와 글쓰고 듣기 싫어집니다.

  • @user-gv6br8qu7k
    @user-gv6br8qu7k8 ай бұрын

    윤회가. 간단하게 인과. 연기 로 풀이한거죠잉. 사고로 생각으로 있다 없다 논하는건 무의미하죠잉. 오온이 항상 나타나고 사라지지만 어느 누군가에겐 그게 고통이나 두려움 행복 쾌락 다양하게 받아지니고 있으니까요.. 나라고 하는 존재가 있지만 있었고 다음엔 없겠지요.. 영원하지 않긋죠.. 몸의 형태 환경 에 따라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 마음 몸 모두가 그러합니다.. 윤회가 그래서 인과 연기 현상의 변화가 있는 욕계에선 있습니다...완전 적멸에 든다 하여도..한생각 연유로 무엇이 이루어지고 생겨낟,시..

  • @user-nq1oh8lh1h
    @user-nq1oh8lh1h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이 , 부분적인 존재인 인간이 아리송한 이야기를 아는것처럼 단정해서 말하는 오만함, 무지이다

  • @ANATTA025
    @ANATTA0258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는 견해는 부처님이 경계한 상견과 함께 대표적인 사견인 단견이다. 앞으로 불교보다는 맑시즘 강의하는게 더 어울릴 듯....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8 ай бұрын

    그건 니 생각이고.

  • @user-gu2ge2hy7m

    @user-gu2ge2hy7m

    8 ай бұрын

    어유 불편해

  • @ttt4270

    @ttt4270

    8 ай бұрын

    제대로 배웠네 이분

  • @user-cp4vr7yd4n
    @user-cp4vr7yd4nАй бұрын

    선생님...요즘들어왔어서 느끼는게..사람은 태어날때부터..자기명을 가지고나오는거 같아요..

  • @jslee1428
    @jslee14288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큰일이네요. 중론을 잘못 해석한건지 연기를 모르는 건지...정등각의 가르침은 어느 누구에게도 되돌려 지지않는것인데..부처님 저세상은있다. 화생하는 중생은 있다. 업에는 과와보도있다. 연기하는 식의 윤회를 말씀하셨는데.. 연기는 조건의 관계 무명을 조건으로 행이있다....생을 조건으로 노사 수비고우뇌. 윤회는 중생이라는 삶의 실상을 께뚫어 알기 위해서 설하신 것이지요.. 연기의 해석은 나의 삶의 메카니즘을 설명하는 설명서이며 여기에 벗어나면 오류를 범하지요 .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것들은 그렇게 머물러 있을뿐 ....부처님 가르침의 법을 발전 시키면 별질됩니다. 정등각의 가르침은 더할것도 밸것도 없으니 가르침 대로 받아지녀 실천합시다..연기는 정확히 각 지분을 정의해 주신대로 합시다..예 識과 名色..부처님 색- 사대와 사대조색 (공도포함) 명 - 수 상 행 촉 작의 이게 부처님 정의이고(그런데 무지한 자들이 다음과 같이 명색을 이름과 형태 또는 몸과 정신 이런 정의는 잘못된 것이지요.)

  • @user-fm3cd8ks4u

    @user-fm3cd8ks4u

    2 ай бұрын

    제가 들어본 역대 최악의 강의입니다. 어떻게 불법을 저리 해석하고 대중앞에 설 수 있는지...구업을 어쩌려고 ㅉㅉ

  • @user-dw1hg3zc1d
    @user-dw1hg3zc1d4 ай бұрын

    강의 내용을 들으면 제도권에서 도인이나 각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지식을 말하기보다 진리의 깊은 뜻을 통찰하는 강의가 된다면 좋을것인데...

  • @user-pr5ks2ku5r
    @user-pr5ks2ku5r5 күн бұрын

    정치 견해는 불편하네요. 사견.

  • @user-xl9fi5ns5q
    @user-xl9fi5ns5qАй бұрын

    운동권 논리네요

  • @user-zg9jo5yf8f
    @user-zg9jo5yf8fАй бұрын

    오랜세월이 지나도 우연히 사람이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흙에서 어떤 성분을 뽑는지 어떠한 지식과 능력을 사용 하느냐에 따라서 흙집을 지을수도있고, 두꺼비집을 지을수도 있고, 그릇을 만들수도 있고, 반도체를 만들수도 있듯이 전능한 신의 능력으로 인간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우연히 인간이 만들어졌다는 이론은 비과학적이고 그야말로 무신론을 믿는 신앙일 뿐입니다.

  • @user-pg1po6yg9f
    @user-pg1po6yg9f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면 석가께서는 왜 도솔천에 가 계시오???

  • @yungtaesin3167
    @yungtaesin316715 күн бұрын

    수행하는분들은 학자의말에만끌려가서 그릇된견해그늣된행을하면않되고 학자라는분들은 부처님진리의말씀을 또는선진지식들의가르침을 곡해시키면 않된다 살얼음판을걷는듯 조심또조심 신중에또신중을 해야힌다

  • @shaft_jb
    @shaft_jb5 ай бұрын

    이래서 머리로 하는 불교가 위험하다.

  • @ttt4270

    @ttt4270

    Ай бұрын

    머리로하는 불교에서도 저런논리는 없습니다 제발 불교공부를 몸으로만 하지마시고 문사수를 제대로거치세요

  • @user-ik7dd3cw6b
    @user-ik7dd3cw6b14 күн бұрын

    브라만교와 흰두교 사후 윤회인정 자이나교 마하비라.사후영혼인정 불교.싯타르타. 현실적 윤회. 인간의 심리 상태에 따라 육도를 돌고돈다..나 부처는 증명할수 있는 것만 설한다 사후세계는 증명할수 없어 침묵하겠다

  • @user-mf3nz7by5g
    @user-mf3nz7by5g2 күн бұрын

    윤회 를 부정 하면 기독교로 가라

  • @lee-rj9ur
    @lee-rj9ur6 ай бұрын

    교수님은 그냥 경전을 문자로 통찰하는 학자이지 부처님 수행의 깊은 경지에는 못가본 분이시군요. 초선정만이라도 경험해 봤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영향을 미치겠군요.

  • @user-ht4wb1lp3r
    @user-ht4wb1lp3r25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살아야 한다 밥먹으러 고~살아있는 😊

  • @user-yi9me4dz5e
    @user-yi9me4dz5eАй бұрын

    여래 10호 가운데 "천인사"는 인천의 스승이란 뜻으로 인간과 천신들의 스승이라는 말인데, 영혼이 없다고 하면 천신도 부정이 되며 그러면 여래십호도 부정 됩니다. 어제의 영혼과 오늘의 영혼이 다르다고 영혼이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게 존재라고 합니다. 반대로 어제의 영혼과 오늘의 영혼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면 존재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존재는 연기하기 때문이죠. "무아"는 조금도 변하지 않는 조금도 다르지 않은 정체성은 존재할 수 없다는 원리를 설파 하신 겁니다 왜냐하면 당시의 영혼 개념은 "사성계급"의 변하지 않는다는 잘못된 개념이 장착이 되 있었거든요. 이생의 수드라는 전생의 수드라였으며 죽으면 또 수드라와 같은 천한 존재가 되거나 수드라로 태어난다. 이것이 당시 사회악이었고 이 사회악을 개혁하기 위해 무아를 따로 역설 하신겁니다. 사실 무아법은 방편설입니다. 왜냐하면 "유무중도"의 진리를 따로 설하셨기 때문이죠. 무아라고 해도 틀리고 유아라고 해도 틀리다. 역으로 무아이기도 하고 유아이기도 하는데, 무아를 당시 시대 상황에 맞게 응병여약 하신 거죠. 부처님은 "영혼"을 ....라고 하는 것은 사견이다. 라고 맛지마니까야에서 말씀하시는데, 영혼이 없다면 영혼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그만인데, 영혼의 잘못된 개념을 지적 하는 것이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로써 간략하게 나마 영혼의 존재는 논증이 됬고, 그리하여 윤회는 자동으로 논증이 됩니다. 단 윤회도 상대에 따라 시대상황에 따라 "있다"고도 "없다"고도 응병 여약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있으므로 윤회가 있고, 윤회가 없으면 영혼도 부정된다. 제가 볼때 지금 이 시대에 일부 석학이나 스님들이 영혼과 윤회를 부정하는데 이것은 이러한 응병여약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그 안을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 불교의 부조리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런 말이 횡행할 때는 우리 불교가 잘못 가고 있나보다 하고 되돌아 봐야 하는거죠. 나무 불법승

  • @user-nu6fb5bk1c
    @user-nu6fb5bk1c15 күн бұрын

    불교는 너무 방편이 많아서 방편만 불법으로 잘못아는 혹세무민한 사람이 많다. 불교는 어제는 지나가 없고 내일은 오지않아서 없고 오로지 오늘만 현재만 사는것 입니다. 불교는 내일을 아는 사람은 없읍니다.부처님도 몰라서 밥을 굶기도 하고 죽을 고비도 넘기고 하는것입니다.결국은 석가족이 멸망해도 어쩔수 없었잖읍니까? 불교는 고정된 생각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유를 말하면 무를 설명하고 (개의 불성도 있다 없다를 넘어서야 됩니다) 길다하면 짧은걸로 설명하고 … 이세상의 모든것은 한가지로 고정된것이 없어요. 불교는 불이법이고 중도를 철저히 실천해야 됩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 @chasquiquipus304
    @chasquiquipus3042 ай бұрын

    강의 늘 감사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촛불, 5.18 내용은 관점에 따라 좀 거시기 하네요

  • @xixic

    @xixic

    Ай бұрын

    김대중이 경상도에 탱크 몰고가서 사람들 죽였으면,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 같이 욕하고 촛불 노래 같이 불러줬을듯.

  • @user-yd3mt5xg6h
    @user-yd3mt5xg6h7 ай бұрын

    윤회는 없다. 윤회를 주장하게되면 기독교의 부활 어쩌고 저쩌고 와 무엇이 다른가?

  • @aufrhd899

    @aufrhd899

    Ай бұрын

    윤회와 부활이 같은 개념인가? 경전에 수없이 전생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전생이 없다 라고 얘기하는 자들이 진정 불자인가? 단지 윤회의 주체가 오온이 아닐뿐... 오온이 나라고 생각하면 나는 윤회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맞는 말이다.

  • @tukim4183

    @tukim4183

    Ай бұрын

    윤회와 기독교의 부활을 이해 못하시고 혼동하시다니

  • @user-xl9fi5ns5q
    @user-xl9fi5ns5qАй бұрын

    어느날 처음보는 사람한데 살해됬어요 인과관계는 어떻게되나요 전혀인과관계 없어요 살인과 죽음은 인과관계가 없어요 전생부정하면 인과관계를 부정하는 말이에요

  • @user-qg8vt2mk3h
    @user-qg8vt2mk3hАй бұрын

    잘못 아시고계심 윤회는있다 윤회가없다연 혼자그렇게 알고계세요 사람들에게 주입시키려하지말고~

  • @user-wf3uw5yz5b
    @user-wf3uw5yz5b20 күн бұрын

    교수라는 분이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되다니 에휴. 그럼 생명은 무엇인가. 생명도 사라디냐. 에휴.

  • @killqwe6278
    @killqwe62788 ай бұрын

    윤회는 반드시 존재 한다

  • @user-xl9fi5ns5q
    @user-xl9fi5ns5qАй бұрын

    업보가 뭐입니까 현생의 업보가 전부입니까 현생에 업을 받지않는면 현생만 잘 살면 되나요

  • @sunyata4812
    @sunyata4812Ай бұрын

    부처님은 범부가 실제로 윤회한다고 가르쳤다.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30:34) 다만 브라만교의 아트만 윤회가 아니라 연기적 무아 윤회를 가르쳤다. 유무의 문제도 현실의 상대적인 있음(atthi)과 없음(natthi)을 부정한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있음'(atthita)과 '절대적인 없음(natthita)'을 부정하셨다.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라는 논법은 산자야의 회의론이었다. 부처님은 열반은 있다, 윤회는 있다라고 말씀하신다. 이중표 교수는 괜히 머리 아프게 길게 말할 것 없고 '죽으면 끝입니다!'라고 말하면 된다. 단멸론자인 것이다.

  • @irchama
    @irchama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중요한것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2024년은 불기로 3050년 입니다. 3000쪽의 불기는 원래 북방불교에서 쓰던 불기로 우리나라도 조선시대까지 북방불교의 불기를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1970인가 80년대에 불교계가 모여서 불기를 단일화 하였고, 그때 남방불교의 불기가 사용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절에서 예전에 사용하던 불기를 조사해보시면 아실겁니다. 한번 이것을 제대로 밝혀 주셨으면 합니다. 불기 3050년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의 시대는 끝났고. 이미 미륵 부처님의 용화세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미륵부처님께서 석가모니 부처님께 권한을 위임하고 계십니다.

  • @user-ql1zh1nc2w
    @user-ql1zh1nc2w8 ай бұрын

    윤회가 없어면 해탈할필요없다

  • @user-xl9fi5ns5q
    @user-xl9fi5ns5qАй бұрын

    해탈이 무엇입니까

  • @ihw3301

    @ihw3301

    Ай бұрын

    해탈은 실체적 자아가 없어서, 자아의 죽음도 자아의 삶도 없음을 깨닫고, 그 지혜로부터 살아가는 것입니다.

  • @ock347081
    @ock347081Ай бұрын

    스님도 죽음과 윤회가 싫으시겠죠.윤회가 없음 이 번 생 어찌 태여 나셨나요?부정하고 싶으시면 본인만 알고 계심되지 왜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려 하시나요?

  • @irchama
    @irchamaАй бұрын

    간행하신 맛지마 니까야를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교수님이 어째서 윤회가 없다라고 하는지 짐작이 됩니다. 이것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 즉 이 3차원과. 법계의 차원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나라고 하는 몸과 의식 까지 없다고 하는 '무아' 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이건 어디까지나 해탈해서 법계의 차원으로 봤을때의 이야기 입니다.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으니, 그 전생의 나도 내가 아니고. 미래의 나도 내가 아닙니다. 그것은 법계의 차원 즉 해탈한 경지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해탈한 경지에서는 생과 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윤회가 없다라는 것이 맞게 되지요. 그런데.. 해탈하지 못한 범부중생의 경우에는 그렇게 이야기 하면 틀리게 됩니다. 이중표 교수님의 전생에도 그 누군가로 살았을 겁니다. 그러면 그 전생이 없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해탈하기 전까지는 전생도 있고, 현생도 있고, 내생도 있는 겁니다. 그럼 물어 보겠습니다. 이교수님은 해탈 하셨습니까? 이교수님은 존재 합니까? 부처님 께서는 윤회에 대해서 있다 없다 라고 단정 하시진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경전의 다른 부분에 보면 부처님께서도 자신의 전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고. 업력에 따라서 다시 태어남을 이야기 하시고 계세요.. 쓰다보니 중언 부언 하게 되었는데. 성불하신 부처님께서도 윤회가 있다, 없다 라고 단정짓진 않으셨어요. 저의 결론을 얘기 드리겠습니다. 성불하기 전에는 윤회에 대해서 논하면 틀려집니다. 본인이 체험하고 그리고 나서 애기 하십시요. 저는 성불하지 못하고. 아직 내가 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윤회도 있는 것입니다. 전생을 찾기도 했구요. 아래는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입니다. --------------------------------------- 석가모니 비구들이여. 중생들이 편안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보거든 이렇게 생각하라 나도 과거 오랜 세월동안 나고 죽는 반복속에 저런 즐거움을 끝없이 즐겼다고.

  • @user-ls3qr8pf8m
    @user-ls3qr8pf8m18 күн бұрын

    부처와 나도 부처와 너도 부처와 우리도 모두 인간입니다 이해되시죠? 근데 우리는 인간이므로 인간에 대해선 잘 알고 있지요 스노브 스컷은 인간의 암컷을 좋아하겠어요 아니면 스노브 암컷을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인간은 태어나면 살아가야 해요 그런데 뭘 하면서 살아가지요? 사랑하고 일하고 시간이 남으면 보다 더 숙성된(다소 난해한)지식체계를 습득할려고 하겠지요? 그렇죠? 그래서 종교를 만들어내고 개념을 만들었지요 왜요? 심심하고 권태 때문이지요. 인간은 동물이지요? 그런데 언어체계가 있죠? 왜요? 언어가 없으면 서로 소통이 안 되요. 자, 그러면 우리는 누구에요? 님은 누구에요? 왜 인간이죠? 그렇잖아요. 왜 하필이면 인간으로 태어났죠? 이유가 있어요? 삶은 놀이에요, 즐기는 거에요, 안그러면 심심하니까요. 부처가 이런말을 해요 "중생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안타깝다고요? 왜요? 부처는 외계인인가요? 사람이에요. 그런데 사람이 같은 사람에게 안타깝다라구요? 왜요? 아는게 많아서? 틀렸어요, 현존하는 생명체 모두는 프로에요, 아마추어? 없어요, 누군가 바보같다구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말을 하는순간 똑같은 바보가 되는 거에요, 깨달음이요? 이게 사람과 뭔 상관있어요. 그리고 신이요? 인간이 만들었어요 왜요? 심심하니까, 놀 것이 필요하니까,, 심각할 이유 없어요, 부처도 예수도 무하메드도 문성명도 님의 아버지도 우리의 삶의 터전인 지구도(4억년 후에 완전 소멸) 다 죽었어요, 왜요? 인간이니까~ 참 인간적이지요? 그러면 돼요, 네, 저는 요렇게 생각하고 재미나게 살고 있지요, 안뇽,.

  • @user-iu9hq4eu3m
    @user-iu9hq4eu3m8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 @jeongsookim7218
    @jeongsookim72185 ай бұрын

    이사람 중뒤기는 그렀다. 한국불교와한국사회 그만 까야지 쫏불이 엉망진창 5년동안 나를 망치고 피패하게 만든 아수라 세상이였다.

  • @chonginjang3081
    @chonginjang3081Ай бұрын

    진리를 알고자 한다면 보고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이 몸둥아리를 움직이는 이 놈을 알면 윤회 영혼 등등 있다 없다 어쩌구 저쩌구 논쟁 할 필요가 없네

  • @user-ow2yv6ww1c
    @user-ow2yv6ww1cАй бұрын

    오온과 육근 구별을 못하고 설명하고 있네요.

  • @user-tk8ro1yk9w
    @user-tk8ro1yk9wАй бұрын

    12연기 맨앞을 보라 바보씨 윤회하는것은 없어도 윤회라는 현상은 엄연히있음 이것을 통상 윤회라 함 무명이 있으면 계속생사가반복된다는것이 12연기임

  • @user-jj5os3cu7s
    @user-jj5os3cu7sАй бұрын

    버뇌 -> 번뇌

  • @user-qd3mm3dg1y
    @user-qd3mm3dg1yАй бұрын

    한국불교는 사명을 다..한 것 같구나.. 도대체가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한 것인지??? 알 수가 없구나.. 윤회도 없고..불교도 없고..중도 없고..절에 갈 필요도 없다는 것인가??? 도무지...중..마다 하는 말 다르고.. 절마다 하는 짓이 다르니... 우리나라 불교는 역할을 다한 듯 하다..

  • @fxss8051
    @fxss8051Ай бұрын

    대승불교 경전이 붓다의 가르침이 아닌 것을 알만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바르게 이야기하지 않고 이젠 부처님 가르침까지 다르게 이야기하네 니까야는 자신에 사견을 덧붙이지 마세요

  • @Moonlight-hb8gi
    @Moonlight-hb8gi8 ай бұрын

    교만에서 걸린병은 고치기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조건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것이 연기입니다. 윤회의 조건이 있어 의식생멸이 이어지는것이지 윤회하는 실체가 있어 윤회하는 것이 아님이 무아윤회라고 배웠습니다. 니까야 대부분이 윤회에대한 이야기고 불교의 목표는 윤회를 끊는것입니다. 평생 불교를 공부하신분이 사견에 빠져서 업을 지으시니 인과가 있을것입니다.

  • @zartman7512
    @zartman75122 ай бұрын

    애초에 윤회가 없다면 부처님이 오실 필요가 없지요.

  • @hum6612
    @hum661225 күн бұрын

    불교를 믿는 분들. 스님에게 가서 부처의 가르침을 믿고 기도하고 신앙하면 구원받습니까? 물어보시기를

  • @tukim4183
    @tukim41838 ай бұрын

    정말정말 큰일입니다.일부 불교를 전공한다는 일부 학자들의 단견,단멸상 정말 그렇게 확신에 차서 말할수 있을 만큼 아시는건지? 그러면 왜 수행을 하시는지?심심해서? 또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불합리는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신의 섭리로 설명 하실건지요?

  • @ANATTA025

    @ANATTA025

    8 ай бұрын

    해탈 열반을 막기위해 마라에게 청탁받지 않고서야?? 보아하니 갈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 업보를 어떻게 감당하려고.

  • @user-cj7xg4gz8n

    @user-cj7xg4gz8n

    8 ай бұрын

    ​@@ANATTA025니들은 불교를 믿지말고 자이나교나 무슬림이 되는게 더 낫겠다

  • @uttaraloka8042

    @uttaraloka8042

    8 ай бұрын

    중생 : 번뇌 망상의 뇌, 인간의 뇌로 생존하는 유정. 세간의 그 중생에서 해방되어(mokṣa) 벗어나 '눈뜬 자' 붓다(buddha)가 되신 부처님의 출세간(lokuttara) 육성을 중생이 해석/설명을 하면 저렇게 윤회가 없다는 둥 개구즉착을 함. 번뇌 망상의 뇌 인간의 뇌로 해석/설명을 하기 때문임. 불교계의 석학이라도 별수 없음. 자신이 눈먼(avijjā) 세상 세간에 살고 있는 장님 짜짠다 중생이라는 것마저도 보지 못하는 눈먼 중생 불교학자들. 부처님처럼 중생에서 해방되어(mokṣa) 벗어나 '눈뜬 자'가 된 아라한만이 부처님의 육성을 올바로 해석/설명할 수 있음. 아라한은 부처님처럼 번뇌망상에서 완전히 벗어났기 때문이고 부처님처럼 눈(cakkhu)이 생기고 앎(nana)이 생겨 제법을 보기 때문임. 눈(cakkhu)이 없고 앎(nana)이 없는 눈먼 중생 용수.... 눈먼 중생 세친,.... 눈먼(avijjā) 세간 육성 중론.... 눈먼 세간 육성 유식론.... "눈먼(avijjā) 세간 육성의 허구의 비실상의 눈먼 주석·사상·위경 비불설" 눈먼 세간 육성의 그 눈먼 주석·사상·위경을 따라 눈먼 길을 가는 눈먼 중생들, 그게 2500년의 불교사. ,눈먼 길을 가는 눈먼 자, '눈뜬 자'에게 길을 물어야 한다는 것마저도 보지 못하는 눈먼 자. 길을 알고 싶다면 '눈뜬 자'에게 길을 물으시라. 용수도 아니고 세친도 아니고 현대 불교 석학들도 아니고, 부처님처럼 눈(cakkhu)이 생기고 앎(nana)이 생겨 제법을 보는 '눈뜬 자' 아라한에게 길을 물으시라. 가짜 아라한 또는 착각 아라한 말고 진짜 아라한에게 길을 물으시라. 옳은 길을 알려줄 것임.

  • @ANATTA025

    @ANATTA025

    8 ай бұрын

    @@user-cj7xg4gz8n니는 여기 댓글 달 수준이 아니네요. 불교는 믿음의 종교가 아닙니다. 아무거나 끌어 대지 마세요. 탐진치중에 어리석음이 젤 큰 문제라 하셨지요. 니는 공부 좀 하세요.

  • @ANATTA025

    @ANATTA025

    8 ай бұрын

    @@user-cj7xg4gz8n 불교는 믿음의 종교가 아니란다. 니는 공부 좀 하고 나대거라.

  • @user-wq4po9gg4u
    @user-wq4po9gg4uАй бұрын

    죽음.끝.

  • @user-ux9qp8bg1m
    @user-ux9qp8bg1m18 күн бұрын

    니까야를 운운하는 교수 나부랭이께서 어떻게 니까야 수백군데에 윤회가 있다는 설법이 있는데 어찌 윤회가 없다는 막말을 하시는지 ㆍㆍㆍ ㆍㆍ 정말 뇌의 해석력이 의심되네요 ㅠㅠㅠㅠㅠ

  • @user-ud1jm4sz1u
    @user-ud1jm4sz1u8 ай бұрын

    인간의 몸으로 느끼는 한계는 누구나 있지요 ? 무기설법에 왜 이리 집착들 할까요 ?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8 ай бұрын

    윤회는 그림자와 같다. 그림자를 놓고 존재한다고 해야 할까?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 존재한다고 하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건 그림자는 실체가 드리운 자취임에는 분명하다. 즉 실체가 존재하는 한, 존재자를 따라다닌다. 그것은 존재자가 아니라 존재자의 자취일 뿐이며, 자취는 존재자가 소멸하면 따라서 소멸한다. 윤회는 이와 같다. 다시 말해 윤회라는 것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것이지 죽고나서도 따라다니거나 또는 그 자체로 독립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그림자 혼자서 돌아다닐 수는 없다는 말이다. 만일 부처가 윤회를 인정했다면, 부처도 무지몽매한 자다. 부처가 한 말이라도 틀린 건 틀린 거다. 예수의 말도 마찬가지.

  • @user-jr4bj9gl8j

    @user-jr4bj9gl8j

    7 ай бұрын

    @@user-ft1um9km5k 니까야고 나발이고 아닌 건 아닌 거야 인마.

  • @user-is2cs9uj2p
    @user-is2cs9uj2pАй бұрын

    교수님 영상 매번 잘 보고 가르침 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상에서 정말 크게 실망했습니다. 다른건 다 떠나서 정치적 발언을 도대체 여기서 왜하시는 겁니까? 16:00.

  • @user-vy5mh3zl4f

    @user-vy5mh3zl4f

    14 күн бұрын

    전라도

  • @charlieyun4609
    @charlieyun46098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치색있는 발언은 삼가해주시면 더좋겠습니다.

  • @user-lt4hi1ey6j

    @user-lt4hi1ey6j

    6 ай бұрын

    공감!

  • @user-mu7hz1qi4e
    @user-mu7hz1qi4eАй бұрын

    윤회가 없으면 왜 남께서는 머리깍고 스님이 되셨나요? 심심해서?

  • @user-oz5hm1hq6h
    @user-oz5hm1hq6h8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cu3us4ty7k
    @user-cu3us4ty7k8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윤회와 전생 그리고 환생을 이야기하셨는데, 윤회하는 것은 없다고 하니... 훼불망언이라...

  • @hhyun2968

    @hhyun2968

    6 ай бұрын

    환생을 이야기 하는 것은 불교가 아닙니다.

  • @user-cu3us4ty7k

    @user-cu3us4ty7k

    6 ай бұрын

    @@hhyun2968 환생이 없으면 죽으면 끝납니까?

  • @user-cu3us4ty7k

    @user-cu3us4ty7k

    6 ай бұрын

    @@hhyun2968 이중표님은 자기의 알량한 사변 철학으로 궤변을 논하고 있는겁니다. 부처님은 전생담을 통해 무수히 많은 윤회와 환생을 설법했습니다.

  • @hhyun2968

    @hhyun2968

    6 ай бұрын

    환생은 힌두교의 사상입니다. 불교는 환생이 아니고 윤회를 말하고있습니다.@@user-cu3us4ty7k

  • @user-cu3us4ty7k

    @user-cu3us4ty7k

    6 ай бұрын

    @@hhyun2968 불교 시스템에서 환생을 빼버리면 다른 구성요소들과의 기어구조가 어긋나 버리고 제대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불교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환생이 없다고 단정짓는것은 올바른 지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 @Aagpog
    @AagpogАй бұрын

    종교는 근원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가능성을 열어두고 믿지 않으면 불교의 세존 말씀도 꿈속이지요

  • @woohyeokkim9546
    @woohyeokkim95468 ай бұрын

    윤회는 있습니다. 부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천상계까지 육도윤회합니다. 그위에 극락세계가 있습니다 .그위에가 부처님의 무아절대계가 있습니다. 상적광세계 라고합니다. 금강경 읽고 8정도 칭명염불 많이하시면 잘하면 보살계(극락세계)갑니다🙏

  • @user-tt5ri1gr2t
    @user-tt5ri1gr2tАй бұрын

    이 사람은 대단한 지식을 설하는 같은데 부처님의 심오한 가르침의 몰이해는 물론 처음부터 부정적 해괴한 광언으로 순진무구한 저자거리 사람들을 혼란의 구덩이로 몰고 있다. 나름 공부했나 본데 참으로 안타깝다.

  • @pu2207
    @pu2207Ай бұрын

    윤회가 없다니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