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아버지 ,당신의 신실하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영원히

몰랐던 귀한 부분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 귀한 일을 하시는 미치 글레이저 박사님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브래드tv 감사해요ㆍ

어찌하여 그렇게 눈이 멀었는지 안타깝습니다 유대인들이 하루속히 깨어나기만 기도합니다 아멘

@PreparingTheWay94

8 ай бұрын

Amen

@user-ul8tm2yg4n

3 ай бұрын

사6장9-10

목사님 소원하신 모든 기도제목이 다이뤄지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저렇게 연로하신 나이에, 저렇게 열정적으로, 저렇게 간절하게 모든걸 복음을 위해 뛰고 계시는 분을 보니.. 너무 자신에게 반성이 됩니다. 저도 나이 탓을 하지말고 ,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위한 노력을 찾아다니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는데 구약에 임마누엘 메시아의 예언이 있어서 깜짝놀랐고 유대인은 왜 예수님을 안믿을까?궁금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유대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되었습니다. 사마리아와 땅끝 결국 유대땅에 복음이 들어가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가 된것 같습니다. 생명을 걸고 믿어야하겠단 결심이 섰어요. 혹시 100년뒤에 오신다하더라도 다음세대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남겨줘야할것 같습니다.

@JIN-qr5db

4 жыл бұрын

구약에 예언되신 분이 아니면 메시아가 되실 수 없습니다. 영원토록 변함 없으신 우리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이, 철저하게 예언에 의하여 약속되고, 그 약속의 성취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며, 우리가 그 일의 증인인것이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귀한 결심 주님 오실때까지 간직하시고 실천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fforteffort

4 жыл бұрын

땅끝이 오지가 아니고 이스라엘이었다니.... 말이 됨

@user-bg4yj7cx2n

Жыл бұрын

@@JIN-qr5db 허경영: 여러분이. 아직 못 쓰고 있는 99% 뇌는 노는 뇌야. 이게 어두움이야. 이걸 암흑이라 그래. 깜깜해. 그런데 여기에 요만한, 허경영이라는 광명의 빛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 99%의 뇌가 불이 확 켜져 버려. 불이 켜진다는 건 깨닫는다는 소리야. 허경영: 여러분들이 선행을 많이 하며는 광명이 와, 여러분이 나, 즉 광명을 만난 것은 선행을 했기 때문이야. 광명은 넓이를 따지지 않아요, 캄캄한 방에 불을 켜면 빛이 천천히 들어오나? 조금씩 환해지나? 전체가 확 환해져. 허경영을 만나면, 허경영 에너지가 확 들어가 버리면 여러분 뇌는 단번에 광명이야. 광명이 되었기 때문에 백궁으로 직행해도 되게끔 뇌가 (100% 환해지는 일이) 다 끝나는 거야. 허경영: 여러분의 정신과 몸의 자유도 육신은 해탈, 정신은 열반을 해야 오는데 여러분들의 해탈은 허경영을 보는 순간에 빛이 번쩍 들어가 버리면 그것으로 끝이야. 굳이 그냥 대장경, 성경, 외울 필요가 없어요. 그냥 (허경영을) 보는 순간에 불이 확 켜지면서 이루어져 버려.

이스라엘의 모든 유대인이 예수아를 구세주되심을 믿고 하나님의 큰 영광에 이르기를 인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ㅡ🇮🇱🇺🇸🇰🇷❤🕊🕎✝️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되길 기도합니다ㆍ박사님의 귀한 사역과 가정을 위해ᆢᆢ 복음사역을 위해기도합니다ㆍ

만약 마태복음 28장의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리라"는 그 땅끝이 돌아돌아 선택받은 믿음의 조상과 그 후손 이스라엘이라면 엄청난 반전이네요. 우주에서 가장 먼 곳이 네 머리 뒤이다 처럼.

하나님은 제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제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항상 일하고 계시네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에 믿은지 얼마 안되시는 서울대 교수님이 대학원 수업중에 자기가 이사야53장을 읽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셨던 것이 기억나네요. 예수님이 메시야임이 너무나 분명하다고요.

@intelligentinvestor5327

4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kk5gr5fg8z

4 жыл бұрын

그래요?

@user-eh2dz9hf5o

10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eh2dz9hf5o

10 ай бұрын

저도 믿은지 얼마 안 됐는데 처음 믿고 얼마후 이사야 이 말씀을 읽고 너무 슬프고 감사했습니다.같은 경험을 가진 분들이 많은 듯 해 기쁘네요.

이사야53장을 건너뛴다는 사실이 충격이군요... 유대인들이 이사야53장에 예언된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PreparingTheWay94

8 ай бұрын

Amen *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메시야로 보여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군요. 정말로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음을 실감합니다. 기도할께요. 화이팅 하세요

@peterkim1364

4 жыл бұрын

꽤 오래 되었어요

I am so touched by your speech. There’s truth and found out Jesus is Messiah. Thank you. This is such a wonderful gift for me

할렐루야 복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유대인들이 이사야 53장을 건너뛰고 읽는다는 자체가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것을 증거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때가 가까워 오네요 하나님께서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

초대 되어진 미치 글레이져사역자님의 귀한 사역과 그분의 모든 하늘의 합한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김종철 감독님참감사하고 귀한 사역 언제나 부럽습니다

저렇게 훌륭한 달란트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저분처럼 바울처럼 닮아가고 싶고 예수님 닮은 순교적 사명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아멘!

닥터 마치 박사님께 하나님의 큰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수께서 찔림은 나의 허물을 인함이요 예수께서 상함은 나의 죄악을 인함이라 예수께서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노라

@user-zh3ob9bg7d

4 жыл бұрын

질병치유가 안되네요 이 구절을 읽어도..

@user-fu4xs5rw9u

3 жыл бұрын

@@user-zh3ob9bg7d​ @로이 기독교 신앙은 요술램프처럼 '없애는' 신앙이 아닙니다. '이기는' 신앙입니다. 두 분의 질병이 어떤 질병인지 몰라 성급하게 말씀 드리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렇지만, 욥의 고백 (욥1:21~22)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처럼 이겨나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또, "저도요"와 같은 부정적인 말을 절대 하면 안 되는 이유는,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때문입니다. 때로 인생에서 욥과 같이 이유없는 시험이 찾아옵니다. 세상은 마귀가 권세 잡은 곳이기에 시험이 없을 수 없습니다. 마귀는 때로 우는 사자 같이, 광명한 천사 같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시험(유혹)에 빠뜨립니다. 될 수만 있으면 "하나님을 모욕하라"고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 사탄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욥기 8:7)의 예언처럼,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고 놓치 않으면 욥의 시작보다 끝에 주신 창대함과 같이 창대함을 주실 것입니다.

@user-ok4cz9fw6j

3 жыл бұрын

육적인 구원은 예수의 재림때 이루워질것입니다

낮은 곳에 임하는 사람이 메시아다 인간 본성은 자연법칙에 따라 사는 것이고, 자연법칙 중 높은 지위를 얻으려는 권력 투쟁은 승자 독식 원칙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자연스럽다. 그러나 참으로 이기는 사람은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고 외뺨도 내 주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이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 시대를 가져온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인간의원수 사탄마귀 악마는 생포되어 무저갱에 결박될때 까지 인간을 미혹하고 탄압할것이다 일결당하지 안으려면 구세주 예수님 안에서 숨어야한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갓 닛시 샬롬

어느날 영혼구원이 간절해서 전도지 800장 정도 길에서 나누어 줬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받아가고 어떤 남자는 음료수도 사다주고가더라구요.전도지가 없어서 집에 돌아 온적 세번정도 있었네요.

귀한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올려주신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Amazing. Thanks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보내주신 분 같습니다. 메시아닉예언에 유대인들이 많이 느끼고 돌아오기 바랍니다

참 훌륭한 분이십니다...

I'm from Israel ❤️💛

기도하겠습니다. CPM. 감사합니다. 브래드 티비

Thank you. I'll pray for you.

멋진 사역이십니다~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건 예수님시대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후 자손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군요.. 그리고 왜곡된 말씀으로 구원을 받지못하는군요..ㅠㅠ 이사야 53장이 선물이라니... 참 슬프고도 감사한일인거 같습니다.. 믿는 저에겐 다시금 예수님에대한 소중함을 아는 그리고 이사야 53장을 믿고 읽을 수 있는게 참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귀한사역이네요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창조과학으로 시작해서 구약성경만 자의적으로 알아가던 상황에 유대교와 같이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믿기 힘든 논리적 상황에 부딪혀있었는데 첫번째 실마리를 찾은 거 같아요. 구약에 이런 말씀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ㅡ

@jameskim6655

3 жыл бұрын

@@user-nm2ld9bu8j 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jameskim6655 43장 요

@jameskim6655

3 жыл бұрын

@@user-nm2ld9bu8j 53장 말씀하시는거죠? 덕분에 오랜만에 영상을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ㅎㅎ 그런데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지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샬롬! 귀한분을만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user-gd9st8yf4v

3 жыл бұрын

때가 이르매 정통 유대교인들도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며 구원을 받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유대교인들이 예수님을 구원의 주로 영접하여 구원받는 백성들 되어 유대교인들 이슬람들 아브라함 후손들이 메시야를 모르고 믿지 않으며 배척하며 핍박하며 믿지않는 것을 보면서 성경에 예언되어 있어 그런데 이제는 정통 유대교인들도 예수님을 믿으며 복음 전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반갑고 기쁜일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메시야 예수님을 전하는 도구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시며 사람의 몸을 빌려서 오신 메시아 구원의주가 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예수님찬양 아멘

아멘.

박사님의 파란 눈빛이 선하고 성결해 보임이 예수의 편지란 느낌이 드네요.예수전국 불신지옥을 전하는 일보다 시급한 일이 있을까 또 느끼는 영상 이군!!

@TV-pw7mz

4 жыл бұрын

예수천국,불신지옥을 생각하는것 자체브터 버려야 합니다.예수님을 믿는다고? 천국을 간다구요?ㅋㅋㅋ노노노.얘수님을 믿는것만으론 절대로 천국에 못 갑니다.!!! 그딴건 잊으세요.천국에 가는 유일한길은? 예수님처럼 사는겁니다.!!그렇지 않으면 죽어라 교회나 나가봐야 교회만 좋지,본인에겐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기본적으로 천국을 가느냐 못가느냐는 교회하곤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거 천국을 못간다거?지옥?? 그런건 없습니다.그저 천국을 못가면 무화되어보리는거져,괴롭게 살다가.. 성서를 잘 읽어보세요~~목사들이 말하는걸 믿지말고요...목사들도 순간순간 탐진치에 빠져드는 나약한 인간일뿐임다.

와 대박이다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이사야53장을 찬양할때 주님께서 우리를향한 사랑함으로 그고통을 견디시며 또한 희망의 부활을 알림으로 저또한 마지막에는 울면서 부른 기억이 있습니다 내용을 알게해주시어 은혜가되며 깊은갈등이 있음은 몰랐습니다 더욱깊은 뜻 알려주심 감사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I prayed for your prayer requests Doctor, the coming of the Messiah is at hand, and for the salvation of Jewish people, after we true born-again Christians rapture, God is working through you, I believe in that. May your families be saved and sleep in peace in the faith of Jeshua. May Grace and peace of the Lord Jesus Christ always be with you :)

@terrykim67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박사님이 구하시는 박사님의 가족의 구원과 박사님이 하시는 구원사역을 도우시고 성령님의 능력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때가온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귀한 미치 글레이저 박사님을 통해 Israel 🇮🇱 에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네여 함께하고 싶네요 하나님나라 흐름을 알려주시는 brad TV 감독님께 진심 감사드림니다 바쁜 고난주간 지나 after Easter 지나 소식 공부 하러 오겠습니다 참 반가운 소식고맙습니다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ㅡ

재밌당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1서 5:12

@eunsukjang7963

4 жыл бұрын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한일서 5장11절 This is the testimony: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John 5:11

@TV-by4pc

3 жыл бұрын

AMEN

말씀 감사합니다 🤎 유대인을위해 기도합니다ㅜㅡㅜ

@PreparingTheWay94

8 ай бұрын

Thank you, please keep praying 🙏

지금 유대인들은 자신들은 의롭다고 생각하기 떄문에 이사야 53장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바울 사도는 정말 독특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주님의 12제자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사야53 다시봅니다 목사님위해 기도하겠읍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미치 클레이저 박사님의 유대인 구원을 위한 사역에 필요한 재정과 영적능력을 물붓듯 부어주시고 미치 클레이저 박사님이 주님의 재림의 길을 예비하는 충성된 종으로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옵소서. 또한 이 사역에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여호와의 영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항상의 우리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아버지께 감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ㅡ

이사야 53장 말씀... 우리 교회에서 예수님에 대해 설명할때 반드시 찾는 부분인데(이말씀이 없으면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가 성경에서 예언한 메시아 라는게 증명이 안됨).. 그걸 쏙 빼먹다니.. 안타깝네요.. 그들도 곧 인정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성경은 어렵다 뜻을 이해하려고 한다면말이다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과 자식이 부모를 생각하고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간절할것이다 그런마음을 가지고 본다면 단순하며 이해가빠르고 얼마나 사랑해서인가를 보게 됄것이다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and today and forever Amen ❤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뜻을 이루소서..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이 대적에게 다시 조국을 빼앗껴 쫓기는 날에 '그 분'을 찾을 계기가 될겁니다. 이 말은 걸러지고 걸러지는 과정을 끝맺는 결말을 뜻합니다. '그 분'은 빼앗긴 조국을 자신의 손으로 되찾을 것이고 예비되었던 왕좌에 앉으실 것이고 세상 수명의 끝이라 말하던 그 '종말(거짓된 말)'이라 불리던 혼란을 종식시키고 '온 땅'의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찾게 하실겁니다. 대적에게 쫓기는 그 날이 안식일 혹은 겨울이 아니길 아멘

유대인이 돌아오는 그때가 주님 다시오실때 입니다

This is the last time~~매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통일. 북한의복음화. 한미관계와트럼프대통령의 행하시는일들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하여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leekame이카메

4 жыл бұрын

그럴일없음. 현실적으로 전쟁통일 아니면 2체제 통일뿐임.

@frolicbend

4 жыл бұрын

극제정세를 보세요.중국과 북한 그리고 한국내 좌빨과 그 아지트인 민주당은 이제 끝물입니다. 우긴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정보에 어두운 자이니 안타까울뿐이고. 의구심이 든다면 조금만 공부해도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hyeongjungkim0441

4 жыл бұрын

저는 구약이랑 신약에서 너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라 라는 구절이 나오는것을 보고 한국의 기독교와 믿는 신앙인들이 정치나 문화 경제 적으로 보수 우익우파니 진보니 좌파 좌익 이니 하면서 싸우면 안된다 생각하고 신앙을 가진 이들이 라면 드러나게 미국과 이스라엘 어쩌고 중국 러시아 북한이 어쩌고 하면서 신앙에 사상과 이념 무슨 주의에 치우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도 또 신약에 사도들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라 했습니다. 정치와 나라 문제 에서 우익 좌익 따지면서 갈등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종교 기독교 계에 치부는 바로 너무 우익 아니면 좌익 그렇게 나누면서 서로 비판 하고 비난 하다가 정작 진짜로 성경과 복음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치신것들을 놓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user-th3ox5vg6w

4 жыл бұрын

@@hyeongjungkim0441 님처럼 건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user-pe3ik7wf7h

4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는 말씀을 기준으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 수1장7절) 말라고 했건만 좌파 우파 개념으로 생각하다니요 ? 동성애 페미 낙태 차별금지법 토지 공개념 하나님대적 소돔 고모라 짓거리가 나와 관계없다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지요...흰옷 입은 심판군대에 들어가지 못하겠군요..

빨리주님이오셔서 지구를심판하시고천년왕국을세우시고 사단과사단을따르는자들 지옥으로 가둿으면 너무좋겟네요 온세상이 선한세상 천국은어떨까너무설레입니다 마라나타 ~~~

Vida Para Todos

예수를 믿는다면 예수의 삶을 자신의 삶과 닮게 하라.

@lp5375

4 жыл бұрын

@@sea0283 아닌데...ㅎㅎ 다시 읽어보세요

귀한 사역 감사합니다... 그런데...화가의 영감 받은 그림을 사서 거실에 걸어 두라??는 것은 카톨릭의 성물 느낌이 나서 아주 많이 안타깝습니다; 다른 영상에도 올린적이 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초반 자막에 오타가 있습니다. 들어난-> 드러난

예수를 믿을때 평화가온다

믿는것은 정말어렵구나 알고자 힘을써도 어렵고어려운데 ... 편하게 달라고만 하는 내가 부끄럽다

몇몇 메시아닉 쥬들이 일반인들에게 이사야 53장 말씀 말하기를 굉장히 조심스러워 하는 걸 보았어요. 전도용 손수건에 쓰여진 걸 선물로 줬는데 사양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His sheep listen to his voice..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 나오는 버전 누가 부르는 버전인가요?

‘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신 예수님은 지금도 여전히 살아계시며, 유일한 구원이며 계시입니다.’ ‘Jesus, who died instead for our sins, is still alive now.and forever.and is the only God’s redemption and revelation

책을 구입하려했지만 품절이네요ㅜ

허물, 죄악이란 단어가 배신, 하나님을 떠나다 라는 의미라죠 희브리어 성경은 요로케 사단은 본질적으로 뜻을 바꾸고 속이는 자입니다 따라서 주님은 이땅에 오신 이유는 아버지를 배신하고 떠난자들을 대꼬 갈라고 신랑으로 오신거지요 막연하게 죄악을 인함이라 이런 말이 아니고요

저도 제 지도교수가 유대인이어서 유대인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미국을 비롯하여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 중에 유대인들의 높은 비율은 그들이 받은 물적 축복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메시야에 대한 생생한 예언이 믿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증거가 되지만 거부하는 유대인에게도 이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성취되시길 기도합니다.

ㅠ

배경음악은 안 깔면 더 좋을거 같아요:^^

" 그는 " 을 이스라엘로 읽는데 왜 유대인들은 53장을 금서로 만드는가 ? 자신들도 메시야의 죽으심에 대하여 안다는 것인데....

@user-nm2ld9bu8j

3 жыл бұрын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ㅡ

어릴때예수님을 믿은이방카ㆍ유대인남편 만나ᆢ그의가족구원을 위해기도합니다

구약 이사야서 7장 14절을 유대교인들이 보고 신약의 마태복음 1장21절.23절을 보고 속히 예수님을 메시아에 받아 들이면 좋겠습니다

0:19초에 나오는 bgm제목 꼭 알려주세요!

@jhops8785

4 жыл бұрын

Urban Lullaby -Doug Maxwell

@gracek6926

4 жыл бұрын

@@jhops8785 감사합니다^^

두렵도다

당장 가까운 부모.형제.자식부터 예수님을 안믿는데 먼 나라 이스라엘 유대민족을 위해 기도한다는 것이 쉽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이런 생각도 제가 반유대주의라서 그런가요?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어떡해 구할수 있을까요?

들어난==>드러난

이사야의 700년전 예언에도 불구하고,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병자들의 숱한 고침의 표적을 보고도, 부활하신 수많은 목격자들을 보고도 2000년후 우리도 믿는 예수님을 부인하는 유대교 이스라엘인 대다수. 인간이 그처럼 완악하고, 자기중심 판단이 쎈줄 미처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관대히 기다려주시는게 더놀랍습니다.

이스라엘에 제3성전이 일어나면 계11장의 두증인이 마지막 전도의 역사로 이사야53장의 말씀을 로마서10장 11장의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실겁니다

유대인들에겐 이미 믿음은 사라지고 종교의식만 있다고 봐야죠

나는 항상 예수님 어서오시옵소서,...나도 그러고 싶은데, 한가지 걸림이 되는건 내가 죄인이고, 또 세상 살면서 한게 별로없는 입장이다 보니, ...내맘속에는 예수님 조금만 천천히 오세요, 하게된다...왜냐..? 예수님 오시면 한게별로 없는 나로서는 낮은 구원 내지는 혹시..? 지옥에...? 그래서 무서워서 지금부터라도 예수님 꼭 붙들고 살려고 발버둥 칩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성경 어느곳에서 읽은 기억이 있는데...마태, 마가..? 거기에서 전도의 중요성을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나는 아직 한명도 못했어요..ㅠ ㅠ 전도가 쉽지 안더라구요~ 그저 세상얘기나 좋아하고..... 혼자라도, 꼭 예배를 저녁에 드리고, 성경도 쉬지않고 봅니다, 하루에 열장정도는 꼭....!!!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그것도 쉬지않고 죽어라 보니까.. 성경 10번정도 뒤로부터는 우리구주 예수님께서 조금씩 깨닫게 해주셔서 요즘은 참 재밋고, 또 저 좋은 천국에 이르렀을때, 환상적인 생각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옛날에는 죽음이 무서웠는데....요즘은 죽는것도 두렵거나 슬프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빨리 세상에서 죽음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살아보니 세상은 온통 거짓과,사기와,살인과,도둑들의 세상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고 그냥 기분으로 내멋대로 믿을때는 세상 살만하고 재밋다고 생각했는데,.... 주안에서 참 믿음으로 살기를 각오하고 굳게 나가다보니 세상은 전에 내가 생각했던그런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어서 .......what is seen is temporary, but what is unseen is eternal, ..고린도후서 4장18절 보이는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것은 영원함이라,......이러니 제가 어떻게 우리 예수님을 버리고 내멋대로 살겠습니까..? 하여간 죽기전에 전도 꼭 한명이라도 하고 가는게 제목표입니다, 더 많이 하면 좋겠지만 .......잘하는 사람들은 쉽다고 생각 하겠지만, ...... 제가, 하도 답답해서 여기다가 이렇게 긴 글들을 써보았습니다,....앞으로의 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천국을 못본 상태에서 만약 가서 낙제나 하지 않을까..? 성경을 보면 무서운 글들이 너무 많아서...ㅠ 글을 쓰면서도 걱정,걱정,....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게 젤 큰걱정입니다, 밤에 침상에 누워잘때도 찬송, 성경의 구절,..그동안 제가 부지런히 좋아하는 성경구절을 한글과 영어로 외운걸 반복해서 속으로 읽다가 잠듭니다,........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예수님과 함께 할수 있을까요........긴글, 죄송합니다,ㅠ

@user-ud5ed3mo4m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kz2uy3gw8k

3 жыл бұрын

@@user-ud5ed3mo4m 와우~ 이분도 대단하시네,,,옛날에 쓴글인데,,어떻게 읽으셨는지,,ㅎ정말 현재도 답답합니다,,로마서,3장18절에,,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그들의 눈앞에는 하나님 두려움이 없다,,,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삽니까,,? 이 성경말씀을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당장 죄를 지으면,,불벼락이 안 떨어지니까,,사람들이 한번,두번,죄를 지으며,,만성적으로 죄와 가깝습니다,,,그래서 제가 성경을 외우는 이유는,,,첫째,,주님의 말씀대로 살기위함입니다,,,공책에 영어와 한글로 중요한말씀을 빼곡히 써놓고 들어가나,,나오나,,무조건 시간되면 중얼중얼 외우고 다닙니다,,,,,남들이 뭐라하든,,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그러다보니,,영어도 못하던 제가 이제는 영어로도 말씀을 외우게됐고,,,,,세상살이를 하다가도 만약,,,무슨 문제가 걸리면,,? 성경외운게 딱~떠올라서 그 행동을 안하게 됩니다,,,그러다보니 저번의 행동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정말,,놀라운일들이 제생활속으로 들어왔죠,,,가끔씩 여성분들이 제글을 읽고 답해옵니다,,저는 그냥,,하도 예수님외에는 구원을 받을수 없다는 진실을 확신하기 때문에 그냥,,제심정을 쓴것인데,,,,,,마태,24장에도 말세의 징조를 우리 예수님께서 자세히 설명 해주셨죠,,그걸 읽는 순간,,,그게 지금의 현 세상의 흐름과도 비슷하게 오고있는 느낌,,,?하여간,,,,뭐,,몇년전에 제가 어머니의 부탁으로 성경을 죽어라 보기 시작했는데,,,지금 29번째 읽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죽는날까지 오직,,,,성경외에는 다른건 관심도 없습니다,,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해봤지만,,그냥 웃으며 듣기만했어요,,,목사님 설교도 솔직히 성경을 토대로 거기다가,,다른사람이 쓴 책을 넣고 자기 기분의 감정의 해석을 넣어 비빔밥을 만들어서 설교를 하는데,,,(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 젤 중요하죠, 근데 요즘 사람들 성경은 안 읽습니다)뭐,,그러다보면,,자기의 뜻대로 끌고가는것이지요,,,까딱하면,,여기에 많은 교인들이 그게 진짜인줄알고 속습니다,,,,,그동안 꽤 오랬동안 교회를 다녔지만,,,,이제는 안 나가고 집에서 조용히 저녁마다 혼자서 예배를 드립니다,,왜려,,교회가서 설교를 통해듣는것보다 더 은혜가 되었고 많은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교회가면,,,모두들 제 자랑과,,무슨 동호회 동아리,,모임,,사교클럽같은 분위기에,,질색하게 됩니다,,왜려 더 죄를 지으려고 가는꼴이 됩니다,,,뭐,,각자들 알아서 믿는거지만,,,저는 이길을 택했죠,,,교회가면 더 혼란 스러워져서,,,,,일단,,교회를 가면,,조용히 늘상하던 자기의 죄를 눈물로 회개하며 주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것인데,,,,모여서들 히히덕 거리며,,누가 어짼는데,,하며 떠듭니다,,나만의 길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온겁니다,,,,,,,,,,또,,이렇게 긴글을 쓰게 됐습니다,,,,죄송합니다,,하나님의 은혜가 댁의 집안과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있으면 좋겠습니다,,,,,,평안과 행복이 있으시길 바라며~~~~***

@user-ud5ed3mo4m

3 жыл бұрын

@@user-kz2uy3gw8k 홧팅하세요

@user-wu6tg9sq8f

2 жыл бұрын

아멘~어떤 성경읽으세요~? 저도 성경 그렇게 읽고싶어서요~~

@user-kz2uy3gw8k

2 жыл бұрын

@@user-wu6tg9sq8f 아니,,?,,옛날에 쓴 글도 읽는분이 계시는군요,,,ㅎ,,,저는 성경을 NIV,,,,,,뉴 인터내셔날 버젼,,,으로 한글과 영어,,한영성경입니다,,,,저는 이 성경책이 젤~ 제 맘에 옵니다,,,그리고,,성경을 저도 뒤늦게 읽은 주제에 뭐,,남을 갈켜 준다는게,,,우습지만~ 저는 어머니 돌아가시고,,,,나서부터 청개구리같이 어머니의 말씀을 따랐죠,,,,어머니생각으로 맨날 울면서 성경을 읽다가,,,한,,,10번정도 읽고나니,,,,그다음부터는 성경을 조금씩 알게 되어가더라구요,,,처음에는 무식하게 그냥 무턱대고 읽었는데,,,,그뒤부터는 성경읽는게 너무,너무 재밋는거에요,,,우리 구원의 예수님께서 이렇게까지,,,나같은 별볼일없는,,천한사람을 위해 그 귀하고 성스러운 몸을 버리셨다니,,,!!! 그래서 그뒤로는 발동이 걸렸죠,,,,,,그리고 이런것이 믿음인것같습니다,,,처음에는 성경과,,우리 예수님의 존재를 별로 그렇게 내맘에 와닿질 않았어요~ 아무 리 성경을 읽어도 맹탕입니다,,,ㅠ,,,어머니가 절 살려 주시고 가셨죠,,,,,너무 고마우신 우리 어머니,,,!!,,좌우지간,,성경의 말씀은 무조건 믿어야 삽니다,,,,아브라함이 그것으로 축복받고 믿음의 조상으로 된겁니다,,,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셨으니까,,,,,,~히브리서10장에도 오직, 나의 의로운 사람은 믿음으로 살리라,,,,,하셨거든요~,,,,,그리고 그 성경으로 영어도 같이 공부합니다,,,그러다보니,,,한번 외운 성경은 잘 안 잊어버려요,,,영어도 같이 외웠으니까,,,,,,아무튼 이리해보고,,저리해보고,,,성경공부하는데,,죽어라 힘쓰다보면,,,천국의문과 가깝겠죠,,,,?,,,,Peace be with you~***

이사야 53장과 예레미야 30:21-22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메시야의 왕직과 제사장직을 이사야 53장과 렘 30:21-22을 통해 알게 되면 이사야 53장이 금서라도 예레미야서 때문에 결국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치 않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모세의 얼굴을 가리운 수건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거두어져야 하겠지만... " 렘 30:21 그 왕(王)은 그 본족(本族)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統治)자는 그들 중(中)에서 나올 것이며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므로 그가 내게 접근(接近)하리라 그렇지 않고 담대(膽大)히 내게 접근(接近)할 자(者)가 누구뇨 여호와의 말이니라 22 너희는 내 백성(百姓)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

@TV-by4pc

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거 슬프네요 지명했다뇨

유대인이 예수를 인정해도 부닥치는 문제가 안식일 문제이지요 안식일이 폐해졌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것이고 예수가 일요일 부활했다면 예수가 아니라고 할것입니다 구약에는 제 삼일 제칠일에 중요한 일이 있고 제 일일은 아무일도 있을수 없는 날이지요

@by6409

4 жыл бұрын

레23:36 ??? 속죄일 다음 첫절기에 초막절 제8일 성회는 일요일인데 이날이 성회입니다. 안식과 관련한 숫자 가 있는 7월 절기들이죠

원래 종은 종의 기원을 이야기 하고 다양한 네안데르탈인이 만들어지고 성이 만들어 져서 종이라 한 건데 그게 노아의 방주의 이야기 이기도 하고 그안에 종이 들어 있다는 얘기 그러니 다양하게 생각 해봐야함 그레서 하이브리드 어

그리고 예수가 구약 모두 이루었다는 구절이 뭐지,,,성경의 기본틀을 먼저 봐야되지 않나,,,

The time for JESUS’ return is approaching fast! Jews are being saved!

들어난>드러난

여호와 하나님께서 야곱의 자식들에게 주신 십계명과 그외의 법과 규례들 그리고 패악한 이스라엘에 경고하신 하나님의 선지자들의 말씀들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세상마지막심판이 있음과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마태복음 오장부터 칠장까지의 예수님의 가르치심들과 비유의 말씀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뜻과 가치이신 하나님의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갈라다아서 3장에 사도바울께서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는 다고 하셨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말씀을 받은 자는 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유령처럼 왔다 갔다 하는 ghost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뜻과 가치이신 하나님의 정신세계를 말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은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뜻과 가치이신 하나님의 성령에서 비롯된 말씀이십니다. 모든 말씀을 듣고 믿으면. 성령 받는 것입니다 성령 받으세요

그냥좀 행복하자 지친다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

어쩐지 겁도 없이 자기가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자가 오래전부터 있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