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는 통일신라 시대부터 1200년간 이어져 내려온 전통 문화행사라고 합니다.
뉴스에 따르면 약 5만명 가량이 연등회 행렬에 참가했다고 하는데 그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폭우 속에서도 연등 행렬과 관람하는 시민들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생생한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eondeunghoe, registered as a UNESCO World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s said to be a traditional cultural event that has been passed down for 1,200 years since the Unified Silla period.
According to the news, about 50,000 people participated in the Lantern Festival procession, and the sight was spectacular.
Despite the heavy rain, the lantern procession and the citizens watching proceeded in an orderly manner.
Let’s check out the live scene in the video.
ユネスコ世界無形文化遺産に登録された年等会は、統一新羅時代から1200年間続いてきた伝統文化行事だそうです。
ニュースによると、約5万人ほどが年等会行列に参加したというが、その姿は壮観でした。
大雨の中でも連等行列と観覧する市民たちは秩序情然な姿で進められました。
鮮やかな現場の様子を映像で確認してみましょう〜
✅ 정보 (Information)
· 시간/날짜 (Time / Date) : 19:35, Saturday, May 11, 2024
· 온도 (Temperature) : 17°C / 62.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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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연등회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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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hriszabriskie.com/preludes/
아티스트: chriszabrisk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