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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에 뽀뽀 시도…'허그회' 비매너팬 논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BTS 진에 뽀뽀 시도…'허그회' 비매너팬 논란
글로벌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멤버 진이 군 복무를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마련한 '허그회'가 일부 팬의 추태로 얼룩졌습니다.
BTS 데뷔 11주년 기념일을 맞아 진이 팬덤 아미 1,000명과 만나 진행한 이번 허그회에서 대부분의 팬들은 질서정연하게 포옹 후 현장을 떠났지만, 일부 팬은 진에게 뽀뽀를 시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진은 별다른 내색 없이 포옹을 마치고 다음 팬을 반겼지만 당시 상황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비매너' 팬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jin #BTS #ARMY #BIGHIT #H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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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

  • @T1mainstream
    @T1mainstream2 ай бұрын

    이런 뉴스보니까 bts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 @assjjs
    @assjjs2 ай бұрын

    하... 요즘 드는 생각인데 굳이 안내도 되는 뉴스를 일부러 내서 방탄을 음해하거나 악플러들한테 소스를 던저주는 것 같네!! 까라고 물론 그 2명이 잘못 한건 맞는데 무슨 아미들 절반이 그런것 처럼 말하네 이걸보니 방탄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음

  • @Runaway-rb8ou

    @Runaway-rb8ou

    2 ай бұрын

    성추행했는데 그냥 넘어가라고? 대단하다

  • @djfbshsgx3q

    @djfbshsgx3q

    2 ай бұрын

    꽤 많은 수의 방탄 팬들이 팬덤 이미지 챙기기에 급급하네ㅋㅋ 아니 솔직히 저런 성추행 사태 벌어질거라고 팬들도 예상했잖아. 근데 왜 긍정적인 반응이었지? 자기 아이돌이 성추행 당할 위험 있어도 그냥 자기가 허그하는게 중요했나? 나도 남돌팬인데 ㄹㅇ 이해불가. 저런 보도를 꺼리는 거 조차 비상식적임..

  • @sarasarah8882
    @sarasarah88822 ай бұрын

    Welcome home jin

  • @tnhn1024
    @tnhn10242 ай бұрын

    1000명중에 절반이상이 비매너한것도 아니고 딱 2명인데 그 2명을 일부 팬이라고 지칭하면서 많은 팬들이 비매너를 지킨것처럼 논란이 될만한 영상을 뉴스로 보내는게 옳은일인가?

  • @nl3512

    @nl3512

    2 ай бұрын

    진 본인 입장에서는 두번이나 그런 일 겪은건데요. 딱 2명이라고 별거 아닌 것처럼 당당하게 말 할 일은 아닌듯, 이렇게 이슈로 해야지 팬들도 자각심을 더 강하게 가지죠 안그래요?

  • @user-jz7bn4dm7d

    @user-jz7bn4dm7d

    2 ай бұрын

    맞아요 뉴스내보내서 굳이 이슈화 시킬필요가 있는건가 싶어요 아미들 축제분위기에 이런뉴스가 초를치는거

  • @user-ag7iw7bs7k

    @user-ag7iw7bs7k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아미 납셨네 그럼 2명을 일부라고 하지 뭐라고 함? 도대체 뭐라고 불러줘야 만족하는거임? 일부 팬이라고 한 게 어떻게 많은 팬이라고 해석이 되는건지 진짜 신박한 사고방식일세

  • @Runaway-rb8ou

    @Runaway-rb8ou

    2 ай бұрын

    성추행을 했는데 그냥 넘어가라니 정신나간건가 ㅋㅋ

  • @세헤라데

    @세헤라데

    2 ай бұрын

    한국남자는 2500만명넘게있을탠데 범죄자 몇명 나오면 묶어서 패고 성교육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던데

  • @whoiame-u5j
    @whoiame-u5j2 ай бұрын

    허그행사가 얼룩졌다고 하는 표현은 좀 오바 아닌가? 일부 비매너 팬들이 있어서 아쉬웠다 정도도 아니고~

  • @user-ip7gu5tz1h
    @user-ip7gu5tz1h2 ай бұрын

    여자 아이돌과 남성팬이었으면 성추행으로 고소 당했을듯

  • @user-ft3qg6nq6u
    @user-ft3qg6nq6u2 ай бұрын

    논란은 무슨.. 그정돈 진 혼자서 바로 다 정리하두만 바로 마이크들고 허허 어택 노!! 슬로우리 슬로우리 ㅋㅋㅋ 우리 맏형 진 최고

  • @HAHAHA02277
    @HAHAHA022772 ай бұрын

    우리석진이가 좋은취지로 한일이..참...정신나간것들이 아 이거참..

  • @user-jw9fo8rn2l
    @user-jw9fo8rn2l2 ай бұрын

    허그행사 한명한명 소중히 안아줬는데 이런기사라니. 좋은걸 보는눈도 키우세요 기자님

  • @user-sc8kn6zo5p
    @user-sc8kn6zo5p2 ай бұрын

    이게 뉴스에나올일이야

  • @user-pi3iy5rd3b

    @user-pi3iy5rd3b

    2 ай бұрын

    성별 반대였어봐라ㅋㅋㅋ 이런 말하나ㅋㅋ

  • @UKKZ-
    @UKKZ-2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만 봐도 나라가 망해가는게 보이네 성별만 바뀌어도 이렇게 반응이 다르네 그리고 미디어도 성추행을 비매너라고하네 ㅋㅋㅋㅋ

  • @rainblue00
    @rainblue002 ай бұрын

    1000명중 딱2명인데 기사내고 참.. 흠짐내려고 노력하시네여

  • @djfbshsgx3q

    @djfbshsgx3q

    2 ай бұрын

    그럼 그걸 덮어?ㅋㅋ 성추행인데?

  • @UKKZ-

    @UKKZ-

    2 ай бұрын

    흠짐? 흡집 말하는건가? 그리고 그게 왜 흠집이지? 성추행한 여자 2명이 문제라는건데 성별이 바뀌면 이렇게 한없이 스윗하네 ㅋㅋㅋ

  • @함수공주
    @함수공주2 ай бұрын

    비매너를 넘어서서 성추행범으로 고소해야함

  • @UKKZ-

    @UKKZ-

    2 ай бұрын

    미디어가 미쳤음 성추행을 비매너로 뉴스보냄 성별만 바뀌면 이렇게 스윗함

  • @isabelsanga4186
    @isabelsanga41862 ай бұрын

    Shineee

  • @nocha1818
    @nocha18182 ай бұрын

    꼴리는거랑 질질 세는거랑 비교하면 안돼지

  • @kme4uonlyu
    @kme4uonlyu2 ай бұрын

    이게뉴스냐?ㅋㅋ 한심하다...진아 고생했다

  • @user-qd2jf9bw8o
    @user-qd2jf9bw8o2 ай бұрын

    ?

  • @ekshin9176
    @ekshin91762 ай бұрын

    아줌마팬들 비율이 커지면 트로트화 되는거 순식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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