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가 가지고 있을때는 배당성향 50% 이상였는데 넷마블로 넘어가면서 배당성향이 20%로 줄었죠. 고작 정수기 렌탈하면서 회사에 무슨 돈이 필요해서 배당을 이리 짜게 주는지 저평가가 아니라 지금도 고평가입니다. 지금 주가의 반토막 나야 배당 4%중반이니 그 정도 배당은 줘야 적정 가격인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 주식은 절대 매수하면 안됩니다.

@user-vk9jq9hr6s

Ай бұрын

맞습니다...배당을 짜게주고 주가부양의지도 없습니다... 그런데...과연 계속 이렇게 할수 있을까요? 넷마블이 가지고있는 지분율은 겨우25% 입니다.. 외국인 지불율은 60%가 넘습니다.. 블랙록도 가지고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넷마블도 배당을 적게 주고 계속이렇게 할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기존에 사모펀드가 너무 많이 배당해서 가져갔기 때문에 기업에 펀드메탈 강화할 필요는 있었습니다.. 몇년 배당 줄려서 사내유보 했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배당 증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user-gc4vc6mc8z

Ай бұрын

저는 코웨이 7년 근무하며, MBK 김동현 사장, 넷마블 모두 경험 했습니다. 김동현 사장때 얼음 정수기 이물질 사건 다들 기억 하시죠 지국에 비타500 산처럼 쌓아 놓고 고객들 방문하면서 죄송하다 미안하다 밤 10시까지 다닌 것 기억 합니다. MBK 솔찍 제품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제습기 자가구매 많이들 하는데 제습기 구매 하고 2회 사용 고장 났던 기억이 있네요.. MBK가 넷마블에 회사 넘기기 전에 CHPI 6500L 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는데 설치 하고 한달에 고장 3-4번 나고 이때 넷마블이 코웨이 인수하고 as 기사님들 파업, 코디, 코닥 파업 어안이 벙벙 했을껀데 1년동안 잠잠하던 넷마블이 코웨이 인수 하고 내놓은 명작이 있죠... 아이콘 정수기 입니다. 그때 렌탈 받아 지금 까지 쓰고 있는데 잔 고장 한번 없습니다. 넷마블이 코웨이 인수하고 전산 시스템 갈아 엎었었죠 지금 렌탈 문의 하면 코디 매칭으로 반경 1-2km 코디, 코닥 모두에게 문자가 갑니다. 그럼 달려가서 렌탈 하는데 성공률이 상당히 높아서 한번에 3개씩 렌탈하는 코디님 많았습니다. 더군다나 전국에 각 동 마다 있는 지국을 통 폐합 해서 센터를 설립하고 스타필드, 백화점에 체험매장 차리는 걸 보고 제가 무슨 생각 했게요... 이제 코웨이 넘사벽이다...넷마블을 정의 하면 최고 아니면 안쓴다. 광고 BTS, 체험매장 스타필드, 신세계... 지금 넷마블은 그간 망가진 코웨이 이미지를 비렉스로 구축하는 단계 입니다. 배당을 줄였지만 부채가 줄었죠, 그리고 300억을 들여 외주를 주던 매트리스 회사를(아이오배드) 인수하고 매트리스 런칭한지 10년 정도 되었는데 시몬스 에이스 다음으로 코웨이죠.. 그것도 체험매장 없을때 코디들이 다 팔아 버리니까.. 제가 일하던 시골동네 저 혼자 그 동네 매트리스 다 깔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MBK하고 넷마블 비교 하지 마세요.. 매년마다 신제품 찍어내는 MBK와 다르게 개발한 제품을 계속 강화 하고 렌탈을 6년으로 늘리고 가격을 저렴하게 하죠... 어찌 되었든 저는 코웨이 올인 중 입니다.

저알짜를 팔게만든 웅진도 진짜 대단하다ㅋㅋㅋㅋ

대기만성 도서 정말 잘 읽었습니다 ㅎㅎ 훌훌 넘어가요. 기자님 감사합니다~

도입에 동영상 배경이 임팩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우리나라 저평가된 기업은 저평가된 이유가 있는겁니다. 기가막힌 비즈니스와 느리지만 기가막힌 성장을 이루고 있지만, 기가막히게 주주환원을 개똥으로 아는 저질기업이죠. 이런 기업은 저평가되었다고 평가해주면 안됩니다. 혹시나 투자하시려고하는분들 하지마세요.

@user-tm7tv9ys2r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만 보고 혹할뻔했네요…

이거 보고 들어가면 큰일 납니다. 주주 환원 잘 보시고 그냥 이런거 들어갈빠에 ktng들어가세요 코웨이보다 시총도 높고 배당도 많이줍니다 그리고 담배는 망하기 힘들죠

동남아 가면 은근히 사업 잘되고 있어요 중가 가전으로 팔고도 있고 특히 동남아는 물이 경수에 중금속 포함이라서 소득수준 올라가면 정수기 사업 기회는 동남아에 깔렸음

@user-gc4vc6mc8z

Ай бұрын

일반 가정에서 정수기를 쓰면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비렉스와 BTS로 코웨이 이미지를 쇄신 하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 더 큰 성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닝닝닝

Ай бұрын

동남아 살고 있는데 정수기 개념 자체가 전무해요 그게문제인 듯

대기만성 짱~!

이 분이 소개했던 종목들, 시간지나 보면 많이 올랐음.

한국같이 물 깨끗한 나라에 역삼투압 방식 정수기를 뿌려놓고 수조에 물이 고여서 관리가 어려우니 매달 돈을 내면 관리를 대신 해주겠다. 현대판 봉이 김선달😂😂

정수기 자체로 만족해라... 저런 주식 사는거 아니다

조용한 알짜

코웨이는 쓰고있으나 휠터를 갈을때 마다 지구를 황폐시키는데 내가 일조하고있는건 아닌지... 재활용쓰레기에 버리면 안된다고하니 그많은 사람들이 그 많은 휠터를 ???😢😢😢

@user-gc4vc6mc8z

Ай бұрын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 많은 폐 플라스틱 병을 버리는 것을 생각 해 보셔야죠.. 그리고 정수기 필터는 회수해서 리사이클링 합니다.

영상 재밌네요. 다만 주주환원을 잘 안하나 보군요. 이러니 코리아디스카운트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넷마블은 게임사업은 전혀 안하고..

넷마블 2대주주가 중국, 중국이 넷마블을 완전히 먹게되면 하이브 2대주주가 중국이 되는데 방시혁회장지분은 32%밖에 안돼 2대주주인 중국이 소액주주 주식을 긁어모은다면 하이브까지 중국에 넘어가게 된다 합니다. 경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저것이 다 개미같이 일하는 코디의 피 땀 눈물이다... 넷마블로 바뀌고 나서는 코디 복지 개 떡 같다

넷마블 주가관리좀 해랴

회사가 그렇게 좋은데 왜 코디는 코웨이 직원이 아닌걸까요? 정규직은 물론 아니고 계약직도 아니고 심지어 임시직도 아닌 특고직..

게임도 방문판매 ㅎㅎ

코웨이가 넷마블꺼라는것에 놀랐습니다

@user-gc4vc6mc8z

Ай бұрын

넷마블에는 AI전담 조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정수기 청정기 비데는 인터넷과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요즘 제품)

매력이 없는데 미래의대한 꿈이 없는데 고연 싸다고 얘기할수 있을까요?

이익이 4% 증가한다고요?달러RP가 5.5%인 세상에서 저는 패스하겠습니다ㅋㅋㅋ

게이머들 사이에서 넷마블은 정수기 회사 라고 이야기 있는대 ㅋㅋㅋ

단월드

배당은 열심히 하나요? 그렇게 따박따벅 벌어서 자사주소각이나 배당을 해야 밸류가 있는기업 같은데...그 내용은 없네요?

정수기는 LG

코웨이 가치 올릴려면 배당부터 화끈하게 올리고 씨브려라

넷마블은 코웨이에서 벌어서 요즘 양산형 게임만들던데

늘었지만 여전히 확신이 없네요.

이재명대표가 코스피5000달성 목표를 외쳤는데 금투세 도입은 도대체…..😂

다 거짓부렁이라는 것 아시죠???

주식살 타이밍 인가?

인구가 줄수록 1인 가정이 늘어 나니~~매출이 늘어 나는구나

그러게 윤석열 국힘 뽑아서 상속세 줄이고 배당분리과세해줬으면 배당이라도 올랐지 민주당 뽑아서 증시랑 자본시장 망함

자유의 책임 자유란 무엇인가? 철학적 사변을 논하자는게 아니라, 현재 나자신의 상황을 알아보자는 말이다. 즉, 지금 여기에서의 나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는 바탕 위에서 자유의 본질에 접근해보자는 것이다. 내가 이 하찮은 글을 늘어 놓고 있는 현재가 지금이고, 우리은하권 태양계 지구성 아세아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가 여기에 해당한다. 나는 62년생이고, 남성이고, 기혼에 자식을 슬하에 둔데다 고령의 노모가 생존해 있고, 삶의 과정은 평범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용렬하다고 해야만 진실에 근접할 정도로 비천한 존재다. 이게 객관적 실체에 충실한 나에 대한 진술이다. 바로 이, 특정된 나라는 존재가 자유를 이야기해보겠다. 먼저 나는 자유란 지극히 관념적이고도 동태적 용어의 의미를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철학이나 정치학 또는 국어학 수준의 학술적 토론이나 논리전개를 하자는게 아니라, 전술한 나라는 특정한 실존적 한 인간이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서 온몸으로 느끼는 몸부림으로서의 자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니 학문적 접근이나 비판은 사양한다. 자유란 스스로 말미암음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개 국민으로서의 모든 의무를 이행해 온 나에게 자유는 있는가? 스스로 말미암는다는게 뭔가?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게 전혀 없다. 가장 기본적이고 따라서 상식적인 것을 상정해보자.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아침에 일어나면 먹고 씻고 무언가 공부나 일을 하고 자식을 걱정하고 영화관이나 시장 또는 공원을 가고 또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안부를 전하고 음악을 듣거나 자전거를 타다가 밤이면 가족들과 함께 잠에 든다. 여기에 내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시간들과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하는 전제와 대한민국을 구성하는 일개 국민으로서 법률준수라는 사회적 계약의 이행의무를 제외하면 사실상 나의 행동이나 생각을 제약하거나 구속하는 그 무엇도 있어선 안된다. 내가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행위를 하던지간에 그 어떠한 방식으로든 나의 자유의지가 아닌 것을 강요 받는다면, 나는 분명히 자유의 상태가 아닌게 확실하다. 한 마디로 자유를 자유스럽지 몾하게 하는 모든 것은 강제이고 폭력인 것이다. 그것이 비록 국가권력에 의해 자행되는 법률의 형태를 띠고 나타날지라도 위헌의 소지가 있거나,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징벌적 과세라던가,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규제나 정책일지라도 그것은 이미 폭력인것이다. 이런 기준으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은 특정지역과 출신배경을 공유하는 사이비민족주의권력에 의해 폭력이 버젓이 합법의 탈을 쓰고, 너무도 당당하게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비자유의 전체주의국가임이 명백하다. 내가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당위성의 근거는 우리 집 앞을 흘러가는 낙동강변의 모래알 숫자 보다 많다. 그 실예를 열거해보자.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없는 죄도 조작하여 감옥에 가두었다. 멀쩡한 기간시설이나 산업설비도 너무도 희박한 사고가능성만으로 폐기하거나, 효율적 대안도 없이 정지 시키거나 철회해, 그 발생된 피해를 국민에게 부담토록 강요했다. 경제의 작동원리를 무시하고, 도덕적경제정책을 무지막지하게 밀어부쳐, 그 부작용을 극대화 시켜, 온 국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했다. 감당할 수 없는 갖가지 과도한 세금을 갈취하여, 자기편들 끼리 갈라서 먹었다. 자기편이 아닌 모든 국민들은 적폐라는 낙인을 찍고, 모멸과 조롱으로 박해를 그치지 않았다. 국가의 재정을 마구 풀어서 자기편의 숫자를 늘리고, 또 그 유지를 위하여 더더욱 세금을 늘리는 무한반복 가렴주구의 학정이 지속했다. 국가경영에 대한 외교 및 안보에 대한 비전, 즉, 국가대전략도 없이 환상외교와 굴종안보는 우리의 국가나 기업의 비용을 증가시켜 경쟁력을 하락으로 유도하여, 결국은 산업의 공동화를 이룩하였다. 당연히 실업자는 증가하고, 특히 청년들의 실업은 결혼기피와 출산을 기피하게 조장하여, 민족의 멸종을 촉진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여기에 무엇을 더 열거하랴! 국가의 존망이 풍전등화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의회나 언론을 가장한 선동꾼 및 법조계, 문화계 등 사회전반에 깊이 뿌리를 내린 국가파괴세력들이 온갖 나팔수를 동원해 자화자찬으로 날을 새고, 순진한 국민들을 세뇌하고, 또한 이에 속지 않는 사람들은 시위나 학문적비판을 가장한 무시무시한 해결사행동대원들을 투입하여 탄압 및 제거하는 공포통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 뿐이랴? 이토록 자유는 자유롭지 몾한지가 이미 오래건만, 이젠 훨씬 더 고성능에 고사양인 풀옵션 한정판 세습독재자를 숭상하며 국가전복을 기도하고 있다. 이에 나는 감히 천명한다.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다고. 여기는 21세기의 낙동강전선이라고. 스텐드 오어 다이! 이것은 6. 25전쟁 중, 낙동강전선 최후의 보루에서 미국의 제8군 사령관 워커중장이 토해낸 결사방어의 결의에 찬 사자후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하지만 그 책임 조차도 나의 자유로운 영혼이 선택한 것일 땐 두렵지 않다. 얼마 후엔 결전의 날이다. 나는 자유를 선택하련다. 여기는 낙동강이다! 스탠드 오어 다이! 涯黎

어리바리 어이없다

배당 줄인거 쏙 빼놓고 헛소리 하네? 저평가가 아니라 고평가지. 말 같은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