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원장샘 백미러로 짱구엄마 보일만도 한데 절대 안멈춰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uring9s

Жыл бұрын

채성아가 짱구 안태우려고 원장 시야 가리는듯

@user-qk7dj2gy9s

Жыл бұрын

에초에 지각 한두번이 아닌데 안기다려주는거보면 원장쌤 재미 들린거임 ㅋㅋㅋㅌ

@user-ku9ho1xc5k

Жыл бұрын

???: 아 삼겹살배 아지매 운동하라고 ㅎㅎ

@user-dx9vg4nw4u

Жыл бұрын

​@@user-qk7dj2gy9s huuuuuuygggggttttyhhmm nbbbyyu8i9ppplkmmkkiii

@user-nr5bu4og2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장면 뭔가 중독성 있어서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꼭 눌러서 봄 ㅋㅋㅋ 특히 봉미선이 된장국 만드는 장면 좋아함 ㅋㅋㅋ

@joo171

10 ай бұрын

저만 그런줄ㅋㅋ꼬질꼬질한 부엌 치우고 고등어 특히 두부 넣는거 뭔지 모르게 좋아요..

@user-fh9hx2xt3c

10 ай бұрын

짱구중에서 이부분 좋아햇는데..ㅋㅋ 특히 부엌씬

@user-un3wk1uw4p

10 ай бұрын

달그락거리는 소리도 너무 좋아요..

@user-hy6kd3ce9m

10 ай бұрын

일본사람들은 다 저렇게 아침 잘챙겨먹고 출근하는건가 싶은생각함

@qwerty-ke6nt

10 ай бұрын

지브리 아침 감성

봉미선 소리지를때마다 사마귀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user-wf7eq1ul2b

10 ай бұрын

😝😝😝ㅋㅋㅋ

@KiradensetsuKakurezato

10 ай бұрын

사마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j3du2xx1f

10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ryhd323

10 ай бұрын

저 모습 페북프사로 한 사람도 있음ㅋㅋ

@user-nj2oq9hw4t

10 ай бұрын

ㅎㅎ

2:13 지네 엄마가 힘들어 죽든지말든지 걍 자전거 씽씽달리니까 신난 애기 두 명... 너무 귀엽다

@user-ic7vk4lk6l

2 ай бұрын

짱아는 아직 애기니까 그러려니 해도 짱구는 저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엄연한 패륜

@Sangsu_park

2 ай бұрын

​@@user-ic7vk4lk6l짱구는 애 아니냐

@hyelim6073

Ай бұрын

@@user-ic7vk4lk6l짱구 5살인데?

@Mizuki_Love0731

Ай бұрын

​@@user-ic7vk4lk6l?

@user-cl1lr1zg2c

18 күн бұрын

5살짜리임 5살로 30년을 살아서 우리가 너무 편견이 커진거지 5살이면 바지에 똥지리고 다녀도 괜찮냐고 걱정받을 나이임

1:30 짱구 아빠는 다녀오겠다고 웃으며 손짓하고 짱구 엄마는 고개 돌리며 웃어주는 것 만으로도 화목해보여서 좋다...

@saebyeolp

10 ай бұрын

와 대박 이거 10번 넘게 봤는데 웃어주는거 처음봤어요 ㅋㅋㅋㅋ

@u_hwa

9 ай бұрын

0.25배속으로 겨우 봤네

@ccoccoroo01

Ай бұрын

와 이 빠른걸 ㅋㅋㅋ

@user-kr3fj8pi4x

29 күн бұрын

이거 열번 넘게봤는데 첨알읍

@GIMLEI.

19 күн бұрын

이걸 보네 ㅋㅋ

옛날엔 그저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은 29살에 짱구엄마가 대단하다..

@sksinfndkxk7

11 ай бұрын

⁠@@sdfhd56ㅇ 저러고 남편 오기 전까지 낮잠자고 티비보다가 빨래만 돌려놓고 백화점이나 카페가서 수다떨면서 편하게 노는데 뭐 ㅋㅋㅋㅋ 그래놓고 저녁에 이제서야 빨래 개면서 힘든 척하기~!! 🤣🤣 + 뭐야 저 대댓글 지우고 빤쓰런 했네…ㅉㅉ +당연히 짱구 엄마는 대단합니다. 전 댓글이 아니라 대댓글에 대해서 답변 적은 거구요😝

@user-rz4zj3mo5n

11 ай бұрын

근데 봉미선만큼도 살림 안하는 여자들이 대다수임~ 아들놈이 맨날 지각해서 매일 자전거로 오르막 오르는 게 쉽나 ㅋㅋ 짱구 많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유치원까지 저 오르막이 진짜 존나 한참임

@user-hyeonbinq

11 ай бұрын

​@@sdfhd56근데 짱구엄마는 대단한거 맞지 않냐 짱구 짱아 육아난이도 정신 나갔는데

@user-fs6ot7dz8m

11 ай бұрын

대단한겁니다 저정도면 ;;; 남자들 솔직히 결혼해서 여자들 백화점에 옷을 사든 비싼거를 아무렇지도않게 사면 문제가 되곘지만, 장을 보든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수다를 떨든 맞벌이 아닌이상 가정주부면 남편 자식 밥해주고 집안일 자식 케어 물론 요즘 세상에 자식 케어는 같이 해야되는거고 집안일도 도와주는 게 맞지만 어느때는 주말에 쉬고 어느때는 놀러도 다니면서 서로 맞춰주면서 저렇게 살면 얼마나 좋은 가정이겠나요? 짱구 가족은 정말 화목한 가정이라고 봅니다 저는

@user-zy2pw1yf8t

11 ай бұрын

​@@sdfhd56어떤분이 프로그래머 3년 디자이너 4년 일했는데 주부, 육아일 쉽다고 말하는 인간 있으면 죽이고 싶다던데 ㅋㅋ

어릴땐 봉미선이 ㅈㄴ 게으른 캐릭터인줄 알았다. 혼자 집에서 짱아 편하게 돌보면서 낮잠자고, 티비보고, 간식 먹으면서 누워있고 가끔 나가서 장보는거조차도 그냥 놀러가는것처럼 느껴졌었다. 그러나 어른이 된 지금, 누구보다도 봉미선은 열심히 사는 어른이였고 어머니였구나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user-fo1qu5co1j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마냥 화내고 게으른 줄 알았는데 누구보다 자식를 사랑하고 성실했더라 육아가 보통일이 절대 아니니..

@user-nj2kl1bu5i

10 күн бұрын

어머니께 감사드리자 ㅠㅠ

@SSK-rd1wo

6 күн бұрын

어제 저녁에 먹은거 안치은거 보면 게으른거는 맞음

@user-dt3bq4ns5b

4 күн бұрын

개으른데

@saesangena

3 күн бұрын

천성이 부지런하지도 않은 사람이 최선을 다해 직무수행하는 거 보면 대단함. 낮잠 자는 한두시간 제외하면 온종일 육아 집안일 하고 퇴근하면 남편 술상도 꼬박꼬박 내옴

쿨타임 돌때마다 떽떽거리는거 존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n5vu6mf9j

11 ай бұрын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

@user-oh9ct9oh2x

11 ай бұрын

쿨타임 ㅇㅈㄹ ㅋㅋㅌㅋㅋㅋㅋㅋㅋ

@Ginjjang

10 ай бұрын

말투 왤케 웃기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r2gr5qu7g

9 ай бұрын

표현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u_hwa

9 ай бұрын

무슨 쿨타임? 뭐가 떽떽거림?

솔직히 이거 짱아 씹하드캐리 아침에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조용히 지 알아서 노는거 이거 ㅈㄴ 크다 (+흰둥이)

1:25 짱아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뽈뽈뽈 돌아다니는거 개기여움 ㅜㅜ

@taerakim4376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wj3du2xx1f

10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BAEKGONGHYUN

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 그래서 한줄 요약좀

@msjg11

10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한줄요약:이태원 사건 안타깝다

@dear5927

10 ай бұрын

ㅈㄴNPC마냥 돌아댕김ㅋㅋㅋㅋ

짱구엄마가 낮잠을 즐기는 이유를 알겠다 ㅋㅋㅋ

@jaehyeon_youtube

12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SSK-rd1wo

10 күн бұрын

아침에 저러고 운동하고 집와서 밥먹으면 식곤증 개심하지 ㄹㅇ ㅋㅋ

0:47 신형만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Chris1o_o1

Жыл бұрын

얻.. 나도 츌근할때 넘어진젇없어도 옷이 ㅋㅋ

@user-mx9in3ml3g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

가장 힘든건 아무리 키워도 자라지않는 아이들 ㅜ.ㅜ

@user-xb9hi9uz5x

11 ай бұрын

대신 자기도 안늙자너

@hot_lemon_icetea

10 ай бұрын

퍙생 육아 ㄷㄷ

@serinyun7972

10 ай бұрын

영원히 20대 인대신 애가 영원히 5살

@Zionational

10 ай бұрын

처음 짱구볼때 나도 짱구나이였는데 지금 나도 신형만나이임 ㅠ

@user-ux3nd9tg2o

10 ай бұрын

@@user-xb9hi9uz5x평생육아가좋아요 늙고 나중에 육아안하는게 좋나요? ㅋㅋㅋ

0:43 짱구엄마 두부 자르는 스케일👍👍👍👍

@user-fj5ci6zm2r

21 күн бұрын

아무리 귀찮아도 도마를 써야지 위험하게 ㅠ

근데 짱구엄마 애 둘 태우고 자전거로 저 오르막 오르는거 ㅈㄴ 대단하다...

@cjw9797

10 ай бұрын

저 언덕을 저 케이던스로 애 두명 태우다니.. 대체

@donjo5927

9 ай бұрын

게다가 자동차 못지않은 속도...

@zexonthebeach

8 ай бұрын

재능칑

@Syw777

7 ай бұрын

이게 미라클 모닝이지

@user-mc8iv6kr1x

3 ай бұрын

애가 셋임

아이구 정작 밥한 사람은 밥 못 먹고 아침이 지나가네...

@user-uc4ml3yv5p

11 ай бұрын

흰둥이도...ㅋㅋㅋㅋ ㅠㅜ

@Seaweed_o3o

10 ай бұрын

뒤늦게 컵라면이라도 먹을려고 하지만 잠든 사이에 공룡 장난감쉑이 다 처먹음ㅠㅋㅋㅋㅋ

@user-kx9rn5sq5m

6 ай бұрын

근데 잔반보단 라면이 더 맛있어 보이긴 함 ㅋㅋ

@fbbirrll2439

6 ай бұрын

ㅜㅜ

@user-nk5tv4ug7l

29 күн бұрын

집가면 저녁까지 거의 자유시간인데 뭐 그정도 가지고

전자렌지에 음식돌려놓고 안줘서 모르고 아무도 못먹은게 킬포 ㅋㅋㅋㅋ

@jjkiafan

10 ай бұрын

전자레인지에서 꺼내긴 했는데 랩 비닐이 그대로 있는 거 보면 아무도 먹지 않은 것 같네요ㅋㅋ

@user-wj3du2xx1f

10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jaebaljoyounghihae

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그만좀복붙하세요

@user-VirginHouse

9 ай бұрын

@@user-wj3du2xx1f샌드위치🙏🏿

@liveletdie4

9 күн бұрын

@@user-wj3du2xx1f 정신병있음?

2:21 무슨 트루먼쇼마냥 갑자기 차가 양쪽에서 쏟아지냐ㅋㅋㅋㅋㅋ 봉미선 입장에선 이런 억까가 있을까 싶을듯

@user-rr8it4xb7e

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어릴땐 잼나게 봤는데 애 낳고 보니 갓미선이었다😂

@user-wf7eq1ul2b

10 ай бұрын

👍👍👍

@Geometry364

9 ай бұрын

하 이거 본 잼민이들이 한 집안의 가장이 되어가는구나...

@n.o.p.e9953

6 ай бұрын

이거 보던 애들이 부모가 되고 짱구랑 짱아같은 아이들이 생긴거 보면 시간 정말 빠르네

@user-rh4mv3jv6o

2 ай бұрын

로드도 아니고 일상용자전거로 버스와 맞먹는 속도, 업힐을 무슨 가볍게 올라가는... 어머니의 힘 ㄷㄷ

@catlover4357

24 күн бұрын

이거 보던 아이였던 분들이 30대가되고, 부모가 되고 그때의 짱구엄마를 다시보는거죠.

아침에 생선 굽는 것만 해도 대단한 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구엄마 힘이 약할 수가 없겠네 특히 다리힘ㅋㅋ

@Choiseokhan

Жыл бұрын

나랑 붙으면 내가 질거같음

@Seaweed_o3o

10 ай бұрын

무다리ㅋㅋㅋ

@user-rh4mv3jv6o

2 ай бұрын

​@@Seaweed_o3o 아이좋아

짱구엄마만 바쁜게 아니고 모든엄마들도 다 바쁨 감사하다고 생각해야됨

@pearl751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uk4611

Жыл бұрын

Factos : 아침만 바쁘다.

@user-fh3hw3ow4s

Жыл бұрын

@@uuk4611 집안일안해봤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vk1qv4my3r

Жыл бұрын

@@uuk4611ㄹㅇㅋㅋ

@jed97471208

Жыл бұрын

@@uuk4611 님 안계신데 어찌 아시는지...

전날먹던거 설거지통에 싹 다 옮기는 스킬 지리네 😂

초등생일때는 웃으면서봤는데 30살이되는지금 다시보니까 ... 진짜 봉미선 책임감강한 엄마야....

0.5배속하면 인물들 속도도 딱맞고 브금도 엄청 평화롭게 일상적인 느낌이라 기분 완전 좋음 ㅋㅋ

@mashitda_bab

5 ай бұрын

헉 그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0:03 미선씨 기상 0:15 3초만에 옷 갈아입는 미선씨의 위엄 0:19 가족들 깨우기 0:25 냄비 물 올리고 그릇 한꺼번에 싱크대에 담는 스킬ㄷㄷㄷ 0:28 본격 아침상 준비 0:40 신짱구 빨리 안일어나?!!!! 0:45 검성 고길동도 울고갈 칼 기술 0:58 아빠 아침상 준비 완료 1:01 신짱구 일어나랬지!!!!! 1:06 잠이 덜깬채로 쪼르르 걸어가는 짱구 1:11 짱구 양치질 1:18 짱구 세수 1:24 유치원복 입는 짱구와 눈감고 기어다니는 짱아 1:35 짱구 아침상 1:38 온가족 이불개기(그와중에 뒤에 밥먹는 짱구 졸귀) 1:44 유치원 버스 옴 1:47 오늘도 짱구네는 못 탈 것 같죠? 1:50 노빠꾸로 출발하는 원장쌤과 뒤늦게 나온 미선씨 1:53 현실과 타협하고 자전거 탈 준비하는 미선씨 2:01 짱구 등원 출발 2:04 제 밥은요......? 2:07 저 멀리서 보이는 유치원 버스 2:09 짱구를 태울 수 있을거라는 희망 2:10 하지만 어림도 없죠? 2:20 건널목에 가면 항상 내 앞에서 빨간불 2:30 스쿨버스라 저속으로 달린다지만 버스를 따라잡은 미선씨의 미친 피지컬 2:32 하지만 시련이 또 왔죠? 2:38 점점 느려지는 속도 2:43 드디어 버스를 따라잡았어....! 2:47 하지만 유치원 다 왔죠? 2:52 짱구 등원 완료 2:58 멋쩍은 웃음

@user-vt6bq9wl9g

11 ай бұрын

1:44 이때부터 흰둥이 밥그릇 물고 대기 ㅜㅜ

@PUNCHPUNCH92

10 ай бұрын

2:10 하지만 어림도 없죠? 2:32 하지만 시련이 또 왔죠? ㅈㄴ 약오르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hyeongjeon7561

21 күн бұрын

요약 감사합니다 ❤

이거 확실히 맞춘건진 모르겠는데 극장판에서 나오는 3분 대작전이랑 똑같이 3분인게 좋음

@user-mx1ky1tk2m

11 ай бұрын

와 그런생각은 못했는데 진짜 맞춘걸수도 ㄷㄷ 짱구 극장판은 세심하게 잘만들어서 이런 디테일 진짜일듯

@user-vs4yn3qp5l

11 ай бұрын

오 맞네

@Seaweed_o3o

10 ай бұрын

봉미선의 3분 대작전ㅋㅋ

2:04 개귀엽네

0:49 짱구아빠 자빠지는것도 킬포넼ㅋㅋㅋ

개인적으로 신영식의 베스트는 어른제국의 히로시의 회상이고 봉미선의 베스트는 3분 대작전의 이 장면...살림의 모든걸 보여주는 최고의 장면 그리고 중독성이 쩔어

1:01 개웃기네 ㅋㅋㅋㅋ

나이먹고보니까 어머니가 얼마나 고생한건지 알겠네 아침마다 지옥인건 일맥상같네

엄마,아빠 모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

애엄마가 되고보니 눈물이난다 ㅠㅠ

진짜 저런 가정 꾸리는게 내 인생 목표다. 평범한 일상의 아침 같지만 저것도 못하는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봉미선 닮고싶다

전세계에 계신 모든 어머니들을 응원합니다

이거 너무 현실 반영된 거라 조음 🥹 내 최애 영상

애샊들은 웃는거 봐라ㅋㅋ 현실적이네 ㅋㅋㅋ

봉미선은 사랑이죠.. 악몽꾸는 보라 꿈속에서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장면에서 봉미선이 좋은 엄마임을 알수있음.

대단하다 봉미선...진짜 몰랐다... 어떻게 매일 그렇게 살아왔나..?

아근데 이거 웃기긴하면 넘웃을수가없어 ㅋㅋㅋㅋ ㅜㅜ 미선씨화이팅

이 세상 모든 엄마들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그저 갓미선.....나이 먹고 보니 진짜 대단하다

설거지 쌓인거 바로 우리집 모습이야ㅜ 엄마는 힘들다... 일이 끝이 없다ㅠ

이시대 진정한 가족

그와중에 흰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

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봉미선 그는 신인가...

옛날에 그냥 재미로 봤던거하고 애 셋 키우는 지금 보는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

어렸을때 재밌게봤는데 나이먹고봐도 재밌네 ㅋㅋ😂😂

1:43 흰둥이 밥그릇 들고 쳐다보는 거 ㄱㅇㅇ..

ㅋㅋㅋㅋ짱구시리즈 통틀어 제일 좋아하는장면임

설거지 밤에 안해도 물에 담궈야 벌래가 없을텐데ㅋ 와 한번에 상치우는 클라스... 게다가 두부들고 칼질솜씨까지 대박...!!

이제보니 전자렌지 돌린 치쿠젠니는 랩 안벗겨서 아무도 안먹음 ㅋㅋㅋㅋㅋㅋ

@MIN_snail

11 ай бұрын

와 이영상 100번은 봤는데 처음 알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

@lilliiililliiilillil5052

11 ай бұрын

우째봤냐

@user-kl7hz9yj1g

10 ай бұрын

오 요리이름이 치쿠젠니였구낭

@user-sm8ft8pf5m

10 ай бұрын

울 엄마도.. 전자레인지에 반찬 돌려놨다가 결국 까먹는데ㅋㅋㅋㅋ

@Seaweed_o3o

10 ай бұрын

존나 현실 그 자체ㅋㅋㅋㅋ가끔 렌지에 돌린거 깜박하고 그냥 밥 먹다가 뒤늦게 생각남ㅋㅋㅋ

짱구 애니메이션이 몸동작만큼은 정말 리얼해😂😂

두부자르는거 신기해서 계속 보는중

역시 극장판 이름이 3분 대작전이라 그런지 딱 3분만에 모든게 끝나네ㅋㅋㅋ

봉미선 진짜 대단한것 같음 비록 만화 캐릭터지만 29살인데 애처럼 사는 사람 많은 요즘 애 둘 낳고 저런 생활력 쉽지 않은데

ㅋㅋ 평화롭네,, 귀여워 ㅋㅋ

이게 왜 중독성 있는 지 모르겠는데 주기적으로 보러 옴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전날 밥상 안치우고 잔거 너무 현실고증이다ㅋㅋㅋㅋㅋ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

두부손질 클라스가...

언제봐도 재밌고 공감됨 ㅠㅋㅋㅋㅋ

진짜 가장도 대단하지만 엄마란 존재도 너무나대단해요 그냥 부모님들이 가장 강한거 같아요 ㅠㅠ

애엄마라 넘 공감가네요 전업주부도 워킹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1:01 개웃김 ㅋㅋ

아침 맛있어보인다.. 나도먹고싶다 ㅠㅠ

이게 뭐라고 계속 보게 되지..

이 타임랩스 너무 죠음ㅜㅜ

짱아야 웃을때가 아니야ㅋㅋㅋ

자전거 뒤에 타고 바람맞으면서 기분좋아서 웃는 짱구 진짜 불꽃효자다ㅋㅋ

그릇 쓸어담기 지린다

아침부터 유산소 제대로 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니 몸매유지할수밖에 ㅋㅋㅋㅋㅋ😊

이세상 부모님들은 모두 위대하다❤

@user-cd7ng6wf6h

9 ай бұрын

모든 부모들이 위대하진 않음

짱구 엄마 대단해 😂😂

엄마란 삶이란 고생이많고 대단하신거같아요 짱구보면서ㅠ매번느끼는건데..

@hhb0716

10 ай бұрын

나가서 돈벌어오는 아빠두요

@user-hf6is3sc3o

10 ай бұрын

이제 댓글달때 엄마아빠 같이 언급해야 싸움안남 ㅋㅋ

@user-ww9hp9fo5n

10 ай бұрын

짱구엄마는 일본 여자인데 왜 한국 여자들이 공감하는척을 할까.. ㅋㅋㅋㅋ

@garam_e309

9 ай бұрын

@@hhb0716에휴진짜 왜이러고 사냐 ㅋㅋㅋㅋㅋㅋㅋ

@garam_e309

9 ай бұрын

@@user-hf6is3sc3oㄹㅇㅋㅋ요즘 자집애들 예민함^^

00:45 두부 자르는 속도봐라

@Ingame0224

Жыл бұрын

도마 없이 손으로 ㄷㄷ

@_san3092

Жыл бұрын

​@@Ingame0224 진정한 고수..

신형만 봉미선은 정말 최고의 부모…

짱구 양치물 먹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00:19 당신 일어나요 00:20 짱구야 일어나 00:40 짱구아빠 짱구야 얼른 일어나!!! 01:01밥 식어요 얼른 먹어요 01:30 다녀와요

@user-ye4yw7bu6r

Жыл бұрын

이거다

@user-sd1vv6ek4p

Жыл бұрын

01:01신짱구빨리안일어나!

@lunungji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남편 가는거 웃으면서 반겨주네

요리하면서 중건중간 화내는거 ㄱㅇㄱ 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짱구엄마 너무 이뻐요~~

아침에 유산소를 저리 하는데 살이 안빠지는게 더 이상할 따름이다 ㅋㅋㅋㅋㅋ

0:48 봉미선 째릿ㅋㅋㅋㅋ

짱아 진짜 하드캐리 짱구도 유치원생인데 짱아는 애기야 .... 짱아가 그나마 얌전히있어서 짱구케어가능 ..ㄷㄷ 밥차려먹는거 치우는거 내꺼하기도 귀찮아 디지는데 남꺼해주는거 진짜 쉽지않다 ..

신이 어디든 존재할수 없어서 만든게 엄마라함 ㅋ 아빠도 대단 엄마도 대단❤

와.. ㄷ ㄷ 나라면 저런짓 못함…참 극한직업임

@JaiGuruDevaOm-NGCMW

Жыл бұрын

심지어 20대임...

@user-sxugyu

11 ай бұрын

@@JaiGuruDevaOm-NGCMWㅠㅠ미선씨....

매일 저렇게 자전거로 전력 질주하는데 어째서 살이 안 빠짐 ㅋㅋㅋㅋ

@user-pb5sm4xn7m

Жыл бұрын

ㄹㅇ 중간에 나오는 오르막길은 ㅆㅋㅋㅋㅋ

@user-bt7fu1yg1n

Жыл бұрын

매일 다이어트이야기하지만 봉미선씨날씬함

@kmh5632

10 ай бұрын

사이클선수 해도 되겠다

@cuni0404

10 ай бұрын

근육이 붙어서 안빠지는거 같은데ㅋㅋㅋㅋㅋ

@user-kr3fj8pi4x

29 күн бұрын

애2명 태우고 저 언덕을 매일 오르는거 보면 다리힘 오질듯 ㅋㅋ

육아하는 모든 엄마들 존경해요..

진짜 대단한거임

어릴때 보는거랑 나이들어 보는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 😌

내 추억의 짱구..언제봐더 참 정겹고 평화로운 떡잎마을이네ㅋㅋㅋㅋㅋ

정말 재미있어 😂😅😮

짱구엄마도 대단하지만 때 안쓰고 노는 짱아가 대단하다. 짱아가 울면 더더더 힘들텐데...

이건 뭐 거의 추격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둥아 자건거야 고생이많다 고생이 많아

이 브금이 영상에 너무 잘 어울린다!

짱구어머니 멋있어요 ㅎㅎ♥♥

짱구엄마는 인정이지